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SHURE)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 체험기

SHURE 소개 -

현재 최고의 음향기기 전문 회사로 유무선 마이크, 방송용 음향 장비, 이어폰/헤드폰 등 음향기기 업체다운 라인업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

하지만, 필자에게는 가격이 후덜덜한 브랜드로 기억이 되고 있죠.

이어폰 하나가 10~100만 원대라는.... 다행히 아이리버의 아스텔앤켄 같은 고음질 플레이어가 없어서 굳이 구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라 위로하면서 패스했던 브랜드랍니다
.

돈나무가 늘 말라 있는 저에겐 그냥 그림에 떡! 그러한 브랜드로 가슴 깊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Shure 브랜드의 블루투스 제품을 제가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

먼저 네이버 포터블코리아 운영자님께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자. 그럼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을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SHURE SE112-K-BT1 패키지 모습니다.

제품의 특징이 간결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깊은 베이스와 선명한 사운드, 오래가는 배터리, 편안한 착용감.

제품 보증기간은 2년

패키지 뒷면에는 간단한 스펙 정보가 표기가 되어있는데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최대 사용시간 8시간,
15분 충전에 2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표기가 되어있네요.

그밖에는 블루투스 버전 4.1을 사용했다고 명시하고 있고 기타 구성품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제품에 사용된 배터리는 110mA 용량으로---- 배터리로 대략 2시간 정도면 완충이 가능하겠네요. (5V/1A 기준)

패키지를 개봉해보았습니다.

이어폰 본체를 포함하여 실리콘 팁, 클립, 귀지 청소 툴, 충전 케이블, 파우치까지 풍성한 구성품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리뷰해왔지만 슈어만에 독특함? 그런게 있다면 귀지 청소 툴을 제공하는 부분입니다.
이건 생각 외라는..


실제 귀지가 이어폰 구멍이 막힐 때까지 사용하신 분을 본 적이 있어서...

 

   제품 살펴보기

 

영상미가 좋지는 않지만 제품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제품의 전체 모습입니다. 구석구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어폰 헤드 부분에는 영문으로 브랜드명 Shure가 인쇄되어있고 좌/우 표기에 대한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 외형적 특징은  실리콘과 플라스틱 2가지 재질로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테스트하는 동안 겪어보니 실리콘 부분에는 먼지가 많이 묻는다는....

아마도 이어폰을 만질 때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된 실리콘 재질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어폰 부분은 전체적으로 가볍고 귀에 착용 시 무게감 없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했던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대부분 볼륨 컨트롤러에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착용 시 볼륨 컨트롤러 쪽으로 무게가 치우치는 경향이 많았고 최근에는 배터리 용량을 줄여 한쪽으로 쏠림을
개선하고 있는 게 최근 트렌드?로 보입니다. 대신 사용시간이 많이 짧아졌다는..


다른 형태로는 이어폰 헤드 양쪽에 배터리를 부착하여 배터리의 무게를 분산시킨 제품도 있었고요.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은 최근 트렌드와 맞지 않게 배터리를 별로도 빼놓았습니다.

배터리 무게로 인하여 착용감이 불편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목 뒤쪽 옷깃에 고정할 수 있는 클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무게감을 어쩔 수 없겠지만 차기 모델에서는 슈어도 많이 신경 써야 할 부분인 거 같습니다.

타사 제품과 다르게 볼륨 컨트롤러에 배터리가 내장되어있지 않다 보니 가벼워서 좋았고 가장 칭찬하고 싶은 점은
큼직한 조작 버튼이었습니다.


눌렀을 때 손이 편안한 넓은 사이즈, 눌렀을 때 구분감이 확실히 느껴지는 클릭감이 일품이었습니다.

볼륨 컨트롤러 뒷면에는 통화에 도움을 주는 마이크가 내장되어있습니다.

볼륨 컨트롤러 뒤쪽에서 보면 일자로 홈이 있는데 손톱으로 살짝만 건드리면

충전 단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의 왼쪽에 달려있는 케이블 고리의 모습니다.

원래는 저런 게 사용하는 게 아니라 배터리 양쪽 케이블을 고리를 이용하여 조절하는 용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에는 하드 타입이 아니는 소프트 파우치를 제공합니다.

파우치에는 가방에 부착하여 휴대가 가능한 클립도 부착되어있습니다.

사용뿐만 아니라 휴대할 때에도 많은 배려가 된 부분인 거 같네요.

 

    제품의 특징 알아보기

 

동영상을 포토숍으로 편집하다 보니 편집이 수월하지 않아 이어폰 팁 청소관련과 블루투스 페어링을 같이 넣게 되었습니다.
ㅠ.ㅠ 먼저 동영상을 감상하시죠.


(제 핸드폰으로 영상촬영을하고 아들 핸드폰으로 블루투스 페어링을하여 음악이 살짝 아동스러운점 미리 양해바랍니다.)

 | - 이어폰 귀지 청소 툴

 

실리콘 팁은 물론 팁을 제거한 이어폰 구멍에 귀지를 청소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입니다.

 

 | - 슈어만 전용 실리콘 팁

가장 중요한 건 실리콘 팁이 연결되는 부분이 작고 중간에 실리콘 팁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분실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된 부분입니다.

이거 괜찮네요.

