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뜨고 해지고315 새해 복 많이 그리고.. 돈도 많이.. 2005. 12. 31. 오늘 아침에 발견한 눈... 요즘 일기예보도 안보고 사는 통에 날씨가 어떤지도 모르고 산다. 아침에 베란다 창가에서 찬바람이 들어오면. 아~ 오늘 춥구나 하는정도... ^^ 눈이오는 날은 포근하다고 했던가? 아침에 눈이 온지도 모르고 있었다. 이상하게 베란다창에서 바람이 안부는거 같았다.. 그냥 지나가기가 아쉬어 몇장 찍어봤다... 아파트 복도에서 내려다본 광경..눈의 결정 2005. 12. 18. 세살버릇 여든간다... 지난주 13개월된 규헌이에게 특별한 장난감을 선물을 했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 모델인 경주자동차... 이 제품은 자동차 앞면부에 일회용 라이터에서 볼수 있는 부싯돌이 들어있어 구동력을 넣어 주면 부싯돌이 맞물려 스파크를 튀기게 된다... 소리도 요란하고 볼거리도 있는 장난감이다. 왼쪽의 로드차가 기존에 가지고 놀던 제품인데, 아주 튼튼하다고 생각을 했던 차였다. 실제로 엄청 튼튼했다... 규헌이가 물고 뜯고 집어 던지기 일수였으니.... 그러던 어느날 자동차를 밀어서 구동력을 주려고 하는데, 그냥 쉭~ 밀리는것이다... 기어가 밀려 힘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상하다 생각하여 몇일을 벼르던 차에 오늘에서야 분해를 하게 되었다. 이론 분해를 해보니 바퀴축을 고정하는 부분이 부러져있었다. 일단 순간 접착제로 .. 2005. 12. 16. 간만에 다시 깔아본 윈도우즈XP 내 컴퓨터지만 정말 설치하는거 지겹다. 몇가지 기록을 남기고자 흔적을 남긴다. 1. 윈도우 XP SP2에서 보안센터 없애 버리기 시작->제어판->관리도구->서비스에서 Security Center 속성을 수동으로 변경 2. 윈도우즈 업데이트중 정품인정 피하는 방법 윈도우즈 업데이트 사이트에 접속한후에 빠른설치나 사용자 설치가 나오는 화면에서 주소창에 javascript:void(window.g_sDisableWGACheck='all') 를 복사하여 붙여놓구 엔터(이동)를 한번친후 빠른설치나 사용자 설치를 누러주면 정품인증을 거치지 않고 업데이트 화면으로 넘어감 2005. 12. 6. 2005년 서울에 내린 폭설? 겨울다운 눈이 내려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ㅎㅎ 2005. 12. 5. 이제 비가 안오려나? 이제 비가 안오려나? 저녁에 찍은 하늘을 보며.. 2005. 8. 9. 메미의 레이스 간만에 찍어보니 손이 떨려서 건진 사진이 얼마 안된다는.. 2005. 8. 9. 예전에 했던 중독성 게임 pplication/x-shockwave-flash 2005. 7. 28. 아빠 힘내세요~ 2005. 6. 11. 귀여운 규헌이의 모습 2005. 6. 7. 횡단보도 신호에 대한 안좋은 추억 인터넷 뉴스를 보다 신호등에 역삼각형, 또는 숫자로 카운트를 하여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시스템에 대해서 논의 하는 내용을 보고 정말 어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97년도쯤 PC통신 동호회 활동중에 만난 어떤 누님께서는 신호등이 파란등으로 바뀌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찰라 깜빡거리자 "다음 신호등 기다려야해 건너지마!" 하는겁니다. 참 황당하죠? 당시 운전면허 필기 공부를 하시던 분이라 ^^ 저 또한 예전에 필기공부를 할때 그런 문항을 보았구요. 허나 요즘 누가 그럴걸 압니까? 의례 그런줄알죠. 문제는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근본적인 신호체계 변경인것입니다. 