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RP-NJ300B

아이폰 8 시리즈가 판매가 되면서 블루투스 시장이 많이 활발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아이폰 7이 출시될 때 이어폰 단자가 사라졌지만 유선을 고집하시는 분들은 라이트닝 컨버터를 이용하실 텐데 대세에 동참을
하시는 게...... ㅎㅎ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고집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할 때마다 발생하는
케이블 꼬임 때문입니다.

아우.. 무슨 낚싯줄도 아니고...


아이폰 3Gs 시절에 구입한 소니 MDR-Q140BT(클립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시작으로 현재 애플 에어팟에 이르기까지 구입
또는 필드테스트라는 명목으로 많은 제품들이 저를 거쳐갔습니다.


많은 제품을 체험해고 도달한 결론은 하나!! 블루투스를 선택하는 조건은 좋은 사운드 베이스에 더해지는 편리성입니다.
( 블루투스 제품이라고 모두 편하지 않고 가격이 비싸다고 사운드가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

며칠 전 파나소닉 RP-NJ300B 블루투스 이어폰을 수령하고 개봉해보면서 만지는 순간 느낌이 왔습니다. 
어? 가볍다! 그리고 귀에 꼽아보고 느낌이 왔습니다. 어? 편안하다!  


언박싱 동영상을 먼저 감상하시고 찬찬히 내용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파나소닉 RP-NJ300B 블루투스 이어폰 unboxing

 

파나소닉 RP-NJ300B 블루투스 이어폰은 블루투스 버전 4.1을 지원하며 A2DP(음악재생), AVRCP(볼륨조절/트랙이동),

HSP(헤드셋), HFP(핸즈프리)등의 프로파일을 지원하여 완벽하게 스마트폰에 대응하며, SBC 음원코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이어폰 하우징에는 왼쪽 "L", 오른쪽 "R" 구분이 되는 글씨가 마킹되어있는데...

마킹이 없더라도 좌/우 구분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디자인이라는...

실리콘 팁을 생각하지 않고 보면 과거에 MDR-E888과 같은 도끼 형태 디자인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 MDR-E888이 유행하던 시절에 도끼라고 불렀죠 )

경험상 이런 오픈형 디자인에 더스트 필터 부분이 돌출되는 형태는 귓구멍으로 실리콘 팁이 들어감과 동시에 귀바퀴에
이어폰 하우징이 안착되어 좀 더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했습니다.


외형을 보는 느낌 그대로 실제 착용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9mm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한 파나소닉 RP-NJ300B는 풍성한 사운드가 타원형으로 된 더스트 필터로 모아져 나오는
구조입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살짝 사운드가 예상이 되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조금 독특한 부분이라면 프론트 하우징 더스트 필터 부분이 원형이 아닌 타원형으로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실리콘 팁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리모트 컨트롤러의 모습니다. 3 버튼 구조의 친숙한 디자인입니다. 

눈치채셨겠지만 가운데 버튼이 멀티펑션 버튼으로 전원을 켜고 끄고, 음악을 재생하거나 멈추거나 전화를 받고 끄는 기능을 합니다.

양 양옆의 +,  - 버튼은 짧게 눌러 볼륨을 조절하거나 길게 눌러 트랙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리모트 컨트롤러 뒤쪽에는 통화를 위한 마이크가 내장되어있습니다.

리모트 컨트롤러 측면에 위치한 마이크로 USB 충전단자의 모습입니다.

충전단자 커버가 큼지막하게 되어있어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어 좋았네요.

90mAh 배터리가 내장된 배터리 팩의 모습니다. 앞면에는 파나소닉 로고 뒷면에는 모델명이 각인되어있습니다.

배터리 팩 끝부분을 기준으로 이어폰 중앙까지 약 220mm 길이로 저에게는 딱 좋은 사이즈로 착용되었습니다.

3 종류의 실리콘 팁입니다. 중간 사이즈가 이어폰에 기본 장착되어있고 작고 큰 사이즈는 추가로 제공됩니다.

( 언박싱 동영상 참조 )

 

 

    파나소닉 RP-NJ300B 충전과 사용시간

 

파나소닉 RP-NJ300B는 충전 중에는 LED 인디케이터가 RED LED로 점등되며 완충 시 LED가 Off 되는 구조입니다.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30분 / 총 사용시간은 약 4시간 20분으로 제가 출. 퇴근하는 시간 (편도 1시간 30분)
기준으로 약 하루는 너끈히 사용 가능했습니다.


특히 페어링이 안된 상태에서 전원을 켜놓거나 페어링이 된 상황에서 5분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종료되는
절전 기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페어링과 사용

 

페어링은 가운데 멀티펑션 버튼을 5초간 누르면 LED 인디케이터가 RED/BLUE로 교체로 깜빡이는데

이때, 스마트폰 블루투스 메뉴에서 RP-NJ300B를 선택하면 연결이 되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 연결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기능이 리셋 기능입니다.


일전에 타사 제품을 리뷰하면서 알게 된 부분이 삼성 갤럭시 S8, 노트 8부터 블루투스 칩이 기존 제품과 다른 놈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공장 이야기)

그로 인하여 블루투스 기기와 호환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하더군요.



당시 해당 제품을 아이폰에 연결시 문제가 없는데 삼성 갤럭시 노트 8에만 연결하면 끊김 현상이 많았던 기이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블루투스 기기에 리셋 기능만 있었어도 뭔가 해볼 수 있었을 텐데...

리셋 기능이 없다 보니 어찌할 방법이 없더라고요.

더불어 블루투스 페어링 시 연결 상태가 불안정한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도 리셋이 필요할 때가 있지요.

자. 그럼! 리셋 기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순식간에 지나는 LED 표시 때문에 업로드는 포기했습니다.)


전원 OFF 상태 → 멀티펑션 버튼 5초간 누름 → LED 인디케이터가 RED/BLUE로 교차 점멸 → +,- 버튼을 동시에 5초간 누름

 → LED 인디케이터가 BLUE로 순간적으로 깜빡임(리셋되는 순간) -> LED 인디케이터가 RED/BLUE로 교차 점멸


사용에서는 기존에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위에서도 잠깐 설명했지만 멀티펑션을 이용한 음악 재생/일시정지, 전화받고/끊기, 전원 On/Off 볼륨 +,- 이용한 볼륨 조절과
트랙 이동이 가능하죠.


