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MDR-1ABT로 회귀

 

소니 MDR-1ABT로 회귀 과정

 

11월 중순 MDR-1000X를 재구매 하였습니다. 1주일간 사용을 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문제가 느껴졌던 부분이

노이즈 캔슬링 옵티마이저 이후 주변 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센터에서는 문제가 없다고하지만 10월 구입했던

제품과 비교시 지하철 안내맨트가 너무나 잘 들리는더군요.

 

블루투스 페어링 후 음악재생없이 쓰고 다닐때 거리에 바람이 불때 헤드폰 속으로 풍절음이 들리는 상황이 연출되어

이거 뭐지? 했었습니다.

 

결론은 아.... 역시 이건 안되겠다!! 라는 생각에 센터를 통해 불량판정서를 발급받고 판매처에 환불처리를 하였습니다.

 

있던게 없으면 불편해서 여러 커뮤니티의 중고장터에서 MDR-1ABT를 검색하던 중 적정한 가격으로 조율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직접만나 구매했네요.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했던가요? 귀에 익숙한 놈을 다시 사용하니 좋네요.

 

1000X가 나름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몇 있는데

터치센서의 조작시 비음음으로 알려주는 기능 1000X (O), 1ABT(X)

볼륨 조절시 비프음으로 알려주는 기능 1000X (O), 1ABT(X)

터치센서 조작시 삑사리 발생 1000X(X), 1ABT(O)

아이폰 사용시 사운드 밀림 증상 1000X(X), 1ABT(O) 등입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모델이다보니.....

 

그래도 노이즈 캔슬링 스트레스 없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는거.....

 

회귀 기념으로 사진 몇 컷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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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MDR-1000X AS 끝!! 빠이~ (3/3)

총 3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1/3) 리뷰 & AS기록 http://www.idsam209.com/1396

2. (2/3) AS 기록 http://www.idsam209.com/1404

3. (3/3) AS 기록 (지금 보시는 글) http://www.idsam209.com/1406

 

지난주 금요일 소니 AS 센터에서 전화가 왔네요.

예상대로 서비스센터에서는 증상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증상이 나올 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녹음을 해두어야겠다를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녹음을 해두길 잘했네요.

 

개인적으로도 현 증상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지만 1분 이상 지속적을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상이 있는 상황으로 예측하였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비슷한 증상으로 서비스 요청하신 고객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저를 포함하여 총 3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1명은 불량 판정서를 통한 제품 교체를 했다고 하고 하며, 다른 1명은 입고 중이라고 하시더군요.

 

추가적으로 가격 대비 보증기간 1년인데 보증기간 이후 불량이 발생이 생길 시 수리가 가능한가?에 대한 문의에 대해서는

일부분에 대해서는 수리가 되지만 제품 내부의 부품은 대부분 일체형으로 되어있기에 유상 판매 형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0만 원 중반 가격대?

수리가 가능한 부분은 이어 패드, 이어컵 부분의 가죽커버?. 충전단자 정도라고 하시네요.

일단 불량 판정서와 제품을 택배로 보내주시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문제는 이 제품을 다시 교체 받아 사용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기술이 전자회로를 통해 구현되는 구조인데 특히 MDR-1000X의 경우는 내부 또는 외부의 마이크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마이크의 감도에 대한 부분도 무시를 못하죠. 마이크 특성에 따른 하울링 발생 시 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판매처에도 연락을 하여 환불 가능 여부에 대해서 문의를 하였습니다.

판매처에서는 불량 판정서가 발급된 상황이라면 교체든, 환불이든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교체 받은 제품도 비슷할 거 같아 걍 환불로 마무리해야 할거 같네요.

MDR-1000X의 기나긴 AS를 이제 마무리합니다.

 

#소니, #SONY, #MDR1000X, #1000X, #1000XAS, #1000X환불,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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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MDR-1000X는 아직 AS 중 (2/3)

총 3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1/3) 리뷰 & AS기록 http://www.idsam209.com/1396

2. (2/3) AS 기록 (지금 보시는 글)http://www.idsam209.com/1404

3. (3/3) AS 기록 http://www.idsam209.com/1406

 


이번 소니 MDR-1000X 제품은 정말 파란만장합니다.


