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해뜨고 해지고/일상의 추억들213

3월의 눈? 폭설? ㅎㅎ 암튼... 영상기록 지금의 삼각산(구. 북한산)의 인수봉의 모습입니다.. 눈이 너무 멋있어서.. 찰칵... (촬영은... 3월 1일이 했지롱.) 2010. 3. 4.
김장훈이 후원한 타임스 스퀘어의 독도광고 3월 1일 타임스퀘어에 독고광고가 떴다는것을 SBS의 8시 뉴스의 자막뉴스로 보게 되었다. 방송에서 나왔는지 어떻는지... 못보았다. 오늘 웹서핑중에 발견을 하게 되었는데... 내용 또한 간결하게... ㅎㅎ 암튼 대박인듯.. 2010. 3. 2.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종료 드디어 폐막이 되었다. ^^; 내심 영화 "국가대표"를 생각하면서, 이변이 일어나길 기대했는데, ^^ 우리나라도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덕에 신기록을 가져보게 되었다. ^^; 아마도 당분간은 이점수가 유효할듯.... 더우기 NBC 방송의 해설자의 여왕폐하만세가 단적인 예가 아닐까 한다. 와~우!! 이제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기대해본다 2010. 3. 2.
김연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대박.. 지금 막 끝난 쇼트 프로그램 점수가 78.50 !! 1년전 기록에 비하면... 월등한 기량향상이 느껴진다. 프로그램의 음악이 선택이 탁월했다는 생각.. 내년에 80점대로 점수를 끌어올리면 남자 선수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ㅎㅎㅎ http://sam209.cafe24.com/tt/entry/국민-여동생-김연아의-점수를-기록하다 (이론 링크가 꺠지는군요) 2010. 2. 24.
메리 메리 크리스 마스~~~ 두둥!!! 우리집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재료는 우드락이구요... 오색찬란한 전구로 도배를 했습니다. 그나마 집에 있는 조명은 다 끄고 보니 저 정도지.... ㅎㅎㅎㅎ 대낮에 보면 볼품없어요... 엄마,아빠,규헌이가 같이 만들었다는데 의미를 둡니다. ^^; 야근하고 집에오 자마자 12시에서 2시까지 칼질하고 풀질하고... 이그~~ 암튼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2009. 12. 24.
광장에서 수고하시는 위대한 분들 낮이나 밤이나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추운날씨에 씁쓸해 보이는 동상입니다. 노을 빛에 찍어봤습니다. 인자한 모습의 세종대왕 저녁에 조명발을 더 잘받으시는 듯 합니다. 장군님 앞에서 열심히 공사중이어서 정면을 담을수가 없었습니다. ^^ 그래도 위엄있는 모습이 볼만합니다. 2009. 12. 14.
" 2009 Seoul Snow Jam " 일요일 오후에 종각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문득 광화문 광장에 스노우 잼이 생각이 났다. 경기전 경기대 모습을 보기 위해 광화문 광장을 찾았다. 이미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이곳을 찾았다. 가운데 경기장 앞은 유료 입장석이라, 대부분의 시민들이 경기보기 위해 미국 대사관쪽 보행자 도로와, 세종문화 회관쪽 보행자 도로쪽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다. 경기가 열리기 전에부터 말이다... 볼일을 보고 경기관람차 가보니 이미 경기가 시작을 했다. 카메라의 성능상 멋있는 모습을 담지 못했지만, 중간 중간 경기모습을 담아봤다. 경기자 왼쪽 부분에 와서 그나마 근접한곳에서 사진을 찍을수 가 있었다. 찍은 컷중에서 그나마 역동적인 장면을 담았다... 역시 카메라는 연사가 중요해!! 더불어 스포츠에는 망원 랜즈가.. 2009. 12. 14.
작품명 : 엄마와 규헌이 올빼미 미술관련 문화강좌에서 나누어준 재료로 만들었다고 하는.. 그 올빼미.. 작품명이 엄마, 규헌이 올빼미라고 합니다. 그럼, 아빠는??? 2009. 11. 23.
2009년 따끈 따끈한 메주 만들기.. 가마솥에 콩을 삶고 있습니다. 불의 강약을 조절하여 오랜 시간 삶습니다.활 활 타는 나무 ^^ 날씨가 쌀쌀해서 인지 따뜻하네요. 두둥.. 삶아진 콩입니다. 이쁘게 만들어진 메주입니다.짚으로 묶어 매달아 놓습니다. ^^ 다음주면 어느정도 냄가 날듯... 마지막으로.. 이쁜 메주 한컷!! 2009. 11. 23.
앵두나무속 이름모를 새집 앵두나무 속에 이름모를 새집이 등장하였습니다. 사진 촬영이 어려운 위치라 여러번 시도 끝에 이렇게 밖에 찍을수가 없었네요.. 요즘 비도 많이 오는데, 다음에 가면 그래도 있는지 확인 해봐야 겠네요. 2009. 7. 21.
