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틸 TRON S61 마그네틱스위치 게이밍 마우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맥스틸의 신제품 TRON S61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TRON G61이 아니고 S61입니다.

차이는 제원은 그대로지만 센서가 3050 → 3360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타사 로컬 브랜드에 비해 3360 센서 적용이 살짝 늦긴 했지만 기존 제품의 장점에 신형센서를 탑재하여 내구성과 성능을

모두 겸비한 완벽한 제품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https://youtu.be/fF_6IPkj8WY

 

 

        제품 스펙   

 

아직 제품 상세 설명이 없기에 기존 상세 내용의 스펙정보를 수정해보았습니다.

이전 모델이었던 G61과 비교 시 센서 변경 외 스위치 수명이 7천만에서 8천만 회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패키지   

 

맥스틸 TRON S61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패키지 전면에 제품 사진과 마그네틱 스위치 / PMW 3360 센서 그리고 하단 분에 정식 명칭 RATIO S61이 눈에 띄는

오렌지 컬러로 인쇄되어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스팩 정보가 인쇄되어있습니다. 상단 제품 구성품을 시작으로

제품의 스펙 정보

그리고, 제품의 특징이 3개 국어로 표현되어있습니다.

측면에는 제품의 모델명과

후원하는 프로게임단 마크가 보이는데 꽤 많은 팀을 후원하고 있네요.

개봉 후 변심이 불가능하다는 안내가 인쇄된 봉인 씰까지 부착되어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맥스틸 TRON S61는 오른손 전용으로 디자인된 비대칭 마우스입니다.

버튼이 있는 상판은 얇게 러버코팅 처리가 되어 마우스 그립 시 보드라운 느낌이 있으며 사이드 측면은

프라스틱 사출 그대로의 느낌을 줍니다.

사이드 버튼의 경우 앞쪽과 뒤쪽이 사이즈가 살짝 다르게 디자인되었는데 개인적으론 사이드 버튼 2개가 크게 디자인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우스 뒤쪽에는 맥스틸 로고가 위치하고 있어 LED 반응 시 로고에 빛을 투영됩니다.

오른쪽 측면에는 마우스 그립 시 약지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을 편안하게 하우징에 걸치게 해주는 층이 있는 사이드 그립을

제공하여 편안한 그립이 가능합니다.

 

 

상단에는 DPI 변경 버튼과 휠 스크롤이 있으며 특히 휘 스크롤의 경우 조작 시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러버 재질을 사용하였습니다.

마우스의 바닥면 케이블 몰딩이 있는 앞쪽 부분은 절개형 디자인되어 마우스 피트가 나눠져 있고 뒤쪽 부분의

넓은 면적의 피트로 디자인되어 마우스 사용 시 눌림으로 인한 힘이 가해지는 부분을 적절하게 분해한 느낌입니다. 

맥스틸 TRON S61 마우수는 단선 방지를 위한 패브릭 소재의 케이블과 노이즈 방지를 위한 페라이트 코어 그리고 전도율이

좋은 금도금 USB 단자를 사용하였습니다.

 

 

        제품 특징  

 

- 마그네틱 스위치 & 묵직한 휠 스크롤

맥스틸 TRON S61 마우스에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인 마그네틱 스위치의 클릭감이었는데요.


흡사 요즘 키보드계에서 핫한 광축 스위치와 비슷한 느낌이라 
접점이 있는 옴론, 카일등 마이크로 스위치와

다르게 걸림이 없어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작동 구조는 광축과 비슷한 빛을 차단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접점으로 작동되는 일반적인 옴론 스위치에 비해

접점의 오작동 및 스위치 불량이 없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A5EToRYjl90

 

영상에서 들으신 대로 휠 스크롤이 묵직합니다.

보통 중저가형 제품의 경우 휠 스크롤이 가벼운 느낌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에 비해 묵직한 사운드로 안정감을 주고 있고요.

 

휠 스크롤을 제외한 메인 버튼과 사이드 버튼은 가벼운 느낌으로 마우스 조작 시 힘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이게 옴론이나 카일 스위치를 사용하는 마우스의 하우징 설계 차이로 느끼는 가벼움과는 다른 느낌이라는...

 

 

- DPI 변화 및 LED 효과

맥스틸 TRON S61의 DPI의 변화는 100 ~ 12,000 DPI로 DPI 변경 단위는 100 DPI입니다.

기본 값은 1,000 DPI부터 시작하지만 최소 100 DPI로 설정이 가능하고 DPI 변경 단위는 6단계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기본 값으로 설정된 DPI에 따른 LED는

1,000 DPI (Cyan) → 1,600 DPI (Pink) → 2,000 DPI (Blue) → 3,000 DPI (Green) → 4,000 DPI (Red) → 12,000 DPI (White)

순으로 표현되며 사용자가 임의로 컬러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작지만 아담한 사이즈


마우스의 길이는 숫자열 7 키의 반,  폭으로는 4 키의 반을 살짝 넘는 크기입니다.

필자의 손은 숫자열 1 ~ - 까지의 길이로 마우스 그립 시 작은 느낌이 있지만 손가락을 얻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드 패널 덕에 큰 불편한 없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는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마우스 사용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탑재하고 있습니다.

리뷰하는 도중 한글 버전이 배포되어 한글 버전으로 리뷰를 진행하였습니다.