독특한 점이라면 볼륨 조절시 스마트폰과 연동이 된다는 점입니다.

최대/최소 15단계로 끝까지 이동 시 삐~ 하며 알려주기도 합니다.



아이폰 OS에 새롭게 추가된 캡처 기능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에서 이루어지는 페어링에서 작동 그리고 볼륨 조절이 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간단하게 담아봤습니다.


 

 

    음감 테스트

살짝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파나소닉 RP-NJ300B는 베이스가 강하게?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Flat 대비... 그렇다고 닥터드레 같은 베이스는 아니라는..)

그렇다고 뭉개지냐? 그건 아닙니다. 고음 부분이 잘 들리면서 베이스가 강하게 다가옵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죠?

그게 무슨 이야기냐면..

 

이어폰 하우징을 보면 더스트 필터가 정중앙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이 모습은 흡사 스피커를 판대기로 가리고 한쪽만 뚫어 놓은 것과 같은 형태인 겁니다.


유닛의 사운드를 좋은데 전체적이 소리가 가려지다 보니 안에 모여있는 사운드가 빠지지 않아 베이스가   강조가 되는
형태? 하이엔드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보면 에어벤트라는 유닛이 움직일 때 내부에 머무는 소리가 밖으로 빠지게 하는
홀이 있는데 그 홀이 충분하지 않아 생기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근 U+에서 애플 뮤직 5개월 무료 이벤트를 하기에 가입하여 학창시절에 주로 들었던 음악을 선곡하여


청음을 해보았습니다.


위의 곡들은 아시다시피 쿵쿵거리는 비트가 많이 살아있는 노래군입니다.

마이클 잭슨- Smooth Criminal  : 음악 도입부에 심장 바운스 부분이 좋게 들렸는데 이후에는 비트음이 보컬을 압도합니다.

저음이나 중음 등의 음역대가 뭉개지는 않는데 비트음이 많이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자넷 잭슨 - All for you : 도입 부분에 멜로디와 보컬이 청아하게 들리면서 비트음이 강해집니다.

반젤리스 - Titles : 신시사이저를 이용한 청아한 음악을 들려주는데 음악 흐름에 따라 청아함과 묵직함이 적절하게 들려옵니다.

아~하 : Manhattan Skyline (MTV Unplugged) 이번에 새로 나온 신보로 모 커뮤니티 회원님이  꼭 들어보라고 하시기에
들어보고는 이 음악을 들어보고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학창시절 나름 팬이었던 그룹이라 ㅎㅎ 이제는 내일 60대로 진입하는 아재들이 되었지만

전성기 못지 않는 음색을 들려줍니다.



Flat 성향의 음악이지만 적절하게 살짝 무게감을 주면서 음이 가볍게 들리지 않는 꽤 좋은 밸런스로 들렸습니다.

제니퍼 원스나 카라 보노프 음악을 들어보면 보컬의 싱싱한 음색을 그래도 유지하면서 베이스가 부각이 되는 음색이네요.

아재감성 풍만한 음악을 골라서 듣고 있던 중이서 소개를 해드립니다.

터질거 같은 감성 보이스 필 콜린스, 소울 풍부한 바이브레이션 보이스 빌리 오션, 밝고 발란한 보이스 체스니 혹스,

절재된듯 호소력을 지닌 보이스 조지 마이클 청음시 보컬의 음색을 선명하게 들려었습니다.

마지막 음악을 최근 LP로 주문하고 발송을 기다리고 있는 캡틴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 OST

극장에서 유쾌하게 감상하고 엔딩 스탭롤이 올라갈때 경쾌하고 흘러나오는 토르 : 라그나로크 OST


높은 옥타브의 쌰우팅으로 노래하는 스트라이퍼, 유일하게 메탈음악 중에 즐겨든 잉위 맘스틴까지


OST도 OST이지만 밴드 연주가 들어간 음악에서는 뭔가 묵직하게 눌러주는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이처럼 과거의 닥터드레 헤드폰이 들려주었던 무식하게 들리는 저음 아니라 고음과 중음이 깨끗하게 유지가 되는데 그 위해
베이스가 입혀지는 덮는? 형태라 설명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에어벤트 홀 어딘가에 크게 뚫려있었다면 기대 이상의 사운드로 들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착용감

 

머그샷처럼 연출이 되어서 죄송스럽습니다.

파나소닉 RP-NJ300B 착용 특징이라고 한다면 오른쪽의 리모트 컨트롤러가 상당히 짧습니다.

음악을 듣는 과정에 컨트롤러를 조작하게 된다면 상황에 따라 이어폰이 빠지는 경우가 발생하네요.

앞전에 리뷰했던 슈어와는 다르게 배터리 팩을 고정할 수 있는 아이템이 없어서 이어폰 착용 후 움직일 때 한쪽으로 쏠림이
발생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파나소닉 RP-NJ300B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학창시절 이어폰을 처음 접했던 제품이 파나소닉이라 반가운 맘에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Flat 음색을 좋아고 약간에 베이스가 가미되는 음색을 좋아합니다.


제품을 받고 새로운 음색에 적응하기 위해서 열심히 들어봤는데 음악 선곡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신선했습니다.


다음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면 에어벤트 홀에 대한 부분을 적용하여 사운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적용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을 초이스 할 때 선택하는 기준으로 평가를 해보면 (별 5개 기준)

1. 음색 ★★★★☆  ( Flat 성향으로 좋아하는데 음악 선곡에 따라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

2. 무게감 ★★★★★ 

( 무려 13g 무게로 가볍고 귀에 꼽아도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 


3. 편리성 ★★★★☆  ( 요것도 배터리가 살짝 걸리네요.)


4. 휴대성 ★★★★ ☆

( 나름 신경 쓰는 제품에 들어가는 고정 클립 한 개 정도 넣어주면 좋을 거 같아요. )


5. 추천 여부 ★★★★★ ( 가격 대비 사운드 해상력과 음색이 괜찮아요. 

클래식, 샹송, 팝보다는 록, 메탈, 힙합 등 비트가 강렬하게 느껴지는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100% 만족하실 거라는... )



이상으로  파나소닉 RP-NJ300B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을 찾아뵙겠습니다.






