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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바보.. 혹시 바보아니야? 요즘 카메라를 만지면서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왜그럴까? A/S 받을때가된걸까 생각을 하는중.. 문득 Noise 필터를 " On"으로 설정해두었던것이 생각이 났다. 이론~ 그렇게 중요한 순간에 생각을 못하고 항상 찍은후에 생각을 한다.. 쩝.. 불쌍타~ 2004. 6. 30.
디카 업글하기!!! 몇 주간의 설득끝에 와이프의 승낙으로 구입을 하게된놈이다. 뭐! 내가 쓰는거 절약해서 해결하기로 했지만, 기존에 빌려쓰던 380ex(상우꺼!!)와 약간 차이는 있다. 1. 가드넘버가 42이라는점 2. 좌우바운스가 된다는점 우연치 않게 옥션에서 중고로 판매를 하기에 구입을 하게 되었다. dcinside에서는 현금 거래로 이루어지기에..^^ 쩝.. 역시 중고이기때문에 가죽케이스와 설명서, 옴니바운스등등.. 없는게 많다.. 시간 나는데로 틈틈히 만들생각이다. 앞으로 좋은 사진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 2004. 6. 29.
빙산의 일각 고추밭 빙산의 일각 고추밭입니다. 2004. 6. 28.
청포도 처가의 대문에 아치형의 구조에 열린 포토입니다. 잘익어야 먹을수 있는디....^^; 2004. 6. 28.
새로운 한주가 되었습니다. 순가쁜 주말이었습니다.. ^^ 처가집에가서 육체적 노동을 조금 하고서리.. .ㅎㅎㅎ 일요일에 올라와서 뻗어버렸네요.. 몇장의 사진도 찍었는데, 올리지도 못하고... 이따 저녁에 올려보지요~ 2004. 6. 28.
故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며 .. 외교력의 부재인가? 알 자르카위가 잔인무도한 극우단체인가? 처음 뉴스를 접하고 설마했다가, 결국에 이르는 상황을 보게되었다. 아마도 처음있는 테러집단의 한국인 피살되는 사건일듯하다. 이번 사태를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뿐이다... 2004. 6. 23.
비가 오는군요.. 퇴근 무렵 한방울씩 떨어지는 빗방울이 집근처 전철역에 와선 제법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어찌나 잠을 잘잤는데, 전철역 한정거장 지나쳐치고.. ^^; 우산은 없고해서 계속 나무 밑으로만 다녔다. 비가 많이 오지 않은 상황이라... 비를 조금 맞고 집까지 올수가 있었다... 와이프왈~ 아냐.. 그 등치에 비를 안맞는다는건 말이 안돼!! 라고... 헉.. 이놈의 여편네... 뜨아... 미치겠다.. 2004. 6. 22.
비가 그친후.... 잡초에 맺힌 ... 2004. 6. 20.
우리아가 최근사진 16주 4일째 모습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주였습니다. 임신하고 처음겪는 여러 증상때문에, 한주가 호들갑했네요. ^^ 이 사진을 보면서 웃습니다. ㅎㅎㅎ 2004. 6. 20.
드디어... 개주인 납셔~ 드디어 생성된 블로그입니다.. 무척 기대가 됩니다... 잘꾸며봐요~ 2004. 6. 18.
지하철 요금 계산해보기 그렇게 말많은 지하철 요금 확인해봅시다. http://bus.seoul.go.kr/bus/toll.asp 2004. 6. 18.
카우보이 비밥의 명장면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은 장면중에 하나. 주인공은 이장면을 끝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꺼이~ 꺼이~ 이런 현대적인 장면을 보다가 참프루를 보면 좀 깬다.. ㅎㅎ 2004. 6. 14.
15주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와이프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한달동안 병원을 안가다 보니, 애기가 어떤지.. 무지 궁금해했거든요. ㅎㅎㅎ 잘자란다는 얘기를 듣고 이제서 한시름 놓고 있네요. 2004. 6. 14.
이쁜 송정이 사진 어제 모임에서 찍은 송정이 사진입니다. ^^ 2004. 6. 9.
외제수리 맏길수 있는곳. 이번에 MD수리껀으로 여러므로 고생했는데, 포터블코리아의 어느분께서 아래와 같은 정보를 주었습니다. http://www.mdyewon.co.kr http://www.wemd.co.kr 주로 MD, CD 휴대용기기와 기타기기를 수리하는곳이니 필요하신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4. 6. 9.