 

1) 사용자 지정값

사용자 지정 값 메뉴에서는 버튼의 기능 / LED 설정 / 매크로 / 프로파일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할 거 같은 LED 효과 살펴보면 마우스 상단 동그라미 부분을 클릭하면 LED 효과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LED 효과는 On/Off 이외에

LED 순환 모드 / 항상 LED 들어오는 모드 / 숨쉬기 모드 / 클릭 시 LED 변화는 액션 모드로 진행이 됩니다.

 

https://youtu.be/n89UmLeylGY

여기서 LED 효과의 특징을 보면


항상 LED가 들어오는 모드의 경우 LED 컬러가 DPI LED 효과와 연동되기 때문에 원하는 컬러로 점등을 원할 경우

자주 사용하는 DPI 컬러 변경을 하여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메인 버튼 (좌/우)를 클릭했을 때 반응하는 액션 모드의 경우 DPI의 컬러 값과 별개로 7가지 컬러가 변환되기

때문에 DPI LED와 혼동하면 안 될 거 같습니다.

의심스러운 경우 DPI 버튼을 눌러 DPI에 해당하는 LED 컬러를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메인 버튼을 제외한 버튼에 부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입니다.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유저가 사용하는 데 있어 필요한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고요.

매크로 설정은 2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소프트웨어의 명령어 목록을 통해 매크로를 등록하여 버튼에 부여를 하거나 버튼 기능에서 키보드 매크로 명령을 이용하여

직접 기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매크로 입력방식은 어떤 방식으로 선택하더라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매크로 이름을 지정하고 키 입력 그리고 수정을 통해 원하는 매크로를 만들어 버튼에 기능 부여하시면 됩니다.

 

2. 고급 설정

고급 설정에서는 마우스의 USB 폴링 레이트와 DPI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앞서 설명드린 대로 마우스 DPI는 최소 100에서 최대 12,000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본 값으로는 1000 / 1600 / 2000 / 3000 / 4000 / 12000 순으로 6단계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DPI를 컬러 변경은 단계 표시의 컬러박스를 선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컬러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해야 할 부분은 소프트웨어서 보여주는 컬러보다 LED 빛으로 표현되는 컬러가 밝게 표현되기 때문에 원색 표현이

다소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서 선택되는 컬러보다 밝게 컬러가 표현된다고 인지하시고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3. 도움말 및 지원센터

최신 드라이버를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버전 및 펌웨어 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 테스트     

 

리뷰를 하는 기간 동안 꾸준하게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를 플레이하면서 버튼의 클릭감을 느껴보았는데요.

지금까지 마우스 버튼이 클릭 방식이었다면 맥스틸 TRON S61 의 경우 옵티컬 방식의 무접점 방식으로 리니어의 방식의

클릭감으로 빠른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버튼 클릭 시 약간의 소음이 있는 로지텍 G102보다 가벼운 편이라 연속 클릭 시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 접해왔던 옴론이나 카일 스위치와는 다른 편안한 느낌이어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맥스틸 TRON S61 마그네틱스위치 게이밍 마우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키보드계의 트렌드라고 하면 광축 무접점, 교체형 스위치 등을 사용하여 유저가 키보드 사용 중 불량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하는 거라 볼 수 있는데요.

스위치 교체가 수월하지 않은 마우스계에서 무접점 스위치를 도입했다는 것만으로도 꽤 신선함이 느껴졌습니다.

 

센서의 퍼포먼스가 입증된 3360 센서의 도입과 불량을 현저하게 낮춘 무접점 방식의 버튼으로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제품 홍보를 하고 있는 맥스틸의 TRON S61 마우스를 보면서 향후 신제품에 대한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앞으로 좋은 제품을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맥스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의 간섭 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Trackbacks 0 / Comments 0

맥스틸 OFFI NT-100 패드 스탠드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맥스틸에서 출시한 오피스 시리즈 NT-100 패드 스탠드입니다.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등 7인치 ~ 13인치 모델까지 사용 가능한 태블릿 전용 스탠드로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맥스틸 OFFI NT-100 패드 스탠드 패키지 모습입니다.

패키지 상단에는 모델명과 임의 개봉을 방지하는 봉인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패키지에 인쇄된 제품 사진만 보더라도 이 제품 이런 제품이 다라는 걸 한눈에 알 수 있네요.

측면에 인쇄된 스팩 정보입니다.

아직 판매 전 제품이라 다양한 정보가 없는데 리뷰를 하면서 실제 측정한 정보를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짜짠... 알루미늄 스탠드가 딱! 보이네요. 스탠드 양쪽으로 2종의 태블릿 거치대가 있습니다.

맥스틸 OFFI NT-100 패드 스탠드의 구성품입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보면 거치대와 스탠드를 조립할 때 필요한 십자드라이버, 그 밑에는 스탠드 헤드의 장력을 조절하는

드라이버, 거치대와 스탠드 결할 시 필요한 나사 2개, 거치대 2종 (큰 거, 작은 거), 알루미늄 스탠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먼저 태블릿 거치대를 살펴보면 7~8인치 거치대 (위)와 9~13인치 거치대(아래)가 제공됩니다.

알루미늄 스탠드의 모습입니다.

