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뜨고 해지고315 비가 오는군요.. 퇴근 무렵 한방울씩 떨어지는 빗방울이 집근처 전철역에 와선 제법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어찌나 잠을 잘잤는데, 전철역 한정거장 지나쳐치고.. ^^; 우산은 없고해서 계속 나무 밑으로만 다녔다. 비가 많이 오지 않은 상황이라... 비를 조금 맞고 집까지 올수가 있었다... 와이프왈~ 아냐.. 그 등치에 비를 안맞는다는건 말이 안돼!! 라고... 헉.. 이놈의 여편네... 뜨아... 미치겠다.. 2004. 6. 22. 비가 그친후.... 잡초에 맺힌 ... 2004. 6. 20. 드디어... 개주인 납셔~ 드디어 생성된 블로그입니다.. 무척 기대가 됩니다... 잘꾸며봐요~ 2004. 6. 18. 지하철 요금 계산해보기 그렇게 말많은 지하철 요금 확인해봅시다. http://bus.seoul.go.kr/bus/toll.asp 2004. 6. 18. 이쁜 송정이 사진 어제 모임에서 찍은 송정이 사진입니다. ^^ 2004. 6. 9. 이름모를 꽃 먼저는 야심한 밤에 찍었는데, 이번에 낮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2004. 6. 8. 감나무 열매맺다 드디어 감나무에 열매가 맺었습니다. 올가을 감농사 풍년을 기대하면서... 2004. 6. 8. 오늘도 여지없이... 아침이 되었다. 아~ 아침부터 마누라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잔소릴한다. 쩝~ 한달전부터 사용하던 MD 워크맨이 이상함을 느끼고, 최근에 와서야 수리를 받아야 할 상태가 된것을 알아버렸다. 일본 내수품인 관계로 국내 소니센타에서 수리시 12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갈상태. 인터넷에 외국제품 전문수리사에게 맏겨, 일주일만에 물건을 넘겨 받게 되었다. 소요 수리비는 5만원. 문제는 잘된다는거. 더큰 문제는 녹음이 잘안되다는점이다. 이놈의 고물 MD는 실시간 녹음이기에 시간이 꽤 걸림. 아침에 일어나 어제 저녁에 녹음한 노래를 확인하는중 이상을 발견하였다.. 헉~ 이론.. 이런 상황에서 마누라의 잔소리는 좋을일이 없지.. 아~ 이놈의 고물 전자제품.. 싫다... 일단 몇일 더 테스트해보고 다시 A/S를 맏기던지 해야지원.. 2004. 6. 4. 일본의 환타광고 적날하군요.. 2004. 6. 3. 간만에 올려봅니다. 꽃사진 야심한밤에 찍은 꽃입니다. 이번에 후레쉬 바운스가 제대로 먹었네요 2004. 6. 3. 우리 이쁜 와이프 원래는 날씬한데... 저리 보니 얼굴에 살쩌보인다... ㅎㅎㅎ 이사진올리면 주그미인데.. 2004. 6. 1. 이건 동물학대가 아니에여~ 처가집에 있는 멍멍이다. 이름은 조은이 장인장모님꼐 처음 인사드리고 간날, 기선을 제압. 가까이가서 발만 뻣으면, 저렇다... 누가 보면 괴롭히는줄 알겠다. 2004. 6. 1. 새달의 시작 아~ 이제 2004년도 반이다.. 결혼한지 9개월째... 요즘 사는게 낙이 없다... 그렇게 웃을일도 없고, 잠깐웃다가 심각해지는 요즘이다. 쩝.. 쩝.. 2004. 6. 1. 스킨제작에 열을 올리는 요즘.. 아.. 머리 뽀사진다. 되는거 하나 없는 요즘이다. 테터툴을 접하고 처음 시도하는 스킨제작 시도이다. 무지하게 어렵다.. ^^ 아무래도 웹디 공부를 다시해야 할듯.. 2004. 5. 29. 장미 ! 완전히 밭이다 !! 부처님오신날 집근처를 배회하다가 찍게되었다. 오미~ 저 많은 장미들... 2004. 5. 29. 우리동네 수목림 우리동네 수목림? 입니다. 주로 산책할때 다니는곳이죠. 아파트 단지네에 이렇게 조경이 잘되어있는 줄 새삼 느낍니다. 2004. 5. 29. 아파트만큼 자란 나무 나무가 자란건지, 어떤지 모르지만, 5층짜리 아파트옆에 붙어있는 나무입니다. ^^ 2004. 5. 29. 어제 국민연금관련 100분토론을 보고서.. 참으로 어이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연금관리공단이 얼마나 무모했는지, 가입자의 편의를 아니하게 생각했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관리공단이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원론적이 이야기로 일관하시고, 현재의 공단에서 야기되는 추징형태에 대해선 개선, 시정 등의 강력한 어필을 하지 않은 부분이 아쉽더군요. 국민연금이 좋은건 다 알고 있습니다. 허나 제대로 운영이 되어야 함에 불과하고, 너무나 불합리적이라는겁니다. 분기마다 발송하는 가입자의 연금납부안내서 뒤에 있는 부부의 수급권 관련 내용을 얘기하면서 홍보를 안한게 아니라는 얘기하며, 문제가 있을시 가까운 연금공단에 가서 문제제기를 하라는둥. 개인적으로 연금공단을 가보긴했지만, 그다지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솔직히 大를 위한 小가되어 가고 싶지는 않다. 누구나 그.. 2004. 5. 28. 법원, '양심적 병역거부'에 첫 무죄 선고 세월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을 해야 할까? 우리나라에서 군문제만큼 민감한것도 없을꺼다. 고의적으로 병역을 기피하고도 아무런 제제를 받지않는 특권계층. 그의 비해 의무란 단어에 이끌려 아무런 힘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병역징집에 끌려가는 사람들. 