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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헌이 이야기/출산후309

요즘 규헌이가 하는일은? 일어서기? 어디든지 손닿으면 일어섭니다. 2005. 8. 17.
아빠하고 나하고 2005. 8. 17.
요즘 규헌이가 하는 일은? 1. 아빠하고 놀기 - 땀흘리면서 들어왔는데, 아빠품에 안기고파... 2. 유모차타기 - 발가락 빨기는 기본으로.. 2005. 8. 11.
요즘 규헌이가 하는일은? 1. 보행기 타기 - 수칙:절대 오래 안탐 2. 목욕하기 - 물만난 물고기랍니다 규헌이 덕에 엄마는 우비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2005. 8. 11.
간만에 놀러온 승현이.. 으쌰~ 으쌰~메뉴설정 변경하다가 노출문제로 이런 사진이 찍힘.. 아깝네"살인미소"이모와 함께!! 처제 규헌이 너무 꽉껴안은거 아녀?최고의 사진이 아닐련지... 해맑은 미소 2005. 8. 9.
새로 이사한 집에서 취한 포즈 2005. 8. 1.
뭐하는 동작일까요? 2005. 8. 1.
이거 표정이 너무 앞권이라.. 2005. 8. 1.
귀여운표정 엄마등에서.. 2005. 8. 1.
정말 큰사고를 당한 규헌이.. 21일 목요일에 규헌이 침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규헌엄마의 전화소리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무슨 전쟁터도 아니고, 엄마는 엄마대로 애기는 애기대로 울고.. 나중에 알고 보니, 떨어지면서 아랫니에 입술 어딘가가 찟겨서 피가 나왔는데, 그걸 보고 규헌엄마가 많이 당황했다는 얘기.... 병원에 갔다오니 크게 이상없다고 하여 안심하고 있는터 다음날 아침 머리에 열이 있는거 같아서 병원갔다오라고 얘기하고 출근을 했는데, 감기라고 전화가 왔다, 다행이 40도를 넘지않았지만, 밤세 규헌엄마가 간호한끝에. 열이 많이 내렸다는 전화가 왔다. 아마도 아기 키우면서 처음겪는 일이라 적어놓는다. 나중에 전부 추억이겠지.. ㅎㅎㅎㅎㅎ 규헌엄마 파이팅!! 2005. 7. 23.
규헌이 오늘 사고당하다!! 규헌이 오늘도 열심히 벽집고 서기를 하다가.... 그만... 자신도 놀랐는지 한참동안 저러고 있더군요. 2005. 7. 17.
아빠 놀아주세요~ 2005. 7. 17.
규헌의 살인미소!! 2005. 7. 17.
어제 불이 났었습니다.. 상계주공아파트 6단지에 난 화제입니다. 저녁을 막 먹고났는데 119차량이 요란하게 소리가 나길래 베란다에서 도로변을 보니 차량이 제가 사는 단지로 들어오더군요. 밖으로 나가보니 맞은편 단지 위 옥상에 사진과 같은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아마도 요즘 아파트 도색중이었는데, 옥상에 놔둔 페인트통에 불을 지른듯, 아니면 어린학생놈들이 담배를 폈던지... 옥상이었으니 망정이지 엄청날뻘했네요.. 불조심합시다. 2005. 7. 12.
규헌이는 요즘.. 아빠!! 지금이야 찍어요~뭔가를 생각하는... "엄마는 맘마를 언제 주실려나? 나 배고픈데..." 2005. 7. 12.
이제 걸음마 준비 끝!! 아이 힘들어.. 쉬는 중 찰칵!! 2005. 7. 12.
규헌이는 요가중 준비운동중에.. 찰칵!!엄마 발좀잡아줘 멋찌게.. 요가를.. 2005. 7. 12.
엄마 이쁘게 찍어주세요~ 2005. 7. 12.
아이 힘들어 쉴래요~ 쉴때는 우아하게 2005. 7. 12.
규헌이 장남감 - 주걱편 - 2005. 7. 12.
앗싸!! 표정봐주세요~ 2005. 7. 12.
규헌이 목말태우기 하두 땡강이 심해서 2005. 7. 4.
유모차타고 즐거워서 찰칵!! 2005. 7. 4.
이건 뭐하는 표정인고? 2005. 7. 4.
BIG!! 뉘우스~ 규헌이 아랫 니가 나와요~!! 2005. 7. 4.
화~알~ 짝 !! 웃어요~ 2005. 7. 4.
이것은 뭐하는 물건인고?? 매번 새로운것만 찾는 규헌이에게 주어진 이것은? 2005. 7. 4.
오~ 마이 프래이셔어스!! 규헌아 미안. 아빠가 잘못했다.!! 2005. 6. 24.
아주 엽기적인 표정 이게 뭐니 이게~!! 2005. 6. 24.
이제는 혼자서 앉아요 2005.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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