"본 리뷰는 선정 빡세기로 소문난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파나소닉 코리아로부터 지원받고 리뷰는 내 맘대로 자유롭게 씀"

#파나소닉 #RP_NJ300B #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 #파나소닉이돌아왔다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0

퓨전FNC VPULSE BT-E500 블루투스 이어셋

이번에 체험하게 된 제품은 퓨전FNC VPULSE BT-E500 블루투스 모노 이어셋입니다.

비즈니스로 통화량이 많은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디자인으로 개인적으로도 처음 접해보는 모델인지라 리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사진 찍는데 난이도가 있는 유광 이미지가 있는 케이스입니다..  하드커버로 제작된 패키지로 제품을 잘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퓨전 FNC의 브랜드 VPULSE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퓨전FNC VPULSE BT-E500의 스펙 정보가 인쇄되어있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이 5V / 1.2A 이하 정격 어댑터를 이용하는 문구입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기기가 그렇듯이 1년간 서비스를 보증하고 있습니다.

영어가 짧아서..... 뚜껑을 열면 무선의 신세계가 열린다는 얘기죠? ^^

하드커버 뚜껑을 개봉하면 이렇게 보입니다.

겉에 종이를 걷어올리면 제품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크래들을 꺼내보니 매뉴얼과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제품 구성품으로는 블루투스 이어셋 본체, 여분의 실리콘 이어캡, 충전 케이블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본체에 기본 부착된 실리콘 이어캡은 큰 사이즈이며 여분으로 제공되는 사이즈는 큰 사이즈 1개와 중 사이즈 2개
총 3개가 들어있습니다.

 

 

    제품 스펙

 

모델명 : BT-E500
블루투스 버전 : 4.2
블루투스 지원 프로토콜 : A2DP, AVRCP, Headset, Handsfree
작동거리 : 10m
충전 전압 : 5V / 1.2A 이하
연속통화 : 최대 4시간
연속 음악 재생시간 : 최대 4시간
대기시간 : 최대 100시간
충전시간 : 최대 2.5시간

인터넷 검색시 3만 원대 모델로 나름 괜찮은 가격대에 포진해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제품에 대한 외형을 찍은 동영상을 먼저 감상하시고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한쪽 귀에 걸쳐서 사용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된 퓨전FNC VPULSE BT-E500 블루투스 이어셋의 모습니다. 오른쪽 전용인 줄
알았는데 왼쪽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사진상에 금속 부분이 마이크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ㅎㅎ

귓바퀴에 걸쳐져 사용하는 오픈형 실리콘 이어캡입니다.

In-Ear 타입이 아니기에 시끄러운 공간에서 통화에 지장을 받을 수 있지만, 외부의 소리를 들으며 통화를 할 수 있기에
자동차 운전 중에도 안전하게 통화가 가능합니다.

위의 모습이 오른쪽으로 착용 가능한 모습입니다.

이어 헤어를 180도, 마이크 스틱을 200도 회전하면 왼쪽으로 착용 가능한 모습입니다.

특히 마이크 스틱 측면과 정면에 두 개의 마이크가 내장되어있어 선명한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각 기능 버튼의 명칭입니다.

이어 헤드를 살펴보면

버튼 뒤쪽으로 VPULSE 로고가 인쇄되어있으며

마이크로 USB 충전 포트는 실리콘 커버로 덮여있습니다.

제품의 무게는 약 15g으로 가볍고 부담이 없는 편입니다.

 

 

    테스트

 

 블루투스 연결

퓨전FNC VPULSE BT-E500은 두 가지 방식으로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1. 전원 On -> 멀티펑션 버튼(이하 MFB) 7초간 눌러서 페어링
2. 전원 버튼은 10초 이상 눌러서 페어링

또한 최대 2대의 기기를 멀티 페어링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멀티 페어링 방법

1. A 기기를 위의 연결 방법으로 연결
2. A 기기의 블루투스를 비활성화로 변경하고 BT-E500 전원을 Off
3. B 기기의 블루투스를 활성화하고 BT-E500 전원을 On 시켜 페어링
4. A 기기의 블루투스를 활성화하고 블루투스 기기 리스트에서 BT-E500을 선택하여 페어링

페어링에 대한 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충전과 사용


충전 중에는 LED 인디케이터가 Red 컬러로 점등되어있고

완충되면 LED 인디케이터가 Green 컬러로 변경이 됩니다.

충전시간은 약 2.5시간 소요되며, 대기 최대 100시간, 연속통화 최대 4시간, 연속 음악 재생 최대 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 볼륨 레벨과 사용 환경에 따라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능 버튼

 

일반적인 블루투스와 기능은 거의 비슷합니다.

1. 멀티 펑션 버튼 (MFB) :


음악 재생 중에는 재생과 일시정지

전화 사용 시에는 전화받기 / 전화 끊기 / 2초간 눌러 전화 차단 / 버튼을 2회 연속 눌러 마지막 통화 번호로 전화 걸기를
지원합니다.



2. 전원 버튼 : 전원 On/Off, 길게 눌러 페어링 기능을 지원하고요.


3. +, - 버튼 : 짧게 누르면 트랙 (앞/뒤 이동) 길게 눌러 볼륨을 크게 또는 작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동영상에는 찍히지 않았는데 BT-E500 볼륨을 조절시 스마트폰의 볼륨도 같이 조절이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본체의 볼륨과 스마트폰 볼륨 연동)

 

 

    마무리

 

지금까지 퓨전FNC VPULSE BT-E500 블루투스 모노 이어셋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론 인이어 타입을 많이 사용하는데 오픈 타입이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오픈 타입과 느낌이 달라서 많이 버벅댔습니다.
더욱이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 더 그랬던 거 같네요.


귀 바퀴에 살짝 걸치는 느낌으로 착용하는 방법을 알고 나서는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했고요.

지인이 이 제품을 리뷰하는 걸 알고 조공으로 제공을 강요하는 바람에 ㅎㅎ 조공을 빌미로 이런저런 환경에서 전화통화를
시도하여 괴롭혀줬습니다.


지하철이나 도로변 길거리에서 여러 차례 통화시도를 하였고 내가 듣는 부분과 상대방이 듣는 부분을 종합해보니
통화 성능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서두에서 설명드린 오픈형이라는 특징상 귀를 막혀서 통화하는 게 아니다 보니 주변이 너무 시끄러우면 통화에 살짝 지장이
있기는 한데, 인-이어 타입 이어폰을 한쪽만 꼽고 통화 시 한쪽 귀가 막히는 답답함보다는 나았습니다.