 

 | - 블루투스 페어링

볼륨 컨트롤러의 멀티 펑션 버튼을 7초간 꾸~욱 누르면

파워 On →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 → 배터리 사용시간 4시간  → 스마트폰에서 Shure BT1 선택 → 커넥팅이라고 영어로
음성 안내를 해줍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안내해준다는 점입니다.  보통 아이폰의 경우 상단에 블루투스 배터리 아이콘이 있어서
잔량을 확인할 수 있지만 이어폰을 연결할 때 배터리 사용시간을 알려주는 기능 또한 나름 신선했습니다.

 

 | - 볼륨 컨트롤 사용과 충전

볼륨 컨트롤러는 일반적인 블루투스 이어폰과 동일하게
멀티 펑션 버튼을 이용하여 전원 On/Off, 블루투스 페어링, 음악 재생 / 멈춤, 전화받기/끊기, 전화 수신 거부 등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 / - 버튼으로는 짧게 눌러서 볼륨 조절,
길게 3초간 눌러 트랙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볼륨조절시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어 볼륨 조절시 스마트폰의 음악재생에 관련 볼륨이 동시에 조절이 됩니다.

다른 제품과 다른 점이라면 멀티 펑션을 눌러 마지막 통화 번호로 전화 거는 기능이 없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리뷰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부분이었는데 슈어는 음감용 블루투스에 포인트를 두어서
그런지 음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은 특이하게도 LED 인디케이터가 배터리 부분에 있습니다

충전 시에는 Red LED로 점등되지만, 완충 후에는 LED가 Off 됩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볼륨 조절기에 LED 인디케이터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 - 착용 시 볼륨 컨트롤러 위치

셀프로 사진을 찍다 보니... 너무 힘들었네요.

지금까지 리뷰해본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대부분은 얼굴 쪽 (어금니 부분)에 볼륨 컨트롤러가 있는 반면에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의 볼륨 컨트롤러가 어깨 쪽에 위치하게 되어
사용 시 어깨 쪽에 손을 올려서 조작을 하게 되어 살짝 적응이
필요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방식이 좋았는데 이유는 볼륨 컨트롤러 조작시 귀에 꼽힌 이어폰을 건드리지 않아서 이어폰이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볼륨 컨트롤러가 뺨에 위치하는 경우 조작을 하는 과정에 이어폰이 자주 빠지는 경험을 했었거든요.

 

    음악 감상

현재 듣고 있는 음악들의 앨범 재킷 이미지입니다. 의미는 없지만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CD를 리핑하여 아이폰용
AIFF 파일로 변환하여 아이폰의 iPod로 듣고 있습니다.


소니 MDR-1ADAC를 사용할 때부터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음악을 듣는 부분에서 좋은 경험을 주었던 헤드폰이었습니다.
현재는 애플 에어팟이 대신하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습관적으로 CD 리핑을 즐기고 있네요.


그러다 보니 최신 음악보다는 보유하고 있는 약간 올드스러운 음악을 듣는 편입니다.

먼저 음악을 들으면서 아이폰 내의 EQ 설정 변경 시 음의 변화가 느껴지는가?에 대해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각각의 EQ 음색을 적용해보니 변화되는 음색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음악으로 넘어와서 베이스보다는 Flat 성향이 주류인 음악인 린다 린다 론스태드 ---- 풋루스 OST, 웹 등 80년대
팝의 경우 보컬의 음색과 깨끗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주고
헤비한 사운드를 드려주는 데플 레퍼드, 스키드 로우
음악에서는 파워풀한 밴드의 음을 잘 들려주었습니다.

R&B 쏘~울이 가미된 머라이어 캐리의 음악을 들을 땐 둥둥거리는 비트가 과하지 않게 적절하게 들려주고
트론 레거시 OST를 들을 땐 폭발적인 저음 비트를 아주 자알 살려주었습니다.


아무래도 귀에 연식이 있다 보니 사운드가 좋게 들렸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솔직히 이 제품을 리뷰하면서 브랜드 네임만 보았을 때 엄청난 기대를 했던 게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슈어에 출시했던 제품군들에 비교했을 때 나름 저렴한 아니 가격적으로 부담이 덜한 모델이 아닌가
하는 게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사운드 테스트 부분에서는 느꼈던 부분이 오픈형인 애플의 에어팟 또는 이어팟보다 좋게 들리긴 했는데
In-Ear 타입의 장점 때문일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왜냐? 오픈형과 다르게 귓구멍을 막고 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에 오픈형 이어폰 보다 섬세하고 디테일한 사운드를
들려주었기 때문입니다.


자주 듣는 음악에서 에어팟에서는 듣지 못했던 신시사이저로 만들어내는 바람소리를 들었네요. ㅎㅎ

하지만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블루투스 한계 때문인지는 전체적인 평이한 느낌이었습니다.

중저가 브랜드 제품을 리뷰할 때 보면 가끔 이런 걸 제품이라고 내놓나? 하는 경험하는데 가끔 합니다.
뭔가에 가린 듯한 둔탁한 사운드, 사운드가 베이스에 집중되어 고음이 뭉개지는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이와는
다르게 사운드 관련 브랜드들은 밸런스를 잘 잡힌 제품을 출시하는듯 합니다.

