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 비욘드 (Star Trek Beyond, 2016)

스타트렉이 리부트 되면서 

스타트렉 : 더 비기닝 (Star Trek : The Beginning, 2009)
스타트렉 : 다크니스 (Star Trek :  Into Darkness, 2013)
스타트렉 : 비욘드 (Star Trek : Beyond, 2016)
순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2016-08-18 (목) 19:25 ~ 21:27

롯데시네마 용산 7관(5층) J 열 9번
감독 : 저스틴 린
주연 : 그리스 파인 (커크), 사이먼 페그(스코티), 조 샐다나(우후라), 故 안톤 옐친(체코프), 존 조(술루),
재커리 퀸토(스팍), 칼 어번(본즈), 이드리스 엘바(크롤)...

3년 만에 돌아온 스타트렉은 과거 지루했던 TV 시리즈와 같은 느낌이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습니다.

쌍제이가 스타워즈 7편 감독으로 내정되면서 스타트렉 제작이 무산되는 게 아닌가 했는데 
저스틴 린 감독의 선택도 꽤나 좋은 궁합이었습니다.

리부트 1편 더 비기닝에서는 커크와 스팍 엔터프라이즈호의 식구들의 만남을 그렸고, 
2편 다크니스에서는 내부의 적과 싸우는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3편 또한 내부의 적과 싸우는 격이 되었는데.....
인터스텔라의 닥터 만과 비슷한 인물이 3편에도 등장하네요. 좀 더 악랄하게..

영화의 시작이 뜬금없는 함장의 정체성으로 시작하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빌런과 코드를 맞추기 위한 무리한 설정이긴 했네요.
빌런으로 등장하는 크롤의 정체성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김이 확 세어버렸다는...

스토리, 액션, CG의 3박자가 잘 맞아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은 늦출 수가 없었는데
 커그와 스팍, 닥터 본즈가 특전사(?)가 되어 상황을 헤쳐나가는 여정이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체코프, 스코티와 술루 같은 감초 캐릭터의 화력이 빛을 바라면서 재미를 더했습니다.
( 비욘드를 끝으로 안톤 옐친 볼 수 없는 게 너무나 아쉽네요. )

커크가 준장으로 승진, 스팍을 함장으로 내정하려는 계획을 백지화하고 엔터프라이즈호는 또다시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면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다음 4편은 어떻게 만들지 정말 궁금해지는 스타트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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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Series DiabloIII 마우스의 변신

2012년에 출시했던 대작 DiabloIII에 깔 맞춤으로 게임하려고 구입했던 SteelSeries DiabloIII 마우스가 오랜 사용 끝에
러버코팅이 
벗겨지는 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1년 가까이 패키지 박스에 봉인을 해두었었는데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괜찮은 아이템을 발견하여 봉인 해제를 하고 변신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부자재 구입


최초 발견 시 판매 가격이 $20에 배송비 별도였는데 어느 날 $15까지 떨어졌더군요.
그래서 2개를 구입하였습니다. 왜냐고요?

상태가 안 좋은 이 녀석들 때문입니다. ^^
DiabloIII 마우스는 코팅이 벗겨져 끈적이고 Sensei Raw Frost Blue는 표면이 찍혀서 LED 빛이 세어 나오네요.

약 2주 후 이렇게 도착이 되었습니다.
알리에서 판매하는 탑 케이스는 신형이라 구형 제품에 사용기 약간의 가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DiabloIII 마우스 분해

정말 이 찐득이 마우스는 만지기가 정말 힘드네요. 
유독 Steelseries 제품의 경우 러버코팅이나 금속 코팅 제품은 웬만해선 피하게 됩니다.

바닥면에 마우스 테플론 패드를 제거하고 나사를 제거합니다.

DiabloIII 마우스 내부입니다. 내부에 사용된 백라이트 LED는 모두 5Φ 라운드형 LED가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휠 다이얼 내부에 투영되는 LED는 SMD 타입이 사용되었네요.
LED 부분을 설명드리는 이유는 아래에 나올 튜닝과 연관이 되기 때문입니다.

PCB 밑면을 보면 LED 부분에 모양으로 극성을 알 수 있습니다. ■ (+), ●(-)입니다.

보통 LED의 경우 "ㄱ" 부분이 (-)이고, "1" 부분이 (+)입니다. 
특수 제작된 LED의 경우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코인 형 건전지로 직접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 마지막에 제가 사용한 LED는 특수 제작된 놈이라 
LED 내부의 모양과 반대로 된 놈을 사용하였습니다. )

휠 다이얼 측면에 LED는 DPI  변경 시 나타내는 LED입니다.
처음 분해시 LED에는 수축 튜브가 씌워있는데 빛을 모으기 위한 부분이니 절대 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탑 케이스 교체


위의 사진을 보시면 왼쪽이 DiabloIII 탑 케이스, 오른쪽이 알리에서 구입한 신형 프로스트 블루 탑 케이스입니다.
구형과 신형은 금형적의 차이가 있는데 1번 부분에 없던 구조물이 생겼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2번입니다. 신형의 경우 오른쪽으로 약간 이동이 되었습니다.