스탠드의 높이는 약 220mm이며 삼각형 형태를 이루는 각도로 절곡 처리되어 있으며

거치대를 장착하여 사용 시 무게 중심을 가운데로 모아줍니다.

스탠드 중앙의 케이블 매니지먼트 홀이 있으며 스탠드의 모든 엣지 부분을 라운드 처리하여

금속의 날카로움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바닥면에는 1mm 두께의 미끄럼을 방지 패드가 부착이 되어 책상 위에 사용 시 미끄럼을 방지해주고 있네요 .

스탠드 뒤쪽에 보니 맥스틸 로고가 보이는데 로고는 레이저 각인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거치대가 연결되는 헤드는 주조로 제작된 듯 보이며 상하로 움직임과 좌우로 회전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헤드 정중앙에 보이는 나사홀에 거치대 관통하는 나사로 고정하여 사용합니다.

헤드 위쪽에는 상하 움직임 좌우 회전의 장력을 조절하는 조임 나사가 있습니다.

 

 

     실전 배치

 

- 거치대 결합

거치대 뒷면에 보면 스탠드 헤드와 연결이 되는 연결부가 보이는데요.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십자형태의 구조물을 헤드에 맞게 결합 후 나사로 조여 고정하면 거치대 결합이 완료됩니다.

거치대 2종은 사진과 같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으로 결합이 되는데

반대편 날개가 늘어나면서 균형을 맞추게 되는데 흔히 사용하는 스마트폰 거치대와 다를 바 없습니다.

거치대의 그립부는 TPE 재질 사용하여 태블릿을 꽉 잡아주고 있습니다.

TPE 재질은 표면은 실리콘 느낌이지만 단단함이 있어 거치대 그립부에 많이 사용되는 재질입니다.

이렇게 거치된 태블릿은 위/아래로 밀고 당겨도 견고하게 그립 되어있어 일체 미동도 없었습니다.

 

- 스탠드 헤드의 움직임

스탠드의 무게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탠드 뒤로 넘기면 안 됩니다.

무게 중심이 쏠리는 순간 뒤로 넘어가버리거든요. 그렇게 쓰시는 분은 안 계실 거라는...

다양한 각도로 움직이는 상/하 움직임

 

스탠드 헤드는 좌/우 회전이 가능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스탠드 헤드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장력 나사입니다.

나사를 조이면 움직임 뻑뻑해지고 풀면 부드럽게 움직이게 됩니다.

 

 

- 무게

스탠드의 무게는 약 460g 입니다.

여기에 거치대를 연결 시 7~8인치 거치대를 연결한 전체 무게는 약 558g,

9~13인치 거치대를 연결한 전체 무게는 약 600g 정도입니다.

 

- 케이블 매니지먼트 홀

이렇게 쓰나 저렇게 쓰나 차이는 없겠지만 케이블 매니지먼트 홀을 이용하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맥스틸 OFFI NT-100 패드 스탠드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로컬 브랜드 업체들이 게이밍 기어를 벗어나 다양한 오피스, 스마트기기 용품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맥스틸도 기존에 충전 케이블, USB 허브 등 오피스 제품에 이어 태블릿, 노트북용 거치대, 모니터 받침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있고 있습니다.


맥스틸 OFFI NT-100 패드 스탠드 리뷰를 하면서 느낀 점은 태블릿을 사용하면서 이런 거 하나쯤 있으면 좋겠는데 하는

갈증을 풀어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느 제품이던지 좋은 점도 있겠지만 이런 점을 살짝 보안하면 더 좋겠는데 하는 점이 있어서 그 부분을 살짝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1. 거치대 뒷면의 커브 디자인 수정

삼각대 헤드와 거치대가 결합 시 평면 느낌으로 결합이 되어야 하는데 거치대 뒷면이 살짝 커브형으로 되어있어 결합하는

과정에서 이게 잘 연결된 건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네요.

연결은 잘 되지만 뒷면이 커브가 아닌 평면 디자인으로 변경된다면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을 듯합니다.

 

2. 스탠드 구조변경? 

현재의 디자인은 책상에 앉아 태블릿 스탠드를 사용 시 앉은 자세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각도를 만들어 줍니다만 높이가

높다 보니 약간의 건드림에 흔들림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공중으로 띄어진 태블릿의 무게가 있어 상체 균형이 무너지면 흔들리 수밖에 없는 구조더라구요.

스탠드의 높이, 받침대의 크기, 스탠드의 꺾이는 각도 등을 보안하여 안정적인 스탠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맥스틸 OFFI NT-100 패드 스탠드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맥스틸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의 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Trackbacks 0 / Comments 0

MAXTILL TRON G10PRO reborn 러버 게이밍 마우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맥스틸에서 1월에 출시했던 TRON G10PRO Reborn 마우스가 새로운 라인업으로 러버코팅이 적용된

모델로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기존의 플라스틱 사출로 출시한 G10PRO Reborn 제품과 다르게 러버코팅이 적용된 러버모델은 하우징 상단부가

뽀송뽀송하면서 부들들한게 특징인데요.

 

손에 땀이 많이 나는 요즘 쾌적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TRON G10PRO Reborn 러버를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https://youtu.be/RkyeHL1oyn4

 

 

     패키지     

 

MAXTILL TRON G10PRO reborn 러버코팅 게이밍 마우스 패키지입니다.