일전에 삼전동에 사거리에서 신호등때문에 차에 치일뻔한 일이 있어서 서울시청 교통과에 민원을 넣은적이.. 2005. 2. 16. 일본의 경복이 형님은 요즘 어떻게 웹켐으로 만나본 경복이 형님!! 2005. 1. 11. 낙서의 변천사 ^^ 최근 화장실에 엄청난 변천사를 읽어냈다.. ㅎㅎㅎ 일반적으로 익히 알고 있듯이, 화장실의 낙서는 삐리리~ 하다. 근데 한가지 주제로 시작이 되어, 2005. 1. 4. 이번 7호선 방화에 대한 짧은 견해 연합뉴스의 내용을 보고 혀를 차지 않을수 없었다. 뉴스의 내용을 보면 (물론 이 내용을 100% 신뢰를 하지 않는다) 생각드는 몇가지가 있다. 1. 지하철엔 온도센서가 있는가? -> 겨울철 날씨가 춥다고 하여, 온풍을 하긴 하지만, 러쉬아워시간엔 사람이 많아지고 자연히 채열로 온도가 높아지는데, 온풍은 세기는 변함이 없다. 추운겨울 파카입고 지하철을 타면 땀이 억수로 납니다. 2. 그렇게 재해방지에 대한 대처가 안되나? -> 구형전철이라 내부 인터폰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었다? 전철칸마다 화재 경보기? 열감지 센서? 스플링쿨러등은 없는가? 종합사령실과 전철기관사와 통신할때 무슨 말씀들을 하는지? 3. 초기진압으로 소화기로 불을 껐다? -> 근데 그 전철은 전철 기지로 가야쥐 왜? 운행을 하는지? 그런이유로.. 2005. 1. 4. 규헌이 보러 놀러온 승현이 뭘 그리 생각하는걸까?? 2004. 12. 11. 감사의 인사!! 규헌이의 탄생을 축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락도 못해드리고, 얼굴도 못 보여 드렸네요. 조그마한 여유를 가져볼까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아.. 그리고 트리형님 제가 결혼한다고 할때, 축한다며 만들어주신 좋은 도장 이번에 써먹어 봅니다.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을 들려주시는 모든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2004. 12. 4. 어머 어머.. 이번 일요일에 규헌이가 집에 온답니다.. 손가락 부상으로 고생하는 내가 불쌍하다며, 집사람이 큰 선심을 썼다며, 남편을 보살피기 위해서 규헌이를 대리고 산후조리를 조기에 졸업하고 집으로 왕림하신다는 전갈이 왔다 뜨~~~ 아~~ 음. 이거 좋아해야 하는건지 어떤건지 모를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중. ㅎㅎㅎ 당연히 행복하다고 해야 할듯.. 내일은 아침일찍 나서서 동사무소에가서 출생신고를 하려고 한다. 의미 머리에 쥐나는거... 본적을 뭐그리 많이 적는지... 호주의 본적을 적는건지 세대주의 본적을 적는건지.. 무지 헷갈림. 2004. 12. 4. 이번주는 최악의 주일이다.. 시간은 바야흐로 12월 이제 2004년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일주일동안 무엇을 했고, 얼마나 의미있게 지냈는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지지난주에 손가락을 베어서 3바늘이나 징하게 바늘질을 했던 후유증이 어김없이 이번주까지 이어졌다. 헐. 오늘 드디어 실밥을 푸는 날. 의사가 너무 허술하게 바느질한거 같아서 흉터가 많이 남겠죠? 했더니 의사분 왈 손가락에 흉터남으면 얼마나 난다고.. 잉? 바느질 솜씨가 하두.... 오늘 실밥을 풀면서 보니.. 역시 걱정했던대로인듯... 0.1mm만 더 파였으면 더 심각해질뻔했던 부분이라 이정도 끝난것을 감지덕지 해야만 했다. 중학교때, 왼쪽손날에 칼에 베어 15번의 바느질을 하고 난후 올해 같은손 더우기 이번에는 검지손가락마디에 그런일이 났으니... 아~ 불쌍한 .. 2004. 12. 4. 재수없는 KT 요즘 메일에 KT 크로스샷? 