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무선!! 오토 페어링!! 브리츠 BZ-TWS40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관련  추가사항 몇가지

1. 10시간 재생시간 - 리뷰를 보시고 정말 10시간 재생이냐 문의가 있어 추가합니다.

출시 전 제품 리뷰다보니 제품에 대한 기능을 패키지 인쇄와 메뉴얼의 정보를 참고하여 테스트 중 이어버드와 배터리 케이스 각각의 사용시간이 궁금하여 브리츠에 문의 후 답변을 받았는데 정보 업데이트가 늦어 죄송합니다.

 

먼저 실제 테스트 사항입니다. (테스트를 안하고 리뷰하시는걸로 오해하실까봐..)

보통 블루투스 이어폰 테스트를 출/퇴근 전철에서 주로합니다. 다양한 변수를 접할 수 있는 곳이기에 편도 1시간 30분 +A 시간이
소요되는 과정에 배터리 부족에 대해서 체감하지 못했었습니다. (주로 영화/음악/페북 동영상을 봅니다.)

일반적으로 On/Off 기능이 있는 제품이면 껐다 켰다를 반복하여 대략적인 사용시간을 확인하는데 케이스에 들어가면 충전이 되는 상황이다 보니... 배터리 리미트 부분까지 테스트를 해보진 못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출근시간 편도 1시간 30분이라고 이야기하면 엄청 멀다고하시는데 2시간 이상 출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참고하셔야 할 사항일거 같아요. ^^
 

유통사가 이야기하는 사용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완충된 이어버드의 사용시간은 약 2시간에서 약간 상회한(그렇다고 3시간 이런거 아니고 2시간에서 5~10분사이 이정도 이해하시면 됩니다.) 시간이며, 10시간 재생에 대한 부분은 배터리 케이스를 통한 중간 중간 충전을 이용한 전체 시간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참고로 볼륨레벨이나 연결상태에 따른 변수를 감안하시면 이어버드의 개별 사용시간은 약 2시간으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5월에 구입한 애플 에어팟을 평소에 사용하지만 사용을 하지 않을때 배터리 케이스에 넣어두기에 구매 후 지금까지 배터리가 부족으로 사용을 못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물론 사용시간 면에서 에어팟과 BZ-TWS40이 차이가 많이 나긴하지만 테스트 기간 중에 배터리 부족을 겪어보질 못했습니다.


2. 삼성 갤럭시 노트 8과 호환성 이슈?

지인에게 제품을 선물로 주었다가 갤럭시 노트 8에서 끊김이 유독심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브리츠에 AS입고를 하였습니다.
담당자분 말씀으로는 블루투스 이어폰의 주파수 세기문제 또는 삼성이 블루투스 칩셋을 변경하여 발생하는 호환성 이슈로 범위를
좁혀 테스트 후 연락을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관련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이 있는대로 추가로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브리츠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 BZ-TWS40입니다.

신제품이라서 그런지 디자인도 좋고 성능도 좋습니다.


기존에 저가형 제품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리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브리츠 BZ-TWS40 블루투스 이어폰 패키지입니다.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부분인 True Wieless라는 문구네요. 완전 무선!!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스펙 정보와 제품 컬러 정보가 표시되어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블랙 컬러와 실버 컬러로 출시되는데 제가 리뷰하는 모델은 블랙 컬러입니다.

측면에는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핵심 기능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표기된 내용은 블루투스 버전, 오토 페어링, 분리형 디자인, 핸즈프리, 충전 케이스, 사용거리 10m에 대한 설명이
인쇄되어있습니다.


특히,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로 봉인 처리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왼쪽 커버를 열면 제품의 기능에 대한 설명이 보이고

오른쪽 커버를 열면 비로소 제품의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좌우 분리형 이어폰과 충전 케이스가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충전을 지원하는 케이스, 충전 케이블, 이어폰 본체, 여분의 이어폰 팁,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특히 이어폰 팁은 3가지 타입을 추가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어폰 본체엔 작은 사이드의 이어폰 팁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톱니처럼 구분되어있는 작은 사이즈의 팁
가운데에는 미끈하게 생긴 중간 사이즈의 팁
오른쪽은 작은 사이즈의 폰 팁으로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와~ 이 정도만 해도 꽤 풍성하네요.