KING OF POP은 영원하리.. 그의 탄생은 1958년 8월 29일 많은 형제 중 7째로 태어났고들 한데, 어릴적부터 재능이 있어 잭슨파이브를 결정 활동하던중 1971년에 솔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내가 태어난 해와는 거리가 있음으로 예전곡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추후 잭슨파이브시절의 벤을 듣게 되었다. 세월의 무색함이란.. 1982년 드릴러(Thriller 앨범에 수록된 9곡 중 무려 7곡이 빌보드 차트 10위 안 에 오르는 대박 앨범을 발표 당시 기억으로는 앨범을 돈 주고 사서 아깝지 않았던 단 한번의 앨범으로 기억함. 대게 당시 빌보드 탑랭킹 앨범은 많아야 2~3곡이었으니.. 당시 문워크를 보여준 빌리 진은 아직도 명곡이라 할수 있을 만큼의 진한 감동이 있는 음악으로 내게 남아있다. 1987년 '배드' 발표!!간만에 발표된 .. 2009. 6. 27.
이번주 화두는... 역시 니들이다!! 갑작스러운 발표에 온 국민이 들썩거렸다. 지난주 세바퀴 방송에서 좀 으아하다는 생각한 바로 그 장면!!! 음.. 갑자기 생각 나는 말!!! 부러우면 지는거다!! 2009. 6. 11.
그분이 가십니다. ▶◀ 그곳에서 평안을 찾으시길.. 노무현 전 대통령 연보 1946년 8월 6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출생 1959년 대창초등학교 졸업 1963년 진영중학교 졸업 1966년 부산상고 졸업 1968 ~ 1971년 육군 입대 후 상병 만기제대(을지부대) 1973년 권양숙 여사와 결혼 1975년 사법시험(17회) 합격 1977년 대전지방법원 판사 1981년 10월 부림사건 변호인단 선임, 이후 인권 변호사로 활동 시작 1984년 노동법률상담소 개소 1985년 부산민주시민협의회 상임위원장 1987년 2월 고 박종철 군 국민추도회 가담 후 연행(구속영장 기각) 1987년 6월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 부산본부 상임집행위원장 1988년 4월 28일 13대 국회의원(통일민주당·부산 동구) 당선 1988년 10월,11월 국회 제5공화국 권력형비리조사특.. 2009. 5. 29.
가격? 성능? 그래도 좋다. 이어폰의 고찰.. 이어폰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문득 선택하기가 어려워 졌다. 싼게 좋을까? 비싼게 좋을까? 선택의 기로에서 당연히 가격대 성능비를 선택하게 된다. 1.왼쪽에 있는 제품은 국내산 제품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볼수가 있다. 에전에 샵에서 뜬금없이 추천을 해줘서 사용을 해보았는데, 짝퉁 메이커 보다 괜찮다는..... 주파수가 20~20KHz 2. 오른쪽의 소니 제품은 최근에 나온 제품으로 주파수가 16~20KHz로 1번 제품에서 느끼지 못했던 고음에서 찢어짐이 느껴진다. 볼륨을 낮게 설정해서 사용중이라는.... 다음에 이어폰을 구입할때는... 좀더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2009. 4. 14.
국민 여동생 김연아의 점수를 기록하다. 2009년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기록 - 쇼트 프로그램 76.12 : 프리 스케이팅131.59 : 총점 207.71 올림픽에서 좋은 성격이 있기를.. 올림픽때 이 화면 다시 볼것이야.. ㅋㅋ 2009. 3. 31.
짧은 추선연휴가 끝나고 소나기가 내리기 전에. 이 날도 무지 힘든 하루로 기억이 남는다. 아침부터 고구마 밭에서 낑낑대고.. ㅋㅋ 손에는 물집잡히고.. 묵직하게 낚은 고구마를 보며 배가 불렀다? (암튼) 오후에 소나기가 온다고 했는데, 모기에 뜯겨가며 멋진 구름한장 찍어본다 2008. 9. 16.
일요일에 찾아온 손님들.. 아침내내 집앞에 머물러 있던 사마귀....날개를 퍼덕일때 마다 왠지 바퀴벌레 같다는 .... 백일홍을 찾는 손님.. 호랑나비... 요즘들어 자주 보인다. 2008. 9. 8.
드디어 보름달 촬영 ^^ 카메라 랜즈가 뭔지... 암튼 찍어봤다.. Moon ~ 동근란 Moon~ 2008. 8. 26.
늦은 여름에 대한 기록 - 남양주 종합촬영소 공동경비구역 JSA 촬영장 위의 사진에 옆에 있는 회담실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 규헌이는 컨셉이 정말 예술이다... 촬영소 안에 있는 소품실 벽면에 있는 시대별 자동차 번호표 ~오~ 사진을 찍고 보니 "사진촬영금지"라는 푯말이 눈에 띄었다. 그 다지 볼것은 없지만, 영화매니아라면 한번쯤 들려보는것도 괜찮을듯하다. 소품실은 정말이지 고물상으로 옮겨놓은듯 하다. 매번 이런곳을 가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촬영셋트에 대한 관리가 부실하다는거... 2008. 8. 26.