이제는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내용으로 군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참 아이러니다. 미군이 한강이남으로 재배치한다고 뉴스에서 떠들면서 국방의 구멍이 뚤리니 어쩌니 한다. 우리나라는 미군이 없으면 망하남? 그렇다면, 나라의 힘을 기우던지, 국방력을 튼튼히 해야 함에도 병역거부라던지, 고위층의 병역기피가 들리고 있다. 차라리 이럴바에는 의무가 아닌 직업군으로 전환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말로만 자주국방, 자주국방 한는데, 진정한 자주국방이 있고서 양심적 병역거부가 있.. 2004. 5. 24. 화창한 아침이에요~ 간만에 아침에 날씨가 좋네요. 오늘 비가온다는 소리가 있었던거 같은데.. 계속 맑았으면 한는 바램이.. 굴뚝!! 2004. 5. 24. 장미 요즘 장미철이죠? ㅎㅎ 제가 사는 아파트단지에서도 장미꽃이 만개를 해서... 수유동집에 갔더니, 옆집의 장미가 담장을 넘어왔더군요.. 2004. 5. 22. 감나무 수유동 부모님집에서 키우고? 있는 감나무입니다. 나무잎의 색깔이 좋아서 한컷찍어봤습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역시 디카 사용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4. 5. 22. 간만에 날씨가 좋은 하루였습니다 부모님댁에 일이 있어서 아침일찍 갔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옥상에 올라가 .. 열심히 삽질하구.. 쩝.. 에구 허리야 다리야... (일반주택의 경우 옥상에 방수처리가 되어있는데, 현자 사시는집은 그게 안되어있어서 해마다 방수페이트를 칠합니다. 현재 방수페이트 칠하기전에 예전에 칠했던 페이트를 일부 제거하는 작업을 했지요.) 캬~ 날씨 죽이는거... 해빛은 따갑지만, 바람은 차고.. 아주 환상적인 날씨 였습니다. 2004. 5. 22. 우리집 여걸삼총사입니다. 왼쪽으로 부터 여동생, 어머니, 제 집사람이죠.~ 크~ 배경 좋다~ 2004. 5. 20. 카네이션 이번 어버이날에 동생이 부모님께 사드린 카네이션입니다. 어머님께서 카네이션이 신선하다며 화분에 옮겨 심었는데 잘크고 있네요. 실외에서 찍은거라 바운스가 이상하게 되어서 화분뒤로 빛이 터졌네요.. ^^ 그래도 이외의 분위기.... 잘찍혔다.. 2004. 5. 20. 사진 색상보정하기 먼저 방법을 설명하기 이전에 이 방법은 포토샵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 추천하는 방법이다. 색상에 대한 개념부터 콘트라스트, 채도, 명도 등등을 설명하는것 보다 빠를거라 생각해서이다. 이 방법은 디카로 사진을 찍었을때 R,G,B 중 한쪽 계열의 생각이 강하가 나타나는경우 채도를 죽이는 방법이다.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똑같이 복사를 한다. (잉? 모른다고?)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면 Duplicate Layer 나옴 그거 클릭할껏!! 상단메뉴의 Image -> Adjustments -> Desaturate [단축키 Shft+Ctrl+U] 자.. 그럼 2개의 레이어중 상단의 레이어가 흑백이미지가 되었다. 그림에서와 같이 레이어 메뉴에 있는 Opacity와 Fill를 50%로 설정. 밝기 .. 2004. 5. 18. 와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토요일, 일요일 정신없이 보냈다.. ^^ 오전에는 ADSL A/S 받느라 분주, 퇴근후 처가에 가느라 분주 저녁을 든든히 먹고, 일요일 새벽 5시깨 일어나 모내기 하기전 논에 가서 먼저 준비먼저하고, 아침을 먹고, 7시 30분경 본격적인 모내기를 시작. 이번 모내기는 나를 위한 것이었다. 나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특대장화가 준비가 되어있었다. - 꽥~ - 처음하는 모내기인지라 처형들과 처제의 가르침으로 가뿐하게 일하고 나니 시간은 11시가 훌쩍 넘었다. 어찌 배가고프다 했다. 점심에는 막국수에 흑주(무신 정종같던데.. ) 한잔하고, 알딸알딸한 몸 이끌고 한숨 자고.... 저녁 늦게 서울에 올라왔다. 월요일 아침에 아이고 허리야, 다리야, 팔아 하면서 출근하고... 어느새 퇴근하고 집에 와있다. 으미..... 2004. 5. 17. 소개합니다. - New Face - 조카입니다. 현재의 뉴페이스죠. ㅎㅎㅎ 한창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조만간에 그 귀여움을 독차지할 그 무언가가 등장 예정입니다. 기대 바랍니다. 장모님과 한컷 카메라 앞에서 늘, 항상 취하는 포즈랍니다. 변화가 없죠 2004. 5. 17. 절경? - 이궁 돌날라온다 - 처가 가는 길에 있는 조그만 계곡에서 찍은 사진이다. 물이 많이 없어 절경은 아니지만.... 물이 많았으면 뛰어난 작품이 되었을... 카메라 화각이 좁은지라.. 이것밖에 안나온다는... 내 눈이 안좋은건가? 2004. 5. 17. 빙산의 일각 빙산의 일각인 고추밭입니다. 올해 고추농사의 풍년을 기대해보면서 올려봅니다. 2004. 5. 17. 이전 1 ··· 7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