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094 [펌] 콜라의 뛰어난 기능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심각한 수준인지는.... 콜라는 거의 화공약품 수준입니다.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립니다.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코카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은있는 때는 코카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코카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자동차의 밧데리에 녹이 슬었으면 밧데리 케이블에 코카콜라를 부으세요.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집니다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코카.. 2005. 11. 24. 캐논 파워샷 G6에 사용할 필름카피어 제작기 먼저 라이노3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도면제작과 3D 시뮬레이션을 해봄. 대략 이런 모델이 나오는구요. 1. 갈색부분 - 58mm 랜즈아답터에 장착될 58mm 공링이 부착될부분 2. 노란부분 - G6의 최대 접사 거리인 5Cm에 맞게 제작. (랜즈아답터의 앞부분에서 5Cm임) 3. 파란부분 - 네가티브필름이 지나가는 부분. 4. 녹색부분 - 슬라이드마운트를 옆으로 밀어 넣는 방식으로 제작. 5. 회색부분 - 확산판 빛의 퍼지게하는 역활 6. 보라부분 - 핸드폰 액정 백라이트를 넣을 부분이었는데, 백라이트 전원 연결을 잘못하여 태워먹음. ^^ 쩝. 준비물. 1. 마스킹테이프 (프라모델에 쓰일까하고 아는 형님한테서 공수함) 2. 칼 (미술용 아트나이프를 추천) 3. 플라판 (건모?샵에서 저렴한가격에 판매하나 .. 2005. 11. 22. 규헌이의 최근 생활모습 (3) 표정좋구!!딱!! 걸렸어!! 키가 많이 자라서 가스레인지 점화다이얼을 돌리다가 혼남컴퓨터방 책상밑에서 카메라 랜즈캡을 가지고 놀고 있다. 그래.. 넌 캐논보이야!!목욕하면서 찰칵!!목욕하고나서 놀면서 찰칵!! 2005. 11. 22. 규헌이의 최근 생활모습 (2) 역시 TV CF광고는 좋아 좋아.. 2005. 11. 22. 규헌이의 최근 생활모습 (1)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ㅎㅎ 근데 이거 순간 포착이라고 해야 하나? 셔터가 늦어서 그렇다고 해야하나... 컴퓨터 책상을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의자에 컴퓨터 앞에 있으면 키보드를 만질려고 소리를 지지요 2005. 11. 22. 돌잔치 비하인드 역시 그녀는 엽기모임의 마스코트다웠다.!! 언제 거긴 올라갔었니?얼래? 언제 이런일이...행사전에 배를 채우는 규헌이할아버지하고 풍선가지고 노는중할머니품에서 풍선 가지고 놀고..외할아버지품에선 숟가락 가지고 놀고오랜만에 아빠하고 엄마가 포즈를 취해봤다.. 아마 결혼식이후 처음인듯.. 2005. 11. 15. 돌잔치에 참석하신분들.. 엽기모임에 자랑!! 도치와 따오리!! 뉴페이스 뽀미 송정이네 가족은 뿔뿔이... 송정이가 대표로.. 윤주네도 윤주엄마가 카메라공포증이 있는 관계로 빠짐.. 정말 어렵게 와준 친구 민경이의 이쁜이들... 2005. 11. 14. 첫돌기념 이모조모 먼저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돌상전경 컨디션 조절을 위해 잠을 자는 규헌이 돌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과연 돌잡이는 무엇으로 하였을까요? 욕심쟁이 규헌이 처음에는 연필, 두번째는 돈, 세번째는 쌀... 결국 쌀을 손에 움켜쥐었다는... (집에서 하는 버릇 그대로.. ㅎㅎ) 2005. 11. 14. 규헌이 1주년 잔치 알림 드디어 규헌이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이제 곧 첫돌을 맞이합니다 1년전과 지금의 모습 더 많이 귀여워졌죠? ㅎㅎ 일시 : 2005년 11월 12일 토요일 저녁 6시 ~ 9시까지 ( 알아서 일찍올꺼라 믿습니다. 돌잡이때 얼굴 안보이면 알아서 하세요.)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간단하게 오는 방법은 ※ 4호선 노원역 10번출구(빨간표시)로 나와 쭈욱 걸어오시면 약도상에 횡단보도가 나오는데 이때 왼쪽 골목으로 50m 걸오들어오면 오른쪽에 보입니다. 