패키지 우측하단과 상단에 러버 (Black Edition) 이라는 표시가 딱!! 일반 G10PRO reborn 제품과 차이점이 눈에 띕니다.

 

측면에는 제품의 특징을 나타내는 아이콘 정보와 스펙 정보가 인쇄되어있습니다.

스펙을 정리해보면

사이즈 : 123 X 66 X 38mm 무게 : 90g

마우스 버튼 : 7개

RGB LED 지원

USB 폴링레이트 : 125 ~1,000Hz

DPI : 최저 400 ~ 최대 14,400 ( DPI 변경 5단계, 변경단위 100 )

옴론 2,000만 회 ( 20M ) 스위치 사용

센서 : 픽셀아트 PMW-3330

러버코팅 적용

패키지 뒷면에는 게임 서포터팀 로고와 제품에 특징이 영어/한국/중국어로 인쇄되어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제품은 기존과 동일한 대칭형 (양손잡이) 디자인으로 상단의 러버 코팅처리만 다를 뿐입니다.

왼쪽 측면에는 사이드 버튼과 미끄럼 방지 무늬 그리고 LED 효과가 표현되는 LED 헤어라인이 눈에 띕니다.

특히 사이드 버튼이 돌출되어있는 편이라 사용 시 편안했다는..

마우스 뒤쪽에도 LED가 투영되는 로고와 왼쪽 사이드에서 라인을 따라 오른쪽 사이드로 이어지는 U자 라인의

LED 헤어라인이 눈에 보입니다.

오른쪽 사이드에는 사이드 버튼이 없는 게 특징이고요.

양쪽 사이드의 주름 무늬 디자인으로 살짝 미끄럼을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마우스 전면의 모습인데요. 휠 스크롤 버튼의 가운데에도 LED가 투영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전면 정중앙에 케이블 단선을 방지하는 몰딩과 케이블을 볼 수 있고요.

 마우스 바닥 면의 마우스 피트는 G10 → G10PRO reborn로 업그레이드 되었을 때 그대로며 마우스 뒤쪽 부분의 피트에는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네요.

 

이런 세심한 배려 정말 좋아요~

마우스 상단에는 DPI 조절하는 +, - 버튼이 있는데요. < 버튼을 누르면 DPI UP, > 버튼을 누르면 Down으로 조절됩니다.

특히 버튼 부분의 하우징이 독립형으로 되어있어 마우스 상판 하우징이 통으로 제작된 마우스에 비해 버튼 클릭 시

하우징 텐션의 영향이 없어 편안한 클릭 감을 제공합니다.

케이블을 패브릭 소재의 케이블이 사용되었고 케이블 끝부분에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페라이트 코어와 전도율이 좋은

금도금 USB 단자가 사용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 소프트웨어는 맥스틸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www.maxtill.co.kr/shop/main/html.php?htmid=proc/download.htm

 

소프트웨어는 총 5가지 메뉴로 되어있는데요.

1. 버튼 세팅 - 버튼에 다양한 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각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의 다양한 기능이 나오는데

게임에 쓸만한 기능은  ①Fire button ( Fire 버튼으로 지정된 키를 누르면 무한연속클릭 ) 그리고

②On-to-Go ( On-to-GO로 지정된 키를 누르고 클릭버튼을 누르면 무한연속클릭) 입니다.

이둘의 특징은 ①은 단독실행 ②는 연동실행입니다. ②의 경우 On-to-Go로 지정된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클릭버튼은

단발 클릭으로 작동합니다.

Assign A Shortcut은 다양한 키 조합의 키보드 키 또는 싱글 키로 지정하여 마우스에서 키보드 키 사용이 가능합니다.

2. LED 세팅 - LED 효과는 기본 4가지 Off / 스탠다드 / 7 컬러 / 리플 / 플로잉 모드를 지원하며 소프트웨어로 제어할 수

있으며 파라메터(속도)와 디렉션(방향)을 원하는 설정 사용하시면 됩니다.

3. 매크로 매니저 - 매크로를 설정하는 메뉴인데요.

New 버튼을 눌러 매크로 파일명을 지정하고 Start Record 버튼을 눌러 매크로 키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렇게 저장된 매크로는

버튼 세팅 메뉴에서 매크로키가 실행된 버튼을 선택하여 Assign Macro → test (저장된 매크로 파일)을 선택하여 

매크로 반복 옵션을 선택하여 Ok를 설정해주면 해당 버튼을 눌렀을 때 저장된 매크로가 실행됩니다.

4. DPI 세팅 - DPI는 5단계로 설정되며 최소 400 ~ 최대 14,400DPI 중 원하는 값으로 설정 가능하며 100단위로 DPI 값을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DPI 항목 옆 컬러 박스를 선택 시 컬러도 변경 가능합니다.

 

DPI가 적용된 마우스의 실제 모습입니다.

5. 어드벤스 세팅 - USB 폴링레이트 설정을 제외하면 윈도우즈의 마우스 설정과 동일한 구성입니다.



LED 관련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보시면 쉽게 이해되실 거에요.

https://youtu.be/q6W87lTyH38

마우스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LED 헤어라인을 통해 다양한 RGB LED가 구현됩니다.

LED 효과는 휠 스크롤, DPI 버튼, 로고 등 입체적으로 LED를 표현해주고 있으며 DPI 변경이 적용되면

DPI 컬러가 마우스 전체에 잠시 깜빡이면서 알려줍니다.