 
주변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문의하면 사운드 관련 브랜드 제품을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있는 편입니다.

슈어에서 다음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면 배터리 부분의 디자인은 조금 새롭게 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을 초이스 할 때 선택하는 기준으로 평가를 해보면 (별 5개 기준)


1. 음색 ★★★★★  ( 정말 만족합니다. )

2. 무게감 ★★★★☆ 
( 가볍고 귀에 꼽아도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대신 목뒤에 배터리는 살짝 불편할 수도.... ) 

3. 편리성 ★★★★☆  ( 요것도 배터리가 살짝 걸리네요.)
4. 휴대성 ★★★★★
( 배터리 부분의 클립을 사용하면 목에서 떨어질 염려가 없다는 점과 파우치 제공으로 편하게 휴대 가능하다는 점. )

5. 추천 여부 ★★★★★ ( 음색이 정말 좋아서 이 정도면 추 추 추 강추! )


이상으로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을 찾아뵙겠습니다.



슈어 블루투스 이어폰 BT1 시리즈 리뷰 후 '삼아디엔아이'로 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리뷰의 내용은 리뷰어 의사가 존중되어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리뷰어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보장하는 네이버카페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이기 때문입니다

#슈어 #Shure #SE12BT1 #SE112 #BT1 #블루투스이어폰 #포터블코리아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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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선!! 오토 페어링!! 브리츠 BZ-TWS40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관련  추가사항 몇가지

1. 10시간 재생시간 - 리뷰를 보시고 정말 10시간 재생이냐 문의가 있어 추가합니다.

출시 전 제품 리뷰다보니 제품에 대한 기능을 패키지 인쇄와 메뉴얼의 정보를 참고하여 테스트 중 이어버드와 배터리 케이스 각각의 사용시간이 궁금하여 브리츠에 문의 후 답변을 받았는데 정보 업데이트가 늦어 죄송합니다.

 

먼저 실제 테스트 사항입니다. (테스트를 안하고 리뷰하시는걸로 오해하실까봐..)

보통 블루투스 이어폰 테스트를 출/퇴근 전철에서 주로합니다. 다양한 변수를 접할 수 있는 곳이기에 편도 1시간 30분 +A 시간이
소요되는 과정에 배터리 부족에 대해서 체감하지 못했었습니다. (주로 영화/음악/페북 동영상을 봅니다.)

일반적으로 On/Off 기능이 있는 제품이면 껐다 켰다를 반복하여 대략적인 사용시간을 확인하는데 케이스에 들어가면 충전이 되는 상황이다 보니... 배터리 리미트 부분까지 테스트를 해보진 못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출근시간 편도 1시간 30분이라고 이야기하면 엄청 멀다고하시는데 2시간 이상 출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참고하셔야 할 사항일거 같아요. ^^
 

유통사가 이야기하는 사용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완충된 이어버드의 사용시간은 약 2시간에서 약간 상회한(그렇다고 3시간 이런거 아니고 2시간에서 5~10분사이 이정도 이해하시면 됩니다.) 시간이며, 10시간 재생에 대한 부분은 배터리 케이스를 통한 중간 중간 충전을 이용한 전체 시간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참고로 볼륨레벨이나 연결상태에 따른 변수를 감안하시면 이어버드의 개별 사용시간은 약 2시간으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5월에 구입한 애플 에어팟을 평소에 사용하지만 사용을 하지 않을때 배터리 케이스에 넣어두기에 구매 후 지금까지 배터리가 부족으로 사용을 못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물론 사용시간 면에서 에어팟과 BZ-TWS40이 차이가 많이 나긴하지만 테스트 기간 중에 배터리 부족을 겪어보질 못했습니다.


2. 삼성 갤럭시 노트 8과 호환성 이슈?

지인에게 제품을 선물로 주었다가 갤럭시 노트 8에서 끊김이 유독심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브리츠에 AS입고를 하였습니다.
담당자분 말씀으로는 블루투스 이어폰의 주파수 세기문제 또는 삼성이 블루투스 칩셋을 변경하여 발생하는 호환성 이슈로 범위를
좁혀 테스트 후 연락을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관련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이 있는대로 추가로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브리츠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 BZ-TWS40입니다.

신제품이라서 그런지 디자인도 좋고 성능도 좋습니다.


기존에 저가형 제품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리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브리츠 BZ-TWS40 블루투스 이어폰 패키지입니다.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부분인 True Wieless라는 문구네요. 완전 무선!!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스펙 정보와 제품 컬러 정보가 표시되어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블랙 컬러와 실버 컬러로 출시되는데 제가 리뷰하는 모델은 블랙 컬러입니다.

측면에는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핵심 기능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표기된 내용은 블루투스 버전, 오토 페어링, 분리형 디자인, 핸즈프리, 충전 케이스, 사용거리 10m에 대한 설명이
인쇄되어있습니다.


특히,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로 봉인 처리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왼쪽 커버를 열면 제품의 기능에 대한 설명이 보이고

오른쪽 커버를 열면 비로소 제품의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좌우 분리형 이어폰과 충전 케이스가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충전을 지원하는 케이스, 충전 케이블, 이어폰 본체, 여분의 이어폰 팁,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특히 이어폰 팁은 3가지 타입을 추가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어폰 본체엔 작은 사이드의 이어폰 팁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톱니처럼 구분되어있는 작은 사이즈의 팁
가운데에는 미끈하게 생긴 중간 사이즈의 팁
오른쪽은 작은 사이즈의 폰 팁으로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와~ 이 정도만 해도 꽤 풍성하네요.

