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095 죽은 도메인 살리기.... IDSAM209.COM과 함께한지도 이제 9년이 되어간다. 5월 14일이 만기날임을 알고 있었는데, 깜빡하는 바람에, 도메인 연장을 노치고 말았다는... 오늘 오전에 부랴부랴 살렸는데, 자정이 가까와져서야 복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놀러오세요~~ 2012. 5. 16. 이미 결론이 나버린 성폭력사건.. 말이 필요없는 기사다. 이미 결론이 났다. 범죄자.. 유죄라고... 그러나 내용은....... 2012. 5. 14. 가끔 떠나고 싶을때, 찍어보는 사진... 가끔 떠나고 싶을때, 찍어보는 사진.. 2012. 5. 4. 여지껏, 인터넷으로 뉴스보면서 이렇게 공감가는 기사는 처음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5224&CMPT_CD=P0000 음.. 매주 내가 하는 장면을 여기서 보는구나... 남일같지가 않다는.... 밭농사에 쓰리머쉰 : 경운기, 관리기, 제초기 // 핸드머쉰? : 낫, 호미, 괭이 내가 관리(?) 하는 땅이 저정도라는.. 쩝.. ㅋㅋㅋ 2012. 5. 3. 백구 & 덕구 백구와 덕구!! 2012. 5. 3. 계절의 여왕다운 날씨라는..... 5월과 더불어 한껏 프루름이..... 덥다. 더워~~ 앵두나무 꽃은 제대로 피워보지도 못하고, 봄비에 쓸려 버리고, (몇주전에 찍은 사진..) 복숭아 나무꽃은 만발하게 피었고...... (이번주 일요일에 찍은 사진..) 2012. 5. 3. 김여사 여학생 현재상태 http://sam209.tistory.com/975 뭐~~ 커뮤니티에 올라온 내용을 대신합니다. 피해학생의 쾌유를 기도하면서... 링크 : http://www.coolenjoy.net/bbs/cboard.php?id=freeboard&no=267745&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cat=0&ga= 2012. 5. 2. 흰머리 뽑지 맙시다....< 내 머리... > 한동안 스트레스 받는 일을 많이해서 그런지, 머리전반에 걸쳐 흰머리가 많이 보인다... 특히 앞머리쪽에 흰머리가 많이 보여 몇개 뽑다가.... 악.!!!! 소리가 났다.. 젠장..뽑기전에는 보이지도 않더만 뽑고나니..... 새 머리가 나는건데, 뽑아 버렸다는..... 앞으로 흰머리카락 뽑으면 아니~~ 아니 ~~ 아니되오~ 2012. 4. 28. 이런 얘기안할려고 했는데, 오해하지말고 잘들어... ☞ 완벽한 정권은 이제 끝났어 ☜ 李대통령, "우리 정권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쌩얼을 보여드립니다 중요한건 과연 검찰이 잘 검사를 해줄지가 의문이라는......... 씁슬합니다.. 그쵸? 시장시절부터 떱밥뿌려 걷은게 엄청나다고 인터넷에 올라오던데.. 2012. 4. 25. 대륙의 승화가 도착이 되다... 키보드계의 전설이 되어버린 승화키캡..... 더이상 체리사에서 제작이 되지않아, 승화를 찾아 삼만리.. 드디어, 대륙에서 건너오다.. 키매냐 QINQIN님 고생하셨습니다.. 2012. 4. 25. 드디어 출격 준뷔~~~ 기나긴 여정을 뒤로하고 드디어 출시하게 되었답니다.. 2012. 4. 24. 주말 블랙박스 김여사 사건.. 이거 보면서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사람이 앞에 가고 있는데, 냅따 받다놓고서는 멈추지는 못할망정 가속폐달을 밟아서... 에휴~.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네요. 사람이 당황하면, 판단력이 흐려진다고하지만, 이건 아닌듯... 운전자의 미숙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2012. 4. 23. 봄이여 안녕!!! 이렇게 봄은 가고 있다.. 항상 그렇듯, 봄에는 활짝핀 개나리와 벗꽃을 보기를 기대를 한다. 꽃샘추위가 유난했던 올해는 과연 필까? 폈구나.. 헉.. 이제 떨어지내.... 이렇게 시간이 가고있다.. 출근길에 한장 찍어보고.. 퇴근길에 한장 찍어보고.... ^^ 역시 풍경은 단랜즈가 쥐약이라는.... 2012. 4. 21. 시골집 새 식구... 시골집 새 식구랍니다. 토실 토실 아주 귀여운 놈이지요. ㅋㅋ 2012. 4. 17. 4월 15일 방영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 결국... 이번 TOP4에서는 초미의 관심사가 이하이의 변신과 이승훈의 도전이 아니었을까? 한다. 기존에 JYP에 맞춤형이 되어있는 아하이가, YG로 넘어가 어떤 변신을 보여주게 되었을련지.... 역시 빅뱅의 맴버인 TOP에게 랩을 전수 받고... 무대에 선 모습을 보니... 헉!! 소울~~풀 보이스 이하이가 랩도하네? 라는 가능성을 보게 해주었다. 