 

 

     게임 테스트

 

보통 주력으로 사용하는 DPI는 2,800 ~ 3,600 사이로 3330 센서가 사용된 마우스답게 뛰어난 마우스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주력은 센세이 310을 사용 중인데 MAXTILL TRON G10PRO reborn 러버 게이밍 마우스을 사용하다보니 

과거에 사용했던 센세이 로우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전체적인 외형때문인가?

 

게임 중 특이하게 느낀 점이 있다면 마우스를 들어서 움직일 때 (사이드 버튼 앞쪽 부위를 양쪽으로 잡고 들어 올림)

뒤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살짝 있네요.

러버 이전의 모델에서는 특별하게 못 느꼈던 거 같은데....

 

 

    마무리

 

지금까지 MAXTILL TRON G10PRO reborn 러버 게이밍 마우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느낀 G10PRO reborn 러버의 장점은 편안한 그립감, 기존의 다른 마우스에 비해 유난히 돌출된 사이드버튼

(이거 정말 맘에 드네요.) 조용한 휠 스크롤 등입니다.

 

반면에 적응해야 하는 점이라면 마우스 표면 재질감입니다. 무슨 이야기냐?

오랜 시간 게임을 하다 보니 손에 땀이 나는데 상단에 러버코팅과 사이드 플라스틱 사출 느낌이 서로 달라 은근히

비교가 되더라고요. 


기존의 판매량으로 검증된 제품으로 3050 → 3330 센서 변경 외 무게, 마우스피드 디자인, 상단 하우징 독립형

버튼으로 변경 이번에는 상단 하우징 러버코팅 업그레이드.... 추후 모델은 3330 → 3360으로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이상으로 MAXTILL TRON G10PRO reborn 러버 게이밍 마우스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필드테스트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Trackbacks 0 / Comments 0

맥스틸 TRON G610K V2 레인보우 키보드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맥스틸의 신제품 TRON G610K V2 입니다.

약 1년 전 출시했던 TRON G610K의 후속 모델로 오테뮤 교체형 스위치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할 예정입니다.

( 1년 전 맥스틸 TRGON G610K 리뷰 http://www.idsam209.com/1504 )


미리 말씀드려야 할 부분이 키보드 4열 ASD 라인의 LED가 모두 들어오지 않는 문제를 확인하여 교체 후 리뷰를 진행하려고

하였는데, 초기 샘플 제품이라 교체가 불가능하다는 맥스틸 담당자님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가 있는 제품으로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를 보시는 분들도 불량 부분은 감안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패키지

 

맥스틸 TRON G610K V2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패키지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교체형 스위치, 레인보우 LED, 이중 사출 키캡 그리고 제품명 TRON G610K V2 입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 기능에 대한 설명이 인쇄되어있습니다.

한쪽 측면에는 제품에 사용된 스위치 정보가 표시되어있는데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오테뮤 갈축 스위치 제품입니다.

제품의 구성품은 키보드 본체, 키캡리무버(하우징 뒷면에 부착) 설명서, 교체형 스위치 4종 (갈축,적축,청축,흑축),

스위치 리무버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맛보기 샘플 스위치입니다. 순서대로 왼쪽부터 흑축, 청축, 적축, 갈축 그리고 스위치 리무버입니다.

 

 

     제품 살펴보기

 

맥스틸 TRON G610K V2 레인보우 키보드의 모습입니다. 전 모델이었던 G610K와 동일한 알루미늄 상판이 사용된 비키타입

디자인으로 기존에 G610K 똑같네요.

어? 하우징 하판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 유광으로 된 빗살무늬로 되어있었는데 이번에는 뭔가 깔끔하면서 무게감이 있어

보입니다.

하판에 부착된 두툼한 미끄럼 방지 패드와 하우징과 일체형으로 수납된 키캡 리무버

하우징 양쪽 위/아래 네 군데에는 사진과 같은 배수 홀이 존재하여 기계식 키보드이지만 혹시 모를 침수를 대비하여 쉽게

배수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이전의 G610K가 플라스틱 높이 조절 다리를 사용했다면 V2에서는 고무가 캡형태로 씌워지는 높이 조절 다리를 사용하여

타이핑 시 키보드 밀림을 확실하게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자체경사 모델로 되어있어 높이조절을 통한 약간의 높이 차이를 만들 수 있으며 스탭스컬쳐 2에 최적화된 편안한

타이핑 각도를 만들어 줍니다.

키캡은 ABS 이색사출 키캡이 적용되었으며 키캡의 표면은 빛 반사가 조금 있네요.

기본적인 한글과 영문 각인은 이중 사출, 특수기능키에 대한 표기는 레이저 각인으로 작업 되었습니다.

스테빌라이저는 보강판용 체리 스테빌라이저가 사용되었네요. 기존에 리뷰했던 맥스틸 제품보다는 스테빌라이저 유격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따로 튜닝하는 자료는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교체형 오테뮤 갈축 스위치입니다. 체리 이외의 제품 중에서 갈축은 오테뮤 갈축이 처음인 듯...

