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레드하우징 키보드 OZONE STRIKE BATTLE


 

 

이번에 OZONE 게이밍 기어에서 새롭게 출시한 OZONE STRIKE BATTLE 키보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순전히 레드 하우징때문에 구입했다는.....


 



   패키지  



제품 패키지에는 RED LED이지만, 한국 제품에는 White LED가 적용되어있습니다.

 

 

제품의 기능 설명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측면에는 체리 MX 축에 대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흑축은 출시 미정이라고 합니다.




제품 개봉했을 때 모습입니다.



박스내의 구성품을 꺼내어 찍어봤습니다.





   외형탐구  


 

 강렬한 RED 알루미늄 하우징 













  
미끄럼 방지 및 높이 조절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다리가 있으며



하단 밑쪽에는 미끄럼 방지 고무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스탭스컬처 2 적용 



편안한 타이핑을 위한 스탭스컬처 2가 적용되었습니다.



  마제방식의 스테빌라이저 



마제방식의 스테빌라이저가 적용되었으며 타사 제품과 다르게 쇳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정말 특이하네요.


  체리MX 스위치와 ABS 키캡 

 


체리 MX 갈축 스위치가 사용되었습니다.

현재 갈축과 적축이 판매되고 있으며, 청축은 12월 15일 이후에 판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불투명 ABS재질에 코팅처리가 된 키캡을 사용하였습니다. 

역방향 LED로 제작된 부분의 각인 투과율을 높이기 위해 영문과 한글 각인이 키캡 위쪽으로 몰려있습니다.


 

  일체형 케이블 & USB 단자 

 

OZONE STRIKE BATTLE은 일체형 케이블을 사용하였습니다.

어떤 분들은 일체형 케이블의 경우 단선이 날 수 있고, 휴대가 불편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반면에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USB 포트 형식의 분리형일 때 잦은 탈착으로 인하여 USB 포트 불량이 나는 경우가 많았고,
휴대 시 케이블 분실이 되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어느 쪽이 정답이라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수년간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왔지만, 개인적으로는 달려있는게 편했습니다.



높은 전도율을 위해 사용된 금도금 USB 단자 그리고, 노이즈 차단을 위한 페라이트 코어가 달려있습니다.


 


   기능탐구  



모든 기능은 FN 키 조합으로 작동됩니다. (단. 매크로 제외)



F1, F2 - 키스트록 반응속도 조절

F3, F4 - USB폴링레이트 조절

 

 

F5~F8 - 멀티미디어 컨트롤

 

 

F9 - 음악플레이어 실행 (윈도OS에 기본값으로 지정된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F10~F12 볼륨 컨트롤

 


Print Screen (G Mode) - 윈키 Lock / UnLock를 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에서 Window key Setting 메뉴에서 OFF로 설정해야 G Mode 토클시 윈키 제어가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에서 ON으로 설정 시 G Mode 토클시 윈키 제어가 되지 않습니다.


Scroll Lock (- @ + ) LED 밝기를 조절하는 키입니다.

LED는 OFF -숨쉬기모드 -  30%밝기 - 70%밝기 - 100%밝기 - 10%밝기 순으로 로테이트 됩니다.



매크로키 설정

프로파일당 6개의 매크로 키를 설정하여 최대 30개의 매크로키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G Mode가 작동 중일 때 Fn 펑션키 + Win키 입력 시
W,A,S,D 키와 방향키가 스와프되어 입력이 됩니다.

기능해제를 원하는 경우 다시 한 번 입력해주면 됩니다.



OZONE STRIKE BATTLE의 특징 하나가 키 맵핑 기능입니다. 색으로 덮인 부분만 키 맵핑이 가능한 키가 되겠습니다.

나름 포토샵을 이용할 때 키 변환을 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LED 백라이팅  


 

 

 

 



 

//")//]]>


 



   사용 소감  



체리MX 갈축 스위치의 사각사각하는 키감을 오랜만에 접해보았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프로그램 적용 시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매크로키를 지원하는
여느 키보드들과 비슷합니다.