일전에 리뷰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그러합니다.


위의 달력을 보시면 노란색으로 표기한 부분이 실제 사용한 날입니다.  정말 허무하네요.

 

 


11일 AS 입고 내용.

아이폰에서 누르지도 않았는데 볼륨키가 눌리거나 쉬리가 작동하거나 하면서 전체 먹통 또는 오른쪽 터치컨트롤이

먹통이 됩니다. (퀵 어텐션만 작동됨)

-> 결과 : 센터 직원분은 확인은 안되지만 불량판정서를 써줌

(내용 추가) 몇일 전 SLR클럽의 한 회원님께서 동일한 증상으로 문의를 주셨더라고요.

일러한 증상이 있기는 한가봐요.


 

18일 판매처 입고 내용.

헤드폰의 전원버튼을 누르고 노이즈 캔슬링을 켜면 왼쪽에서 지글거리는 노이즈가 발생. 노이즈 캔슬링을 Off 하면 문제가 없음

판매처에 요청하여 판매처 근처에 AS센터에 입고 후 결과에 따라 처리해달라고 요청.

-> 결과 : 판매처에서 자체적으로 교체해 줌. 증상은 확인이 안된다고함.

 


 

28일 AS 입고 내용

헤드폰의 노이즈 캔슬링을 On 하면 오른쪽에서 하우링? 지지직 또는 삐~ 또는 드륵드륵하는 노이즈가 발생.

--> 어제 11/2에 연락을 하셔서 노이즈 녹음 파일을 요청하여 보내줌. 아직 연락이 없음.

 

이번건은 혹시나해서 아이폰을 헤드폰 사이에 넣어 녹음 해봤습니다.

1,2번째 17초 후 부터 드륵 드륵 또는 스~습 스~습 하는 노이즈가 납니다.

3번째는 처음부터 삐~ 하는 노이즈가 썩여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미치냐면 처음엔 제가 이명증상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클래식을 듣는데 노이즈가 썩여서 들리더군요.

이러한 노이즈가 짧게 일시적으로 나는 거면 어느정도 이해를 합니다.

첫번째 제품에서는 이런 증상을 경험해보질 못했으니까요.

짧게는 1분 길게는 4분이상까지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제가 민감할지는 모르지만 노이즈 캔슬링으로 클래식을 듣는데 피아노 소리에 드륵 드륵 또는 삐~~하고 노이즈가 난다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할까요?

아직도 AS 센터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니, #SONY, #MDR1000X #MDR, #1000X, #AS중 #1000X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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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MDR-1ABT 이어패드 교체기

 

이번에 소니 MDR-1ABT를 사용하면서 느낀것은 가격대비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에 있습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서술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헤드폰 이어패드를 구입하면 왼쪽/오른쪽을 한쌍으로 구입하죠?


하지만, 소니는 왼쪽 / 오른쪽 각각 구입을 해야합니다. 분실이나 파손을 가정하고 서비스센터에 문의를 해보니 한쪽당 약 36,000원 (원 단위제거)이라고 하더군요.

두쪽으로 모두 구입하면 약 72,000원입니다.

 

헤드폰 가격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합니다.

 

뜬금없이 이어패드가 왜? 나오냐. 이어패드 품질에 실망을 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MDR-1ADAC에 비해 쿠션이 빨리 꺼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더우기 1ADAC는 고정형인데 반해 1ABT는 커버형태로 씌우는 형태로 이어패드가 360도 회전을 합니다.

이 부분도 고객지원센터를 통해서 확인한것입니다. 처음에 1ADAC를 사용할때는 그런것도 모르고 사용했었네요.

자. 이어패드를 교체를 해보겠습니다.

 


오른쪽은 약 3개월 사용한 이어패드의 모습입니다.



NEW부분이 새로 제공받은 이어패드 Old부분이 3개월 사용한 이어패드입니다. 측면으로 보이는 높이 부분이 차이가 보일겁니다.

