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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빡빡닦아주세요~ 빡빡뽀드득 뽀드득 2005. 3. 16.
스트레칭하는 규헌이 앗싸! 이제 규헌이가 고개를 듭니다 2005. 3. 16.
아이 시원해~ 시원한 규헌이~ 2005. 3. 16.
규헌이가 이렇게 컸어요~ 2005. 3. 16.
규헌이가 이빨이 나려고 하나봐요... 메롱~ 하하 잇몸이 근질근질한가봐요.. 2005. 3. 16.
규헌이 100일 사진촬영 이야기... 규헌이가 태어나서 처음가본 스튜디오. 여기저기서 플래쉬가 떠지는바람에 정신을 못차리고, 휴식을 취하는데.. 자! 본격적인 촬영에 임하는 규헌이. 근데 어찌 불안하다 플래쉬가 떠지는 바람에 디카로 찍히지가 않아서 수동을 찍었더니.. 2번째 씬으로 넘어가서 사진을 촬영을.... 너무 지진나머지 3번째 씬을 찍지도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사진기사왈 : 아기가 너무 반응이 없네요. 1~2주후에 오셔야 잘찍힐거 같다고... 고개를 드는 하드 트레이닝도 겸하라고 합니다. 규헌 오늘부터 엄마하고 열심히 운동해라~잉~ 2005. 3. 6.
규헌이가 이렇게 컸답니다. 귀엽죠? 2005. 3. 6.
혼자놀기의 진수!! 2005. 3. 6.
썡뚱맞죠? 2005. 3. 6.
규헌의 표정을 잘봐주세요~ 2005. 3. 1.
규헌이가 걸어요... 다 덤벼~ 이젠 제법의젓하죠? 2005. 3. 1.
백일이후 규헌이는... 이렇게 해맑게 웃는 모습 눈맞춰주기 2005. 3. 1.
건강하게 자라다오~ 2005. 2. 25.
늘찍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엄마품에 안겨서 웃는 여유까지... 카메라를 보면서 하품하고, 마무리 포즈는 기본 점점 카메라앞에서 뭔가를 보여줄려고 한답니다 2005. 2. 25.
규헌이 요즘은.. 엄마가 퇴근하고 오면 엄마하고 하루일과를 얘기한답니다... 규헌왈 : 어~우~, 아우~ ##??**~~ (도무지 무슨말인지) 2005. 2. 25.
100일을 기념하면서.. 울장군 규헌이!! 울음터지기 일보직전 잠잘때는 아기천사처럼 백일반지 껴보기 반지껴보고 자랑하기 2005. 2. 25.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규헌이 100日이랍니다 오늘이 규헌이 100일이랍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이따 저녁에 사진찍어서 올려놔야겠네요. 눈이 오는 하루입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P.S : 규헌엄마 고생많았어..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자!! 파이팅!! 2005. 2. 22.
횡단보도 신호에 대한 안좋은 추억 인터넷 뉴스를 보다 신호등에 역삼각형, 또는 숫자로 카운트를 하여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시스템에 대해서 논의 하는 내용을 보고 정말 어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97년도쯤 PC통신 동호회 활동중에 만난 어떤 누님께서는 신호등이 파란등으로 바뀌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찰라 깜빡거리자 "다음 신호등 기다려야해 건너지마!" 하는겁니다. 참 황당하죠? 당시 운전면허 필기 공부를 하시던 분이라 ^^ 저 또한 예전에 필기공부를 할때 그런 문항을 보았구요. 허나 요즘 누가 그럴걸 압니까? 의례 그런줄알죠. 문제는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근본적인 신호체계 변경인것입니다. 일전에 삼전동에 사거리에서 신호등때문에 차에 치일뻔한 일이 있어서 서울시청 교통과에 민원을 넣은적이.. 2005. 2. 16.
이번주 일요일의 규헌이는? 이제 다컸죠뭐!! 늘씬한 규헌이의 모습 카메라를 보면 집중을 한답니다. (아빠 잘찍어줘.. 하면서) 하품하면서 카메라를 보는 여유도 생겼고.. 목욕하면서 딴청피는 여유도 생기고... 2005. 2. 14.
설날 할아버지 집에서... 이젠 더욱 의젓하게.. 100일 카운트다운중이랍니다 멋있지요?? 2005. 2. 12.
오늘의 마무리는 규헌이에게 녹아드는 미소~ 2005. 2. 8.
시골집에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골에 놀러갔습니다 2005. 2. 8.
규헌이 목욕씬!! 이제 제법 의젓해졌답니다... 중요한 부분은 모자이크처리!! 하두 얼굴만 찍는다고해서 등짝도 찍어봤지요 넓찍한 등판 ^^ 2005. 2. 8.
규헌이 유모차 타보는 날!! ^^ 태어나서 처음으로 타보는 유모차 마냥 좋아합니다 2005. 2. 8.
와우~ 오늘은 규헌이 80일 되는날 요즘 규헌이는 이렇게 자주 웃어요.. 아~우~, 아~옹~ 옹아리도합니다 엄마가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포즈도 취하구요 가끔은 이렇게 불량? 스러운 포즈도 취하지요 규헌이는 할머니 품에 안기면 이렇게 다 큰아이처럼 있답니다. 너 장난하냐? 하루종일 엄마 괘롭히고 할머니한테 가있으면 얌전하고 마지막으로 규헌이 귀여운 발사진입니다.. ^^ 아빠 발의 축소판이라고.. 쿄쿄쿄 2005. 2. 1.
규헌이의 하루 엄마하고 놀기 목욕하고 잠자기... 심심하면 하품도하고 설잠깨면 아빠하고 놀기 2005. 1. 25.
오늘 규헌이는... 외할아버지하고 외할머니가 오신다고 해서 외출준비중.. 우주복 착용!! 할머니하고 멋찌게 한장 (이제 규헌이가 사진찍는걸 알아요..) 이사진.. 러스스토리 인 하바드에서 홍정민 캐릭터하고 닮지 않았나요? 이제 나름대로 포즈도 취한답니다.. 2005. 1. 23.
규헌이의 최근 근황? 울기도하고 명상도하고빵긋우기도하지요 이제 규헌이가 세상을 알아보고 있어요.. 매일 매일 엄마만 보지요.. ^^ 2005. 1. 22.
규헌이의 떙강질 하는 모습 ^^ 이젠 제법 우는 소리도 크답니다. 2005. 1. 22.
하품도 이쁘게 2005.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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