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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자 여러분 IOS4 업데이트 하셨나요? -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운명의 22일 새벽 2시까지 업데이트를 기다리다가 아이튠즈를 9.2로 업데이트 후 잠을 청했다. 새벽 5시경 기상을 하여 컴퓨터를 켜고 아이폰에 케이블을 연결하는 순간 순식간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느리다라고 했는데, 의외로 빠른 속도였다) 자... 이정도면 대부분 인터넷을 검색하여 특장점을 알수가 있을것이고, 나의 실수담을 설명해보겠다. 어제 갑자기 사무실에 무선인터넷 공유기를 통해 사용하던 wi-fi가 되지 않았다. 이상하다 하여 IOS4 이후 문제점이 발생을 했다 검색을 해보니 각양각색의 문제점들이 나왔다. 그러던 와중 환경설정 메뉴에 이상한것이 눈에 띄웠다. 유독 문에 띄이는것이 서명 안됨 제거였다. 이것때문인가? 하고 제거를 눌렀다. 새로운 부분이고 해서 KT 메일문의.. 2010. 6. 24.
가끔 미쳐본다.- 선거 sms 홍보는 어느기관에서 사용자 정보제공을 하는걸까? 아시나요? 지금의 사건은 6월 1일 6.2 선거 전의 일이다. 핸드폰을 바꾸고 서울에 거주중이 나에게 경기도 선거관련 SMS 문자가 오는것이다. 아마도 번호의 전주인이 경기도권에 거주자로 판단이 된다. 문뜩 궁금해진다. 언제부터 이런 문자가 오게 되었을까? 선관위에 물어본결과 선거법에 근거하여 발송되는 부분이기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일단 끊는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선거 관련 sms 문자 발송시 080 수신거부 번호만 있으면 불법이 아니라는것다. 또한 5번까지는 불법이 아니라는거다.. 이시점에 궁금한건 그럼 사용자 정보는 어디서 제공받는 것일까? 선관위에 문의를 해보니 지식경제부로 문의해보라고 한다. 민원제목 : 선거 관련 문자 홍보관련 선관위에서는 아무리 불법이 아니라고하지만, 설마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핸.. 2010. 6. 19.
넌 !! 연구 대상이다. 예전부터 봐왔던 제품이다. 디카를 사용하면서 외장핫슈를 대신해서 사용할만한 것에 대한 갈증. 링플래쉬와는 다른 그 무엇... 촬영용 조명? no 바로 이것!!! 매트릭스 라이트라는 업체의 모델이다. 외장보다는 실내용으로 쓸 계획이니 충전지는 필요가 없고.. 12V 아답터만 있으면.. ok!! 조만간 DIY 제품을 선보이도록 하겠다.... 설계를 시작해야쥐.. ^^ 2010. 6. 18.
아르헨티나 VS 한국 허무한 패배..... FIFA 랭킹으로만 봐도.... 2010년 5월 기준 아르헨티나 7위 한국 47위 선수 전체 연봉을 봐도... 그렇고..... 하지만, 후반에 줄기차게 당했던 실책은 좀...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한다.. 그리스 전과 같이 열심히 했다면,, 1점차로 마무리할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2010. 6. 17.
역시 박지성이다... ^^ 아르헨티나전도 파이팅이다. 그리스전을 승리하였지만, 전반에 아쉬운 몇몇의 장면이 있었다. 그 중에서 돋보이는것이 박지성이다. 경기내내 움직임을 살펴보면, 상대선수와의 몸싸움에서도 열심히 뛰어다닌다. 전반전의 박지성의 움직임 후반전 득점 장면 경기장면을 보면 상대 선수의 태클에도 유기적으로 반응한다. 아마도 남다른 집념이 아니까? 2차 아르헨티나 전에서도 멋있는 모습을 볼수 있기를 기원한다. 2010. 6. 17.
요즘 인상깊게 듣고 있는 노래 좀 old한가? 몇 일전 뉴스그룹을 검색하다가 눈에 띄는 노래곡목이 들어왔다. 이상은 - 언젠가는 : 1993년 5집 Darkness 수록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 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할 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하지만 이제 생각해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2010. 6. 16.
