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073

규헌이하고 놀아주기 카메라는 TV에 연결하고 사진촬영중 2005. 9. 12.
딱 걸렸어... 이놈!! 잠깐 사이에 카세트 위에 올라가서 사고를 치는군요. 더 놀란건 이걸 찍은 규헌이 엄마랍니다. ( 애는 어쩌구 사진을 찍었을까 ) 2005. 9. 12.
규헌이는 돌준비중.. ㅎㅎ 올 11월에 규헌이 돌잔치 있는거 아시죠? 그때를 대비하여 입어봤습니다. 2005. 9. 12.
간만에 구입한 공MD 이번에는 예전 오디오테이프를 사용했을때, 애용했던 TDK 제품을 구입했다.MD가 거기서 거기겠지만, 왼쪽의 분홍색 FIne 제품은 표면에 직접 쓰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맘에 든다. MD에 워낙 라벨붙히는데 궁색해서 직접 들어봐야 뭐가 있는지 알정도니... 최신가요나 녹음해봐야겠다. 음... 80분이라... LP4를 이용해야 할 시기인가? 고민중... 2005. 9. 7.
시골 할아버지와 할머니 8월31일부터 9월4일까지 엄청나게 긴 휴가를 시골로 다녀왔습니다. 너무 오랜기간 휴가라 후유증이 적이 않습니다만, 정말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그 중에 찍은 사진이 이 사진밖에 없다는.. ㅎㅎ 2005. 9. 5.
혼자 놀기의 진수 2005. 9. 5.
엄마 안경 망가지다! 엄마가 자릴 비운사이.. "크크 재미있다."" 엄마가 야단을 치자 안경가지고 도망가는.. 2005. 9. 5.
요즘은 물놀이를 즐겨요 카메라가 보이자 웃어주는 센스엄마!! 잘 닦아주세요 2005. 9. 5.
베란다에서 사고치기 (2) 엄마몰래 사고치는 규헌이..엄마가 야단치자 소리지르는... 2005. 9. 5.
유모차가지고 놀기 엄마 놀아죠~ 2005. 9. 5.
베란다에서 사고치기 (1) 빨래건조대 밑에서엄마의 호통소리에 후다닥!! 2005. 9. 5.
사고장면!! 침대매트리스 옆에서 구르다.. 에구구 머리아파.. 이 자세는 무슨 자세인지. 2005. 9. 5.
어라!! TV빠져있는.... 규헌아 재미있니? 완전히 넋나간.. 2005. 9. 5.
유모차를 즐기는.. 규헌!! 아빠 이쁘게 찍어주세요!! TV유치원보면서... 2005. 9. 5.
휴먼보험금 찾아가세요 http://www.klia.or.kr/kor/search/human/human_input.asp 인터넷 서핑중에 알게되어서 혹시나 하고 검색해본 있군요. 간단한 확인절차로 바로 환불받았습니다.. 4,788원... 어떻게 보면 꽁돈일수 있고, 어떻게 보면 손해본 금액을 일부 찾는거구.. ㅎㅎ 2005. 8. 22.
8월 모임사진 간만에 보행기 타본 송정이윤주와 웃어보아요~미소의 결정판!!사진보고 포즈를 취하는...산만 그 자체 어떻게 사진찍는데 시선처리가 안되냐? 사진찍기 정말 힘들다.. 2005. 8. 22.
이쁜 표정짓기!! 고놈참!! 2005. 8. 17.
요즘 규헌이가 하는일은? 일어서기? 어디든지 손닿으면 일어섭니다. 2005. 8. 17.
아빠하고 나하고 2005. 8. 17.
요즘 규헌이가 하는 일은? 1. 아빠하고 놀기 - 땀흘리면서 들어왔는데, 아빠품에 안기고파... 2. 유모차타기 - 발가락 빨기는 기본으로.. 2005. 8. 11.
요즘 규헌이가 하는일은? 1. 보행기 타기 - 수칙:절대 오래 안탐 2. 목욕하기 - 물만난 물고기랍니다 규헌이 덕에 엄마는 우비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2005. 8. 11.
이제 비가 안오려나? 이제 비가 안오려나? 저녁에 찍은 하늘을 보며.. 2005. 8. 9.
메미의 레이스 간만에 찍어보니 손이 떨려서 건진 사진이 얼마 안된다는.. 2005. 8. 9.
간만에 놀러온 승현이.. 으쌰~ 으쌰~메뉴설정 변경하다가 노출문제로 이런 사진이 찍힘.. 아깝네"살인미소"이모와 함께!! 처제 규헌이 너무 꽉껴안은거 아녀?최고의 사진이 아닐련지... 해맑은 미소 2005. 8. 9.
새로 이사한 집에서 취한 포즈 2005. 8. 1.
뭐하는 동작일까요? 2005. 8. 1.
이거 표정이 너무 앞권이라.. 2005. 8. 1.
귀여운표정 엄마등에서.. 2005. 8. 1.
예전에 했던 중독성 게임 pplication/x-shockwave-flash 2005. 7. 28.
정말 큰사고를 당한 규헌이.. 21일 목요일에 규헌이 침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규헌엄마의 전화소리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무슨 전쟁터도 아니고, 엄마는 엄마대로 애기는 애기대로 울고.. 나중에 알고 보니, 떨어지면서 아랫니에 입술 어딘가가 찟겨서 피가 나왔는데, 그걸 보고 규헌엄마가 많이 당황했다는 얘기.... 병원에 갔다오니 크게 이상없다고 하여 안심하고 있는터 다음날 아침 머리에 열이 있는거 같아서 병원갔다오라고 얘기하고 출근을 했는데, 감기라고 전화가 왔다, 다행이 40도를 넘지않았지만, 밤세 규헌엄마가 간호한끝에. 열이 많이 내렸다는 전화가 왔다. 아마도 아기 키우면서 처음겪는 일이라 적어놓는다. 나중에 전부 추억이겠지.. ㅎㅎㅎㅎㅎ 규헌엄마 파이팅!! 2005. 7.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