기성품이기에 어느 정도 통울림을 존재하는데 기성품의 평균적인 울림과 동일하구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기존에 마제방식의 스테빌라이저와 다르게 스테빌라이저의 쇳소리가 들리지 않는 부분입니다.

대부분 마제 방식이 동일할꺼라 생각했었는 데 정말 의외였습니다.


블랙과 화이트가 주류를 이루는 키보드 시장에 강렬한 레드 색상으로 접하게 된 OZONE STIRKE BATTLE 정말 괜찮은거 같습니다.

 

RED 매니아인 저로써는 Very ~ Good !! 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2

B.face 제작기

이번에 제작하게된 키보드는 B.Face (60%) 미니키보드입니다.

 

기존에 사용하였던 B.thumb를 분해하여 알루미늄 보강판 및 자재를 재활용하였습니다.


   제작노트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 압에 길들여져서 이번에 동일한 구성으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1. B.thumb에 사용하였던 구백축(넌클릭) / 적축(리니어) 스위치 재사용.

2. 시트지 스티커 -> 줄이오님이 제작하신 유격필름으로 교체.

3. 스프링은 기존에 사용했던 syryan님이 제작하신 53g  금도금 뻔데기 스프링 재사용. 

 


4. 체리 순정 스위치 커버 -> 게이트론 투명커버로 변경
 



5. 크라이톡 103 윤활 후 조립한 상태의 모습입니다.
 



스타워즈의 스톰트루를 보는 느낌이군요.

6. 기존과 동일하게 라인별 서로 다른 LED를 적용 하였습니다.


 

7. 펌웨어 후 RGB LED를 셋팅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문제 - RGB LED 오류
 



분명히 PCB에 기본 부품 납땜시 LED가 들어오는것을 확인하였는데, 스위치 / 다이오드 / LED 저항 납땜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던거 같습니다.

 



원인은  W4번 RGB LED out 라인에 납떔 불량으로 W5번 RGB LED in라인으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발생된 문제였습니다.



완성 후 조립사진

 

 

 

이제 모든 작업이 끝났네요.

 



스타워즈의 제다이 라이트 세이버를 보는 느낌입니다.

 



   제작후기

 

작넌에 B.thumb 키보드를 제작하여 사용하면 잦은 인식문제로 마음 고생이 심했습니다. 특히 MiroUSB를 사용하는 B.thumb의 경우 케이블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고 대부분의 MicroUSB케이블 짧은 관계로 인하여 소켓부분의 파손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한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미니 USB포트를 사용하는 B.Face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괴수가면님의 B시리즈 기판을 자주 만들게 되는데, 과거의 펌웨어 방식과 다르게 키보드를 컴퓨터에 연결한 상태에서 펌웨어작업이 가능하고, 펌웨어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초기에 RGB로 구현되는 무드 라이트닝 효과를 업그레이드하여 레인보우 효과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에 포스팅할 내용의 스포가 되겠지만 구형 백축(넌클릭)은 정말 맘에 드네요. 같은 넌클릭 방식의 갈축보다 구분감 소리가 심하긴 하지만

또로록 굴러가는한 소리가 리드미컬하게 들리는게 맘에 듭니다. ㅎㅎㅎㅎ

 

며칠 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하드웨어 이야기 > 커스텀 키보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키 9008 기계식 키보드 수리  (0) 2015.10.02
키보드 자가 수리  (0) 2015.10.01
B.face 제작기  (0) 2015.09.12
LightPad 제작기  (4) 2015.03.24
B.Thumb 60% 미니키보드  (2) 2014.12.18
Eagle ~ Eagle~ 제작  (0) 2014.10.22

Trackbacks 0 / Comments 0

Eagle ~ Eagle~ 제작 Part.1

자.. 이번에는 Eagle입니다. 왜? Eagle지는 저도 모릅니다. 푸 하하하~~

공제참여에서 수령까지 어마어마한 시간이 소요된 놈입니다.

아래 이미지의 Archive 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08.15일에 작업한 체리MX 스위치 분해 후 스프링/슬라이더 윤활, 유격필름부착, LED소켓 부착작업의 결과 입니다.