다음주에 할일 목록 계절의 여왕을 뒤로 한 체 6월이 되어버렸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방바닥에선 선풍기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다. 6월 두째주!! 특별한 소득이 없다. 돈쓴거 밖에는..... 세째주에 희망을 건다. (상계동에 로또 1등 12회 당첨점이 있는데 로또나 한장? ) 세째주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해본다. 1. 먼지가 쌓인 Rhino 3D 책 보기 꺼내서 보기만 한다.. 왠지 3D MAX는 부담이되고.... 시간이 허락하면 몇 장 넘겨보고.. 그나저나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깔려나? 2. 아이튠스 일본계정 만들기 3. 이제 게임은 많이 해봤으니. 증강 현실 어플을 사용해보기 4. 블로그 꾸며보기.. 텍스트큐브사이트에서 좀 보고 공부좀해야겠다. 계정에 설치하고 사용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뭐가 뭔지.. 그나 저나 .. 2010. 6. 11.
몇달 사이에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어버렸다. 아이폰의 국내 도입으로 IT강국의 위상이 추락했다. 누가 구원하는가? 등등 인터넷 상에 나돌던 초반 기사들을 기억할겁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아이폰의 대항마 안드로이드폰을 시작으로 삼성의 야심작이라고 하는 겔럭시 A 출시로 아이폰 3GS의 비교데이타가 뜨더니.. 지금은 겔럭시 S 와 아이폰 4G의 이야기까지 정말 짧지만은 않지만, 많은 진전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7월 양대 산맥의 제품이 출시가 되어 유저들의 사용기를 봐야 어느쪽이 우월한지 알수가 있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이달 21일 IOS4 업글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2010. 6. 11.
멍청한 KT 소비자가 병신이냐? 아이폰 판매가격인하로 인한 소비자의 분노라는 기사를 보던중..... KT의 무식한 답변이 있길래.... 좌표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60913441972211&type=1&STOCK_TOP KT는 아이폰 3Gs 모델은 오는 21일부터 아이폰 OS4(iOS 4) 무상 업그레이드되며 멀티태스킹, 통합 e메일관리 등 아이폰이 제공하는 최신 서비스를 아무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9일 열린 외부 행사에서 "OS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면 하드웨어가 아이폰3Gs냐 아이폰4냐 차이밖에 없다"며 특히 가격인하 방침에 대해 "출고가와 상관없이 가격은 사업자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하드웨어 성능이 똑 같아.. 2010. 6. 9.
스티브 잡스의 WWDC 2010 키노트 라이브 블로그 번역 아이폰 4G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원하게 설명이 되어있네요. 좌표 : http://kkendd.egloos.com/2619853 2010. 6. 8.
6월 21일 ios 4 배포.... 기대해봅니다. 6월 21일 아이튠즈를 통해 IOS 4 를 배포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시간으론 22일 정도가 되어야 될듯... 4G가 기대되는 이유가 여러가지 이지만, 일단 OS업글후 판단을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한다. 2010. 6. 8.
컴퓨터 소음을 잡아보자... 리안리 아머슈트 P-P50R ..... 톡특한 외관으로 내 맘을 사로 잡았던 모델이다. 근데, 이놈의 문제점은.... 팬이 많는 관계로 팬 풍량음이 쎄다는데 있다. 리안리가 좋을 쿨러를 넣어 주었을리 만무하고... 외관을 살펴보자.. 케이스 윗면에 140mm 팬 2개 후면에 120mm 팬 빨강색 LED가 케이스 톡특함을 더해주지만... 시끄러운건 싫다 말이얏!!! 그래서... 그래서.. 어쩔수 없이 구입했다. 신상 에너맥스 140mm 팬... 700 rpm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최고 rpm인듯.. 140mm은 좋은놈으로 구하기가 후덜덜해서리.. 암튼 이놈을 달아주었다. 빨간색 LED가 없는 관계로 그 동안 컴퓨터를 켰을때, 은은히 비쳐오는 LED를 볼수 없는것이 아쉽다. 리안리의 팬컨트롤을 이용하여, .. 2010. 6. 8.
