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바르 (Escobar, Loving Pablo, 2017) 시사회

 

일시 : 2018-11-13 (화) 20:10 ~ 22:22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0층 20관 수퍼사운드 15, 16, 17, 18번

장르 : 드라마 | 스페인, 볼리비아 | 122분 |  2018 .11.15 개봉 

 
감독 :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출연 : 하비에르 바르뎀(파블로 에스코바르), 페넬로페 크루즈(비르히니아 바예호)

★★★★★★★★★★★★★★★★★★★★★★★★★★★★★★★★★★★★★★★★★★★★★★★★

 

이번 영화는   맥시코, 콜롬비아, 볼리비아, 페루 등에서 활동하는 마약을 공급하는 카르텔 (마약 범죄조직) 중

가장 최고였던 콜롬비아의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영화의 시작은 방송인이자 에스코바르의 내연녀였던 비르히니아 바예호의 독백과 그녀의 시선으로 본

에스코바르의 모습을 시작부터 끝까지 보여줍니다.

 

영화의 내용은 2000년에 개봉했던 트래픽, 2015년에 개봉했던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와 연결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위의 두 영화의 멕시코 배경이라는 거... ( 스토리가 아닌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

 

 마약두목의 흥망성쇠를 주욱 보고 있는데 갈 때 빈손으로 가는 거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영화의 내용을 정리하면 과욕이 부른 참사?

조직에서 리더의 중요성을 잘 느낄 수 있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선인의 명언이 지대로 명중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의 포인트

범죄의 스케일 / 하비에르 바르뎀 명품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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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 Bohemian Rhapsody, 2018 )

 

일시 : 2018-11-02 (금) 20:54 ~ 23:14 

장소 : 대한극장 3층 6관 L열 6,7,8,9번

장르 : 드라마 | 134분 |  2018 .10.31 개봉  
 
감독 : 브라이언 싱어

주연 : 라미 말렉(프레디 머큐리), 조셉 마젤로(존 디콘), 마이크 마이어스(레이 포스터),

루시 보인터 (메리 오스틴), 벤 하디(로저 테일러), 궐림 리(브라이언 메이),

톰 홀렌더 (짐 비치), 에이단 길렌(존 리드)
 

★★★★★★★★★★★★★★★★★★★★★★★★★★★★★★★

 

이 영화는 정말.... 눈물이 나네요.

 

아시는 것과 같이 그룹 퀸의 전기 영화입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기엔 한참 모자란 시간이기에 굵직굵직한 요소를 다루고 휙~ 지나가는 영화인데요.

 

영화의 많은 부분이 프레디 머큐리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아무래도 리드 보컬이기도 하고 퀸이 전설로 남게 된 이유이기도 하고....

 

과거 웨인즈 월드에서 차 안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맛깔나게 불렀던 장본인인데 이번 영화에

등장해서 깜짝 놀랐다는..

 

이 영화의 매력은 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고요.

영화 끝부분에 Live Aid를 재현한 장면입니다.

Live Aid를 보는 것만으로도 영화의 보기 위해서 티켓에 투자한 보람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Don't Stop Me Now의 프레디 목소리가 들리는데

눈물이...

 

정말 당시 퀸의 멥버들과 비슷한 배우로 캐스팅한 것도 신의 한 수이고

라미 말렉의 연기력도 꽤 괜찮아서 그런 건지 프레디 머큐리가 환생한 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8년 완벽한 퀸을 볼 수 있는 영화로 기억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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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HHhH, The Man with the Iron Heart, 2017) 시사회


일시 : 2018-10-29 (월) 19:30 ~ 


장소 : 대한극장 3층 6관 L열 6,7,8,9번


장르 :  전쟁  | 프랑스 , 영국 , 벨기에 , 미국  | 123분  | 상영예정입 2018 .11.08 


감독 : 세드릭 히메네즈


출연 : 제이슨 클락(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로자먼드 파이크(리나 폰 오스텐), 미아 와시코브스카(안나 노박), 


잭 레이너 (요세프 가브치크), 잭 오코넬 (얀 쿠비스)외


★★★★★★★★★★★★★★★★★★★★★★★★★★★★★★★★★★★★★★★★★★★★★★★


영화를 보면서 통쾌했지만 불편한 영화.

우리네 독립운동과 비교될 수 있는 영화인데 소설 [HHhH]를 원작을 제작한 전쟁실화입니다.


독일 군에서 불명예제대 후 나치당원이 된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독일에 맞는 우수한 인종만 남기고 

학살한다는 유대인 학살을 계획한 인물 


이를 저지하기 위해 체코 레지스탕스가 투입되어 목숨을 걸었던 전쟁 실화를 기록한 영화입니다.


영화는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나치당원이 되면서 히틀러의 총애를 받는 동시에 극악무도한 인물이 되어가는 과정 

중반 이후에는 체코 레지스탕스가 이를 암살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반반으로 나누어 보여줍니다.


