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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일상의 추억들213

와~ 한달동안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지 못했다. 폭탄성 트랙백으로 지움질만 한달동안 여러번 했나보다. 으미~ 싸이에도 폭탄 방명록때문에 안했는데... 어제는 서울로 향하던중 구리 IC부근에서 추돌사고가 있었다. 항상있는 상습정채구간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한다. 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양수리에서 출발하여 (거진 2시간 소요)오는중 뒤에서 받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뭔가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가해자와 함께 확인을 하였으나 희안하게 뒷범퍼는 이상이 없었다... ^^ 차량도 많이 밀리고 하여 명함한장 받고 추후 연락을 하기로 하여 서울에 도착하여 늦으시간이라 간단한 점검을 해보았는데, 오늘 오후에 다시 찾아가기로 하였다. 보험처리를 한다고 하니.. 잘 처리 되길 바라며... 뭐 내가 신경쓸건 없겠지만... 이놈의 몸둥이가 일을 해서 아픈건지, 받쳐서 .. 2006. 10. 30.
매트릭스의 무한 루프를 끊는 방법은? 메트릭스 레볼루션에서 보면 매트릭스가 6차레 반복이 되었다고 한다. 그 중 대부분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사랑하는 여인을 포기했다고 하며, 네오에게 순리를 따르라 얘기한다. 결국 매번 반복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진화되어가고 있다는 얘기인데.... 매트릭스 1편 마지막 부분 네오가 부활하여 스미스의 몸으로 들어가 스미스를 폭파를 시킨다. 그 후 2편에서 스미스는 구속을 받지 않는 프로그램(바이러스)로 표현이 되며, 네오의 복제판으로 표현이 된다. 음.. 과연 1편 끝부분에서 네오가 스미스의 몸에 들어가 폭파를 시키지 않았다면.. 매트릭스 스토리 전개는 ?? 업그레이드 없이 진행이 되는 흐름이 되나? 으미~ 영화에서 스토리의 무한 루프는 언제쯤 끝날수 있는건가... 1. 백 투 더 퓨처 (주인공은 아직도 과.. 2006. 9. 26.
19일 토요일.. 무지개 그리고.. 팔당호를 지나가 산에 걸려있는 무지개를 봤는데, 운전중이라 사진을 찍지 못한게 한이군요. 떔을 지나 다리밑에 보이는 무지개를 찍어봤습니다. 양수리에서 본 하늘... 구름이 2~3중으로 보이더군요. 암튼 장관이었다는.. 2006. 8. 21.
저녁노을과 해바라기... 2006. 7. 25.
제헌절 아침에 모습 비가 많이 왔지요? 다들 피해가 없으신지요. 처가에 갔다오면서 여차하면 고립(?)이 될뻔 했답니다. 강물이 뿔어나 역류하는 바람에 도로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다행이 17일 월요일에 물이 빠져 서울로 나올수 있었네요.. 아.. 이놈이 비가 아직도 징하게 오는군요. 햇빛을 보고 싶다.. 2006. 7. 19.
이소룡 스타일의 태국 영화 옹박2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스토리의 구성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영화자체가 액션위주로 되어있다보니, 볼거리로 미약한 스토리가 커버되는 그런 전개가 되어버렸다. 위의 장면은 영화의 후반부의 하일라이트 라고 할수 있는 무한(?) 깽과의 한판승부이다. 캡처장면으로 보면 무슨 매트릭스 같은 느낌도 들고.... 대전을 카운터를 해보니 대략 52명과 싸워서 이겼다. 대단한 놈이다. CG가 아니다 보니... 옹박2에서는 CG와 합성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난중에 3도 나올려나? ^^ 옹박의 감상 포인트 1. 1편의 날렵한 액션이 계속된다. 액션장면에서 만큼은 눈을 때지말자. 2. 다양한 무술의 향현이다. 무에타이, 카포에라 등등... (무슨 격투게임을 하는 ..) 3. 스토리는 너무 깊게 보지.. 2006. 6. 16.
수대울의 5월 아~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서울에 올라오기가 싫을 정도로 다음을 기약하고 차로 올라오는데, 정말 덥더군요. 이놈의 차는 에어컨가스가 없는지 2단으로 틀어도 소음만 심하고... 시원하지는 않고.... 뒤에서 고생한 규헌이와 규헌맘에게.. 미안하기도하구... ^^ 올 여름이 기대가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기다려라...올 여름에는 꼭 시원한 집에서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보내리... 2006. 5. 7.
5월은 어린이의 달!! 2006. 5. 7.