귀에 전화기를 대고 통화하는 느낌이어서 이질감 없이 
핸즈프리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퓨전FNC VPULSE BT-E500 블루투스 모노 이어셋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퓨전에프앤씨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퓨전FNC #VPULSE #BT_E500 #블루투스  #모노이어셋 #가성비최고 #성능도좋아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0

무선의 자유로움!! 파트론 PBH-300 블루투스 이어폰

이번에 리뷰하게 된 제품은 최대 15시간 사용과 형상기억합금으로 제작돼 이렇게 저렇게 사용해도 원래대로 복원이 되는
아주 독특한 블루투스 이어폰 파트론 PBH-300입니다.

혹시 아직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보지 못하신 분이라면 이 리뷰를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파트론 PBH-300 스펙

 

블루투스 제품들을 접할 때 스펙 정보를 보면서 뭔가 어렵다는 생각을 가끔 하는데
반복해서 접하다니 블루투스 프로파일만 봐도 아~ 이 정도 기능을 하는구나 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통화 관련 : ① HFP(Hands-Free Profile) / ② HSP(Headset Profile)
음악 재생 : ③ A2DP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볼륨 조절/곡 넘김 : ④ AVRCP (Audio/Video Remote Control Profile)


위의 프로토콜은 이어폰 제품에서는 대부분 가지고 있지만 스피커의 경우 통화 관련(핸즈프리) 프로토콜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기능에 대해서 쉽게 이해가 가시죠?

 

    파트론 PBH-300 패키지

 

어... 패키지 전면에 눈에 띄는 빨간색!!

해외에 권위 있는 Red dot award 2017 winner라는 스티커가 딱!!! 그래서 디자인이 심플했구나....
그밖에 이어폰의 기능에 대한 아이콘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전면과 반복되는 문구기는 하지만 제품에 기능에 대한 설명이 영문으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옆에는 위에서 소개한 스펙 정보와 기능 버튼에 대한 설명이 인쇄되어있습니다.

제품 봉인 스피커가 있어 훼손시 반품이나 변심 교환이 불가능하니 개봉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패키지에서 제품을 꺼내보면 제품 위로 부드러운 파우치가 보입니다.

제품 구성은 파우치, 블루투스 이어폰 본체, 여분에 실리콘 팁, 매뉴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파트론 PBH-300  살펴보기

 

<위에서 본 모습> 파트론 PBH-300은 전형적인 넥밴드 디자인의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아래에서 본 모습> 아래쪽에서 제품을 보니 뭔가 스티커 같은 게 많이 붇어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왼쪽에서 본 파트론 PBH-300의 모습입니다.

왼쪽 상단에는 Partron 브랜드명을 시작으로 다양한 내용이 인쇄되어있습니다.

하단에는 라벨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오른쪽의 모습입니다. 상단부에  2개의 마이크가 보입니다.
이 2개의 마이크를 이용하여 클리어 보이스 컨트롤 (CVC)를 지원하여 잡음 및 에코 없는 선명한 통화가 가능합니다.

밑면에는 KC 인증 관련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네요.

오른쪽 안쪽에 위치한 컨트롤 패널입니다.

어깨에 걸쳐지는 와이어 부분에는 늘어지는 케이블을 고정할 수 있는 와이어 클립이 달려있습니다.

파트론 PBH-300을 보면서 충전단자 커버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기존에 유사한 디자인을 사용해보면 커버가 쉽게 빠지곤 했는데 파트론 PBH-300은 튼튼하게 잘 막아주네요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한 여분의 실리콘 이어캡을 대, 중, 소로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파트론 PBH-300 기능 알아보기


| 마그네틱

파트론 PBH-300 밴드 끝부분과 이어폰 헤드에는 자석이 내장되어있습니다.

밴드 끝부분은 이어폰 헤드를 부착 가능하게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자석을 이용한 밴드와 이어폰 헤드의 채결은 이어폰 헤드가 덜렁거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한 기능인 거 같습니다.

각각 자석이 내장되어 있다 보니 왼쪽끼리, 오른쪽끼리만 자석으로 부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이어폰 헤드만 자석으로 부착하여 휴대가 가능합니다.

 

|  유연함

 

형상기억합금을 사용하여 이렇게 구부려도 언제 그랬냐는 듯 넥밴드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형상기억합금 덕분에 맘 놓고 파우치에 넣어 다닐수 도 있어 좋았습니다.

 

|  페어링 (단일 또는 멀티)

 

페어링 간단합니다.
전원버튼을 꾸욱 누르고 있으면 한글 음성으로 " 전원이 켜졌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상태를 안내 해줍니다

이때 파트론 PBH-300의 LED는 Red/Blue가 교체로 깜빡입니다.

스마트 기기의 블루투스 메뉴에서 " PBH-300 " 찾아서 연결하면 끝!! 간단하죠?
페어링이 완료되면 " 연결이 되었습니다. "라고 음성안내를 해줍니다.

다음 멀티 페어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개의 기기를 동시에 페어링하여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멀티 페어링을 해보겠습니다.

1. 먼저 아이폰을 위와 같이 페어링합니다.
2. 설정 -> 블루투스를 Off 시킵니다.
3. 그 다음 아이패드에서 위와 같이 페어링합니다.
4. 아이폰에서 Off 시켰던 블루투스 메뉴를 On 활성화하여 " PBH-300 " 연결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아이폰 4S와 아이패드를 사용할때 멀티 페어링을 많이 하였는데요.
두 기기를 페어링하여 출.퇴근때 영화를 보면서 전화가 오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조작해서 전화를 받곤 했었습니다.

아이폰이 커지면서 아이패드의 활용이 적어지다보니 ㅎㅎㅎㅎ

멀티 페어링을 사용시 노트북, 테블릿, 스마트폰등 서로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최대 2대까지 멀티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  충전과 사용

 

충전 중에는 Red LED로 완충이 되면 Blue LED로 표시가 됩니다.
PBH-300는 210mA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5V / 1A 아답터를 이용하여 충전 시 완충까지 약 2시간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위의 스펙에도 표기가 되어있지만 PBH-300의 대기시간은 약 600시간, 연속 음악재생 약 15시간, 연속 통화 약 15시간으로
왕복 2시간 출.퇴근을 한다고 가정
한번 충전으로 1주일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 는 제품입니다.