특히 톱니처럼 생긴 팁을 제외하고는 모두 경사진 디자인으로 제작된 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 스펙

 

블루투스 버전 : Ver 4.2 + EDR
블루투스 프로파일 : A2DP / HFP / HSP / AVRC
주파수 범위 : 2.40GHz~ 2.48GHz
전송 범위 : 10m
음성통화 : 약 10시간
음악 감상 : 약 10시간
대기시간 : 약 80시간
충전시간 : 약 2시간
배터리 용량 : 55mAh 리튬 폴리머 (이어폰 한 쪽당)
케이스 배터리 용량 : 400mAh
스피커 드라이브 유닛 : 6mm
스피커 정격 출력 :  공통 2mW, 최대 5mW
재생 주파수 : 20~20KHz
스피커 S.P.L : 96 ± 3dB
마이크 유닛 : 3 x 2 x 1.7mm
마이크 감도 : -42 ± 3dB
사이즈 : 23.6 x 16.5 x 26.7mm
무게 : 4.5g

아직 출시 전 제품이라 박스 패키지의 내용을 옮겨봤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어 보았습니다. 자동으로 충전을 하는군요.

이어폰이 충전을 시작하면 Red LED로 켜져 있다가 완충이 되면 LED는 Off 됩니다.

이어폰이 충전 중이라면 케이스 커버를 닫았을 때 조그만 틈 사이로 이어폰의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면 케이스의 BLUE LED가 점멸합니다.

원통 케이스 바닥면에는 자석이 내장되어있어 쉽게 열리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위/아래로 흔들리는 충격이 심하면 열릴 수 있으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케이스 안쪽의 보면 충전용 핀 이 보입니다.

충전용 핀 이 이어폰과 접촉이 되면서 자동으로 충전을 하게 되며 내부 하우징에도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이어폰이
충전용 핀에 잘 고정이 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꺼내는 게 힘들 때도 있네요.

이어폰 안쪽에는 충전단자들이 보입니다. 구멍이 많은데 나머지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각 이어폰에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네요. 제품에서 특이한 특징이 있다면 이어폰 팁입니다.

사선으로 잘린듯한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콘 형태의 디자인이 아닙니다. 이 부분은 이어폰 착용 챕터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케이스에는 실리콘 고리가 있어 등산용 클립이 있다면 가방에 걸어서 휴대가 가능합니다.
걸이로 쓸만한 구성품이 빠진 게 아쉽네요.

 

 

    페어링과 오토 페어링

 

지금까지 우리는 블루투스 하면 페어링이라는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할 때마다 이어폰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리스트에서 기기명 연결을 하여 사용을
하였지요.


하지만, 브리츠 BZ-TWS40을 사용하신다면 신세경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페어링과 오토 페어링에 대한 동영상을 감상하시겠습니다.


먼저 페어링과 컨트롤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다음 오토 페어링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페어링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는 왼쪽과 오른쪽 둘 중에 하나만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2개가 동시에 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페어링이 되는 이어폰이 마스터가 되고 페어링이 되지 않는 이어폰이 세컨드가 되는 구조로

마스터가 연결이 된 후 세컨드 이어폰을 케이스에 꺼내면 자동으로 이어폰끼리 연결되어 스테레오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전화 통화를 하는 경우 기기와 페어링이 된 마스터 이어폰으로만 통화가 가능합니다.

즉. 전화통화는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로만 가능하다는 사실.... ㅠ.ㅠ; 



최초 1회 페어링을 해두면 이후엔 케이스를 열어 이어폰을 꺼내기만 하면 오토 페어링이 됩니다.


오토 페어링이 되는 시간은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고 약 10초 내외로 연결되는데 속도 면에서도 나쁘진 않네요.


매뉴얼 상에는 2대 기기까지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지만 이런 제품을 사용한다면 싱글 페어링을 권장합니다. ^^



특히 아이폰의 경우 상단에 블루투스 아이콘과 배터리 잔여량 아이콘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간편한 컨트롤

 

블루투스 이어폰이 크지 않기 때문에 컨트롤 부분도 심플한데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멀티 펑션 버튼이 가운데에 Britz로 각인된 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멀티 펑션 버튼은 양옆으로 < , > 버튼이 있는데 볼륨과 트랙 컨트롤하는 버튼입니다.


정리하자면


멀티 펑션 버튼은 전화 통화 관련 기능으로 전화 통화, 끊기, 재다이얼, 수신거부 등을 지원하고
미디어 제어로는 재생,
일시정지를 지원합니다.


더불어 <, > 버튼은 짧게 콕  콕 눌러 볼륨 조절을
길게 꾸~욱~  눌러 트랙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 > 버튼 부분을 누를 수 있는 범위가 넓지 않다 보니 볼륨 조절은 쉽게 할 수 있지만  트랙 이동은 생각 보다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나는 누른다고 눌렀는데.... 안 될 때가 많네요.