의외로 잘어울리고, 랩퍼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YG에 최적화 되어있는 이승훈의 경우 JYP에 가서 어떤 부분이 달라질수 있었을까 내심 기대를 하면서 보는데... 헉.. 이승훈의 자작랩을 박진영이 수정하여 노래로 들려준다. 음... 이건 좀... 제작자 입장에서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화려한 퍼포먼스에 비해 랩의 비중이 많아지고, 기존보다 실력이 안정되어.. 2012. 4. 17. 키보드 하우징 설계 누군가에서 설명을 해주기 위한 ..... 2012. 4. 16. 4월 8일 방영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 또? 또야?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결과가 나왔다. ^^; 미쉘의 탈락은 실력과는 상관없는 부분이기도 하면서도, 생방송 무대에서 뚜렷하게 부각이 되는 그 무엇이 없었다 항상 보면, 양현석을 박진영을 보면서 이야기를 한다는... 우리 보아좀 챙겨주지.... 응? K-POP 보는 즐거움중 하나를 꼽으라면, 박진영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아닐까? 요즘들어 재미있어진다는.. ㅎㅎㅎ 이 오디션 프로그램이 타 방송사의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 되는 부분은 각 기획사에서 심사를 한다는것. ( 프로듀셔 입맛에 맞는 사람을 고른다 -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신선한 부분인듯.. ) 참가자들을 각 기획사에서 캐스팅하여, 트레이닝을 시킨다는 점이다. ( 일반적으로 개인이 연습을 하여, 오디션을 보는것과는 다른 부분이 일반이이 기획사의 교육받아 .. 2012. 4. 11. 4월 1일 방영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 또야? 지난 4월 1일 방송에서 첫 기획3사 캐스팅 이후 탈락자가 발생했다. 캐스팅된 사람과 그들의 연습과정에 대해서, 짤막한 영상이 볼수 있었다. 항상 기대가 되지만, 이승훈의 무대는 기대 이상이었다는..... 근데... 유독 JYP만 성의가 없어는건지... 타 기획사의 회의 부분에서는 많은 인원이 보이는데, JYP에서만.. 딱... 원더걸스만... 암튼... 박진영은 심사를 정말 즐기는듯...... 이번 캐스팅은 이번주가 기대가 되는 이유는... JYP가 선택한 이하이!! 이전에 JYP에서 트레이닝때 불렀던 Mercy같은 노래를 보여줄수 있을지.... YG가 선택한 이승훈!! 이미 이승훈과 싸이의 만남이 스포일러가 되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 과연. ...... 누가... 2012. 4. 7. 독특한 영상편집 음.. 대충 보니 기법에 대해서는 알듯하지만, 정말 편집을 잘했다는.... 2012. 4. 4. BBK 사건 CIA나 FBI에게 의뢰해야 할듯.... BBK 사건이란.. http://ko.wikipedia.org/wiki/BBK_%EC%A3%BC%EA%B0%80_%EC%A1%B0%EC%9E%91_%EC%82%AC%EA%B1%B4 미쿡의 CIA나 FBI에게 의뢰하면 빠를듯.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다는 식의 수사로 대체 몇년을 욹어먹는건지.... 임기만료후 이들의 범죄가 맞다고 한다면, 물렁한 검찰이 국민을 기만했다고 생각해야 하는지... BBK사건 30초 요약에 대한 어느 블로그의 글.. http://ryueyes11.tistory.com/1561 2012. 4. 4. 기자의 작명 쎈스~~ 문대썽~ (원문링크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5646.html ) 참.. 주옥같은 작명일쎄~~~~ 너를 잊지 않겠어.. ㅎㅎㅎ 2012. 3. 29. 3월 25일 방영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 박진영의 테러.. 이 방송을 보면서 늘 관심을 갖는 부분이 박진영의 변화무쌍한 표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1) 솔직한 감정 표현 2) 오버스러운 감정표현 3) 맨탈붕괴 이날 방송에서는 거의 테러수준이 아니었을까? 방청객이 무대의 집중하는 상황에서 카메라가 박진영을 비추자 그 화면을 방청객이 폭소를 터뜨림... 거의 테러 수준이 아니었을까 한다... 이날 박지민이 노래를 잘한건 알겠는데, 너무 심했다는... 기획 3사에 캐스팅된 도전자들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 2012. 3. 27. 분명히 눈에는 북극성만 보였는데..... 지난 토요일 저녁 수대울에서 본 북극성이다. 