아이폰에 옷을 입히다 이번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구입을 하게된 스펙 - 캔디쉘이라는 케이스다. 고만 고만한 케이스들 중에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과 색상이 맘에 들었다. 처음 본 사이트에선 구입한 색상이 없었는데, 웹서핑을 통해 찾을수가 있었다. 2톤 컬러이나, 내부는 실리콘? 암튼 고무같은 재질이며 겉은 프라스틱이다. 외쪽은 케이스 오른쪽은 아이폰 뒷 모습이다. 볼륨조정 버튼과 전원 버튼이 커버로 덮혀있어 불편할거 같지만,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다. 오히려 케이스 두께가 있기 때문에, 커버 부분이 없다면 더 이상할듯. 연결 커넥터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구조이다. 2010. 6. 8.
역시 무서운 스마트 폰의 데이타 요금 내가 당한것일까? 이주에 희안한 일이 있었다. 출근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보고 있다가 현재 사용량이 궁금하여 미니고객센터 어플을 실행해보았다. 잉? 1M? 50원? 하두 뒷통수 맞는 세상이라 114에 문의를 해본다. 그래서 물었다. 유료어플은 돈을 구입하기 때문에 추가비용이 안드는걸로 안다 맞는가? 맞다! 무료어플의 경우 사용시 요금이 부가되는 것이 있는가? 없는것으로 안다! 데이타가 400MB가 남았는데, 왜 추가로 된 원인을 확인하여 알려주시기 바란다. 수분 후 연락이 와서 전산상의 오류인듯하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되신다고 설명한다. 만약 요금 청구시 관련 부분에 대해선 취소처리를 해드리겠다고 한다. 무서운 놈들.... 무서운 놈들.... 2010. 6. 4.
Asus에서 일냈다... 아이폰 충전을 빠르게... 일단 깔아본다.. 얼마나 빨라질지는.... 다운로드 링크 2010. 6. 4.
제 3장 - 아이튠 정복 - 컴퓨터 2대에서 아이폰 사용하기 소니가 USB를 통한 MD(일명 넷MD)를 출시할때 선보인 소니스테이지가 있었듯이, 아이팟/폰에도 아이튠즈라는 관리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근데 이놈은 아이팟과 아이폰 사용시 차별을 두는데 팟과 달리 폰은 다중 컴퓨터에서 사용을 못하게 했다는 점입니다. 폰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으로 알턱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어디 하나 속시원히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결론은 아이폰은 아이팟과 다르게 한대의 컴퓨터에서만 권한을 준다. 고로 편법이 필요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봤는데,정말일까? 하는 의구심에.... 아이튠 폴더에서 iTunes Music Library.xml를 메모장에 열어봅니다. 아래 메모장을 보면... 내용에중 Library Persistent ID " ADBCC683CF9F54E1 " 기억합.. 2010. 6. 3.
선거하고 출근하는 기분이란.... 아침에 가족모두 선거를 하러간다 규헌이 손을 잡고 투표소 안에 들어가 투표하는것을 보여주고 마눌님과 규헌이를 떠나 보낸다 ( 코코몽 놀이터를 간다고...... ) 나는 집에 잠시들려 몇가지를 정리하고. 출근길에. 오른다 꺼이. 지하철에서 아이폰으로. 블로그질을 하고 있는 내가 불쌍해보이는 하루다 쩝 2010. 6. 2.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해봐야 할 것들... 1. 증강현실 프로그램 체험. 2. 각종 어플 체험 3. 아이튠 정복 4. 아이폰 막굴려보기 기타 등등 ... 기타등등.... 2010. 6. 1.
아이폰 벨소리 제작및 다운로드 사이트 출처 : http://audiko.net/ 사이트에 mp3를 올려 자신이 원하는 30초 부분을 크롭하여 벨소리 파일로 저장이 가능한 사이트인데, 크롭을 하면 계속해서 익스플로어 창이 날라가 버립니다..ㅋㅋㅋ 내컴의 문제인지 모르나.... 암튼 그래서 그냥 다운만 받는다는... 2010. 5. 31.
