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센세이 310 숙성된 리뷰~

지난 8월 출시때 해외 공홈에서 구입한 스틸시리즈 센세이 310 마우스입니다.

다른 제품 리뷰를 하느라 정작 이놈은 건들어보지도 못하고 사진으로 보관 중이었네요.

 

이미지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고 지금까지 사용감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홍콩직배로 받아 패키지를 개봉하면서 RISE UP이라는 문구를 보고.... 감동했었습니다.

이놈들이 드디어 정신차렸구나... 하는 느낌?

 

스틸시리즈 초창기부터 이카리, XAI, 와우, KINZU, 센세이 등 다양한 제품을 섭렵해왔습니다.

그나마 마지막으로 정착한 시리즈가 센세이 시리즈였습니다.

센세이, 디아블로3, 센세이 RAW 프로스트 블루 아무래도 같은 외형이다보니 사용 시 이질감도 없었고 잘 적응을 했었습니다.

마우스를 오래사용하면 그렇듯이 이 놈들도 버튼 불량으로 인한 불편함이 계속되었고...

수리냐 교체나 고민하고 있던 시점에 310 시리즈가 출시가 되어 과감하게 질렸습니다.

센세이 시리즈 디자인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오픈 금형이 되어버려 국내에도 몇몇 업체가 카피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

 

센세이 310를 주문하고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 외형적 차이였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전체적인 외형을 크게 차이가 없지만 버튼부분이 조금 좁게 그리고 로고가 있는 뒤쪽이 살짝 넓게 디자인된게

살짝 다릅니다.

하지만, 마우스의 높이가 비슷하여 마우스 그립시 크게 차이를 느낄 수 없었고요.

필자의 손 사이즈 (길이 F10반, 한뼘 F11)로 그립시 꽉 차는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양쪽 사이드 버튼은 독립형이라고 하네요. 일반적으로는 버튼을 하나의 사출로 찍어내어 조립하는게 보통인데

각각 독립되어있다보니 클릭감이 훨씬 좋습니다.

사이드 부분의 미끄럼 방지 패드는 처음에 적응이 안되었던 부분인데 한달 정도 사용하니 적응이 되네요.

마우스 사용시 미끄러짐이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

내부 구조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타사 제품의 경우 오래 사용시 접착액이 흘러내려 끈적임을 유발시키곤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스틸시리즈 센세이 310을 2달 가까지 사용해보면서 느낌점은... 좋은 그립감, 버튼 클릭감, 믿음직한 센서가 될거 같네요.

 

반면에 적응하기가 여러운 부분이 있다면 표면 코팅방식입니다.


ABS 재질에 코팅처리가 된거 같은데 먼지가 많이 묻습니다. 이게 코팅인지 어떻게 아냐면 개봉시 표면에 구멍이 뚤려있었다는...

개인적으로 코팅재질을 싫하는 이유가 언제가는 벗겨지기 떄문인데  살짝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암튼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사용해왔던 스틸시리즈 제품이라 믿고 구입을 했는데 정말 맘에 든다는거....


#스틸시리즈 #steelseries #센세이310 #Sensei310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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