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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일상의 추억들

멍~ 멍~ 멍~

by 뚜비뚜비뚜뚜바 2011.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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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멍멍이 암놈 2마리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지금 현재 생존은 1마리는 3마리의 새끼, 1마리는 2마리의 새끼가 엄동설한에 생존을 하고 있습니다.

생존이라고 해서 뭐하지만, 제작년에도 겨울에 태어난 새끼들이 얼어죽거나, 굶어죽는 일이 많아서....

이번에는 몇마리나 살아있을까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암튼 그런 걱정을 뒤로하고 건겅하게 자라주고 있습니다.

이중에 몇마리를 규헌이가 초이스를 해서 이름을 짓고, 직접키운다고하니....


이렇게 귀엽답니다....


헉 이거 너무 사진빨이다. 실제론 3마리 형제중에서 가장 토실토실하다는... 사진상에는 그렇게 표현이 안되는군.

암튼 이놈들 사진 찍는데 겁나게 힘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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