블록버스터 같은 액션 영화로 만들 수 있는 장르가 아니기에 감독의 연출에 대한 고민이 느껴지지만 저격 장면은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연출컷이나 과거로 롤백하는 연출 컷이 반복하다보니 조금 지루함이 느껴졌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불편했던 점은 작전을 마치고 체코 레지스탕스 주인공들이 멋지게 탈출해야 하는데....

미션 임파서블과 같이 작전 후 해처 모여 이런게 아니어서 


과거의 작전 스타일이라 그런지 딱 봐도 자멸을 하는 모습이 훤히 보여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마지막 전투신의 연출은 정말.... 눈물 나더라고요.


우리도 이런 형태로 일본의 만행을 기억할 수 있게 이런 영화를 계속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약간의 연출은 감내하더라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일품인 영화 "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시사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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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 Intimate Strangers, 2018 ) 시사회

 

일시 : 2018-10-17 (수) 19:50 ~ 21:55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4관 씨네B (5층) B열 9, 10번

장르 : 드라마  |  한국 |  115분  2018 .10.31 개봉 예정
 
감독 : 이재규

출연 : 유해진(태수)+염정아(수현) , 조진웅(석호)+김지수(예진), 이서진(준모)+송하윤(세경), 윤경호(영배)

(+ 로 엮인 배우가 부부역입니다. )

 



작품에 대한 홍보에서 스마트폰 공개로 벌어지는 해프닝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그간 TV 드라마에서 굵직굵직한 작품을 감독하셨던 이재규 감독님의 영화더군요.

 

해외 영화 기준으로 보았을 때 제한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스토리의 경우

흥행을 하는데 필요한 요소가 스토리, 배우들의 집중력 있는 연기력, 영화의 빠른 전개가 필수인데

반신반의로 걱정하며 시사회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영사모 카페와 페북 영소남에서 주최하는 시사회 이벤트에 중복 당첨이 되어

친구들과 같이 보려고 주욱 데리고 갔는데... 이론.. 상영관이 서로 달라

떨어져서 보긴 했지만 같은 공감대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개인의 비밀이 많이 담겨있는 스마트폰이 모두에게 공개되면서 발생되는 일들이

4명의 친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데....

 

쫄깃쫄깃하면 배꼽 빠지는 내용으로 잘 버물려져 있습니다.

 

영화가 종반으로 가면서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이 나오는데 아마도 필름 컷을

잘못한 거 같더라고요. 그 부분의 화면 전개가 매끄럽지 못했는데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잘 만든 영화를 왜? 저렇게 필름 컷 했지? 싶을 정도라는....

 

암튼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진이형이 배역에 잘 안 맞는 거 같다는..

조정석씨 같은 느낌의 캐릭터였으면 조금 맛깔스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10.31 개봉을 기대하시고요.

관람 팁!  절대 연인, 부부끼리 보지마시고 친구끼리 보세요. 절대라고 말했습니다. (뒷일 책임 못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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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사마리안 (Bad Samaritan, 2018) 시사회

 

일시 : 2018-10-16 (화) 20:00 ~ 21:56

장소 : 코엑스 메가박스 4관 L열 17, 18번

장르 : 스릴러  |  미국  | 107분 :  2018 .10.18 개봉예정
 
감독 : 딘 데블린

출연 : 데이비드 테넌트(케일), 로버트 시한(션)외...
 

 

착한 사마리안 위키백과 (링크)

신약성경 누가복음서 10장 30절~37절에서 유래된 것이다.

어느 한 유대인이 강도에게 당해 다쳤을 때 유대인 제사장, 레위인은 이 다친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가게 되지만 유대인들에게 멸시당하며 사는 사마리아인은 이를 보고 구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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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사마리안은 위의 링크의 내용과 반대되는 내용? 나쁜 의도로 시작되었지만 진정한 의인 사마리안이 되는

주인공의 내용을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의 홍보는 공포 장르로 다루고 있지만,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물이고요.

 

극장 좌석에 앉는 순간부터 영화가 끝날 때까지 몰입감을 주는 킬링타임 영화입니다. 보는 내내 쫄깃쫄깃했다는..

거 있잖아요. 다음에 이어지는 전개가 궁금해서 죽겠는 그런 영화.

 

닥터 후의 주인공인 데이비드 테넌트가 빌런 ( 케일 역 )을 맡아 열연을 했는데 연기 잘하더라는.. ㅎㅎ

표정만 봐도 나! 사이코야 하는 느낌? ㅎㅎ

 

배드 사마리안 역을 맡은 로버트 시한( 션 역 )은 어리버리하지만 순간순간 번득이는 기질로 케일과

두뇌 싸움을 하는데 볼만했습니다.

 


18일 개봉 예정으로 아는데 스포는 없는 걸로 시사회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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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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