수대울의 봄 2006. 4. 18.
봄의 끝자락에서.. 2006. 4. 13.
삭막한 도심을 보면.. 아~ 떠나고 싶다 유니텍 A/S센터에서 찍은 삭막한 용산아~ 저 긴 철길을 보며.. 꽃구경 가고파 p.s : 확실히 야외 촬영시 PL필터는 필수라는.. 2006. 3. 14.
박지성효과 오늘 경기에서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보았다. 핵심선수 몇명에 분위기가 이렇게 바뀔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지능적인 박주영의 슛!! 우리나라의 A매치경기에서 흔히 볼수 있었던 장면이 아니어서 인상적이었다.. 청소년대표시설 많이 보이긴했지만.. 최전방 꼭지점으로 활약한 이동국 결국 한박자 늦은 움직임. 볼을 잡으면 뭔가 불안하다는 느낌.. 전반적으로 많이 무거웠다는 생각. 이제 D-100 이라고 하는데, 월드컵경기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생각. 2006. 3. 1.
눈이 오는 새벽 꽃피는 춘삼월 새벽에 내리는 눈이다... 와~ 볼만하다... 2006. 3. 1.
오~ 몇일전에 눈오는 날 새벽에 찍은사진 좀더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기념으로 남깁니다.. 출근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 2006. 2. 10.
몇가지 사건!! 1. 최근 지하철 사고도 많아 탈이 많았지요. 사용자의 원성중에 가장 큰것이 안내방송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거였습니다. 이번주 수요일(25일) 실업급여를 신청하려고 지역관할인 7호선 태능입구 근처에 볼일을 보고 지하철을 타려고 플렛폼에 서있었습니다. 한참 기다린끝에 전역에서 열차가 출발했다는 광고판의 글씨가 보이더니, 열차가 들어온다는 글자가 보이더군요. 근데, 이 열차가 플렛폼에 서질않고 그냥 지나가는겁니다. 정말 안내방송 하나 없이 말이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이런 경험해보셨나요? 20년이상 지하철 타면서 이런경우는 정말 처음이라... 지하철 공무원들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2. 2002년도 년초로 기억을 합니다. PS2 국내 정발로 393,000원에 구입을 했었지요. 그 동안 여러가지 게.. 2006. 1. 26.
추억의 썰매타기 조카 승현이가 처음으로 썰매를 타보기 위해 나섰답니다.조카들이 그 이름도 유명한 비닐푸대로 썰매를 탑니다.엄마가 열심히 끌어주어서 행복한 승현이 시골 개울이 얼어서 행복했던 하루랍니다 2006. 1. 10.
새해 복 많이 그리고.. 돈도 많이.. 2005. 12. 31.
2005년 서울에 내린 폭설? 겨울다운 눈이 내려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ㅎㅎ 2005. 12. 5.
이제 비가 안오려나? 이제 비가 안오려나? 저녁에 찍은 하늘을 보며.. 2005. 8. 9.
메미의 레이스 간만에 찍어보니 손이 떨려서 건진 사진이 얼마 안된다는.. 2005. 8. 9.
예전에 했던 중독성 게임 pplication/x-shockwave-flash 2005. 7. 28.
규헌이 보러 놀러온 승현이 뭘 그리 생각하는걸까?? 2004. 12. 11.
지금은 가을 수확중 2004. 10. 10.
가을 수확 - 밤편 - 열심히 주었다.. 아주 열심히... 밤나무 밑에서 떨어지는 밤을 보면서 열심히 주워 포즈 한번 취해본다. 2004. 9. 29.
가을 수확 - 고추편 - 이번 추석연휴에 열심히 땄다.. ^^ 2004. 9. 29.
조카 승현 드디어 걷다!! 드디어.. 드디어.. 걷다. 승현이가 걷는다.. 아주~ 잘!! 2004. 9. 29.
귀엽둥이 조카 승현이 사진!! 2004. 9. 3.
나비 접사 아마도 이번 사진에서 최고의 작품이 아닐런지... 2004. 8. 26.
아웃포커싱 연습 간만에 접사를 찍을일이 있어서 메뉴얼 모드에서 셧터스피드 조정을 해봤습니다. 이론 찍을게 저런 똥파리밖에 없다니.. 크~ 2004. 8. 26.
내게 소중한 그대 그냥 사진 올리면 죽인다고해서 펜터치형식으로 바꿔봤습니다. 자기야~ 사진보니깐. .쌍커풀있던데? 언제 수술했니? 임신 7개월째라 고생중인 그녀에게... 따랑해~ 2004.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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