키감 좋네요. ^^

 

 

 

     기능 살펴보기

 

사진을 찍다 보니 기능 키가 모여있는 관계로 쭈우~~욱 설명을 하고 세부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레이저 각인으로 처리된 기능키들은 Fn키 조합으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Fn + ECS = 초기화 (리셋) LED 매크로 설정을 초기화하거나 기능상에 이상이 있을 때 사용하면 됩니다.

Fn + F1 = 계산기 호출

Fn + F2 = 내 컴퓨터 호출

Fn + F3 = 이메일 (아웃룩 익스프레스)

Fn + F4 = 웹 브라우저

Fn + 1 = 게임 커스텀 LED - FPS 모드

Fn + 2 = 게임 커스텀 LED - LOL 모드

Fn + 3 = 37키 LED 모드 

Fn + F5 = 멀티미디어 정지

Fn + F6 = 트랙이동 (뒤)

Fn + F7 = 재생 / 일시 정지

Fn + F8 = 트랙이동 (앞)

Fn + F9 = 미디어 플레이어 실행 (윈도우즈 기본값으로 설정된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Fn + F10 = 볼륨 작게

Fn + F11 = 볼륨 크게

Fn + F12 = 음 소거 (Mute)

Fn + Print Screen = LED 커스텀 설정

Fn + Screen Lock = 8가지 LED 효과 순환

Fn + ←, → = LED 효과 속도 조절

Fn + ↑, ↓ = LED 밝기 조절

Fn + Win키 = Win키 잠금

Fn키 위치입니다.

키패드 상단에는 3 LOCK에 해당하는 LED인디케이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Caps Lock = 대/소문자 사용

Scroll Lock = 스크롤 기능 사용

Num Locck = 키패드 숫자 기능 사용 시 LED가 On이 되며 사용하지 않을 땐 Off로 유지됩니다.

또한, LED 밝기, 속도 조절 시 최대 또는 최소가 되었을 때 LED가 점멸하면서 상태를 나타내주고 LED 매크로 사용 시 LED가

점멸하면서 매크로 사용 중임을 알려줍니다.

LED 효과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며 광량 또한 이전 모델과 같습니다.

스위치 위쪽에서 발광하는 DIP 타입 LED와

하우징 안쪽 기판에서 발광하는 SMD 타입 LED는 발광 위치가 틀리기에 DIP 타입보다는 SMD LED 타입이 광량이 적을 수밖에

없으며 대부분의 SMD 타입 LED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키보드들은 대부분 비슷한 광량을 보여줍니다.

 

     LED 효과 / LED 매크로 설정

LED 효과는 총 8단계로

1) 전체 LED 모드 → 2) 숨쉬기 모드 → 3) 터치 모드 → 4) 이펙트 모드 → 5) 스네이크 모드 → 6) 웨이브 모드 →

7) 계단(펄스) 모드 → 8) 리액션 모드로 순환이 됩니다.

 

LED 매크로는

자체 내장된 게임 LED 모두 Fn + 1, 2, 3 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즉, 기존의 LED 설정을 지우고 유저가 원하는 설정을 하는 것이죠.  이 설정은 Fn + ESC로 초기화를 하면 모두 날아가니

초기화에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매크로 설정 방법은 Fn + 1, 2, 3키 중 원하는 키를 선택하고 Fn + Print Screen 키를 눌러 매크로 모드에 진입하면 LED가

모두 Off가 되는데 본인 원하는 키를 눌러 LED를 On으로 점등하면 되고요. 모든 선택이 끝나면 Fn + Print Screen를 눌러

종료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타이핑

 

 

 

한글 타자 프로그램으로 소나기를 2쪽으로 연속으로 입력해보았습니다. 평균 350타 정도 나오네요.

키감도 좋고 소음도 기성품의 평균치?로 들리는 거 같았습니다. 무소음 기계식 키보드는 없으니...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네요.

 

 

      G610K V2 핵심 포인트 스위치 교환

 

맥스틸 키보드를 리뷰하다보면 이런저런 아이디어가 막 생각나서 정보를 공유하고자 리뷰에 반영하는데...

잘 못 보면 맥스틸 제품에 문제가 있는 거처럼 보일까 봐 조심스럽네요. ( 관계자님께 죄송합니다... )

 

지금부터 말씀드리려는 부분은 맥스틸 키보드의 문제가 아닌 스위치 교체형 키보드의 대부분 문제이며

스위치 교체 시 파손이 발생하는 문제와 이를 줄이기 위한 팁을 알려드리는 부분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예전 C사의 스위치 교환 키보드 리뷰를 하는 과정에서 스위치를 뽑다가 스위치가 부서지는 황당함을 경험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스위치 뽑다가 부서졌다는 글을 보곤 하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추측해보면 소켓에 꼽힌 스위치 접점에 납이 묻어있는 느낌 내지는 스위치 접점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빠지지 않을 정도로 꽉!! 끼어있는 상태가 아니었나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G610K V2를 테스트할 때 이 부분은 집중적으로 보았습니다.

사진과 같이 스위치 리무버를 이용하여 스위치를 뽑으려고 하면 한 번에 쑥하고 잘 빠지지 않습니다.

힘의 강약을 조절하여 천천히 조금씩 들어올려야 합니다. 들어 올리는 과정은 한번이 아닌 몇 차례 반복하다 보면....

어디론가 날아가는 스위치를 보게 됩니다.