포털에 뜬 기사 - 학부모 5년 만에 ‘백기’ 든 사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절대 공감하는 기사이다... 엄마들의 치맛바람이 너무 센것이 현실인듯.. 꼭 몇몇 극성스러운 엄마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학교 존립의 자체가 의심되는 요즘 엄마들의 판단력과 결집이 이 잘못된 문제를 바로 세우지 않을까 한다. [중앙일보 임미진] 경기도 분당에 살던 사토(佐藤·39·가명)씨는 20일 아들·딸과 함께 일본으로 돌아갔다. 규슈(九州)의 친정집에서 아이들 공부를 시키겠다고 했다. 남편은 기러기 생활을 시작한다. 그는 1998년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다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2006년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한국에 왔다. 5년간 한국의 학부모로 지냈다. 하지만 결국 백기를 들었다. 일본·미국의 교육시스템과 비교할 때 한국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 .. 2010. 5. 28.
아이폰 문자, 편하게 쓰는 세가지 방법 아이폰을 쓰면서 내가 쓰는 요금에는 문자 월 300건 인데....이게 SMS만인가? MMS까지인까? 명시가 안되어있다. 인터넷에 찾아본 결과 뭘 쓰던간 300껀이라고 한다.... 원문 : http://lazion.com/2511931 2010. 5. 28.
역시 김제동이다.. 요즘 인터넷 기사는 대부분 헤드라인 타이틀로 먹고산다. 다소 선정적인 타이틀이지만, 기사를 읽었을때, 낚였다를 연발하기도 한다. 아침에 웹시핑중 김제동 로또 비유라는 타이틀이 있길래 김제동이 무슨 일냈나? 하는 생각에 클릭을 해보았다. 원문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8032&CMPT_CD=P0000 동영상을 보면서, 참 말 잘한다!!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암튼 맘에 꽉 와닿는 말이었다. 2010. 5. 25.
아이폰을 사려면 꼭! 꼭!! 오전에 !! 오전에 !! 사세요. 5월 17일 드디어 아이폰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랜시장조사(가격 및 요금제 선택)을 통하여 적당한? 타이밍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내용은 이러합니다. KT 규정상 개통 당일에 한하여 1:1 제품 교체를 해준답니다. 고로 아이폰 구입시 오전에 구입하여 짧을 시간안에 이상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험담입니다. 월요일 8시 30분 가까운 시간에 집근처 판매점에서 구입을 합니다. 개통절차를 밟고 나오는데, 터치를 사용때와 달리 가운데 버튼이 뻑뻑하고, 잘 눌려지지 않는겁니다. 아이폰이 원래 그런줄 알았죠. 다음날 직장에 가서 동료들의 제품을 보고 제 제품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어 10시를 조금 넘겨 판매점에 전화를 합니다. 판매점에서는 방문하여 직접 봐야 알수 있다고 하길래 퇴근후 어제와 비슷한 .. 2010. 5. 21.
내가 요즘 고민하는건.... Size 영상기자재전시회 이후 신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소니의 미러리스 모델부터해서 캐논 최초의 이면조사 센서 모델까지.... 헌데.. 헌데... 그래도 중요한건.... 센서의 사이즈가 아닐까? 고민하자... 고민해.. 2010. 5. 11.
3D? 아니.. 블루레이 아바타 밨다 워낙 극장을 가지 못하는 지라.... 개봉영화를 못볼때 마다의 아쉬움이란.... 아바타 영상은 예전부터 돌아다녔지만, 블루레이 타이틀 출시 이후 1080p 영상을 어둠의 경로로 다운을 받을수 있었다... kmp는 설정하는게 귀찮아서 사용을 안하고 곰플레이어로 감상을 했었는데, 역시 고해상도 영상에는 곰플레이어가 쥐약이었다. 이번에 알게된...HD에 강하다는 초코 플레이어... ^^ 다운로드 : http://www.chocoplayer.com/choco_download.php 그냥 다운을 받아 재생을 해보았다. 별도 설정없이 잘 재생이 되는걸 보니.. 편리하구나...생각이 든다. ^^ 이젠 영화는 1080P다... ^^ 2010. 5. 7.
