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094 최근 규헌이사진 잠깐 앉아주었는데, 이렇게 잠이 들어서 찰깍 규헌이 목욕시키다 말고 규헌엄마가 카메라들고 찰깍!! 퇴근하고 집에 와서 앉아줬는데, 이런 표정을 짓길래 찰깍!! 2005. 1. 15.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계십니까? 암만해도 규헌이는 모델을 시켜야 할듯해요. 카메라만 드리대면.. 저런 표정이 나오는군요. ㅎㅎㅎ 2005. 1. 11. 자! 규헌이 매력에 빠져봅시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ㅎㅎㅎ 2005. 1. 11. 자!! 규헌이의 매력에 빠질 준비 되셨습니까? 자.. 그럼 한번 빠져봅시다. 딸꾹질을 하길래 보리물을 먹여야 하는데, 잘 안먹어서 쪼매난 약통에 넣어 먹이고 있습니다. 표정이 예술인데... ^^ 2005. 1. 11. 일본의 경복이 형님은 요즘 어떻게 웹켐으로 만나본 경복이 형님!! 2005. 1. 11. 규헌이의 오늘 모습 사진은 많이 찍어놓고 많이 올리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분발하겠습니다 2005. 1. 8. 낙서의 변천사 ^^ 최근 화장실에 엄청난 변천사를 읽어냈다.. ㅎㅎㅎ 일반적으로 익히 알고 있듯이, 화장실의 낙서는 삐리리~ 하다. 근데 한가지 주제로 시작이 되어, 2005. 1. 4. 이번 7호선 방화에 대한 짧은 견해 연합뉴스의 내용을 보고 혀를 차지 않을수 없었다. 뉴스의 내용을 보면 (물론 이 내용을 100% 신뢰를 하지 않는다) 생각드는 몇가지가 있다. 1. 지하철엔 온도센서가 있는가? -> 겨울철 날씨가 춥다고 하여, 온풍을 하긴 하지만, 러쉬아워시간엔 사람이 많아지고 자연히 채열로 온도가 높아지는데, 온풍은 세기는 변함이 없다. 추운겨울 파카입고 지하철을 타면 땀이 억수로 납니다. 2. 그렇게 재해방지에 대한 대처가 안되나? -> 구형전철이라 내부 인터폰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었다? 전철칸마다 화재 경보기? 열감지 센서? 스플링쿨러등은 없는가? 종합사령실과 전철기관사와 통신할때 무슨 말씀들을 하는지? 3. 초기진압으로 소화기로 불을 껐다? -> 근데 그 전철은 전철 기지로 가야쥐 왜? 운행을 하는지? 그런이유로.. 2005. 1. 4. 아듀.. 2004 규헌이가.. 인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004. 12. 31. 2004년 마지막날에 보여준 규헌이 표정 땡강쟁이... 불타는 고구마되어 한껏 땡깡부리리 놀아줘~ 인제 카메라를 보면 포즈를 취해요~ 2004. 12. 31. 2004년 대미를 장식하는 사진 2004. 12. 31. 최초의 우리 가족사진 잘나왔나요? 우리 가족사진 규헌이 엄마가 부시시하다고 머리에 핀꼽고 ㅎㅎㅎ 나름대로 멋을냈다는. 규헌이는 졸려서.. 눈을 감으려다가 후래쉬터지는 바람에 눈을 뜨고 나는 타이머 돌려놓고 열심히 뛰어가서 자릴 잡았더니 이상한 표정이 되어버렸네요.. 다음엔 좀더 멋있는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 2004. 12. 25. 요즘 규헌이는.. 뭘? 잘먹고..잘자고.. 잘x고... 아주 건강하답니다. 몸무게는 5.?? kg 키 57 Cm 많이 컸죠? 낮에 잠안길래 몇장 찍어봤어요~~ 2004. 12. 25. 오늘은 규헌이 새이불깔아주는날 은혜누님 감사합니다.. 이불 잘쓸께요 오늘은 따따한 물에 목욕하고 새이불 덮고 잘자겠다.. ^^ 2004. 12. 20. 귀여운 사진 몇장 엄마품에 안겨... 나 졸려.. 오늘 목욕하고.. 할머니품에 안겨서 기분좋게 웃고있다. 계속 웃길래 카메라 드리대고, 웃으라고 주문했더니 억지 웃음을.. 역시 마시마로같다니깐.. 늘 그렇듯이 목욕하고나면 졸리다고.. 성화를... 2004. 12. 19. 규헌이 목욕하는 날.... 엄청나게 빠른 동작을 찍으려고 셔터스피드를 빠르게하여 찍었는데, 플래쉬가 없어서 어두운걸 밝게 뽑았더니.. 색상이 영... 목욕후 나른함에 잠을 청하는데.. 2004. 12. 19. 규헌이는 마시마로? 잠자는 모습이 꼭 마시마로같아서.. 2004. 12. 14. 아빠 잘찍어주세요~ 잘찍어달라고 포즈잡고.. 2004. 12. 14. 아이졸려~ 목욕하고 할머니 품에 안겨서 골아떨어진 모습 2004. 12. 14. 지금은 목욕준비중!! 목욕을 준비하면서.. 2004. 12. 12. 아이졸려... 배불리먹고 졸려하는... 2004. 12. 12. 맘마2 2004. 12. 12. 맘마1 목욕하기전에 맘마먹는중 2004. 12. 12. 변화무쌍한 표정연기 카메라가 못따라가서... 이것밖에 담은게 없다는... 2004. 12. 12. 규헌이 보러 놀러온 승현이 뭘 그리 생각하는걸까?? 2004. 12. 11. 왜 엄마는 이런사진만 찍어!! 2004. 12. 11. 목적달성후 이 상쾌함 ~ 아~이 좋아 말이 필요없는듯한 사진. ㅎㅎㅎ 2004. 12. 11. 규헌이의 최근 근황 한마디로 잘먹고 잘지내고 있다는 얘기지요 ~~ 호호호 목욕시키려고 준비하는 규헌이 (↑) 처음으로 선보이는 몸짱규헌이의 모습 (↓) 원래 애기들 몸은 전부 몸짱이라고~ 깨끗한 피부, 빠방한 뱃골... 가) 가늘고 긴 팔과 다리~ 2004. 12. 8. 앗.너무 늦었다. 지난 11월 20일에 있었던 상미네 집들이 송정이가 너무 가까이 와서.. 나중에 모델하려는거아니야? 카메라만 보면 달려드니... 도치삼촌의 등장으로 잠시얼어버린 송정이 멍~ 어후 이쁜짓~ 옆에 도치 삼촌 술한잔하고 부끄래부끄래 그냥 음식하느라 고생한 윤주엄마(마음은 언제나 수진양... ㅎㅎ) 고생했다..감자탕 정말 맛있게 먹어. 난중에 상미한테 맛있는 밥사달라고해. 윤주도 많이 컸던데. 담에 보면 사진 많이 찍어줄께~ 2004. 12. 4. 감사의 인사!! 규헌이의 탄생을 축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락도 못해드리고, 얼굴도 못 보여 드렸네요. 조그마한 여유를 가져볼까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아.. 그리고 트리형님 제가 결혼한다고 할때, 축한다며 만들어주신 좋은 도장 이번에 써먹어 봅니다.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을 들려주시는 모든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2004. 12. 4.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0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