 

위 / 아래 차이를 느끼시나요?

드디어 교체를 하였습니다.

 

 

교체 후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서비스센터 담당자분의 말씀대로 정상으로 판단하지만 1회에 한하여 교체를 해주겠다고 했던 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교체 후 착용시 꽉차는 느낌있었지만, 1주일정도가 지나니 약간 꺼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품 광고페이지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왜 나만 유지가 안되는걸까?

MDR-1ADAC를 사용 당시 놀랐던 부분이 케이블 가격이었습니다. 아이폰유저로서 라이트닝 연결 케이블을 3개월 사용하였는데, 라이트닝 커넥트 부분에서 단선이 발생하더군요.

분실을 가정하여 구매시도를 하였는데.... 가격이... 가격이.. 7만원이랍니다.

 

보증기간동안은 무한정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보증기간 이후에는 유상으로만.... 헐... 단선이 발생할때 마다 7만원?

 

그래서, 서비스 후에 처분을 하였습니다.

 

이번 MDR-1ABT의 경우 이어패드 회전이 문제입니다. 파우치에 넣었다 꺼낼때마다 이어패드를 돌려서 착용해야하고 쿠션도 눌린채로 유지가되고....

 

MDR-1ADAC 사용시에는 엄청나게 깨끗한 사운드에 놀랐지만 내장 앰프에 따른 발열과 보증기간 이후에 케이블 수급문제로 실망하고,

 

MDR-1ABT에서는 이어패드의 품질로 인해서 아주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1~3%가 부족한 소니입니다.

 

이어패드나 케이블이 소모품인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는 가격대로 제품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게 아닌지?

 

소니 = 돈 입니다.

 

이놈도 적당히 쓰다가 버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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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발 액션캠 보관케이스

소니 액션캠 케이스가 너무 비싸서 알리익스프레스에 들어가 쓸만한것이 있나 하고 검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ko.aliexpress.com/item/Medium-size-new-Travel-Storage-collection-bag-Case-for-GoPro-Hero-4-3-3-2-1/32280542641.html?recommendVersion=1&http_swift_null=

 

고프로용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대충 짤라 쓰면 되겠다하고 구입했습니다.

 

알리는 원래 배송이 늦은지라... 검색을 좀 더 하니 소니 관련 파우치가 있더군요.

 

http://ko.aliexpress.com/item/Sport-Travel-Waterproof-Large-Storage-Box-Camera-Parts-Bag-Case-for-Sony-AS30V-AS100V-AS15-AS20/32253243507.html?recommendVersion=1

 

알리에서는 최신모델인 AS200V 보다는 AS100V로 검색을 해야 많은 내용이 나옵니다.

 

일단 소니것을 추가로 구입하고 고프로용 파우치가 발송이 안되었길래 주문 취소를 신청했더니..

 

당당하게 거부를 하는군요. 헐~~

 

그래? 물건 받고 맘에 안들면 디스풋해야겠하고 벼르고 있는데, 몇일이 지나고 고프로용 파우치 트레킹 넘버를 확인을 해보니 확인 안되는겁니다.

 

어라? 그래? 하고 있었는데.

 

2주일정도 되었나? 사무실 우편함에 묵직한게 들어있더군요. 헐~

 



차이나 포스트가 맞는데? 왜 트래킹넘버가 조회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물건이 왔으니 다행으로 치고,

 

내용물을 확인해봤습니다.

 

 

 

음.. 역시 소니용으로 쓰기에는 문제가 있어 다시 포장하고 장터에서 만난분께 분양을 하였습니다.

 

이놈이 도착하고 2~4일 후에 소니용 파우치가 도착하다군요. 위의 제품과 배송의 차이는 우체통이냐 집배원아저씨가 직접 갔다주느냐 일반우편과 등기우편의 차이라고 할까?


사이즈가 조금 더 크긴합니다. 표면에 방수재질? 비슷한 놈입니다.

 

 


내용물을 넣어 봅니다.

 

슬림한 구조라 나머지 악세사리는 넣을 수가 없네요.

 

알리발 주문이 아직까지는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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