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션 7 (Salyut 7, 2017) 시사회

한동안 뜸했던 시사회 참석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일시 : 2017-11-21( 화 ) 19:30 ~ 21:39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1관 슈퍼 G D열 39, 40번

장르 : 드라마 | 러시아 연방 | 119분 |  2017 .12.07 개봉


감독 : 클림 시펜코

출연 : 블라디미르 브도비첸코프(블라디미르 자니베코프), 파벨 데레비앙코(빅토르 사비뉴), 마리야 미로노바(니나)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우주를 배경으로하는 영화입니다.


그런데 구)소련의 이야기입니다. 헐리우드 배경이 아니어서 기대가 되는 부분이 조금 있긴했네요.


미국 중심의 우주 진출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기억하며 실제 연대기를  비교해봤습니다.


실제 사건 발생 연도 : 1962년

영화 제목 : 히든 피겨스

미국이 소련보다 인간을 우주로 보내기 위한 계획으로 당시 나사에서 근무했던 흑인 여성 수학자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주 배경은 아니지만 NASA에서 우주인 귀환을 위해서 고생한 수학자의 이야기입니다.



실제 사건 발생 연도 :  1970년

영화 제목 : 아폴로 13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에 성공한 이후 1970년 아폴로 13호가 달 착륙을 위해 우주로 갔다

우주선 고장으로 인하여 뜻하지 않는 생존의 사투를 벌이고 지구로 귀환을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 사건 발생 연도 : 1985년

영화 제목 : 스테이션 7 (살류트 7)

무인 상태로 대기 중이었던 러시아의 우주정거장이 고장으로 인하여 급파된 우주비행사들에 의해

우주에서 직접 수리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우주 배경 영화 스테이션 7 (Salyut 7)은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흔히 사용하는 CG보다도 실제 무중력상태, 그리고 우주에서 촬영한 영상

즉 사실감 있는 영상미와 진중한 스토리가 아닐까 합니다.



할리우드처럼 과장되지 않게 적절한 긴장감과 몰입을 주더군요.


수리를 위해 우주로 나라 간 두 주인공 우주정거장을 고치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영화지만 개인적으로

영화의 압권은 우주인의 우주 유영을 통해 보여지는 지구의 모습이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지구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던 "그래비티"보다도 다양한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지구의 오로라 부분은 예술이더라고요.


꽤 토르:라그나로크처럼 시종일관 빵빵 터지고 개그치는 영화는 아니지만, 뭔가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영미권 영화가 아니어서 처음에 적응이 안 되었지만 볼수록 빠져드네요. ㅎㅎ



마지막에 살루트 7 정거장 밖에서 수리하는 소련의 우주인과 미 우주왕복선 안에 미국 우주인과의 조우는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저처럼 우주 배경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꼭 보셔야 하는 영화입니다.



강추~!!

#좋은건_같이보자_디사보자 #이벤트 #스테이션7 #시사회 #무중력촬영 #실제우주촬영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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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투게더 (A Family Man, 2016) 시사회

 

SNS 시사회 이벤트를 통하여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일시 : 2017-11-01( 수) 20:00 ~ 22:01


장소 : CGV 용산아이파크몰 5관 I열 9,10번 (5관 I열은 커풀석)


장르 : 드라마 | 캐나다 | 111분 |  2017 .11.16 개봉


출연 : 제라드 버틀러(데인), 그레첸 몰(알리스-데인 와이프), 윌리엄 대포(사장), 알프리드 몰리나(루-나이많은 실직자)


 



 
오랜만에 가슴 따뜻한 영화를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토르 : 라그나로크가 가볍고 통쾌했다면 타임 투게더는 진중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예고편과 여러 매체에서 나오는 내용 그대로 잘 나가는 아빠가 병든 아이를 위해서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내용입니다.



제라드 버틀러(데인)을 보면 입에 풀칠하려고 매일 매일 야근을 하는 우리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우리 = 가족이 있는 가장이죠.

영화에서 좋은 관계를 좋은 일로 돌아온다고 이야기합니다.



데인이 악덕 헤드헌터에서 좋은 헤드헌터로 변신하는데 아들의 관계가 한몫을 하고 데인에 도움으로 재취업을 한 루가 후일 좋은 관계로 이어집니다. 이 장면은 제리 맥과이어에서 매니저 제리와 풋볼선수 로드가 경기 후 기자들 앞에서 포옹을 하는 장면같이 진한 감동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데인의 도움으로 재취업을 하게 된 루가 화장실에서 기쁨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정말 가슴 벅찬 느낌으로 전해져왔습니다.


원치 않은 실직 그리고 오랜 구직활동 시간 어렵게 다시 취직이 되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남 이야기 같지 않았더라고요.



정말 끝에서 찾아온 희망이 감정이입이 되어 눈물을 흘리게 하네요.

찔끔~ 아!!~ 훌쩍..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대한민국 가장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타임투게더 #시사회 #눈물없인볼수없는영화 #재미있습니다 #영화볼떈손수건준비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 나이드니 눈물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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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리버 (Wind River, 2016) 시사회

 

일시 : 2017-09-07 (목) 20:00 ~22:01

장소 : 롯데시네마 용산 (4층) 3관 I열 10, 11번

장르 : 스릴러 |  미국  |  111분 | 2017 .09.14 개봉 
 
감독 : 테일러 쉐리던

출연 : 제레미 레너(코리 램버트), 엘리자베스 올슨(제인 밴너), 길 버밍햄(마틴), 그레이엄 그린(벤)

 


 
이번 시사회는 롯데시네마 18주년 이벤트를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예고편에서 나오는 대로 눈밭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여인으로부터 스토리가 시작합니다.

