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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아이템

그대는 진화하는가? 진화하는 신발 꺼꾸리...

by 뚜비뚜비뚜뚜바 201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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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4분기에 구입한 나이키 프리 5.0 V4 이다..

나이키 프리는 맨발에 가깝게 설계된 신발로 맨발을 1 - 일반 운동화를 10으로 놓았을때, 5에 해당하는 포지션이다. 현재 3.0도 나와있으나 찾기가 어렵다... (여름에 아쿠아슈즈를 대신하여 구입할까도 했는데.. )

매장 판매자의 말에 의하면 3.0은 발이 아파서 구입을 잘 안해서 매장에서 재고을 안둔다고 한다. 쩝.

가벼운 중량의 런닝화로 일반신발로 신기에 좀 거시기 하지만, 가벼운 신발을 선호한다면 강추하는 모델
지금 시즌은 보라색이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반년가까이 신다보니... 자체 쿠션감이 떨어져서... (에어가 포함이 안되어 쿠션감이 원래없다..)

이번에 고르다 고르다 구입한 모델은 나이키+ 루나스위프트 모델...
매장에서 처음봤을때는.. 빨간색 모델이 있었는데.... 지금 그것을 안산것이 엄청후회되는 지금..
시즌이 2? 3? 시즌이라.. 빨간모델은 단종이 되고, 형광모델과 검정모델이 있었다..
어쩔수없이 걍 문안한.. 검정 모델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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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모델 답게, 쿠션감이 좋다.. 프리보다 밑창이 높아 한층 높은 공기를 마실수 있다는것이 장점이며,
프리를 신다가 적응이 안되는 상황이었으나, 쿠션이 좀아... 러닝화로는 최적의 모델이 아닌가 싶다..

그럼 이제 나이키 plus용 ipod 센서만 구입하면 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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