특히 톱니처럼 생긴 팁을 제외하고는 모두 경사진 디자인으로 제작된 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 스펙

 

블루투스 버전 : Ver 4.2 + EDR
블루투스 프로파일 : A2DP / HFP / HSP / AVRC
주파수 범위 : 2.40GHz~ 2.48GHz
전송 범위 : 10m
음성통화 : 약 10시간
음악 감상 : 약 10시간
대기시간 : 약 80시간
충전시간 : 약 2시간
배터리 용량 : 55mAh 리튬 폴리머 (이어폰 한 쪽당)
케이스 배터리 용량 : 400mAh
스피커 드라이브 유닛 : 6mm
스피커 정격 출력 :  공통 2mW, 최대 5mW
재생 주파수 : 20~20KHz
스피커 S.P.L : 96 ± 3dB
마이크 유닛 : 3 x 2 x 1.7mm
마이크 감도 : -42 ± 3dB
사이즈 : 23.6 x 16.5 x 26.7mm
무게 : 4.5g

아직 출시 전 제품이라 박스 패키지의 내용을 옮겨봤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어 보았습니다. 자동으로 충전을 하는군요.

이어폰이 충전을 시작하면 Red LED로 켜져 있다가 완충이 되면 LED는 Off 됩니다.

이어폰이 충전 중이라면 케이스 커버를 닫았을 때 조그만 틈 사이로 이어폰의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면 케이스의 BLUE LED가 점멸합니다.

원통 케이스 바닥면에는 자석이 내장되어있어 쉽게 열리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위/아래로 흔들리는 충격이 심하면 열릴 수 있으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케이스 안쪽의 보면 충전용 핀 이 보입니다.

충전용 핀 이 이어폰과 접촉이 되면서 자동으로 충전을 하게 되며 내부 하우징에도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이어폰이
충전용 핀에 잘 고정이 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꺼내는 게 힘들 때도 있네요.

이어폰 안쪽에는 충전단자들이 보입니다. 구멍이 많은데 나머지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각 이어폰에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네요. 제품에서 특이한 특징이 있다면 이어폰 팁입니다.

사선으로 잘린듯한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콘 형태의 디자인이 아닙니다. 이 부분은 이어폰 착용 챕터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케이스에는 실리콘 고리가 있어 등산용 클립이 있다면 가방에 걸어서 휴대가 가능합니다.
걸이로 쓸만한 구성품이 빠진 게 아쉽네요.

 

 

    페어링과 오토 페어링

 

지금까지 우리는 블루투스 하면 페어링이라는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할 때마다 이어폰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리스트에서 기기명 연결을 하여 사용을
하였지요.


하지만, 브리츠 BZ-TWS40을 사용하신다면 신세경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페어링과 오토 페어링에 대한 동영상을 감상하시겠습니다.


먼저 페어링과 컨트롤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다음 오토 페어링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페어링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는 왼쪽과 오른쪽 둘 중에 하나만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2개가 동시에 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페어링이 되는 이어폰이 마스터가 되고 페어링이 되지 않는 이어폰이 세컨드가 되는 구조로

마스터가 연결이 된 후 세컨드 이어폰을 케이스에 꺼내면 자동으로 이어폰끼리 연결되어 스테레오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전화 통화를 하는 경우 기기와 페어링이 된 마스터 이어폰으로만 통화가 가능합니다.

즉. 전화통화는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로만 가능하다는 사실.... ㅠ.ㅠ; 



최초 1회 페어링을 해두면 이후엔 케이스를 열어 이어폰을 꺼내기만 하면 오토 페어링이 됩니다.


오토 페어링이 되는 시간은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고 약 10초 내외로 연결되는데 속도 면에서도 나쁘진 않네요.


매뉴얼 상에는 2대 기기까지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지만 이런 제품을 사용한다면 싱글 페어링을 권장합니다. ^^



특히 아이폰의 경우 상단에 블루투스 아이콘과 배터리 잔여량 아이콘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간편한 컨트롤

 

블루투스 이어폰이 크지 않기 때문에 컨트롤 부분도 심플한데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멀티 펑션 버튼이 가운데에 Britz로 각인된 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멀티 펑션 버튼은 양옆으로 < , > 버튼이 있는데 볼륨과 트랙 컨트롤하는 버튼입니다.


정리하자면


멀티 펑션 버튼은 전화 통화 관련 기능으로 전화 통화, 끊기, 재다이얼, 수신거부 등을 지원하고
미디어 제어로는 재생,
일시정지를 지원합니다.


더불어 <, > 버튼은 짧게 콕  콕 눌러 볼륨 조절을
길게 꾸~욱~  눌러 트랙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 > 버튼 부분을 누를 수 있는 범위가 넓지 않다 보니 볼륨 조절은 쉽게 할 수 있지만  트랙 이동은 생각 보다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나는 누른다고 눌렀는데.... 안 될 때가 많네요.

