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2049 ( Blade Runner 2049, 2017 )

매번 시사회로 개봉 전에 영화를 봐오다가 예매권 당첨으로 개봉 후에 보려고 하니 영화 보기가 정말 어렵네요. ㅎㅎ

 

 

일시 : 2017-10-16(월) 20:00 ~ 22:53

장소 :  롯데시네마 용산 6관 F열 9번

장르 : SF | 미국 | 136분 |   2017 .10.12 개봉  
 
감독 :  드니 빌뇌브

출연 : 라이언 고슬링(K), 해리슨 포드(릭 데커드),아나 디 아르마스(조이),실비아 획스(러브),

자레드 레토(니안더 월레스),데이브 바티스타(사퍼 모튼),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가프)외








80년대 2019년 블레이드 러너 이후 전혀 생각도 못했던 영화,

2편이 제작된다고 했을 때 사실 걱정을 했었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를 망치는 영화가 아닐까? 하는 우려 때문에....



당시 룻거 하우어의 리플리컨트 연기가 압권이라 마지막 죽는 씬이 각인되어버렸습니다.


최근에 SF 스릴러 영화 컨택트를 만들었던 드니 빌뇌브 감독이기에 연출 느낌이 비슷하다면
기대할만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오늘 극장에서 보니 확실히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분위기와 대사로 유추되는 복선 그리고 카메라 앵글을 동한 시각효과 등등
전작과 비슷한 요소가 많아 영화에 몰입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9 블레이드 러너를 봐야지만 알 수 있는 깨알 같은 재미도 있고...
영화에서 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가프)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ㅎㅎㅎ 정말 엄청난 카메오라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한스 짐머의 음악이었습니다.

전작의 영화음악은 반젤리스 미래적인(?) 깔끔한 음악으로 영화에 매료되게 하였다면

한스 짐머의 이번 영화음악은 너무 무겁게 만들어서 뭉개지는 사운드로 위압감을 조성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배경음악에 있어서 깔끔한 맛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대작에는 대부분 한스 짐머가 참여하고 있는데 덩케르크에서도 그렇더니 너무 한쪽으로 치우니는 거 같네요.



2019 블레이드 러너에서는 숀 영이 있었다면

2049 블레이드 러너에서는 아나 디 아르마스(조이)가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여주인공에 빠져 보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전작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는 수작 2049 블레이드 러너였습니다.




#2049블레이드러너 #조이너무이뻐 #감동적인영화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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