거동이 불편하신분은 1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준비되어있슴-보라색표시)로 나오셔서 약도상에 횡단보도를 건너 직진하시면 되겠습니다.(위와 같은 골목으로 들어오시면됩니다) 찾다가 어려우시면 전화주세요... 2005. 10. 18. 2020 부모 십계명 [펌] 출처를 까먹음 당신은 지금 미래의 지식기반 사회를 살아갈 자녀를, 낡은 20세기 방식으로 키우고 있지는 않은가? 2020년 성인이 되는 자녀의 부모를 위해 조선일보와 '코리아 프로젝트 2020'은 서울 YWCA와 공동으로 부모들이 참고할 '2020 부모 십계명'을 만들었다. 1. 사랑한다고 말하라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어머니는 '사랑한다'와 '네 능력을 믿는다'는 두 마디로 아들을 길렀다. 새 아버지가 수없이 바뀌었지만 클린턴이 훌륭하게 자라나 대통령이 된 것은, 어머니가 심어준 사랑과 자신감 덕분이었다. 2. 믿는다고 말해주라 ‘낯선 변화' 앞에 선 자녀들은 자신의 능력을 철석같이 믿는 부모를 떠올리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단 '사랑한다','믿는다'는 말은 소리내서 자녀에게 표현해야 한다. 3. 자녀의 거울이 .. 2005. 10. 17. 엄마는 괘로워!! 정말 엄마는 괘롭습니다. 괘로운게 아니라 즐기는건가? 2005. 10. 11. 또한 호심도 많답니다. 열심히 문틀을 보고있네요디카를 TV에 연결하여 TV에 나오는 자기 모습을 보고있는 규헌이 2005. 10. 11. 요즘 한참 하는 걷는 연습!! 요즘 베란다에서 열심히 걸어다닙니다 (옆으로..) 2005. 10. 11. 요즘 규헌이는.. 이렇게 놀아요 방바닥 기어다니기..할아버지가 사주신 소방차 타고놀기 2005. 10. 11. 시골에서 잘 놀고 있을 규헌이를 생각하며... 녀석.. 공기좋은건 알아가지고.. ㅎㅎ 지금 처가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촌형과 누나들과 함께... ㅎㅎ 정말 귀여운 조카입니다.. 사진찍는다고 포즈취하라고 하니 나름대로 취한 포즈랍니다.. 너무 귀엽네요 2005. 10. 6. 지난주 규헌이는 무었을 했을까요? (3) 자전거 뒤에 앉아..TV보면서... 너무 집중한 나머지... 입주위에 침이.. 2005. 9. 27. 지난주 규헌이는 무었을 했을까요? (2) 사진찍기 아주 이쁘게 찍었습니다 2005. 9. 27. 지난주 규헌이는 무었을 했을까요? (1) 이제 제법 일서기를 한답니다..누나와 함께..열심히 뭔가를 설명하는데.... #$%&@$ 2005. 9. 27. 베란다에서 장난치기 베란다에 나가서 장난치는 규헌이.. 2005. 9. 12. 규헌이와 놀아주기... 통을 머리위해서 떨구면서 즐거워하는...순간포착의 힘!! (기도하는 모습 ㅎㅎㅎ)100점 만점의 포즈 이빨이 귀엽지죠?너무 귀여워서 얼굴만 2005. 9. 12. 엄마가 무지 힘들어보이는... ㅎㅎ 규헌엄마 힘들지? 2005. 9. 12. 규헌이하고 놀아주기 카메라는 TV에 연결하고 사진촬영중 2005. 9. 12. 딱 걸렸어... 이놈!! 잠깐 사이에 카세트 위에 올라가서 사고를 치는군요. 더 놀란건 이걸 찍은 규헌이 엄마랍니다. ( 애는 어쩌구 사진을 찍었을까 ) 2005. 9. 12. 규헌이는 돌준비중.. ㅎㅎ 올 11월에 규헌이 돌잔치 있는거 아시죠? 그때를 대비하여 입어봤습니다. 2005. 9. 12. 간만에 구입한 공MD 이번에는 예전 오디오테이프를 사용했을때, 애용했던 TDK 제품을 구입했다.MD가 거기서 거기겠지만, 왼쪽의 분홍색 FIne 제품은 표면에 직접 쓰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맘에 든다. MD에 워낙 라벨붙히는데 궁색해서 직접 들어봐야 뭐가 있는지 알정도니... 최신가요나 녹음해봐야겠다. 음... 80분이라... LP4를 이용해야 할 시기인가? 고민중... 2005. 9. 7. 시골 할아버지와 할머니 8월31일부터 9월4일까지 엄청나게 긴 휴가를 시골로 다녀왔습니다. 너무 오랜기간 휴가라 후유증이 적이 않습니다만, 정말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그 중에 찍은 사진이 이 사진밖에 없다는.. ㅎㅎ 2005. 9. 5. 혼자 놀기의 진수 2005. 9. 5. 엄마 안경 망가지다! 엄마가 자릴 비운사이.. "크크 재미있다."" 엄마가 야단을 치자 안경가지고 도망가는.. 2005. 9. 5. 요즘은 물놀이를 즐겨요 카메라가 보이자 웃어주는 센스엄마!! 잘 닦아주세요 2005. 9. 5. 베란다에서 사고치기 (2) 엄마몰래 사고치는 규헌이..엄마가 야단치자 소리지르는... 2005. 9. 5.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10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