1번의 경우 납작한 니퍼를 이용하여 위와 같이 과감한 커트를 해주면 됩니다.

탑 케이스 교체에 가장 핵심입니다. 사이드 버튼이 있는 기판을 결합해야 하는데 위에서 설명을 했듯이 
오른쪽으로 이동이 되었습니다. 정확히 오른쪽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이 되었더라고요.
둥근 타입의 줄이 있다면 위치를 가늠하여 구멍을 확장해주어야 합니다.

이 작업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케이스의 사이드 버튼과 기판이 "11자"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점선 라인 참고) 
이 작업이 꽤나 지루한 작업이더라고요. 정신 바짝 차리시고 하세요. 
잘못하면 삐뚤어집니다.

줄이 없어서 조각기를 이용하여 작업하다가 구멍이 너무 커지는 바람에 3M 양면테이프를 이용하여 위/아래 촘촘히 막았습니다. 
PCB의 홈은 탑 케이스의 나사 홈과 일치하기 때문에 2번의 홈이 클 경우 좌우로 움직이는 형태가 됩니다.
홈이 커져서 좌우로 움직일 경우 저처럼 뭔가 땜방을 해주어야 합니다.


    LED 튜닝

최초 계획은 Steelseries 로를 Yellow LED로 투영되게 하려고 했습니다.
5Φ LED를 이용하여 LED 밝기를 확인하였더니 그다지 밝지 않아 LED 납땜만 5~6번 이상을 한거 같습니다.
5Φ LED 사용 시 밝지 않은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번의 형태가 5Φ Red LED 투영 방식입니다. 
DiabloIII 탑 케이스의 경우는 상단부분에 글자로 되어있어 문제가 없었지만 로고로 대체가 되고 나니 DiabloIII 글자보다 
로고가 커서 LED가 전체적으로 투영이 되지 않고 
아랫부분이 어두운 형태가 됩니다.
프로그램에서 최대값으로 하여도 로고 위/아래로 균등한 밝기로 전달되지 않아 고심 끝에 2번의 3Φ 확산형 LED로 변경하였습니다. 

위의 포토샵으로 끄적거린 LED  실물 모습니다.

LED 튜닝 히스토리
1차 :  5Φ 부분을 모두 Yellow LED로 변경
 -> 전체적으로 불빛이 약함.

2차 : 휠 버튼 옆에 LED를 원래 Red LED로 변경
-> DPI 부분 약간 불투명 플라스틱에 간접으로 전달되는 형태라 Yellow로는 밝게 뽑아내기가 어려움.

3차 : 로고 부분도 원래 색상인 5Φ Red LED로 모두 변경
-> 마우스 휠의 SMD 칩 LED가 없어서...  이래저래 해봐도 색상 통일이 안되는 문제로 
다시 Red LED로 복귀. 

4차 : 로고 부분 LED를 5Φ -> 3Φ 확산형 LED로 교체
-> Red LED는 5Φ를 구입하지 않아서.... 키보드 튜닝용으로 가지고 있었던 3Φ 확산형 LED로 교체.

결과 대만족!!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밝기가 킹왕짱!! 입니다.  로고의 위/아래로 균등하게 투영되고 있습니다.
(참고 위의 사진은 최종 결과물인 Red led입니다. 사진을 찍어보면 항상 노르스름하게 나온다는...)


    마무리

일전에 애완견이 케이블을 물어뜯었다고 AS 요청했다가 퇴짜 맞으신 분이 계서서 찾다 보니 
이렇게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을 보고 구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리하여 코팅 문제로 방치했던 DiabloIII 마우스가 새롭게 부활을 했습니다.
하우징 조립 시 잘못 조립하면 클릭 감에 문제가 생기니 꼼꼼하게 하셔야 하네요.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Steelseries 제품인지라 새로 사기도 뭐 하고 버리기도 뭐 하고...
과거에 Ikari, Wow, Kinzu, Xai, Sensei, DiabloIII, Frost Blue까지 다양하게 사용을 해오고 있네요.
Rival 제품으로 끌리고 있으나 알리에서 구입한 부자재로 당분간 혹은 영원히~ 머물러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고쳐 써야죠. ㅎㅎㅎ 

마우스 휠도 교체하면 딱인데... 열심히 찾아봐야겠네요.