 

|  편리한 음성안내


전원이 켜졌습니다 / 전원이 꺼졌습니다 / 페어링을 시작합니다 / 연결 되었습니다 / 연결이 해제되었습니다
/ 배터리가 충분합니다 / 배터리가 중간입니다 /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등


기기 기능에 관련 모든 내용은 한글 음성안내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비프음으로 알려주는 기계와는 차별이 되는 정말 좋은
점인 거 같습니다.

 

|  버튼 기능

 

사진상에 넓게 되어있는 멀티 펑션 버튼은 전원 / 콜버튼 / 음악재생과 멈춤 / 일시정지등 상황에 따른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 - 버튼으로는 볼륨과 트랙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악 재생시 +, - 버튼을 3초이상 누르면 카세트 테이프를 듣는 도중 빠르게 감는 것과 같은 기능도 지원합니다.

 

|  블루투스 리셋 하기


블루투스기기를 사용하다보면 가끔 리셋을 해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Call버튼과 - 버튼을 1초 동안 누른상태를 유지하면 연결정보를 삭제하고 다시 페어링을 한다는
안내를 해줍니다.

 

|  기타 특징


블루투스 기기를 사용하다보면 블루투스 볼륨을 조절하면 스마트폰의 볼륨도 같이 연동되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제품이 있습니다.

PBH-300의 경우는 후자에 해당이 되는데, 스마트폰의 볼륨이 최대일때  PBH-300의 볼륨을 올려서 소리를 더 키울 수
있습니다.


최대 볼륨에 다다르면 신호음으로 알려줍니다. 반대로 최소 볼륨일때에도 같습니다.


전화 통화 중 마이크 음소거 (볼륨 +, - 버튼을 동시에 눌름)기능을 지원하여 전화통화시 난감한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Croise.R reader를 다운받으면 카톡, 문자등을 음성으로 읽어주거나 간단한
제어를 지원합니다. ( IOS는 미지원 )

 

  

    테스트

 

이어폰이기에 음감을 필수 코스죠.
파트론 PBH-300 제품의 경우 APT-X 코텍을 지원하여 HD급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설명이 되어있기에
아이폰에 담겨있는 음악을 감상해보았습니다.

조금 올드한 Wham의 음악이나 Footloose OST 의 Kenny Loggins 음악은 예전 음악답게 베이스 비트가 없는 편입니다.

베이스 비트가 강한 Daft Punk의 Tron OST 그리고 모짜르트의 다양한 악기의 향연까지 모두 감상을 해보았는데요.

기존의 경험했던 넥밴드 제품의 경우 음악을 들으면 음이 무겁고, 막혀있는듯한 느낌이 거기에 중저음이 강조되는 경우
너무 과한 나머지 음이 뭉개지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반면에 APT-X 코텍의 HD사운드를 지원하는 파트론 PBH-300는음악이 시작될때 느낌이 너무 산뜻해서 먹먹하다던지
저음이 둥둥거리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고음과 중.저음까지 서로 앞서거나 뒤쳐지지 않고 골고루 균형을 잡아줍니다.

Flat 성향의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하실 제품일거 같네요.

 

    마무리


지금까지
파트론 PBH-300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해서 알아해보았습니다.

\

파트론 PBH-300은 약 33g의 가벼운 무게, 2017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답게 심플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스마트한 생활을 즐기는 사람에 괜찮은 악세사리이면서 최대 600시간 대기, 15시간의 연속사용시간의 스테미너 배터리까지...

기능이면 기능, 성능이면 성능 뭐하나 빠지지 않는 가성비가 좋은 블루투스 이이폰입니다.

중저가 제품을 가끔 써보면 블루투스 작동신호 이후에  이어폰에서 신호 대기를 하다가 끊기는 노이즈가들리곤하거든요.
(삐~~ 또는 찌이잉~~ 식으로 몇초간 진행되다가 뚝 끊김) 
 이 제품은 블루투스 기능 사용 후 이어폰으로 잔류신호가 들리지
않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가성비 치고는 괜찮게 나오는 제품인거 같네요.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사용기(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에누리 앱으로 최저가 확인하기

▼▼▼▼▼▼▼▼▼▼▼▼

Google play http://goo.gl/MHt7au

에누리 앱으로 최저가 확인하기

▼▼▼▼▼▼▼▼▼▼▼▼

App store https://goo.gl/fioe6y


#파트론 #PBH300 #블루투스 #이어폰 #넥밴드 #레드닷어워드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에누리 #에누리체험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0

이제는 책상을 떠나셔도 됩니다.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텐키레스

아이오매니아의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텐키레스 체험단 선정이 되어 블루투스 키보드를 몸소 
체험 후 제품에 대하여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테스트 내용과 키보드매니아 회원님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고자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진행하였습니다.


리뷰의 내용이 많아 스크롤이 길어 불편하실 수 있으니 시간 되실 때 천천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포스팅은 실제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텐키레스 제품을 무선으로 연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리뷰~ Start!!

 

 

" 제품 스펙 "

스위치 : 체리 MX 스위치 (ZF Electronics)
키 배열 : 87키 텐키레스
사용기판 : FR-4 (Glass epoxy)
키캡 : ABS 재질, 레이저 각인
크기 / 무게 : 356mm X 135mm X 33mm(높이 조절시 44mm) / 약 980g
연결 방식 : USB / 블루투스
블루투스 버전 : Ver 3.0 Class2 프로파일
블루투스 사용거리 : 약 10m (직선거리 기준) 
※ 기둥, 파티션등 신호에 장애물이 있을시 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성품 : USB 케이블, AA 건전지 2개, 교환용 키 캡, 필코 스틸 키캡 리무버 1개, 제품 매뉴얼
※ 블루투스 수신 동글이는 별도 구매

 

 

" 패키지 " 

이 패키지를 1년 만에 보는군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블루투스 텐키레스 제품이 드디어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체리 MX 로고? 표시, 유/무선 지원을 나타내는 한자와 아이콘 표시, 윈도우즈 10 지원 표시가 인쇄되어있습니다.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텐키레스의 핵심 포인트!! 가 인쇄되어있습니다.
USB와 4개의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텐키레스의 identity를 표현한 블루투스 로고!!