  이번에는 금도금 55g스프링을 사용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도금 스프링 55g가 일반 스프링 55g보다 압이 살짝 높았다. 이번에는 두터운 ABS 이색을 주력을 사용할 계획이어서

   키캡의 무게와 적정한 55g를 조합하기 위하여 금도금 스프링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일전에 얇은 이색을 사용했을때는 무거운 느낌이 강했다는...

  야심차게 준비한 LED 소켓!!! LED 교체를 편하게 하기위해서 도입을 하였는데.... 납땜 할때 보니... 이거 괜히 시작했나? 하는 생각이 든는군요..  
  

   암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습니다.

 

    KBDLAB의 줄이오님이 제작하신 유격프라스틱 (유격필름이라고 읽고, 유격프라스틱이라고 적는다)은 기존의 시트지 스티커보다

   두터워 스위치 상하하우징을 채결시 빈틈이 없습니다.. 반면에 채결시 몇번을 열었다 닫았다하는 작업이 필요하기도 했다는..
 

 

체리 스테빌 튜닝(발톱깍기, 시크릿(?!)작업추가)후 철사와 함께 기판에 부착을 해줍니다.. 이번에는 종이테이프를 이용하여 소음을 줄이는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스위치를 부착하여 가운데를 중심으로 몇개의 스위치만 납땜을 시작합니다.  이 후 원활한 작업을 위해 스위치를 모두 부착합니다.

 

 

이쯤 되면 왜? 적축을 쓰는가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필코 인디고블루를 튜닝할때 처음 적용을 해보고 맘에 들어 제작중인 모든 키보드를 저렇게 셋팅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SpaceBar 회축도 끼어봅니다.


넌클릭과 리니어를 같은 압력으로 사용하는 이상적인 키보드. 더우기 1X1 보다 힘이 좀더 들어가고, 많이 쓰는 부분의

키를 좀더 다른 느낌으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작품은 체리 CapsLock 과 체리 SpaceBar 규격으로 작업을 합니다. (이미 구해놓은 이색키캡때문에..)

 

틈틈히 작업을 하는 중이라 언제 완성이 될지는 기약이 없지만, 오래 기달린 공제품이다 보니 한번에 후딱 만들면 아쉬움이 많이 남을꺼 같아 야금 야금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To be continued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0

[리뷰] 리더스키 Archive 106키 -적축-

 

 

 

많은것을 준비하려다..... 감기 몸살로 몇일 고생을 했네요.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원래 리뷰어 대상이 아닌 단순 경품 당첨자지만, 제품이 너무 맘이 들어 간단하게 리뷰를 해봅니다.

 

제품 패키지나 개봉기는 다른 분들이 많이 다루어서 패스합니다 ^^ 이정도는 이해주시겠지.... ㅋㅋ

 

 

 

당첨사실을 알고, 사무실에서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데,

 

산타크로스에게 전화가 온다.

 

어떤 축으로 줄까~~~

 

잠깐 고민하다가 "적축이요"라고 답변을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진다.

 

왜? 그랬지? 갈축이라 그럴껄.!! 아~~

 

이것은 짬뽕과 짜장을 고민하는 수준이라는...

 

 

< 전화주신 리더스키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선물이 도착하다..

 

 

도착된 제품의 모자를 벗겨 적축의 강렬한 붉은 기운을 느끼는 중....

 

은연중에 이건 왠지 뜯어봐야 할꺼 같은데? 하는 느낌이 든다. 왜?? < 요부분은 잠시후에 >

 

자.. 한때 106키를 사용했다가 104키가 주력이 되어 버린 지금 다시 106키를 접하는 이 기분이란?

 

 

 

 

 

 

자... 106키 맞죠??? 쉽게 스페이스를 기준으로 왼쪽 한자키, 오른쪽에 한/영키가 있으면, 어느정도 선에는 106키이다.

 

특수한 형태를 띄는 몇몇 제품은 몇가지 기능키 있는것들은 키수가 늘어난다는 점....