마지막으로 부자재를 구입할 수 있는 링크를 남기오니 저와 비슷하게 고통받는 분들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Steelseries 부자재 판매 링크



탑 케이스 : Steelseries Sensei Raw 계열 유광 블랙, 무광 블랙, 프로스트 블루 3가지 판매
http://www.aliexpress.com/item/100-original-new-mouse-case-mouse-top-shell-for-SteelSeries-Sensei-RAW-frostblue-heat-orange-mouse/32649362951.html



케이블 : Steelseries Sensei Raw 프로스트 블루 용 화이트 케이블
w.aliexpress.com/item/1pc-Original-new-mouse-cable-mouse-wire-for-Steelseries-frost-blue-USB-mouse-line-compatible-with/32630830187.html?spm=2114.13010308.0.51.pYelmw




케이블 : Steelseries Sensei Raw 블랙용 케이블
http://www.aliexpress.com/item/1pc-brand-new-usb-mouse-cable-mouse-wire-for-SteelSeries-RAW-heat-orange-can-be-commonly/32446954549.html?spm=2114.13010308.0.57.pYelmw



바닥 케이스? : Steelseries Sensei Raw 용 같기는 한데 판매자 어떤 물건이 정확하지 않음.
구매 시 판매자와 정확한 확인이 필요함.
http://www.aliexpress.com/item/Original-SteelSeries-Outer-case-including-all-the-types-of-SteelSeries-mouse-free-shipping/1000001191101.html?spm=2114.13010308.0.45.pYel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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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구입해본 쿠거 벙커 마우스 번지

EMBEST 카페 공구 글을 보고 고심 끝에 구입을 했습니다.
순전히 호기심 때문이었지요. 흡착판이 적용된 마우스 번지라 이색적인 느낌이 들어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제품 크기 : 110 X 70 X 115mm
무게 : 85g
판매 가격 : 다나와 최저가 18,830원




패키지에서는 벙커 제품에 대한 한글 설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림으로 느낌으로 대강 어떤 제품이다
라고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패키지 개봉을 하면 투명 블리스터에 제품이 포장되어있습니다.

실측한 무게는 85g이었습니다.



   제품 외형


마우스 번지 지지대 부분에 상단에는 COUGAR 각인이 되어있네요.

번지 본체에 쿠거 로고가 인쇄되어있습니다.

쿠거 벙커 제품은 최근에 차량용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거치대나 네이비게이션 흡착판으로 이용하는

겔패드 타입의 흡착으로 부착방식 또한 동일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흡착판에 비해서 겔패드 타입의 장점이라면 다양한 곳에 흡착이 가능하며 흡착판에 이물질이 있을 경우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사용하면 흡착력이 다시 살아납니다.


   사용


쿠거 벙커의 번지는  실리콘 재질의 지지대가 사용되었으며 헤드 부분에서 몸통까지 이어지는 케이블 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케이블은 지지대 헤드 부분부터 꾹! 꾹! 케이블을 눌러서 끼워주면 됩니다.

마우스 케이블을 번지에 고정하고 난 후에는 조절이 어려우니 사전에 길이를 체크하신 후에 하시기 바랍니다.

마우스 번지를 사용하면 낚싯대와 물고기가 씨름하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우스 이동 시 케이블이 부담 없이 따라옵니다.



쿠거 벙커 마우스 번지의 가장 강점은 겔패드 흡착 판입니다.
기존의 무게로 지탱하던 마우스 번지와 비교했을 때 반 정도 무게로 번지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겔패드 타입의 흡착판이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위의 이미지와 같이 마우스 케이블이 타이트할 경우 실리콘 재질의 지지대가 비틀어지면서 움직이다 보니 탄력적으로 센터 본능을
살려야 하는 마우스 번지의 특징이 살짝 반감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번지에 마우스 케이블을 넣는 과정 쉽지만은 않아 살짝 불편하기도 합니다. 손톱을 이용하거나
자를 이용하여 꾹! 꾹! 눌러줘야 했네요.

모든 제품에 만족을 할 수 없겠지만 격하게 움직이는 마우스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위치를 지키는 마우스 번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흡착판 구조에 스프링 타입의 지지대였다면 꽤 괜찮은 그림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디어가 괜찮은 쿠거 벙커 마우스 번지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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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형 장패드!! 란토코리아 STARS WAR XXL Size

이번에는 2016년형으로 새롭게 출시하는 란토코리아의 STARS WAR XXL 사이즈 장패드를 소개합니다.

리뷰~ START!!