영화삼매경.. - 엽문 2 - 인터넷에서 예고편을 본지 얼마안되서 다운을 받았다.. 전편과 비슷한 분위기이지만 서도 ..... 후반부의 하일라이트 복서와의 한판... 역시 영춘권이... 압승. 이런 류의 영화가 늘 그렇듯이 초반에는 취터지고 후반에 이기는 반전있는... 액션씬 ^^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하일라이트는 이부분이 아닌가 한다. 엽문과 이소룡의 만남 이제 새로운 이소룡 영화의 서막을 알리는 건가? 기대 만빵.. 2010. 5. 7.
니들 장난하냐? 아이패드가 그리 좋으면 수입을 허가하던지.. 좌표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1966&CMPT_CD=P0000 아이패드를 개인이 해외에서 직접구입하는것에 대해서... 처음에는 직접 가지고오는것에 대해서는 허가, 선물 , 항공택배형식의 반입을 금지 그러니, 전자파인증을 받지 않는 가전제품이기에 통관불과라는 공문까지 인터넷에 나왔는데... 장관은 직접 전파연구소에가서 전자파 인증을 받았나보다. 이미 받았으니, 애플은 전자파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되겠네? 이론... 장난하냐? 답답한 정부하며, 관리들 하며.... 답답하다.. 답답해.. 2010. 4. 26.
그룹 UV 유세윤 - 그래 니들 대박이다. ㅎㅎㅎ 유세윤이 불렀다는 박대기송이 있다고 인터넷에 보았을때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인터넷에 " 쿨하지 못해 미안해 "라는 동영상이 돌아다니길래..... 봐버렸다.. ㅎㅎㅎ 이건 정말이지 센세이션이었다.. B급 가사라고 하지만, TV에 나와서 사랑노래만 부르는 아이돌에 식한한 나에겐 오~ 좋은데 ~ 하는 생각이 절로나게 하였다. 근데 여기서.. 이들의 뮤직비디오를 보다보면....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뭔가 했더니.. 80년대 후반 혜성같이 나타나 신인듀오 밀리바넬리.. 결국 링씽크 가수로 판명이나 떠나긴 했지만 서도.... 리드미컬한 사운드는 당신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었다... 레게파머 스타일을 감상해보자 . 2010. 4. 22.
의료보험 민영화? 그거 니들만의 생각이지? 난 생각이 없는데. 나라님들이 나라를 위해서 한다는 일들이.. 이래서야... 2048kb 님께서 본좌에 등급하시면서 건설업체를 옹호하여, 신나라 했던 건설업체들은 요즘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네개의 물줄기 사업을 통해서 건설업체를 살리려 했지만, 부실의 구멍을 매꾸기엔 역부족인듯 하다. 2048kb 밑에 있는 1024kb님들과 512kb님들은 탁상공론끝에 의료계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의료보험 민영화를 기획하게 되었나 보다. 물론 현 의료보험 체계가 문제점을 가지고 있을수 있지만, 개선을 통해서 나아가야 할부분을 의료시장 개방을 들먹이면서 이러면...아무리 경쟁력도 좋지만, 국민들이 고통받는다면 그것이 마냥 좋다고는 할수 없지 않은가? 우리 나라 2048, 1024 , 512 kb 님들은 너무들 부자여서 그런가보네... 나.. 2010. 4. 21.
과연 애플의 영향력은 대단한것인가? 애플이 아이패드를 출시하였을때, 대부분 언론에서는 타블렛 PC의 출현을 기사화했다. 일진에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했지만 아이패드는 E-BooK을 타겟으로한 제품이다. 애플이 MP3를 만들고 웹스토어를 통해 MP3 음원을 판매를 했듯이, 아이패드를 통해 E-Book 세일즈를 하기 위한 행보임을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증명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KT가 E-Book 시장에 뛰어든다고 한다. 좌표 : http://www.bloter.net/archives/29699 기존의 단말기 제조사와 메이저 북카페와 연합으로 E-Book을 판매하는 형태와는 다르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폰분야게서 애플을 뛰어넘겠다.. 따라 잡겠다. 말들이 많다. 짧은 소견으로는 현재의 애플의 사업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 201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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