우리의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는 본 레거시에서 등장했던 그런 느낌으로 " 야생동물 헌터 "로 등장하는데

어찌 느낌이 딱 호크아이네요. ㅎㅎㅎ

더불어 엘리자베스 올슨은 초능력이 제거된 스칼렛 위치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신참 FBI 요원으로 나오는데

이방인처럼 느껴지는 FBI 요원으로 괜찮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윈드 리버라는 광활한 배경에 사건을 배치하여 그 사건을 해쳐가는 헌터의 노련함 그리고 사건의 범위를 좁혀가는 진행

인물의 감정과 심리가 진득이 배합되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냥 빠져들게 하네요.


이러한 느낌을 되살려보면 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각본가로 참여한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 ,

" 로스트 인 더스트 " 두 작품과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각본가로 참여했는 전작들의 호평과 이번 영화에서 감독으로써의 재능이 확인이 되었으니 차기작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오~ 꽤 높습니다.

영화 "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윈드 리버를 강추합니다.

 

 

#윈드리버 #시사회 #제레미레너 #엘리자베스올슨 #재미있는 #스릴러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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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게임 (Unlocked, 2017) 시사회

 

일시 : 2017-09-06 (수) 20:00 ~ 21:48

장소 : 메가박스 동대문 (9층) 6관 J열 13, 14번

장르 : 액션 |   영국  98분 |  2017 .09.14 개봉

감독 : 마이클 앱티드

출연 :  누미 라파스(앨리스 라신), 올랜도 블룸(잭 올커트), 토니 콜렛(에밀리 놀스),존 말코비치(밥 헌터), 마이클 더글라스(에릭 라쉬)

 

★★★★★★★★★★★★★★★★★★★★★★★★★★★★★★★★★★★★★★★★★★

 

이번 시사회는 알바~ 천국 이벤트를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유명배우들이 많이 출연해서 엄청난 기대감이 생긴 영화였습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유명배우 대거 출현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액션 스릴러 장르의 첩보물!!


냉전이후 중동의 악에 축 사담 후세인, 빈 라덴이 죽고 후 세계를 긴장시킬 대상이 모호해진 

스파이세게의 스토리감이 없는게 요즘입니다.

 

그나마 IS를 주제로 영화를 만들 수 있겠지만 그닦 매리트는 없죠.

이 영화는 이러한 전제하에서 평화를 원하는 아랍 지도자의 메세지를 전하는 메신저를 제거 후
테러를 원한다는 메신저로 대체하여 테러를 일으키려는 CIA간부와

임무인줄 알고 투입되었다가 뭔가 이상함을 알게되어 생존을 위해 사투하는 CIA 현장요원간에
숨막히는 추격전을 화면에 담은 영화입니다.

 

표현으로는 숨막힌다고 하지만 팝콘을 먹으면서 봐도 숨막히지 않는건 함정.

스릴러를 표방하면서 모든 상황이 예측가능한 것도 함정.
( 왜 한참 긴장하다가 빵 하고 터져야하는데.... 김빠지는 느낌 짤방으로 표현하면... )

유명배우는 나오지만 왠지 병풍인것도 함정.

 

그러한 영화입니다. 배우 생각하지않고 보시면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배우들의 얼굴을 보면 이거 뭐지??? 하게 되는..

80년대 감성으로 만든 첩보스릴러 스파이 게임 리뷰였습니다.


시사회 한줄요약

" 상영 시간을 보면 영화의 질을 알 수 있습니다. "

 로튼 토마토 지수....참담하네요.

확실히 비빔밥에 1% 결정적 맛을 내는 재료하나가 빠진 영화였습니다.

영화에서 이 장면 못본거 같은데...

 

#스파이게임 #Unlocked #80년대감성 #숨막히지않아 #숨쉬기편함 #시사회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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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트 데이 ( Patriots Day, 2016 ) 시사회

이번 시사회는 인터파크 시사회 이벤트 당첨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이벤트 기회를 주신 인터파크 시사회 이벤트 운영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일시 : 2017-03-23(목) 20:00 ~ 22:23

장소 : CGV 왕십리 4관

좌석 : H 열 21, 22번

 장르 : 드라마 | 미국 133분 | 2017.04.06 개봉 예정

감독 : 피터 버그

출연 : 마크 월버그, 존 굿맨, 케빈 베이컨, J.K. 시몬스, 미셸 모나한

 

★★★★★★★★★★★★★★★★★★★★★★★★★★★★★

 

패트리어트 데이란?

매년 4월 섯째주 월요일로 독립혁명의 계기가 된 미국 국경일로 이날의 기념행사로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이 영화는 2013년 4월 15일 보스턴마라톤 대회의 결승점 근처에서 두 차례의 폭발로 인해

발생한 대형 참사를 영화화하였습니다.



사고 당시 여러 주인공들의 사고 전 일상생활의 모습과 사고와 더불어 변화되는 여러 주인공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영화 끝에는 실제 주인공들이 등장하는데.... 뭉클하네요.

보이는 곳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들 위해 희생했던 이들을 기리는 영화입니다.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 " 이불 밖은 위험에~~ "

 

 

시사회가 끝나고 받는 엽서와 밴드입니다.

 

밴드는 한 통을 주는 줄 알았는데..

#패트리어트데이, #시사회, #2013년보스톤마라톤대회,#폭탄테러,#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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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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