 

 

    충전과 사용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고 케이스를 충전하는 형태가 되다 보니 케이스를 충전 시 Blue LED가 들어오고 충전이 완료되면
LED가 Off 됩니다.



이어폰의 경우

충전 중에는 Red LED가 점등되며 완충시 LED가 Off 됩니다.

완충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되며, 음악 재생 약 10시간, 통화시간 10시간, 대기시간 약 80시간으로
크기는 작지만 웬만한 블루투스 헤드폰 못지않은 사용시간을 자랑합니다.


참고로 이어폰에는 55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내장되어있고, 케이스에는 400mAh 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되어있습니다.

 

 

   편안한 착용감

 

일반적인 커널형 제품과 다르게 귀에 꼽고 위쪽으로 돌려 귀 바퀴 안쪽에 고정시키는 형태로 착용이 됩니다.

일반적인 커널형을 사용하면 귀가 막히면서 압이 차는 느낌이 심하게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문제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반복하여 착용하다 보니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이어폰 팁이 콘 형태가 아닌 사선 형태의 디자인되어서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 신기하네요.

 

 

    무게 측정

 

스펙의 이어폰 무게는 개당 4.5g으로 되어있습니다. 저울이 정확하지 않다 보니..... 암튼 2개를 동시에 확인하니 9g이 나오네요.

이어폰이 모두 들어간 케이스는 약 67g이며, 케이스만 무게를 제어 보면 약 58g 정도 나옵니다.

이 정도면 휴대 시 무게감을 느낄 정도는 아닌 거 같습니다.

 

 

    음악 감상

 

몇 달 간 스마트폰의 음악이 변화가 없던 상황이라.....

브리츠 BZ-TWS40의 음색을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베이스가 둥둥거리지도 않고 적절한 고음과 중음, 그리고 저음이 조화를 이루어 음악이 가지고 있는 소리를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린다 론스테드, 아이유와 같이 보컬 위주의 음악에서는 보컬의 음색을 잘 느낄 수 있고 머라이어 캐리, 트론 레거시 OST와
같이 디지털 비트가 섞인 음악에서는 과하지 않게 묵직한 비트를
부담스럽지 않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트론 레거시
OST의 경우 풍성하게 뿅뿅 거리는 EDM 사운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그 외 헤비한 스키드 로우 데프 레퍼드, 모차르트의 주인공으로 한 아마데우스 OST에서는 밴드의 악기 소리와
클래식 악기 소리의 조화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주간적인 부분이라 확 와 닿지 않으실 거 같아 한 줄 요약으로 표현하자면



무언가에 가려져 먹먹하게 들리는 느낌이 없고 깨끗하게 들리면서 음악에 자연스럽게 깔리는 저음을 적절하게  
부담스럽지 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브리츠 BZ-TWS40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 제품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 지금까지의 듣보잡 블루투스 이어폰은 잊어라 브리츠가 답이다 "라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블루투스 이어폰류를 사용하다 보면 특정 상황에서 블루투스 끊김을 경험하게 됩니다.


일전에 체험했던 저가형 좌/우 분리형의 경우 저가 제품은 블루투스가 끊기면서 좌/ 우 연결도 같이 끊김이 발생하더군요.

블루투스가 다시 연결되면서 좌/우 연결이 되어야 되는데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페어링을 다시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브리츠 BZ-TWS40을 사용하면서 잠깐 끊어지는 경험을 몇 번 했는데  좌/우가 동시에 잠시 끊겼다 바로 연결되는 빠른 연결로 불편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좌/우가 완전히 분리되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직접 체험을 해보지 않으면 이런저런 단점을 알기 어렵습니다.

주변에서 좌/우 분리형 블루투스 제품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데이터가 없어서 답변해주기가
민망했는데 좋은 제품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에어팟을 많이 추천해드렸는데 가격 때문에 욕을 더 먹는 케이스라.. ㅎㅎ


앞으로 브리츠를 권해볼까 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을 초이스 할 때 선택하는 기준으로 평가를 해보면 (별 5개 기준)

1. 음색 ★★★★★  ( 정말 만족합니다. )
2. 무게감 ★★★★★ ( 가볍고 귀에 꼽아도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 
3. 편리성 ★★★★☆ ( 요게.... 볼륨 버튼으로 트랙 이동 시 귀속으로 많이 들어갈 정도로 누르게 되네요. 요건 좀.. )
4. 휴대성 ★★★★★ ( 충전을 지원하는 케이스 정말 좋아요 )
5. 추천 여부 ★★★★★ ( 이 정도면 추 추 추 강추! )

이상으로 완전 무선 브리츠 BZ-TWS40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을 찾아뵙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브리츠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어떤 제약도 없이 솔찍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브리츠 #Britz #TWS40 #완전무선 #블루투스이어폰 #강추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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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Doubling

오늘은 아이리버의 신제품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리버 하면 프리즘 디자인의 MP3 플레이어 이후 아스텔앤켄이라는 하이파이 오디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이엔드와 더불어 Blank라는 브랜드로 중저가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아이리버가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Doubling
출시하여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패키지는 아이리버답게 심플하면서 여백의 미가 있습니다.
제품 이미지와 apt-x 코덱을 지원한다는 의미의 로고 그리고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제품이 블랙/화이트 컬러로 판매가 되어서 그런지 패키지도 앞/뒤 컬러를 다르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깨알 같은 글씨로 제품 스펙을 설명하고 있네요.