측면에는 제품의 분류가 표시되어있습니다.
하우징 컬러(검정) / 키배열(87, 한글) / 스위치 (갈축) / 인터페이스(블루투스, USB) / 키캡각인 (정각) 이런 표시가 되어있네요.

패키지 뒷면은 간단 매뉴얼 수준? 인거 같습니다. ㅎㅎ

먼저 우측에는 제품 제원과 구성품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그 외는 제품의 4가지 포인트에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포인트 1. 다양한 연결 방식 
- USB 연결 / 건전지를 이용한 블루투스 연결 / USB 전원을 이용한 블루투스 연결
포인트 2. AA 건전지 2개로 약? 6개월 사용이 가능
포인트 3. PC USB 외 4개의 무선 디바이스 연결 가능
포인트 4. DIP 스위치를 통한 키 위치 변경
( 이 모든 것들은 눈대중으로 파악한 내용입니다. 저는 외국어에 약해요...)

여기까지가 패키지 인쇄에 관한 설명이고요. 패키지를 열어보겠습니다.

오~ 두툼한 다국어 설명서 1부, AA 건전지 2개, 키보드 본체와 투명 블리스터 커버가 들어있습니다.
투명 블리스터 커버는 먼지 보호 또는 루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니 절대 분리수거로 버리지 마세요.

내부에 구성품입니다. 매뉴얼과 건전지 외 USB 케이블 (Mini 5핀), 스틸 와이어 키캡리무버, 키 위치 변경 시 사용 가능한 여분의
키캡 3종이 들어있습니다.

 

 

" 제품 외형 "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텐키레스 전체적인 외형입니다.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텐키레스 뒷면입니다. 
라벨 스티커가 크게 부착되어있어서 눈에 띄어 더군요.
제품의 외곽 사이드 부분으로 미끄럼 방지 패드(화살표)가 부착이 되어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스탭 스컬처 2가 적용되어있습니다.

키캡은 ABS 소재에 간결한 폰트로 레이저 각인 처리가 되었습니다.
손끝으로 레이저 각인의 볼륨감이 느껴집니다. 까실까실하네요.

LED 인디케이터는 유선과 무선일 때 작동이 다르게 표현이 됩니다. 각인된 내용을 유심히 봐두시기 바랍니다.

하우징 위쪽 중앙에 블루투스 전원 스위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크게 돌출되어있지 않은 이유는 실수로 버튼이 눌리는 것은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전원 On 되면 하우징 안쪽으로 스위치가 들어가게 되는데 실수로 전원 버튼이 눌리는 일은 절대 없을 거 같습니다.

USB 케이블은 ESC 위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닥면의 높이 조절 다리는 1단으로 높낮이 차이가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
특히 오른쪽 다리 안쪽에는 봉인실이 있으니 서비스를 위해서는 훼손이 되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바닥면에 배터리 커버를 열면 AA 사이즈 (LR6) 건전지 2개를 넣는 공간이 나옵니다.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도 문제가 없겠지만, 개인적으론 에네루프 같은 충전형 건전지를 사용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키보드의 키 위치를 변경하는 DIP 스위치와 블루투스 페어링 또는 초기화 시키는 리셋 버튼이 바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갈축 제품입니다. 마제는 언제나 그렇듯이 마제 갈축은 최고입니다.

이번에 처음 본 것이 보강판에 각인된 필코 로고였습니다. 왜? 이전에 못 봤지?

 

 

" 레이저 각인 키캡 과 기능 "

 

레이저 각인으로 인쇄된 정각과 측각에 인쇄된 키캡의 기능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의 키캡은 패키지에 인쇄가 되어있는 그 키캡입니다.

1~4까지는 블루투스 디바이스를 지정할 수 있는 키이며, 5번 USB로 PC와 연결시 USB로 키보드 사용할 수 있게 지정된 키입니다.
( 키보드가 USB로 연결이 되어있어야 사용가능한 기능입니다.)

볼륨 조절 키입니다. Fn 키와 조합으로 사용되며 F1, F2, F3 키를 눌러주면 됩니다.

멀티미디어 키입니다. 위와 동일하게 Fn 조합으로 사용이 됩니다.

그 밖에 WIn 키는  Fn 조합시 APP 키,  APP 키는 Fn 조합시 Win 키로 사용이 됩니다. 
F12는 FN 조합시 슬립모드로 사용이 됩니다.
(건전지를 이용한 블루투스 연결시 슬립모드를 
실행할 수는 있지만 깨우는 기능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키캡은 OEM 프로파일로 얇은 두께의 키캡이 사용되었습니다.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텐키레스의 키보드는 탈착형으로 Mini 5핀 USB 커넥터가 사용되었습니다.

USB 단자 몰딩 부분에 FILCO 각인이 멋있게 보입니다. 

벨크로 케이블 타이가 달려있습니다. 케이블 휴대나 케이블 정리를 위해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아이템입니다.

 

 

" DIP 스위치 On 기능 설명 "

 

 DIP 작업은 블루투스 전원이 Off , USB 케이블이 연결이 안 된 상태에서 작업하셔야 합니다.

DIP 스위치 1 :  R_Win , L_Win(App) 잠금.

DIP 스위치 2 : R_Ctrl <-> Caps Lock 키의 위치를 변경하여 사용이 가능.

DIP 스위치 3 : Esc <-> ~ 키의 위치를 변경하여 사용이 가능.

DIP 스위치 4 : 우측의 Win 키 / Fn <-> Fn / App 기능으로 변경하여 사용가능.

 

 

" 제품 사용 전 필수 구매품 "

 

다름 아닌 "블루투스 동글" 입니다.

일전에 키보드 매니아 회원님이 브로드컴 칩셋을 사용한 제품이 좋다고 하셔서 기존에 구입했던 CSR 하모니 제품을 서랍 저
구석에 넣어두고 새로 장만하였습니다.

 

 

" 자!! 이제 연결해볼까요? "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텐키레스는 총 3가지 방식의 연결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1. USB 연결
    - PC/노트북에 연결시/아이패드 USB 카메라킷을 이용한다면 사용이 가능하죠.