 

소켓에 스위치 접점 핀이 박히는 구조다 보니 헐거우면 인식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빡빡하면 스위치 교체 시 스위치가

파손될 수 있는 양날의 검을 가진 구조가 스위치 교체형 키보드인 것입니다.

스위치를 분해를 사진인데요. 구조는 체리 스위치가 비슷하지만, 스위치 뚜껑의 체결 부분이 ㄷ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키보드에서 스위치를 뽑기 위해서 스위치 리무버를 스위치에 걸게 되면 스위치 하부의 점선 동그라미 부분이

들어가면서 보강판에 걸리는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스위치를 쉽게 들어 올릴 수 있게 됩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스위치 하부의 보강판에 걸리는 부분이 없어지게 되면 스위치 리무버의 힘이 오롯이 스위치 뚜껑에 몰리게 됩니다.

스위치 뚜껑을 보면 접점부가 위치하는 뒤쪽 부분은 플라스틱이 두꺼운 반면에

LED 빛이 투과되는 앞쪽 부분에 플라스틱이 얇은 편이어서 앞/뒷면의 플라스틱의 강도가 틀린 상황에서 리무버로 뚜껑을

들어 올리게 되면 앞쪽의 얇은 부분이 100% 변형 내지는 부러지는 파손이 발생하게 되면서 스위치 뽑기에 실패하게 됩니다.

 

이 부분을 해결할 방법을 고민해보니 제조사에서 취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스위치 뚜껑 부분을 체리RGB 스위치와 같이

모두 막힌 뚜껑을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판단이 되지만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위와 같은 스위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급적 스위치를 뽑을 때에는 힘을 뚜껑 뒤쪽에 주어야합니다.

 

스위치 앞/뒤 힘의 비율을 80 / 20 정도? 말이 80 / 20 이지 필자도 정말 힘들게 뽑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한번 뽑힌 스위치는 다음에 뽑을 때 부드럽게 잘 뽑힌다는 거...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이러하며 가급적 스위치 분리가 안 된다면 무조건 고객지원센터를 통해서 서비스를 받으라는

권장해드리고 싶습니다.

 

무리하게 진행하게 되면 스위치 파손 및 보강판에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으니 고객지원센터의 전문가에에 맡기시는 게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좋을 거 같아요. ^^

 

 

      마무리

 

지금까지 맥스틸 TRON G610K V2 레인보우 키보드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앞서 설명해 드린 대로 LED 불량으로 인하여 제품 사진이 엉망이 되어버려서 속상합니다.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초기 샘플 제품으로 양산품은 5월 초에 준비가 된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네요.


전작인 G610K에서 개선된 G610K V2만의 특징은

1. 하우징 하판 교체

2. 스위치 교체형으로 변신

3. 방진 스위치 사용과 생활방수 지원입니다.

이번 V2 모델을 접하면서 하우징 하판의 디자인과 높이 조절 다리의 변화가 제품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여준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요즘 대세 아닌 대세인 스위치 교체 시스템이 적용되어 유저들의 니즈가 적극 반영된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의 

가디언 커버와 키캡, 알루미늄 가디언 커버까지 다양한 악세사리 라인업과 함께 키보드를 꾸미고자 하는 유저들이 유혹하는

그러한 제품이 될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맥스틸 TRON G610K V2 레인보우 키보드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맥스틸과 퀘이사존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맥스틸, #MAXTILL, #TRON, #G610K, #V2 ,# 레인보우키보드, #스위치교체형,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Trackbacks 0 / Comments 0

맥스틸 TRON G10 PRO 마우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G10에서 재탄생한 맥스틸 TRON G10 PRO입니다.

특히 이번 제품은 그동안 G10의 판매량을 증명하듯이 보란 듯이 다시 태어났다는 의미로 Reborn라고 홍보를 하기에 확인을

해보니 센서 변경 3050 → 3330 / 무게 변경 106g → 90g / 마우스 피트 변경 → 하단부에 피트를 두껍게  / 하우징 변경 버튼

부분의 일체형 하우징 → 버튼 부분을 절개형으로 변경 /
RGB LED 효과 추가까지...


최신 센서를 적용하면서 최근 트렌드를 잘 적용한 마우스로 다시 탄생을 하였습니다.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제품 살펴보기


맥스틸 TRON G10 PRO 마우스 상단 모습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디자인의 변화 하우징 상판의 분리형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측면을 보면 기존과 다른 게 없는데 마우스 전체적으로 LED 투영이 되는 헤어라인이 존재합니다.

사이드 버튼을 눌러도 하우징 보다 돌출되어 있다 보니 사용 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우스 쉘이 안쪽으로 살짝 들어가는 디자인이라 마우스를 감싸는 형태로 그립이 됩니다.

마우스 상단 표면은 얇게 러버코팅이 되어있어 뽀송함이 느껴지는 반면에 하단 하우징 부분은 플라스틱 사출 그 자체로
되어있어 푸석거림이 있습니다만, 미끄럼 방지 고무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나은 느낌이 드네요.

휠 스크롤 버튼은 가운데 LED가 투영되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DPI는 상향, 하향 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케이블은 패브릭 소재를 사용하였고 전도율이 좋은 금도금 USB 단자 그리고 전자파 노이즈를 방지하기 위한 페라이트 코어가
사용되었습니다.