측면에는 간결하게 아이콘으로 콕! 콕! 설명이 되어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IPX4 생활방수 지원, 블루투스 버전 4.1, 무게 10g, 마그네틱 이어폰 헤드, 110mAh 배터리와 리모트 컨트롤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리버 제품을 개봉하면 뭔가 잘 정돈된 그런 느낌의 패키징 구성이 늘 맘에 듭니다.

왜 그런 거 있잖아요. 구석구석 살펴보게 되는..

제품의 구성품은 블루투스 이어폰 본체, 여분의 실리콘 이어캡 (대, 중, 소) 3세트, 매뉴얼, 파우치 그리고
마이크로 USB 충전 케이블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스펙

패키지에 나오는 스펙을 추가해보면....

블루투스 버전 4.1 (CSR8645칩)
블루투스 프로로콜 HSP (Headset Profile)
                             HFP (Hands-Free Profile)
                             A2DP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AVRCP (Audio/Video Remote Control Profile)
                            DSP (CVC 6.0 Wind Noise Reductino can Echo Cancellation)
배터리 55mAh X 2pcs (110mAh)
디바이스 ID : BEP-C60
Pin Code : 0000

 

 

    제품 살펴보기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Doubling은 이어폰 헤드가 원기둥 형태의 디자인입니다.

이어폰 헤드 부분은 블랙 컬러로 아노다이징 처리 후 모서리 부분을 모따기를 하여 메탈 느낌이 나게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반면에 안쪽은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여 살짝 안쪽으로 꺾이는 원기둥 형태의 디자인으로 실리콘 이어캡을 꼽아도
이어폰 헤드보다 오버스럽지 않습니다.

하우징 안쪽에는 "L", "R" 방향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Doubling의 특징은 이어폰 헤드에 자석이 내장되어 서로 부착이 가능합니다.

목에 걸고 다니더라고 유닛을 서로 부착하면 한쪽으로 흘러내리는 불상사는 없을 거 같습니다.

리모트 컨트롤러 뒷면의 모습니다. 브랜드 이름 Blank와 Doubling이라는 글귀가 인쇄되어있습니다.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Doubling의 리모트 컨트롤러는 지금까지 경험했던 블루투스 이어폰 의 리모트 컨트롤러
버튼 간격이 살짝 넓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구조는 매우 간단한데요. 흔히 아시는 것과 같이 +, - 버튼은 볼륨 조절과 트랙 이동을 담당하고 가운데 버튼은 통화/통화 종료,
음악 재생/일시 정지를 담당합니다.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Doubling는 여기에 전원 버튼과 페어링 기능을 부여하여 멀티펑션 버튼으로 사용되게
설계되어 있네요.


+ 버튼과 멀티 펑션 버튼 사이에는 LED 인디케이터와 마이크 구멍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측면에 잘 숨겨있는 전원 충전 포트입니다. 포트는 마이크로 USB로 제품에 동봉된 충전 케이블이나 안드로이드 충전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제품에 달려있는 중간 사이즈 실리콘 이어캡외 여분으로 대,중,소 1세트가 동봉되어있어 총 4세트의 실리콘 이어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무게를 직접 제어 보니 약 12g 정도가 나옵니다. 꽤 가볍네요.

 

 

    기능 소개

 

| 충전과 사용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Doubling에는 코인형 55mAh 배터리가 이어폰 헤드에 각각 내장되어 총 110mAh 용량으로
완충시 약 400시간 대기 (약 16일 정도?)
음성통화 : 최대 8시간, 음악 재생 : 최대 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또는 최대라는 표현은 사용 환경, 볼륨 레벨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니 꼭 참고하세요.

이게 그나마 절대적인 수치가 되려면 볼륨 몇 %일 때 몇 시간이라는 데이터가 나와야 하거든요.

제품을 충전하면 LED 인디케이터카 Red 컬러로 점등이 되고

완충이 되면 Blue 컬러로 점등이 됩니다. 완충까지는 약 1.2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  페어링

먼저 아래의 동영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페어링 시 매뉴얼의 내용대로 전원을 켜고 멀티펑션을 눌러 페어링을 시도하면 자꾸 꺼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이 전원이 off 상태에서 멀티펑션 버튼을 꾸~욱 누르는 겁니다.
이렇게 하니 좀 더 쉽게 페어링이 가능했습니다.

방식은 간단합니다.

1. 스마트폰 블루투스 메뉴를 활성화합니다.
2. 위의 설명대로 블루투스 이어폰의 멀티펑션 버튼을 꾸욱 누릅니다.
3. LED 인디케이터가 / 컬러로 교차합니다.
4. 스마트폰에서 BEP-C60을 선택하여 페어링 합니다.


다음은 멀티페어링에 대한 설명입니다. 위 동영상에 대한 설명인데요.
처음에 메뉴의 설명대로 진행시 연결이 안 되어서 고생을 했는데 다음날 고객지원센터와 통화 후 이런저런 시도 끝에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매뉴얼의 내용대로 시도했는데 처음엔 왜 안됐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기기 1의 설정
1-1. 스마트폰 블루투스 메뉴를 활성화합니다.
1-2. 위의 설명대로 블루투스 이어폰의 멀티펑션 버튼을 꾸욱 누릅니다.
1-3. LED 인디케이터가 / 컬러로 교차합니다.
1-4. 스마트폰에서 BEP-C60을 선택하여 페어링 합니다.
1-5. 스마트폰 블루투스 메뉴를 비활성화하고 블루투스 이어폰의 전원을 off 시킵니다.