우리가 타는 지하철은 너무 깨끗하다!! 우리가 타는 지하철은 너무 깨끗하다. 지하철 노조가 매번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내걸며 투쟁하지만, 월급인상해주면 조용히 넘어간다. 요즘 우리는 지하철을 탈때, 무언가 쾌쾌한 냄새를 맡곤한다. 그래서 카메라로 찍어봤다. 보이는가 에어컨의 먼지때가... 어짜피 기관사야 시민이 타는 객실에 타지않으니 상관이 없겠지만, 매일 저것을 보며 출근하는 나는 참... 차라리 자동차먼지가 낳다는 말인가? 크 나는 요구한다. 1. 정기권 발매시 카드결제를 실시해라.. 2. 정기권 발매때 현금결제시 현금영수증을 발행해라 3.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라.... 4. 매번 지하철 요금 찔끔찔금 올리면서 운송비도 못건진다는 말하지말고 원하는 만큼 올리고 그만큼의 서비스를 해라. 2008. 8. 7.
벗겨도 볏겨도.... 그대로 아이스크림을 먹을려고 겉포장지를 벗기는 순간.... 눈을 의심햇다? 뭐야? 이거... ^^ 2008. 8. 7.
잠시 내린 장마비가 멈추고... 비가 멈춘 후 산등성이끼는 안개 집앞 옥수수 받을 배경으로... 근디 무슨 공포영화에 나오는 집갔당.집앞에 있는 내 나이보다 한참 오래된 밤나무. 밤꽃 향기가 엄청 좋다는.. 집앞 도로를 배경으로.. 눈으로 보는 느낌과 사진의 느낌이 조금 틀리다.. 쩝 잘익은 보리수 비가 와서 먼지를 씻어주니 그냥 따먹기만 해도 좋았다는... 2008. 7. 1.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구글어스에서 찾아본 우리집입니다. ^^ 왼쪽하단부에 빨간색 동그라미가 우리집입니다. ㅎㅎㅎ 2008. 6. 7.
사진테스트... 집앞에 꽃이 너무 이뻐서리.... 찰칵!! 장미가 이뻐서 찰칵!! 2008. 6. 3.
봄은 지나 여름으로... 목련이 핀지는 시간이 좀 많이 흘렀나 보다 이번에 태어난 강아지들 사진을 찍었을 당시에는 태어난지 1주일정도? 되었지만, 지금은 제법 걸어다닌다. 앵두나무 앞에서 앉아 무언가를 생각하는 규헌이.. 앉아서 포즈를 취하라고 주문을 했는데... 녀석 조금 지나면 맛나게 먹을수 있겠네요... 앵두가 많이 열리길.. 마지막으로 이쁜 튜울립을 보면서, 정말 신기하죠? 아침에는 꽃봉오리를 오므리고 있다가 낮이 되면 펴치는.. 2008. 4. 30.
[영화-데자뷰] 과거에서 현재로 영화의 소개에 앞서서 데자뷰의 용어정의가 필요하다. 사전적의미로 - 처음 가본 곳인데 이전에 와본 적이 있다고 느끼거나 처음 하는 일을 전에 똑같은 일을 한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살아가다 보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주변의 환경이 마치 이전에 경험한 듯한 느낌이...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계단을 올라가면서 지나가는 고양이를 보며 한마디 한다. " 데~ 자~ 뷰!! " 이 영화 데자뷰도 그러한 내용이다. 영화의 황당한 상상력이 약간 앞뒤가 맞지 않지만, 그냥 그런 영화이거니하고 감상하자. 먼저 기억하자 아래의 화면은 시간순으로 발생하는 내용 중 포인트 부분을 정리해봤다. 기억하자. 1 영화는 초반에 유람선 폭파와 함께 시작을 한다. 사건을 수사를 하던중 한구의 시신을 확인중폭파사고와 상관이 없는 한.. 2007. 7. 4.
스윙걸즈 O.S.T 중 Love L is for the way you look at me, (엘 이즈 포 더 웨이 유 룩 앳 미) L은 당신이 날 바라보는 눈빛이구요, O is for the only one I see. (오 이즈 포 디 온리 원 아이 씨) O는 내가 바라보는 오직 한 사람이죠. V is very, very extra-ordinary,(브이 이즈 베리, 베리 엑스트라 올더내리) V는 아주 아주 특별한 거예요. E is even more than anyone that you adore can... (이 이즈 이븐 몰 댄 애니원 댓 유 어도얼 캔) E는 심지어 당신이 아주 좋아하는 그 누구보다 사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Love is all that I can give to you,(러브 이즈 올 댓 아이 캔 기브 투 유).. 2007. 6. 28.
꽃. 꽃. 꽃 2007. 6. 26.
새해 복 많이~ 많이~ 2007. 1. 1.
2006.11.10 코엑스 명장전시회에서... 이날 최대 사건은 "빠방 바퀴없다" 였습니다. 부스를 돌아다니는 중 석공예 작품중 EF소나타가 있었는데 (위사진) 어둠의 탈출이라는 제목으로 무언가를 뚫고나오는 차량을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더라도 차량이 반쪽밖에는 없는데, 규헌이 왈.. 아빠 빠방고장났어!! 바퀴가 없어... ㅎㅎㅎㅎ 니가 예술을 알아? ㅎㅎㅎ 2006. 11.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