 

 

 FN 넌 뭐냐??

 

가장 궁금한건 저 FN기능이었는데, 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 FN + 왼쪽 윈키 누르면,  왼쪽 윈키 Lock 걸수 있다고 한다.

 

일부 게임에서는 지원이 되지만, 대부분 지원이 되지 않은 윈키 Lock기능을 하드웨어로 제어할수 있다니 좋은 소식이 아닐수 없다.

 

 

간단한 외형 소개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분해를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겠다.

 

 분해의 충동

 

 

처음 뉴스게시판에서 이 제품을 보았을때, 마제느낌을 받았다. 외형이 너무 똑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왼쪽이 리더스키, 오른쪽이 마제이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뒷판은 제품의 특성으로 변형이 되었지만, 어느 정도 동일함을 느낄수 있다.

 

현재 주력으로 사용하는 마제가 책상에 올라온 이유도. FC200 구입 후 초기 이슈로 인하여 추가금으로 마제로 구입하여 지금까지 사용중인데...

 

몇몇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하우징의 완성도가 맘에 들지 않았던 이유가 주력키보드의 영향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리더스키 Archive 를 보면서 어? 이놈은 맘에 드는데?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마제의 케이블 고정방식보다는 리더스키와 같이 좌우 분산이 가능한 형태가 괜찮아 보인다는 점......

 

 

  자 속살을 보자

 

분해 방식은 동일하다.

 

하단부의 봉인실을 제거하여, 보이는 나사 3개를 풀어내고, 자판을 정면으로 보았을때, 펑션열 위쪽의 면을 살짝궁 들어올리면 4군데의 함정이

 

있는데, 이 부분을 살살 달래면서 들어올려주면 조개가 입을 벌리듯 딱!하고 빠져준다.

 

중요한건 1 by 1으로 작업해야 한다는 점.....

 

왼쪽에서 오른쪽 까지 4군데의 점점을 열었다면, 뒤집어서 반대방향도 같이 방식으로 작업을 해준다.

 

 

 

어따? 키보드의 핵심침이 이곳에 있다. 난 봤다!!

 

 

 

키판을 뒤집으면, USB 커넥터 부분과 연결되는 4핀 커넥터가 보인다.

 

 

 

하우징에 이렇게 연결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리더스키 Archive PCB

 

재미난 사실은 대부분의 키보드 PCB는 104키와 106키를 혼용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왼쪽부터 CTRL / WIN / ALT / 한자 키다.   ALT키와 한자키의 스위치가 반대로 되어있음을 알수 있다.

 

 

사진을 보면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이 위의 위치가 바뀐 스위치의 접점되겠다. 사진의 오른쪽의 PCB의 WIN / CTRL의 접점과는 대조적이다.

 

그렇다. 저 빨간색 접점을 노란색으로 옮기면 104키 조합이 가능하다. 물론 PCB의  KC(한자)부분의 스위치를 빠지게 된다.

 

 

 

오른쪽 부터 CTRL / 서브메뉴 / FN / ALT 순이다.  CTRL키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방향이 반대로 되어있다.

 

 

위의 설명과 동일하다.

 

 

스페이스바의 접점이 3개인걸로 봐서는 스페이스의 종류? 암튼 순정체리냐 아니냐? 식의 사출형태에 맞춰 제작이 가능하게 준비가 되어있는듯...

 

자..PCB는 그러하지만, 104키냐 106키냐를 만드는건 보강판이라는 사실.... 

104키가 필요한 분이라면 106키를 구입하여, 보강판을 그라인더로 104키로 변경하신다면 가능할수 있지만, 왠만하면 참으라고 이야기하고 싶다는 점...

 

추천을 하고 싶지는 않다는.... 

 

 

 

측면의 사진 되다. 오~~ 뷰티~

 

104키와 106키의 키 레이아웃 비교


 

 

여기서 잠깐!! 104키와 106키의 차이....

 

마제 제품에 들어있는 프라스틱 사출부분을 리더스키에 씌워봤다. 왼쪽 CTRL / WIN / ALT 까지는 104키와 동일하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빠질건 빠지는 늘어날껀 늘어나는 형태가 된다.

