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094 짜잔!! 100일사진 등장이요~ Sin 1 2005. 5. 29. 과연 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어찌보면 마시마로 같기도 하고... 한참 굴러다니는 요즘입니다. 규헌엄마가 이런사진도 찍어놨더군요. ㅎㅎㅎ 2005. 5. 27. 독서중인 규헌이. 규헌엄마 밥줘야겠는데 2005. 5. 27. 엄마 이쁘게 찍어주세요~ 2005. 5. 12. 엄마가 규헌이를 울렸답니다.. 2005. 5. 8. 오월은 ....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하고 규헌하고 눈이 부어서..눈이 부어도 귀엽죠? 2005. 5. 8. 규헌이는.. 요즘.. 엄마등에서...찰칵간만에 외출!! 2005. 5. 8. 퍼레이드~ 2005. 4. 28. 규헌이의 발달사 뒤집기편 2005. 4. 28. 엄마 이쁘게 찍어주세요~ 아주 잘찍었지요? 이쁘게 잘나왔네요. ㅎㅎ 2005. 4. 17. 엄마하고 놀다가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는.. 엄마는 TV 보는중.. 2005. 4. 16. 어흥~ 스핑크스? 사자? 포즈는 스핑크스인데.. 머리카락을 보면 사자? 2005. 4. 16. 아빠하고 나하고... 땡강쟁이.. 늦은시간 잠은 안자고.. 엄마하고 아빠를 괘롭히는... 2005. 4. 16. 마무리.. 규헌이 사진 아이 귀여워~~ 2005. 4. 14. 앗!! 승현이다~ 뭐하는 걸까? 소방관 승현이!! 요즘 한창 소방차놀이를 한다던데.. 어린이용 안전모 안에 수건은 승현엄마의 센스~ 2005. 4. 14. 처음타보는 보행기!! 어때요? 2005. 4. 14. 간만에 외출!! 간만에 이모집에 외출을 했답니다.. 2005. 4. 14. 오랜만에 본 송정이 모습 어제 파마를 했다고하더군요.. 으미 귀여운거. 송정이 많이 이뻐졌죠? 규헌이를 바라보며... 2005. 4. 10. 외출후 규헌이는.. 이렇습니다. 나갔다 하면, 이렇게 잠이 들어버립니다.. 2005. 4. 9. 최근 규헌이의 모습은 ?? 2005. 4. 9. 요즘 규헌이가 뒤집기하려고 열심히 연습중이랍니다.. 땡강이 극에 달해.. 이젠 침대위에서 대굴 대굴 구르는군요. 아직 뒤집기는 못하는데, 누워서 배밀이 연습을 하고있다는 규헌엄마의 얘기... 요즘도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새벽이구요.. 새벽 1시반까지 엄마하고 매일 싸우구요... ^^ 최근작은 오늘 저녁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05. 4. 7. 혼자놀기의 진수!! 정말 막내이모 말대로 밖에 얼굴만 내놓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이 길 물어보겠네요.. ㅎㅎ 2005. 3. 31. 땡강쟁이... 요즘 뻑하면 울며 보채고... 엄마가 업어주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2005. 3. 31. 기분좋을때의 표정.. 요즘 부쩍 땡깡이 늘었습니다. 기분좋을때 사진찍어주면.. 이러합니다 2005. 3. 31. 인터넷 종량제가 나쁜 이유 비시파크에서 인터넷 종량제에 관한 글을 읽다가 너무나 명쾌한 글이어서.. 퍼와봤습니다. 2005년 03월 01일. [컬럼방] 김중태문화원(www.dal.co.kr) 제목: 인터넷 종량제가 나쁜 이유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 아래 글은 2005년 3월, 명지대학교 교지 [명지] 43호에 '금지를 금지한다'란 부제로 발행될 글입니다. [명지] 43호는 대학인들과 우리에게 금지시킨 모든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해방시키기 위한 길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이 중 '기획-인터넷세상(가제)'을 통해 우리 생활에 밀접한 인터넷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하며, 그 중 하나로 '인터넷 사용요금 종량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명지대학교 교지 편집실의 허락을 통해 인터넷으로 글.. 2005. 3. 23. 카메라보며 표정짓기 요즘 힘이넘쳐서 열심히 팔을 휘저으며... 낑낑!!카메라보다말고 TV 뉴스를 시청하는....아빠 이쁘게 잘찍어주세요어라 이런표정 찍으면 어떻게해요 2005. 3. 22. 이제 이런사진도!! 앉있는 폼하며... 짓는 표정하며.. 계속찍다보니 이런사진도 찍히는군요 2005. 3. 21. 100일 2차 시도 촬영전에는 이렇게 웃던 규헌이가.. 촬영에 들어가니..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규헌이 사진찍는데 응원차 승현등장!! 아주 물 만난 물고기였습니다. 2005. 3. 19. 엄마 괘롭히기 보아라 엄마의 괴로운 표정연기를. ㅎㅎㅎ 2005. 3. 19. 목욕하고 그리도 좋을까? 2005. 3. 16.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0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