2. 블루투스 연결 (AA 건전지 사용)
     - PC의 경우 블루투스 수신 기능이 내장되어있거나 별도 구입한 블루투스 수신 동글이가 있다면 
       가능하며 그 외 스마트 기기와 노트북은 블루투스 수신 기능이 있으니 간편하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3. 블루투스 연결 (USB 전원 사용) 
      - 이 경우 건전지가 없이 컴퓨터 USB 포트를 통해 블루투스 전원을 이용하게 되며
        5번 (USB) 전환으로 블루투스와 USB 연결 방식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 블루투스 연결 "

 

디바이스 키를 지정하기 위해서
R_Ctrl  + R_Alt + Fn 키를 누르면 위와 같이 Red와 Blue LED가 동시에 10초간 켜집니다.
(디바이스 변경을 위해서 R_Ctrl  + R_Alt + Fn 키를 누르면 기존에 블루투스 페어링이 끊기게 됩니다.)

이후 1 ~ 4 사이에 지정하고 싶은 키를 누르면 Red와 Blue LED가 교차로 4초간 깜박입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로 진입을 하면 Blue LED가 5분간 깜박입니다.

연결하고자 하는 기기의 블루투스 메뉴에서 보안코드 4자리 (PC는 조금 더 많습니다.) 를 입력하여
블루투스 접속을 합니다.

PC, 노트북, 스마트 기기에 페어링이 되면 Red LED와 Blue LED가 동시에 3번 깜빡입니다.

※1. 배터리 부족 시 Red LED가 깜박입니다.
※2. 블루투스 연결시 Caps  / Scroll Lock LED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PC에 연결된 블루투스 동글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화면 우측 하단에 텍스트로 표현이 되더군요.

리셋 버튼을 누르면 Red Led와 Blue LED가 교차로 4초간 깜박입니다.

 

 

"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과 연결해봤습니다. "

 

스마트폰 연결 (제가 테스트한 기기는 아이폰 6s Plus입니다.)

작동 가능한 기능
1. Fn + F1, F2, F3 (볼륨 컨트롤)
2. Fn + F5, F6, F8 (트랙 이동과 재생/일시정지) - 정기 버튼은 기능이 작동하지 않네요
3. Win 키 + 스페이스 = 검색

문서 작성 또는 문자 입력시
 
4. 한/영 전환 R_Ctrl + Space (현재 제가 사용하는 IOS 10.1 베타 2입니다.)
   특히 한영 전환 기능은 IOS 버전에 따라 키 위치가 계속해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 제가 리뷰했던 내용에 정보와 지금의 정보는 IOS 버전에 따라 바뀐 것이니 참고 바랍니다.)
    
   추가로 Caps Lock 키를 누르면 동일하게 한/영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밖에...  
Win + A = 모두 선택
Win + Z = undo
Win + X = 잘라내기
Win + C = 복사
Win + V = 붙여넣기
Shift + 방향키 = 범위 선택


" 키보드 매니아 회원님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몇가지 것들.. " 

 

리뷰전에 게시판을 통해 "질문받습니다"를 진행했습니다. 덧글로 문의하신 내용을 보고 최대한 테스트하였습니다.
능력이 출중하지 못 해서 원하는 답변을 드릴 수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 부족함이 있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1. 딜레이 현상

게임 테스트 : 카운터스트라이크 Go, 디아블로 3
개인적인 성향으로 보면 돌격형입니다. 
과거 퀘이크가 처음 출시했을 때 모뎀으로 며칠을 다운로드하여면서 괴기한 사운드로 인한 공포감을 느끼면서... 깜짝깜짝 놀라면서
플레이를 하다 보니 스나이퍼 같은 진득함은 없어지고 방방 뛰뛰는 돌격형이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그 이후 FPS 류 게임은 거의 돌격형으로 게임합니다.
아바를 했을 때도 서든, 지금은 카운트 스트라이크까지... 열심히 뛰는 돌격형이 저에게 딱이죠.

그러한 성향으로 시종일간 움직이고 뛰는데 키 입력에 대한 딜레이 현상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디아블로 3의 경우도 스킬을 사용하는 부분에서 크게 문제 될 상황을 찾지를 못 했습니다.
웹서핑이나 리뷰 포스팅 작업을 하면서도 USB 케이블이 연결된 상태에서 작성이 되는 것과 같은 느낌이네요.

 

   2. 키캡 간섭 

최근에 보유하고 있었던 JT 키캡을 판매하여 현재는 보유하고 있는 키캡이 많지 않습니다.

키캡 교체를 위해서 시원하게 뽑아버렸습니다.

아이오매니아 시즌 3 - 썬라이즈 PBT 
위 사진과 같이 잘 맞습니다. 키캡을 끼는 동안 퍼즐을 맞추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오매니아 시즌2 - 그라파이트
썬라이즈와 같은 타이하오사의 키캡이기에 간섭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Ducky 블루 승화 (레어 아이템) - kant 님께서 사용해보시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키캡 중에서 가장 두터운 키캡입니다.
특별한 간섭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향후 Ducky에서 키캡이 출시한다면 호환성 면에서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언젠가 완성할 수 있겠지? 하고 보유 중인 체리 순정 이색 키캡입니다.
보시다시피 하단 열이 없습니다. 어차피 있어도 순정이기에 스페이스바 장착이 안되네요. ㅎㅎ
사진상에 Caps Lock도 체리 방식이라 마제와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꼽아본 이유는 Shift와 같이 스태빌라이저를 사용하는 키캡과 문자열 키캡의 간섭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3. 기기 전환 속도

 

테스트를 해보니 약 5~5.5초 정도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화면에서 한영 전환 메뉴가 뜨는 것을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4. 키보드 대기 모드

PDF 매뉴얼을 보았을 때 30초와 30분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헷갈렸는데, 영문 내용을 보니 30분이 맞는 거 같습니다.

 

 

이건 블루투스 수신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거 같습니다. 제가 테스트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1. inote 블루투스 동글(브로드컴 칩셋)
키보드 입력이 30분간 없자 절전모드로 전환이 되었고 키보드의 아무 키를 눌렀을 때 바로 Blue LED가 깜빡이며
활성화되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2. NEXT 블루투스 동글(CSR 하모니 칩셋)
키보드 입력이 30분간 절전모드가 되는 순간 PC에서 블루투스 연결 해제라고 메시지를 띄워줍니다.  
키보드의 아무 키를 누르니 PC에서 블루투스가 다시 연결되었다는 메세 시가 뜨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3.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경우는 대부분 1~2분 내에 잠금이 되기에 테스트의 의미가 없었습니다.
페어링이 된 상태에서 화면 잠김이 실행될 경우 아무 키나 누르면 화면이 다시 돌아옵니다.

