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994

규헌이가 걸어요... 다 덤벼~ 이젠 제법의젓하죠? 2005. 3. 1.
백일이후 규헌이는... 이렇게 해맑게 웃는 모습 눈맞춰주기 2005. 3. 1.
건강하게 자라다오~ 2005. 2. 25.
늘찍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엄마품에 안겨서 웃는 여유까지... 카메라를 보면서 하품하고, 마무리 포즈는 기본 점점 카메라앞에서 뭔가를 보여줄려고 한답니다 2005. 2. 25.
규헌이 요즘은.. 엄마가 퇴근하고 오면 엄마하고 하루일과를 얘기한답니다... 규헌왈 : 어~우~, 아우~ ##??**~~ (도무지 무슨말인지) 2005. 2. 25.
100일을 기념하면서.. 울장군 규헌이!! 울음터지기 일보직전 잠잘때는 아기천사처럼 백일반지 껴보기 반지껴보고 자랑하기 2005. 2. 25.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규헌이 100日이랍니다 오늘이 규헌이 100일이랍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이따 저녁에 사진찍어서 올려놔야겠네요. 눈이 오는 하루입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P.S : 규헌엄마 고생많았어..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자!! 파이팅!! 2005. 2. 22.
횡단보도 신호에 대한 안좋은 추억 인터넷 뉴스를 보다 신호등에 역삼각형, 또는 숫자로 카운트를 하여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시스템에 대해서 논의 하는 내용을 보고 정말 어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97년도쯤 PC통신 동호회 활동중에 만난 어떤 누님께서는 신호등이 파란등으로 바뀌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찰라 깜빡거리자 "다음 신호등 기다려야해 건너지마!" 하는겁니다. 참 황당하죠? 당시 운전면허 필기 공부를 하시던 분이라 ^^ 저 또한 예전에 필기공부를 할때 그런 문항을 보았구요. 허나 요즘 누가 그럴걸 압니까? 의례 그런줄알죠. 문제는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근본적인 신호체계 변경인것입니다. 일전에 삼전동에 사거리에서 신호등때문에 차에 치일뻔한 일이 있어서 서울시청 교통과에 민원을 넣은적이.. 2005. 2. 16.
이번주 일요일의 규헌이는? 이제 다컸죠뭐!! 늘씬한 규헌이의 모습 카메라를 보면 집중을 한답니다. (아빠 잘찍어줘.. 하면서) 하품하면서 카메라를 보는 여유도 생겼고.. 목욕하면서 딴청피는 여유도 생기고... 2005. 2. 14.
설날 할아버지 집에서... 이젠 더욱 의젓하게.. 100일 카운트다운중이랍니다 멋있지요?? 2005. 2. 12.
오늘의 마무리는 규헌이에게 녹아드는 미소~ 2005. 2. 8.
시골집에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골에 놀러갔습니다 2005. 2. 8.
규헌이 목욕씬!! 이제 제법 의젓해졌답니다... 중요한 부분은 모자이크처리!! 하두 얼굴만 찍는다고해서 등짝도 찍어봤지요 넓찍한 등판 ^^ 2005. 2. 8.
규헌이 유모차 타보는 날!! ^^ 태어나서 처음으로 타보는 유모차 마냥 좋아합니다 2005. 2. 8.
와우~ 오늘은 규헌이 80일 되는날 요즘 규헌이는 이렇게 자주 웃어요.. 아~우~, 아~옹~ 옹아리도합니다 엄마가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포즈도 취하구요 가끔은 이렇게 불량? 스러운 포즈도 취하지요 규헌이는 할머니 품에 안기면 이렇게 다 큰아이처럼 있답니다. 너 장난하냐? 하루종일 엄마 괘롭히고 할머니한테 가있으면 얌전하고 마지막으로 규헌이 귀여운 발사진입니다.. ^^ 아빠 발의 축소판이라고.. 쿄쿄쿄 2005. 2. 1.