분명히 북극성만 보고 찍었는데, 그외 별들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다음에는 별 괘적사진에 도전하리... 2012. 3. 26. 3월에 보는 만녈설~~~ 겨울이 마지막 모습을 만년설(?)로 보여주었다.. 금요일 저녁에 비가오더니, 고지대쪽에는 눈으로 내렸나 보다... 눈이 쌓인 인수봉의 모습 그에 이어 뒤쪽으로 보이는 불암산의 모습 2012. 3. 26. 매년 그리고... 매달.... 그리고... 매주....(매주는 너무 심했나?) 이 곳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 위치하고 있다. 양수리란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곳이라고 하여 생긴 지명이라고..... 이곳에 비슷한 어원에 두물머리라는 명소가 있다. 드라마에서 커다란 느티나무 배경으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장면은 거의 이곳에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름이 오면 논처럼 물이 고인 이곳에 연꽃이 만발하고, 느티나무는 푸르름을 더하리니... http://www.idsam209.com/search/두물머리 예전과 비교해보니 이곳도 많이 변했다는.... 2012. 3. 23. 조립공정 70% KMAC ... 우여곡절끝에 완성을 시킨 기판부분!! 이제 하우징 체결만 남았다는... 오늘 한일은 LED 꼽아주고, 기판에 파손된 부품소자 교체해주고.... 다음은? 모르겠다. 일단 잘련다. 2012. 3. 22. 마우스계의 선생님을 모셔왔습니다. 이분이 마우스계의 선생님이십니다. 이름하여 센세이 마우스!! Steelseries사에 SENSEI 마우스입니다. 이놈의 모체는 바로 Xai 마우스이구요. 제품의 256 Color 기술은 WoW마우스의 기술인듯 하구요. 암튼!! 이놈이 내게로 왔습니다. 외형은 예전에 출시한 Xai와 같습니다. 완벽한 모체가 되는 셈이죠. SENSEI 말고도 디아블로 3가 출시되었고, 곧 출시될 Fnatic게임단 로고를 입힌 제품도 외형은 다 비슷합니다. 뭐 비슷한 외형이니 만큼, 그립감도 동일합니다. 단, Xai 마우스의 우뢰탄 코팅은 느낄수 없다는.. 스펙도 비슷할듯 한데... 이 부분은 추후 SENSEI 마우스를 분해를 하고 이야기하겠습니다. 표먼적으로는 센서가 틀려서 아니면 튜닝이 잘되어서 인지, 이전에 사이보그 R.. 2012. 3. 16. KBtalking 키보드 개조기 (더키 키보드 원형이라고...) 더기에게 인계받을 당시 스테빌이 들어간 부분에 백축을 넣었다고 했는데, 사용시 전반적인 갈축의 키감과 백축의 뻑뻑함이 힘들게 했다. 그래서 결심을 했다. 튜닝을 하자!! 폭풍 디솔을 시작한다. 스위치 추출 10분 보강판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15분.. 말그대로 폭풍 디솔이다.. 듬직한 철판 보강...... 스테빌이 일체형이라는 사실.. 이제 스위치에 스프링을 55g 공제스프링으로 교체와 더불어 스위치 스티커 작업까지 진행한다. 작업을 하다 보니 스프링이 모자라다. 헉!! 하는수 없이 적축으로 땜빵을 한다. 1차 작업완료 보통 시중에 판매되는 기성제품의 보강판은 전부 이렇게 되어있을꺼라는.. 제품이 오래된 놈이라서 그런지 일반 납으로 되어있었다. 이놈 호강한다 ROHS 무연납으로 새 단장을 하게 되었으니 .. 2012. 3. 13. 넌 뭐냐? 몇 주전 이상한 놈이 내 눈앞에서 왔다갔다. 헐~~ 엄청 희안한 놈이다. 오늘에서야 사진을 찍어본다. 넌 뭐냐?? 자!! 동영상으로 어떤놈인지 감상해봅시다... 와이어로 부터 해방이되는 그날을 위해~~~ 2012. 3. 7. 세상이 아름답지 않은 이유.... 전 길가다 어떤일이 일어나도 남을 도와주지 않게 됐네여 한달전쯤에 여자친구 델다주고 버스정류장에서있었습니다... 핸드폰으로 게임하면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끼잉~~~쿵!"하는소리가 나더군여 주위에 저혼자있고... 가보니가 택시가 주차된차량에 박아서 앞부분이 완전히 박살 (엔진부분이...사실잘모르는데 엔진처럼생긴거...튀어나옴)나있길래 어떻게해야할지모르고 막 문열었다가(안열림ㅠ) 발로 문차봤다가 뒷좌석에서 기사분이 내리서더군여(완전 만취상태였음) 그러더니 조수석에 사람이 있다고 빨리좀 꺼내달라고(분명히 말했음) 진짜 온힘을다해 문부수고 사람꺼내서 도와줬습니다. (손가락이 찢어졌지만 뿌듯했져잉) 다행히 119가 바로옆이라서 뛰어나온 구조대 뭐 차타고온놈등등 제 손도 치료해주면서 전화번호하고 이름을 묻더라구여 .. 2012. 3. 7.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10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