 

왼쪽 CTRL / WIN / ALT 는 키캡놀이가 가능하다는 점...

 


 

  스테빌이 들어가는 키의 쇳소리 잡기


 

팁이라고 설명하긴 뭐하지만....

 

스테빌이 있는 부분의 쇠소리를 조금 줄일수 있는 방법이다.

 

 

 

불탄감자군께서 공급해준 와코즈 오일과 솜뭉치가 되겠다.  동그라미 부분이 스테빌 고정부위가 되는데, 저 부분에 오일을 덕지덕지 발라준다.

 

 

 

이후 반대편 부분의 휜부분도 덕지덕지 발라준다.

 

 

이번 제품은 이번에 대학에 입하는 조카에세 선물로 줄 요량으로 공사를 하게 됐다.

 

 

3M 양면테이프 신공.

 


두툼하게 해줘야 하는데, 양쪽 두께가 틀리다는....쩝.. 귀찮아..

 

 

자!! 이 상태에서 키캡만 꼽으면 된다는....

 

사실 주력제품에는 오일작업만 했는데, 쇠소리가 심하게 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즐기는 소리인지라. 3M 양면테이프 신공은 펼치지 않았는데,

 

이번 제품에 도입을 해보았다.

 


 

자신의 주축을 버리지 말자.



늘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자신이 즐겨 찾던 것이라는거... ( 개인적인 경험이 그러하다는..)

타자 검정 소프트웨어로 갈축 VS 적축 대결을 해보았는데, 갈축을 타이핑할때 힘을 주어 하는 부분이

적축으로 넘어가면 살짝꿍 누르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다. 더불어 오타가 작열...

자신의 주력 축을 튜닝하는게 정답인듯...


 

리더스키 Archive는

 

필코제품은 프리미엄 때문이지 고가행진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하우징의 퀄리티가 동일한 제품으로 리더스키 Archive는 가성비로 보았을때,

 

필코 못지않은 제품이다. 106키가 한국형? 이라고 광고하는 업체도 있기는한데, 개인의 성향이 아닌가 한다.

 

104키가 좋은것 만은 아니지만, 106키가 좋은것 만도 아니다. 좀더 선택의 폭이 많게 104키 제품도 기대해본다.

 

모든 기성품에 장단점이 존재 한다. 장점 개개인이 알아서 꼽겠지만, 단점은 대부분 동일하다.

 

키보드의 통울림, 스테빌키의 소음. 등등....

 

이번에는 스테빌 스위치의 테이프 공사와 오일도포, 기판 후면과 하우징에 내부 충진재로 통울림을 잡았다.

 

계절이 너무 춥지만 았았으면, 이 제품을 분해 후 스위치 추출, 보강판 도색, 스위치 스티커 작업 및 스프링 교환등등 할일이 많지만,

 

추운날씨가 나를 살려준다.

 

우리는 매니아이기에, 이 모든것들이 가능하다는 점.....

 

비싼 제품이나 저렴한 제품이나 뜯어서 튜닝하면, 나만의 독보적인 완성품이 된다는 점...

 

 

자게, 사게의 눈팅과 장터링을 게을리 하지 맙시다.

 

파이팅!!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4

차기작을 준비하다...


항상 포스팅이 늦는다는.... 키매니아 홍군님을 통해 영입한 아노다이징 처리된 알루보강판과 화이트 금접점으로 제작된 A.87 기판이다.


알루보강판은 처음인지라 가조립형태로 스위치를 장착해보았다.


역서 5T 보강판과는 차이가 나는듯... 위와같은 공간이 생긴다. 이유는....


보강판에 스위치가 안착과 동시에 고정이 되기에 쉽게 빠지도 않는다.

나사를 조여주면 어느정도 강도까지 버텨줄지... 하우징의 색상에 대해서 연구를 해봐야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0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Notices

Recent Trackbacks

Statistics

  • Total : 694,786
  • Today : 341
  • Yesterday : 337
Flag Counter
다나와리포터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