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쉐도우 (The Shadow Effect, 2017) 시사회

 

일시 : 2017-07-11(목) 20:00 ~ 21:43

장소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10관 J열 7,8번

장르 : 액션 |  미국  | 94분 | 2017 .07.13 개봉  

 

 

DVDprime의 시사회 이벤트 당첨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영화에 대한 소개에 앞서 다음 사항을 꼭 참고하기 바랍니다.


영화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 와 그렇지 않은 영화


그렇다면 그 기준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영화 상영시간과 마케팅 포인트입니다.

상영시간이 짧으면 그만큼 보여줄게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거기에 크게 히트한 영화 제작진 만들었다는 카피를 난발하는 마케팅 포인트를 주목해야 합니다.


왜냐? 볼게 없거든요.


그러니 이목을 끌려면 저런 카피를 넣어야 합니다. 중요한 건 히트작 메인 그 스텝들이 만든 건지
스텝 롤에 잠깐 등장한 스튜디오인지 우리는 알 방법이 없습니다.


자.. 영화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영화가 시작하며 우리의 주인공이 건물 외벽을 침투하여 목표물을 제거하려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뭔가 이상합니다.

 미션임파서블이나 화이트 하우스 다운 같은 영화를 보면 VIP를 경호하는 경호원들은 주변의 위협이 다가오면 은페엄페 하면서 VIP를 보호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마네킹 같은 스텐드 자세로 대응을 합니다.


여기에서 감이 왔습니다.  이 영화는 B  급 이구나....


그렇습니다.


블랙 쉐도우는 지금까지 우리가 보았던 다양한 영화의 굵직 굵직한 부분을 집약한 영화입니다.

1. 주인공의 기억을 찾아가는 흐름 - 제이슨 본

2. 미션 완료 후 자살을 하는 주인공이 살아있는 흐름 -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6번째 날

3. 깨어난 복제인간을 세뇌시키는 흐름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여기에 적당한 이펙트 CG


영화에서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게....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마이클 빈의 연기력
마이클 빈의 경우 터미네이터에서 인상 깊게 봤는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경우 허벅지에 총을 맞고 멀정히 걸어가는 장면을 보면서 깼습니다.


감독의 연출이 좋을수록 배우의 연기력이 좋아지는 건지, 아님 원래 연기력이 저거 밖에 안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최근까지 이런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ㅎㅎ


왜? 그런거 있잖아요.

과거 비디오샵에서 B급처럼 보이는 영화를 케이스 인쇄물을 보면 박스오피스 1위라는 카피가 매번 달려있는 그런 영화!!




영화 한줄 평


" 영화 시작 2분 후에 나왔어야 했어.... "

#블랙쉐도우 #내시간돌리도 #영화시작하자마자 #나와야했어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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