기기 2의 설정

2-1. 스마트폰 블루투스 메뉴를 활성화합니다.
2-2. 위의 설명대로 블루투스 이어폰의 멀티펑션 버튼을 꾸욱 누릅니다.
2-3. LED 인디케이터가 / 컬러로 교차합니다.
2-4. 스마트폰에서 BEP-C60을 선택하여 페어링 합니다.


다시 기기 1의 설정

3-1. 스마트폰 블루투스 메뉴를 활성화합니다.
3-2. 기기 리스트에서 BEP-C60을 연결합니다.

번거롭지만 이 과정을 거치면 기기 1일에서는 음악을 듣다가 기기 2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꽤 유용한 기능이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그 밖에 특징


기본적인 기능은 일반적인 블루투스 이어폰과 동일하기에 특별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 버튼의 기능  / 음성 안내 기능 등등... )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Doubling의 " + ",  " - " 기능은 일반적인 제품과 반대로 되어있는데요.
볼륨 조절시 버튼을 짧게 눌러줘야 하고, 트랙 이동 시 버튼을 길게 눌러줘야 합니다.
이게 일반적인 제품을 사용하던 습관이 있는 경우 꽤 난감한 기능인데.... 암튼 적응이 필요합니다.


    음악 감상

제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음악들입니다. 주로 앨범 단위로 넣어 두고 처음엔 한 곡 위주로 듣다가 나중에 앨범 전체를 방식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과거에 턴테이블로 LP를 듣는 과정과 비슷하죠. ^^


베이스가 약한 Footloose OST, Wham, Def Leppard을 들어보면 Flat 성향의 음색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Mariah Carey와 Linda Ronstadt 음악은 일반적인 팝에서는 음악에 깔려있는 베이스가 잘 느껴졌고,
EDM 의 강력한 비트가 있는
TRON OST의 경우 과하지 않게 적절하게 비트를 살려주었습니다.

AMADEUS OST, LALALAND OST의 경우 악기의 소리와 보컬의 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소리로 청음이 되었습니다.

제가 음향기기 리뷰를 하면서 가장 곤혹스러운 부분이 사운드에 대한 적응입니다.

어떤 이어폰은 중저음이 너무 많이 부각되어서 보컬이 묻히어 답답하고, 어떤 제품은 베이스가 약하다 보니 너무 날카로워서
앵앵거리고...


정말 웃긴 건 이러한 부분은 직접 사용하지 않고는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과거에 이어폰을 자주 바꿨든 기억이 많네요. ㅎㅎ



그런 점에서 비교해보면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Doubling은 이런저런 모험을 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암튼 그러합니다.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딱 수평선에 걸치는 그런 느낌.

 

    착용감

착용감에서 강조할 부분이라면 " 가볍다 "입니다. 비슷한 디자인 제품을 보면 리모트 컨트롤러 부분의 무게로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있는데 그게 없어서 좋았고
기존에 리뷰했던 인이어 타입의 이어폰 보다 귀에 꼽았을 때 편안함이 있네요.

안쪽 하우징이 원기둥이 아닌 원뿔 형태로 디자인되어서 그런지 실리콘 팁이 귀속에 들어올 때 뭔가 강제로 막는 느낌이
덜했습니다. (참고로 귀 막히는 느낌이 싫어서 인이어 타입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아이리버 신제품 Blank BEP-C60 Doubling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이 제품은 간단하게 요약하면 " 가볍고 오래 사용이 가능한 제품 "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을 초이스 할 때 보면 선택 사항에 기준하여 평가를 해보면 (별 5개 기준)

1. 음색 ★★★★☆  ( 이 정도면 훌륭함 )
2. 무게감 ★★★★★ ( 깃털은 아니지만 암튼 가벼워서 좋더라.. ) 
3. 편리성 ★★★☆☆ ( 요게.... 버튼을 누를 때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감 )
4. 휴대성 ★★★★★ ( 파우치 울트라 캡숑 좋아요 )
5. 추천 여부 ★★★★★ ( 뭐 이 정도면 강추! )

흐느적거리는 파우치가 아니라 이거 뭐라고 하지? 줄자에 쓰이는 철판? 암튼 그런게 들어있는 벨벳 재질의 파우치입니다.
양쪽 끝을 이용해서 열고 닫는 구조인데 사용해보니 정말 편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이상으로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Doubling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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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용기(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에누리 #에누리체험단 #아이리버 #블루투스이어폰 #이어폰 #아이리버이어폰 #Blank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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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말랑~ 편안한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 캔스톤 LX3050 젤러시

젤리처럼 말랑말랑 편안한 캔스톤 LX3050 젤러시 블루투스 이어폰을 체험하게 되어 여러분들께 소개 드립니다.

리뷰~ Start!!