인가하는 스펨메일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수신거부를 클릭을 하면 프로그램을 강제로 다운로드되게 해놨던데.. 이메일 주소도 바꿔가면서.. 메일이 온다. 물론 KT하곤 상관없다고 하겠지만, 암튼 KT 개쒜이들.. 콱 죽여버려야 할텐데... 부드득.. 부드득.. 오늘도 이빨 갈아본다.. KT 두고보자. 2004. 11. 12. 지금은 가을 수확중 2004. 10. 10. EVENT !! 빨리 하시면 좋습니다. 요즘 TV에서 서태지가 우주복 입고 나오는 Space9이라는 광고 보셨는지요. 지금 용산역(1호선) 전자상가 방면으로 나오시면 CGV에서 영화관람권을 주는군요. 당연히 회원가입을 해야하구요. CJ관련 사이트에 회원가입이 되어있으면 안되는거 같구요. 1인 1매입니다. 2~3장 이상을 원하시는 분은 타인의 주민번호와 연락처가 필수입니다. 혹시 도용하시는 분은 없겠죠? 애인 또는 친구 또는 가족과 무료영화를 보시려는 분은 함 들려보세요. 저녁 7시까지 한다고하니 참고하시구요. 국내최초 디지털 상영관이라니 어쩌니 광고를 하는데, 직접봐야 알꺼 같네요. 2004. 10. 6. 가을 수확 - 밤편 - 열심히 주었다.. 아주 열심히... 밤나무 밑에서 떨어지는 밤을 보면서 열심히 주워 포즈 한번 취해본다. 2004. 9. 29. 가을 수확 - 고추편 - 이번 추석연휴에 열심히 땄다.. ^^ 2004. 9. 29. 조카 승현 드디어 걷다!! 드디어.. 드디어.. 걷다. 승현이가 걷는다.. 아주~ 잘!! 2004. 9. 29. 추천음악 home and dry 1집인가? 2집인가?에 수록된 노래... 지금은 DISCO3의 리믹스 노래는 듣고 있는데, 그것도 괜찮고. 함들어보세요~ 2004. 9. 22. 음.. 작품인걸? 송정이가 카메라를 살려줬다.. ㅎㅎㅎ 송정이 많이 이뻐졌네..~~ 2004. 9. 21. 간만에 만난사람들~ 매번 만나면서 정말 지겹다고, 한동안 만나지 말자고 했었는데.. ^^ 너무 오랜만에 만난듯. 결혼하고 1년만인 사람도 있고, 중간중간에 간간히 보기도 하고.. ㅎㅎ 암튼 너무 반가운사람들이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파이티~ㅇ 2004. 9. 20. 사무실에서 하드정리하다가... 잉위맘스틴의 New Japan Philharmonic와 협연중의 한장면이다. 오~ 아트에요~ EBS에서 이 장면을 보고 DVD가 있을까 해서 구입을 했더니.. 쩝. VCD를 DVD로 만들어 팔았던거 같다.. 없는거 보다 낫다 싶어 구해놓고 보진 못했는데.. ㅎㅎㅎ 암튼 연주하는건 예술이야... 2004. 9. 18. 와~ 1주일동안 뭐하고 지냈나?~ 하는거 없이 바쁜 나날이다.. 1주일이나 블로그를 비워버렸다.. ㅋㅋ 날씨도 화창한데, 놀러는 가고 싶고, 돈은 없고.. ㅎㅎㅎ 모두들 그러겠지만, 가을은 마음을 살찌우는 계절인듯 싶다. 꿈만 풍성해지니... 이번주도 간만에 로또나 한장 사볼란다... 1천원만 투자할까? 5천원까지 투자할까? 고민이 되는데.. 쩝 2004. 9. 17. 어의 없는 일.. 쩝 요 몇일동안 PET SHOP BOYS의 POP ART라는 히트곡 모음집을 찾기위해 백방으로 찾아다녔다. 결국 당나귀, WinMX 등등 모든 P2P는 죄다 설치를해서 찾아보았지만, 시디3장짜리 앨범은 찾을수가 없었다. 문제는 그후 컴퓨터가 부팅이 되고 윈도우즈가 시작이 되면서 CPU점유율이 100%가 되버린다는 점이다. 인터넷을 끊어놓고 부팅을하면 괜찮으나, 인터넷이 연결이 된 상태에선 어떠한 방버이 없었다.. 에궁.. 음악듣겠다고 설치다가 컴퓨를 포멧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되버렸다. 뭐 윈도우즈 설치한지도 2년이 넘었지만, 이제 한번 정리할떄도 된듯하다... 바이러스 문제도 아니고, 악성코드문제도 아니고 당나귀때문읻긋한데... 2004. 9. 9.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