 

 

    충전과 사용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고 케이스를 충전하는 형태가 되다 보니 케이스를 충전 시 Blue LED가 들어오고 충전이 완료되면
LED가 Off 됩니다.



이어폰의 경우

충전 중에는 Red LED가 점등되며 완충시 LED가 Off 됩니다.

완충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되며, 음악 재생 약 10시간, 통화시간 10시간, 대기시간 약 80시간으로
크기는 작지만 웬만한 블루투스 헤드폰 못지않은 사용시간을 자랑합니다.


참고로 이어폰에는 55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내장되어있고, 케이스에는 400mAh 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되어있습니다.

 

 

   편안한 착용감

 

일반적인 커널형 제품과 다르게 귀에 꼽고 위쪽으로 돌려 귀 바퀴 안쪽에 고정시키는 형태로 착용이 됩니다.

일반적인 커널형을 사용하면 귀가 막히면서 압이 차는 느낌이 심하게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문제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반복하여 착용하다 보니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이어폰 팁이 콘 형태가 아닌 사선 형태의 디자인되어서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 신기하네요.

 

 

    무게 측정

 

스펙의 이어폰 무게는 개당 4.5g으로 되어있습니다. 저울이 정확하지 않다 보니..... 암튼 2개를 동시에 확인하니 9g이 나오네요.

이어폰이 모두 들어간 케이스는 약 67g이며, 케이스만 무게를 제어 보면 약 58g 정도 나옵니다.

이 정도면 휴대 시 무게감을 느낄 정도는 아닌 거 같습니다.

 

 

    음악 감상

 

몇 달 간 스마트폰의 음악이 변화가 없던 상황이라.....

브리츠 BZ-TWS40의 음색을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베이스가 둥둥거리지도 않고 적절한 고음과 중음, 그리고 저음이 조화를 이루어 음악이 가지고 있는 소리를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린다 론스테드, 아이유와 같이 보컬 위주의 음악에서는 보컬의 음색을 잘 느낄 수 있고 머라이어 캐리, 트론 레거시 OST와
같이 디지털 비트가 섞인 음악에서는 과하지 않게 묵직한 비트를
부담스럽지 않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트론 레거시
OST의 경우 풍성하게 뿅뿅 거리는 EDM 사운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그 외 헤비한 스키드 로우 데프 레퍼드, 모차르트의 주인공으로 한 아마데우스 OST에서는 밴드의 악기 소리와
클래식 악기 소리의 조화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주간적인 부분이라 확 와 닿지 않으실 거 같아 한 줄 요약으로 표현하자면



무언가에 가려져 먹먹하게 들리는 느낌이 없고 깨끗하게 들리면서 음악에 자연스럽게 깔리는 저음을 적절하게  
부담스럽지 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브리츠 BZ-TWS40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 제품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 지금까지의 듣보잡 블루투스 이어폰은 잊어라 브리츠가 답이다 "라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블루투스 이어폰류를 사용하다 보면 특정 상황에서 블루투스 끊김을 경험하게 됩니다.


일전에 체험했던 저가형 좌/우 분리형의 경우 저가 제품은 블루투스가 끊기면서 좌/ 우 연결도 같이 끊김이 발생하더군요.

블루투스가 다시 연결되면서 좌/우 연결이 되어야 되는데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페어링을 다시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브리츠 BZ-TWS40을 사용하면서 잠깐 끊어지는 경험을 몇 번 했는데  좌/우가 동시에 잠시 끊겼다 바로 연결되는 빠른 연결로 불편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좌/우가 완전히 분리되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직접 체험을 해보지 않으면 이런저런 단점을 알기 어렵습니다.

주변에서 좌/우 분리형 블루투스 제품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데이터가 없어서 답변해주기가
민망했는데 좋은 제품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에어팟을 많이 추천해드렸는데 가격 때문에 욕을 더 먹는 케이스라.. ㅎㅎ


앞으로 브리츠를 권해볼까 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을 초이스 할 때 선택하는 기준으로 평가를 해보면 (별 5개 기준)

1. 음색 ★★★★★  ( 정말 만족합니다. )
2. 무게감 ★★★★★ ( 가볍고 귀에 꼽아도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 
3. 편리성 ★★★★☆ ( 요게.... 볼륨 버튼으로 트랙 이동 시 귀속으로 많이 들어갈 정도로 누르게 되네요. 요건 좀.. )
4. 휴대성 ★★★★★ ( 충전을 지원하는 케이스 정말 좋아요 )
5. 추천 여부 ★★★★★ ( 이 정도면 추 추 추 강추! )

이상으로 완전 무선 브리츠 BZ-TWS40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을 찾아뵙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브리츠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어떤 제약도 없이 솔찍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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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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