 

 

    캔스톤 LX3050 젤러시  스펙

 

 

 

다나와 사이트 기준 45,000원대 가격에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캔스톤 LX3050 젤러시  패키지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의 포인트가 잘 표현된 패키지입니다.

전면 카피 문구 중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 메모리폼 팁 기본 장착, IPX5방수, 마그네틱 이어 헤드입니다.

뒤면에는 제품의 스펙 정보와 아이콘으로 설명하는 포인트 특징

메모리폼 팁 제공에 대한 문구 제품의 컬러에 대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캔스톤 LX3050 젤러시는 Deep Black, Magenta, Peppermint 3가지 컬러로 판매됩니다.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Deep Black입니다.

패키지는 자석을 이용한 커버 디자인으로 커버를 열면 제품을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커버 안쪽에는 제품의 특징과 구성품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핑크색으로 제작된 패키지에 제품명과 영어로 표기된 문구가 눈에 띄네요.

제품의 구성품입니다.
블루투스 본체, 사용 설명서, 마이크로 USB 충전 케이블, 실리콘 팁(大, 中, 小)

 

 

    캔스톤 LX3050 젤러시  살펴보기

 

지원 프로토콜

음악 재생 : ①A2DP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볼륨 조절/곡 넘김 : ② AVRCP (Audio/Video Remote Control Profile)
통화 관련 : ③ HFP(Hands-Free Profile) / ④ HSP(Headset Profile)

지원되는 프로토콜 정보만 보면 어느 기능을 지원하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음악 재생, 볼륨 조절/트랙 이동, 핸즈프리 지원 여부 등등....

 

블루투스 버전

캔스톤 LX3050 젤러시는 블루투스 최신 버전인 Ver 4.1을 지원합니다.
최신 버전이라서 그런지 배터리 절약이 많이 되는 거 같습니다.
배터리 용량 150mAh으로 완충 시 최대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제 기준으로 보면 한번 충전으로 1주일간 너끈히 사용
가능했습니다.

 

무게

 

무게는 44g으로 목과 어깨에 부담을 주지 않는 깃털 같은 무게입니다.

 

그밖에 제품 외형

 

전체 모습입니다. 밴드가 안쪽으로 몰려서 살짝 벌려서 찍어봤습니다.

왼쪽 바깥쪽에는 제품 모델명인 Canston 이 인쇄되어있습니다.

왼쪽 안쪽에는 제품의 모델명이 인쇄되어있습니다.

오른쪽 바깥쪽에는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안쪽에는 멀티펑션 버튼과  -, + 버튼이 있습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서 버튼이 심플한 편인데 멀티펑션 버튼은 전원 On/Off , 재생/일시정지. 전화받기 등의 기능을 + , -는
볼륨 조절 및 트랙 이동 기능으로 사용됩니다.

충전 시  상태를 알려주는 LED 상태 표시 등은 RED LED로 표시가 되며, 완충 시에는 BLUE LED로 표시됩니다.
충전 시간은 약 2~ 3시간 정도 필요합니다.

캔스톤 LX3050 젤러시의 이어 헤드 모습입니다.

귀속에 들어가는 커널(In Ear) 타입으로 캔스톤 LX3050 젤러시에는 실리콘 팁외에 메모리폼 팁을 기본으로 제공이 됩니다.
실리콘 팁 보다 메모리폼 팁의 착용감이 정말 좋네요.

이어 헤드에는 자석이 내장되어있어 이어 헤드가 덜렁거리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캔스톤 LX3050 젤러시  페어링

 

멀티 펑션 버튼을 3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지는 동시에 페어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페어링 모드 진입시 위와 같이 RED/BLUE LED가 교차로 깜빡입니다.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기 리스트에서 LX3050을 찾아 연결을 해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혹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경우 0000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캔스톤 LX3050 음감 테스트

 

음악 재생시 느껴지는 음색은 20Hz ~ 20KHz 내에서 중저음을 골고루 들려주고 있습니다.
빠른 비트의 댄스음악, 솔풀한 댄스음악, 락 요소의 음악, 발라드 음악 등 전천후로 사용하기에 무리 없이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마무리

 

캔스톤 LX3050 체험 후 느낀 장점
1.IPX5의 방수 기능
2. 44g의 가벼운 무게
3. 한글 보이스로 작동 안내
4. 볼륨 조절시 Beep 음으로 작동상태 알려줌
5. 메모리폼 팁 기본 제공
6. 깨끗한 통화음질ㄹ
7. 잔류신호 노이즈 없음
=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는 결론....

개인적으로 실리콘 팁을 착용하는 게 거부감이 있었는데 메모리폼 팁을 기본 제공하는 게 신의 한수였다는....

잔류신호 노이즈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겁니다. 정확한 명칭을 모르기에 이렇게 표현해보았습니다.
잔류신호 노이즈가 있는 경우 음악 멈춤 시 일정 기간 신호대기를 하고 있다가 작동이 멈추게 되는데
그 대기 기간 동안 삐~ 하는 노이즈를 동반하게 되는데 캔스톤 LX3050 제품에는 그러한 노이즈가 없어
서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캔스톤 LX3050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본 사용기는 (주)캔스톤어쿠스틱스, 플레이웨어즈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캔스톤,#LX3050젤러시,#넥밴드,#블루투스이어폰,#가성비좋은,#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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