규헌이의 하루 엄마하고 놀기 목욕하고 잠자기... 심심하면 하품도하고 설잠깨면 아빠하고 놀기 2005. 1. 25.
오늘 규헌이는... 외할아버지하고 외할머니가 오신다고 해서 외출준비중.. 우주복 착용!! 할머니하고 멋찌게 한장 (이제 규헌이가 사진찍는걸 알아요..) 이사진.. 러스스토리 인 하바드에서 홍정민 캐릭터하고 닮지 않았나요? 이제 나름대로 포즈도 취한답니다.. 2005. 1. 23.
규헌이의 최근 근황? 울기도하고 명상도하고빵긋우기도하지요 이제 규헌이가 세상을 알아보고 있어요.. 매일 매일 엄마만 보지요.. ^^ 2005. 1. 22.
규헌이의 떙강질 하는 모습 ^^ 이젠 제법 우는 소리도 크답니다. 2005. 1. 22.
하품도 이쁘게 2005. 1. 15.
최근 규헌이사진 잠깐 앉아주었는데, 이렇게 잠이 들어서 찰깍 규헌이 목욕시키다 말고 규헌엄마가 카메라들고 찰깍!! 퇴근하고 집에 와서 앉아줬는데, 이런 표정을 짓길래 찰깍!! 2005. 1. 15.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계십니까? 암만해도 규헌이는 모델을 시켜야 할듯해요. 카메라만 드리대면.. 저런 표정이 나오는군요. ㅎㅎㅎ 2005. 1. 11.
자! 규헌이 매력에 빠져봅시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ㅎㅎㅎ 2005. 1. 11.
자!! 규헌이의 매력에 빠질 준비 되셨습니까? 자.. 그럼 한번 빠져봅시다. 딸꾹질을 하길래 보리물을 먹여야 하는데, 잘 안먹어서 쪼매난 약통에 넣어 먹이고 있습니다. 표정이 예술인데... ^^ 2005. 1. 11.
일본의 경복이 형님은 요즘 어떻게 웹켐으로 만나본 경복이 형님!! 2005. 1. 11.
규헌이의 오늘 모습 사진은 많이 찍어놓고 많이 올리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분발하겠습니다 2005. 1. 8.
낙서의 변천사 ^^ 최근 화장실에 엄청난 변천사를 읽어냈다.. ㅎㅎㅎ 일반적으로 익히 알고 있듯이, 화장실의 낙서는 삐리리~ 하다. 근데 한가지 주제로 시작이 되어, 2005. 1. 4.
이번 7호선 방화에 대한 짧은 견해 연합뉴스의 내용을 보고 혀를 차지 않을수 없었다. 뉴스의 내용을 보면 (물론 이 내용을 100% 신뢰를 하지 않는다) 생각드는 몇가지가 있다. 1. 지하철엔 온도센서가 있는가? -> 겨울철 날씨가 춥다고 하여, 온풍을 하긴 하지만, 러쉬아워시간엔 사람이 많아지고 자연히 채열로 온도가 높아지는데, 온풍은 세기는 변함이 없다. 추운겨울 파카입고 지하철을 타면 땀이 억수로 납니다. 2. 그렇게 재해방지에 대한 대처가 안되나? -> 구형전철이라 내부 인터폰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었다? 전철칸마다 화재 경보기? 열감지 센서? 스플링쿨러등은 없는가? 종합사령실과 전철기관사와 통신할때 무슨 말씀들을 하는지? 3. 초기진압으로 소화기로 불을 껐다? -> 근데 그 전철은 전철 기지로 가야쥐 왜? 운행을 하는지? 그런이유로.. 2005. 1. 4.
아듀.. 2004 규헌이가.. 인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004. 12. 31.
2004년 마지막날에 보여준 규헌이 표정 땡강쟁이... 불타는 고구마되어 한껏 땡깡부리리 놀아줘~ 인제 카메라를 보면 포즈를 취해요~ 2004. 12. 3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