마우스 하우징과 케이블의 단선을 방지를 위한 몰딩이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닥면에 마우스 피트는 보호비닐로 씌워져있습니다. 제품 개봉시 보호비닐을 벗겨내고 사용하여하니 참고하시고요.
이번에 개선된 반달 모양의 마우스 피트입니다.

사이즈는 키보드 기준으로 비교시 길이는 펑션열 F7반정도



폭은 F4 반 정도입니다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는 심플하면서 갖출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백그라운드 이미지가 조금 산만한 느낌이....

버튼 세팅 - 마우스의 버튼에 다양한 기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게 On-To-GO 기능과  Fire 버튼입니다.


On-To-GO 기능은 조합 키로 작동이 되면 마우스 특정 버튼은 On-To-GO 버튼으로 설정 후
On-To-GO 버튼과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면 무한 클릭으로 작동됩니다.


두 버튼이 조합되지 않는다면 그냥 평범한 왼쪽 버튼으로 작동합니다.


Fire 버튼은 독립 버튼으로 Fire 버튼이 부여된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지 않더라도 한 클릭으로 작동합니다.

RGB LED 효과의 기본이 되는 7 Colors  Mode입니다.

아래의 7가지 컬러를 기본으로 RGB를 구현하게 됩니다.

LED 세팅에 대해서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매크로 매니저 - 매크로 매니저에서 매크로 이름을 저장 후 키 입력을 합니다.

키 입력 시에는 딜레이 타임이 적용되는 매크로와 딜레이 타임이 적용되지 않는 매크로를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입력된 매크로는 버튼 설정에서 매크로 키를 적용하고자 하는 버튼에 Assign Macro를 선택하여 저장된 매크로를
선택하면 되는데 3가
지 매크로 옵션 중에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3 가지 매크로 옵션 중에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1. Repeat the specified number or press any key to end
    - 매크로 버튼을 누르면 매크로가 실행되다 멈춤

2. Repeat until you press any key to end
     - 매크로 버튼을 누르면 매크로 실행 버튼을 다시 한번 누르면 멈춤. 
       버튼을 누를 때마다 실행과 멈춤을 반복

3. Repeat until the key release
     - 매크로 버튼을 누르는 동안 반복해서 매크로 실행 버튼에서 손을 떼면 멈춤
       버튼이 눌려있는 동안만 작동

DPI는 총 5단계로 사용이 가능하며 최저 400 ~ 14400 DPI 설정이 가능합니다.

DPI 변경은 100단위로 조절이 되는데 타사 제품과 다른 점은


DPI 메뉴에서 DPI LED 설정이 가능하는 점은 좋지만, 필요에 따라 DPI 단계를 On/Off 형식으로 줄이고 늘리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말인즉슨 DPI 5 단계를 무조건 다 써야 하는 거죠.  자신이 세팅한 주력 DPI 컬러를 잘 기억해야 할 거 같습니다.

기본 DPI 값과 각 단계별 LED 컬러에 대한 정보입니다.

DPI 변경에 따른 LED 표시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GB 효과에서도 DPI 변경이 두 차례 깜빡임으로 DPI 단계별 컬러를 알려줍니다.

그 밖에 어드밴스 세팅에서는 USB 폴링 레이트를 변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게임 테스트


한동안 마우스 리뷰시 적용했던 마우스 테스터 그래프는 더 이상 적용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3050, 3310, 3325, 3360등 다양한 센서가 적용된 저렴한 마우스에서 최고가 마우스까지 다양하게
테스트하여 그래프를 비교해보았으나 제가 납득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3050이나 3360이나 별 차이가 없어서 깜놀했다는....

리뷰를 하는 제가 객관적인 데이터로 설명을 할 수 없다 보니 과감하게 생략하는 게 나을 거 같다는 판단이 들더군요.

요즘 즐겨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입니다. 섬멸모드로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네요.

마우스의 그립감과 센서의 성능 덕에 평균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DPI는 2000~2600대로 마우스 이동 시 스킵 현상 같은 문제점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맥스틸 TRON G10 PRO 마우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기존의 판매량에서 검증된 G10을 계승하여 발전한 모델로 3050 센서보다 향상된 센서를 사용한 점 디자인, 마우스 피트 등
업그레이드가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에 살짝 문제라고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1. DPI 단계 On/Off 설정 불가
- 무조건 5단계를 써야 하는 부분이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2. LED 이펙트 오타?





LED 세팅에서 이펙트 선택 메뉴의 Stardand Mode라고 표현된 부분이 Standard (스탠다드)의 오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매크로 설정에서 Repeat the specified number or press any key to end 부분
- 매크로 반복 숫자를 입력하는 부분이 누락된 거 같습니다.


기존에 G10을 사용하셨던 분 또는 양손잡이 디자인 마우스를 사용하셨던 분이라면 따로 적응 기간을 가질 필요 없이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이상으로 맥스틸 TRON G10 PRO 마우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컴웨이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맥스틸, MAXTILL, #TRON, #트론, #G10PRO #마우스,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Trackbacks 0 / Comments 0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Recent Trackbacks

Statistics

  • Total : 944,643
  • Today : 930
  • Yesterday : 3,250
Flag Counter
다나와리포터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티스토리 툴바

analytics.com/analytics.js','ga'); ga('create', 'UA-77536230-1', 'auto'); ga('send', 'pag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