 

   5. 케이블 호환성
 

케이블 상태가 좋지 않아 사진을 패슈하겠습니다.
집에 여러 가지 종류의 케이블이 있는데 꼽아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1. 키보드 매니아의 로망 코일형 미니 5핀 린디 케이블 - 정상
2. 지금은 단종된 버팔로 플랫 코일형 미니 5핀 케이블 - 정상
3. 그냥 방에 굴러다니는 미니 5핀 케이블 - 정상
특이 사항은 없었습니다.

 

   6. PS4와 블루투스 연결

인터넷 조회로 안되는 걸 알고 있지만 혹시나 해서 해봤습니다.

PS4 설정 -> 주변기기

PS4 설정 -> 주변기기 -> Bluetooth 기기

블루투스 메뉴에서 보면 아래 키보드 비스름한 게 보입니다. 연결을 시도합니다.

오~ 패스 키를 입력하라고 나오네요.

블루투스 연결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웹브라우저에서만 가능하다하여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PC 처럼 쉽지는 않지만 사용은 가능하네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게임에서는 안된다는거.....  이건 키보드 문제가 아니라 PS4 문제이니 오해없으시길..

 

" 마무리 "

나름 길고 길었던 여정을 마무리해야 할 시간인 거 같습니다.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텐키레스는 한마디로 판.타.스.틱.입니다.

집에서 유선 키보드를 사용 시 키보드를 움직일 때 케이블이 따라서 움직이기에 책상 모서리에 걸리거나 이것을
손으로 만져서 해결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합니다.

특히 린디 코일형 케이블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격하게 공감하실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선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유선과 무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상상 그 이상의 메리트를 가진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텐키레스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아이오매니아에서 제품을 공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아이오매니아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2 #텐키레스 #디바이스 4개 연결 #4대연결
#블루투스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 #키보드 #idsam20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8

작고 오래가는 테크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TR-E101 체험기

이번에 체험할 제품은 넥밴드 스타일의 블루투스 이어폰 테크리버社의 TR-E101입니다.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리뷰 Strat~~


블루투스 버전 CSR 4.1 + EDR
블루투스 프로파일 : 헤드셋, 핸즈프리, 오디오 검색, 오디오, 비디오 리모트컨트롤
배터리 : 리튬 폴리머 90mAh
전체길이 76Cm
무게 : 12g
연속통화 : 7시간
음악 연속 재생 : 5시간
대기모드 : 7일
품질보증기간 구매 일로 6개월
A/S : 테크리버 / 02-6223-5865
판매가 : 2만원대 후반

패키지 뒷면에 제품 관련 설명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사진을 확대해봤습니다.

패키지 전면에는 커버 형태의 디자인으로 커버를 열면 안쪽에 볼륨 조절기에 대한 설명과 제품의 실물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제품 구성은 설명서와 고정 클립, 길이 조절 링, 충전 케이블, 블루투스 본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플렛 케이블에 꼬임 방지를 위한 미세한 홈이 있습니다. 이어폰의 " L " , " R " 표기가 없네요.

이어폰 유닛 부는 메탈 소재의 하우징을 사용하였습니다.



 TR-E101 제품의 핵심인 볼륨 컨트롤입니다. 내부에는 배터리가 들어있고, 회로가 들어있을 겁니다.

측면에 충전단자입니다. 실리콘 캡이 붙어있지 않아 분실의 우려가 있습니다.
며칠 전에 지하철을 탔는 어떤 분이  TR-E101 모델을 착용하고 있어서 유심히 봤는데 충전단자를 유심히 보니 실리콘 캡이 없더군요. ㅠㅠ;


제품의 대한 정보가 상세하게 나와있지 않아 여기저기 정보를 취합하여 정리를 해야 했습니다.

| 충전 / 사용시간

충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 같습니다.  DB 상에 1시간 이내 쾌속 충전이라고 표기가 되어있네요.
충전은 전원이 공급되는 동안 RED LED가 켜진 상태로 진행이 되고, 완충이 되면 LED가 꺼집니다.

완충 이후에는
연속통화 : 7시간 / 음악 연속 재생 : 5시간 / 대기모드 : 7일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 작동 방법 - 페어링

전원을 켬과 동시에 자동으로 페어링을 진행하여 대기모드로 유지가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기기 명칭을 " E101 " 찾아 선택하여 연결합니다.

블루투스 페어링이 된 이후 Blue LED가 점멸합니다.


| 작동 방법 - 조작

TR-E101은 볼륨 컨트롤 버튼으로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 버튼 :  전화받기/전화 끊기, 음악 재생/멈춤
+ / - 버튼 :  (짧게) 볼륨 조절, (길게) 트랙 이동
다른 제품과 차별이 되는 부분이 트랙이동인데 두 번 연속으로 누르는 게 아니랴 그냥 "꾸우욱" 누르고 있으면 트랙
이동이 되네요.

특히 작동상태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전원 On / Off :  power on / off
페어링 : pairing
페어링 연결 : Connecting
등을 외국인 여자분이 음성으로 자세히 안내해줍니다. 비트 음으로 알려주는 것보다는 상태 확인 쉬워서 좋았습니다.


| 배터리 잔량 확인

 아이폰에서는 블루투스 배터리 잔량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있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 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테크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TR-E101 제품은 중저음이 강력하게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플랫 성향의 사운드를 선호하는 분들은 참고하여야 할거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사용법, 귀에 쏙 들어가는 유닛 부분, 음악 재생시 5시간 사용 및 1시간의 충전시간은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꽤 괜찮은 조건인 거 같습니다.

테크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TR-E101 제품의 단점이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제품에는 기본적으로 큰 사이즈의 실리콘 팁만 장착되어있습니다.  중간 또는 작은 사이즈의 실리콘 팁의 부재는 아주 큰 단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러한 단점을 커버해주는 것이 제품의 가격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2만 원대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는 좋은 음질과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상으로 테크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TR-E101의 체험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테크리버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0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Notices

Recent Trackbacks

Statistics

  • Total : 694,781
  • Today : 336
  • Yesterday : 337
Flag Counter
다나와리포터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