''쓰레기 만두소 제조 및 만두업체 전격 공개'' 이런 개새끼들... 정말 욕밖에 안온다... 도투락, 샤니,삼립,취영루 등 25개, CJ,풀무원.해태는 해당없어 최근 찐빵과 만두소 재료로 중국산 썩은 단무지가 사용돼 제과 및 만두 생산업계에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소비자들도 믿고 먹은 음식이 이렇게 비위생적이었냐며 관련당국에 해당업체를 공 개하라고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식약청이 홈페이지에 경찰청 적발내용을 인용, 해 당 업체 이름을 공개했다. CJ,풀무원,해태,삼포식품,동원F&B 등 해당 사항 없는 것으로 밝혀져 그러나 CJ,풀무원.해태,삼포식품,동원F&B 등은 이번에 문제가 된 재료들을 사용하 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원 F&B측은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외부 재료가 들어오지 않는 다"고 주장했다. 식약청이 공개한 적발 단속 업체.. 2004. 6. 8.
이름모를 꽃 먼저는 야심한 밤에 찍었는데, 이번에 낮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2004. 6. 8.
감나무 열매맺다 드디어 감나무에 열매가 맺었습니다. 올가을 감농사 풍년을 기대하면서... 2004. 6. 8.
오늘도 여지없이... 아침이 되었다. 아~ 아침부터 마누라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잔소릴한다. 쩝~ 한달전부터 사용하던 MD 워크맨이 이상함을 느끼고, 최근에 와서야 수리를 받아야 할 상태가 된것을 알아버렸다. 일본 내수품인 관계로 국내 소니센타에서 수리시 12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갈상태. 인터넷에 외국제품 전문수리사에게 맏겨, 일주일만에 물건을 넘겨 받게 되었다. 소요 수리비는 5만원. 문제는 잘된다는거. 더큰 문제는 녹음이 잘안되다는점이다. 이놈의 고물 MD는 실시간 녹음이기에 시간이 꽤 걸림. 아침에 일어나 어제 저녁에 녹음한 노래를 확인하는중 이상을 발견하였다.. 헉~ 이론.. 이런 상황에서 마누라의 잔소리는 좋을일이 없지.. 아~ 이놈의 고물 전자제품.. 싫다... 일단 몇일 더 테스트해보고 다시 A/S를 맏기던지 해야지원.. 2004. 6. 4.
일본의 환타광고 적날하군요.. 2004. 6. 3.
간만에 올려봅니다. 꽃사진 야심한밤에 찍은 꽃입니다. 이번에 후레쉬 바운스가 제대로 먹었네요 2004. 6. 3.
우리 이쁜 와이프 원래는 날씬한데... 저리 보니 얼굴에 살쩌보인다... ㅎㅎㅎ 이사진올리면 주그미인데.. 2004. 6. 1.
이건 동물학대가 아니에여~ 처가집에 있는 멍멍이다. 이름은 조은이 장인장모님꼐 처음 인사드리고 간날, 기선을 제압. 가까이가서 발만 뻣으면, 저렇다... 누가 보면 괴롭히는줄 알겠다. 2004. 6. 1.
새달의 시작 아~ 이제 2004년도 반이다.. 결혼한지 9개월째... 요즘 사는게 낙이 없다... 그렇게 웃을일도 없고, 잠깐웃다가 심각해지는 요즘이다. 쩝.. 쩝.. 2004. 6. 1.
" 사무라이 참프루 " 일본 후지TV에서 방송한 사무라이 참프루 입니다. 카우보이 비밥의 감독 와타나베 신이치로의 최신작입니다. 비밥의 감독이 만들어서일까?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묻어있다. 비밥에서와 같이 진진함, 그에 반한 초삭? 껄렁?함이 어울어진 캐릭터. 현란한 음악, 다소 방정맞은 화면 전환 ㅎㅎㅎㅎ 예전에 팔견전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았을때, 사무라이의 모습을 새삼 생각나게 한다. 이번에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2004. 5. 31.
드디어 나왔다. 마크로스 제로 4화 -밀림- 내용이 다소 지지부진하다. 중간중간 전투신을 빼면, 그다지 볼거리는 없는듯. 4편을 보는내내 궁금한것은 정말 새사람의 전설이 실현이 될련지... 2004. 5. 31.
스킨제작에 열을 올리는 요즘.. 아.. 머리 뽀사진다. 되는거 하나 없는 요즘이다. 테터툴을 접하고 처음 시도하는 스킨제작 시도이다. 무지하게 어렵다.. ^^ 아무래도 웹디 공부를 다시해야 할듯.. 2004. 5. 29.
장미 ! 완전히 밭이다 !! 부처님오신날 집근처를 배회하다가 찍게되었다. 오미~ 저 많은 장미들... 2004. 5. 29.
우리동네 수목림 우리동네 수목림? 입니다. 주로 산책할때 다니는곳이죠. 아파트 단지네에 이렇게 조경이 잘되어있는 줄 새삼 느낍니다. 2004. 5. 29.
아파트만큼 자란 나무 나무가 자란건지, 어떤지 모르지만, 5층짜리 아파트옆에 붙어있는 나무입니다. ^^ 200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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