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pold FC 660C 리뷰(정전용량/승화키캡) - 1부

 

 

 

※ 본 제품은 키보드매니아 (http://www.kbdmania.net/xe/news/8488735#488) 출시 이벤트 행사 당첨으로 제공된 제품으로 리뷰를 하였습니다.

레오폴드 관계자님과 키보드매니아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자~ 숙성시킨 리뷰를 풀어보겠습니다.  1주일간의 험난의 여정을 풀어내는데, 생각 보다 많은 시간이 많이도 필요하네요. ^^;

 

1. 패키지 박스 / 구성품                                                   

 

처음 택배를 받고 나서 깜짝 놀랐던 부분이 가방에도 쉽게 들어가는 작은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필코 104배열을 마지막으로 기성품을 구입해본 적이 없었던 터라 미니 사이즈의 키보드 박스는 난생처음 접해보는 신세경이네요.
키보드 본체를 제외한 구성품으로는 MiniUSB 케이블, 여분의 Ctrl, Capslock 키, 키캡리무버, 케이블 타이 등이 제공이 기본 구성품이며,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포인트 WASD 키를 덤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제품의 외형                                                               

 

2-1. 사이즈

   : 가로 32,5 Cm X 10.8Cm X 펑션 열 (2.7Cm), 하던 열 (2Cm) (밑바닥까지 얼추 계산함)
    수치상으로만 표현하면 이해가 안 되실 테니, 104배열과 비교해봅니다.


 

2-2. 색상

   : 투톤 베이지가 생각나는 색상이긴 하지만, 밝은 아이보리가 아닌 조금 탁한 아이보리 색상입니다.
     음.. 뭐라고 해야 하나? 화이트에서 태닝이 된 색상이라고 해야 하는 게 정확할 듯…..

     개인적으로 하우징이 화이트 색상 키 캡이 탁한 아이보리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2-3. 키 배열

    : 흔히 기성품에서 미니!!라고 하면 포커를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포커를 구입한적이 없는 관계로 포커배열과 동일한 과거에 만들었던

      ThumbU 미니(60%) 사진을 이해를 돕기 위해 과감하게 재탕처리!!

 

아래의  FC 660C의 노란박스(빨간테두리) 부분이 일반 미니배열과 다르게 추가된 방향키와 Insert, Delete 키 (우측 윈도우 키는 없음)

 

 

2-4. 키 캡

 

   : 과거에 키매냐 회원이신 친친님께서 공구를 하신 대륙 승화 키캡과 비교가 되는데.... 뽀송함의 차이?
     표면이 빛에 비추면 반질반질하게 반사되는 부분이 있어, 이건 뭔가 하고 유심히 보게 됩니다. 사출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인듯한데..

 

2-5. 각 인 

   : 사은품으로 제공된 키 캡의 폰트와 비교해보면 리얼포스의 각인보다 조금 작은 듯한 느낌입니다.

 

 

 

 

3. 사 용                                                                         

 

 

※ 익히 정전용량 키보드를 타이핑해보고 체리와 비교가 되는 이질감을 알고 있었던 터라 설레는 맘으로 비교를 해봅니다.


 

3-1 배열 적응


미니를 써보셨나요?
미니를 써보지 않으셨다면 자판의 형태를 눈으로 익히셔야 합니다. 저도 미니를 써봤지만, 이런 타입은 처음이라 적응이 쉽지가 않네요

 

일반적으로 풀 배열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턴키 제품이나 미니 제품은 왠지 꺼리는 그런 배열이었습니다.

작년? 년 초? 덕님의 미니 배열의 예찬론을 듣고 혹시 하는 맘에 둘둘 미니를 접해보았습니다.
배열 적응을 위해서 다른 키보드를 모두 치워버리고, 근 몇 달간을 사용을 해봤는데, 떡 주무르듯이 사용하기 쌓인 피로도는 정말이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아~~ 옛날 생각이 난다.
주민등록번호 입력할 때, 카드번호 입력할 때, 문자열의 숫자로 입력해봤어?
엑셀에 수식 입력할 때 문자열의 숫자로 입력해봤어?
옆에서 왜? 그런 걸 써? 하는 소리 들어봤어?
이런 걸 겪어야 적응이 되는 배열이 바로 미니 배열입니다.

 

개인적으로 키보드 양옆에 자판과 관련없이 특수키가 달린 제품을 혐오하는 편인데, 이유는 감으로 타이핑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이쯤에 이게 있지 하고 누르는데, 생각하는 그것이 아닌 다른게 있다면??
FC 660C가 약간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오른쪽 끝부분에 방향키와  Insert, Delet키가 있습니다.
Enter키를 쳐야하는 상황에서 의도하지 않게 방향키를 의식하면 더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

체리 컴펙배열도 비슷한 형태이긴 하지만, 오랜 시간 정석배열이고 칭하는 풀배열을 사용하다 보니 너무 손에 익어버렸나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시간이 해결을 해준다는……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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