사이즈 : 850 * 320 mm 
두께 : 4 mm 
무게 : 676g
재질 : 러버 베이스 + 열 가공 처리된 텍스처 천
가격 1만 원대 후반


※ 2015년형 오버로크 처리 (X), 2016년형 오버로크 처리 (O) 구입시 참고하세요.



포장은 얇은 PVC 비닐로 되어있습니다.

포장을 풀기 전에 제품의 무게를 실측해보았습니다. 676g이군요.

테이블에 펼쳐봤습니다. 제품명대로 STARS WAR입니다. 별들이 많이 보이네요.

화살표 방향으로 스으윽 살펴보겠습니다.

란토코리아의 Geek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란토코리아에서 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에는 큰 별에서 작은 별로 다양한 별이 보입니다. 
(과거 코미디 프로에서 경규 옹이 유행시켰던 " 별들에게 물어봐~ " 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마지막 우측 하단에는 란토패드 로고와 STARS WAR가 인쇄되어있습니다.

사이즈 실측을 해보았습니다. 가로 약 850mm

세로 약 320mm으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바닥면은 러버 재질로 격자로  표기되는 빗살 무늬로 미끄럼을 방지해줍니다.
두께는 4mm로 개인적으로 딱 좋아하는 두께입니다.

2016년형 모델은 패드 테두리를 오버로크 처리를 하여 모서리 부분의 마찰로 천과 고무가 벌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가 가능합니다.

풀배열 키보드 사용 시 여백

텐키레스 키보드를 사용 시 여백

텐키레스 모델을 사용한다면 좀 더 여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변에서 장패드 추천을 요청하면 1순위 무게 / 2순위 크기 / 3순의 두께를 이야기합니다.

1. 무게
란토코리아 STARS WAR XXL 장패드는 라텍스 밀도가 좋아 마우스를 무빙시 단단한 바닥에 움직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라텍스 밀도는 무게로도 가늠이 가능합니다.

일부 저렴한 장패드의 경우 가볍고 밀도가 좋지 않아 마우스 무빙시 울퉁불퉁한 느낌이 있거든요.


2. 크기

780 x 300 사이즈의 저렴한 장패드 보다 넓은 850 X 320 사이즈의 좋은 점이라면 풀배열 키보드를 
사용하더라도 위/아래 여유가 있다는 점? 그리고 마우스가 움직이는 영역도 한층 여유롭다는 점? 을
꼽을 수 있습니다.

세로 길이가 짧은 장패드의 경우 풀배열 키보드를 놓고 사용하면 뭔가 여유가 없어 보이거든요.
물론 이보다 큰 패드류가 있기는 하지만 가격대가 올라가니.... 
적정선에서 비교를 해보면 이 정도 사이즈도 괜찮다는 이야기입니다.


3. 두께

제품의 두께를 비교해보면 QCK MASS (6mm) -> QCK+ (2mm) -> MVP (4mm), STARS WAR(4mm)입니다.

QCK MASS를 사용하다가 두께로 인한  단차가 불편해서 넓고 얇은 QCK+를 사용했는데 책상과 패드 사이에
조그만 이물질이 있어도 바로 느껴지더군요. 은근히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서 찾은 게 MVP였습니다. 3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 4mm 두께가 저에겐 이상적이었습니다.

재질에도 차이가 있는데 QCK MASS와 QCK+는 천에 코팅처리된 재질에 로그를 실크인쇄로 인쇄가 되었습니다.
MVP와 STARS WAR는 열가공 처리된 텍스처 천을 사용하였습니다. 실크인쇄가 아니는 프린트된 천을 사용하기에
다양한 프린팅이 가능합니다.

열 가공 처리된 천을 사용하여 브레이킹보다는 슬라이딩에 약간 이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열 가공 처리 제품과 비슷)
마우스 바닥의 글라이드 패드를 적절하게 교체하여 사용한다면 균형 있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패드가 소모품이라고 하지만 싼 거를 찾기보다는 적당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추천드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세로 길이가 300mm 대보다는 400mm 정도가 이상적이라 생각을 하는데 다음 모델에 적용을 부탁드려봅니다.


" 이 사용기는 란토코리아와 (주)퍼스트큐브씨앤씨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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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감이 좋은 란토코리아 마우스 번지 V3

이번에 꽤 괜찮은 제품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마우스 번지!! 란토코리아의 마우스 번지 V3 인 데 사용을 해보니 균형감이 꽤 좋더군요.
리뷰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사이즈 : 11.7 X 8.9 X 11.7cm
무게 : 167g
재질 : ABS + 금속
판매가 : 8,95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패키지 박스 윗면의 로고를 슬쩍 보고 제네시스 마크인 줄 알았다는...

측면에는 제품 이미지가 흑백으로 인쇄되어있습니다. 
" NEW MOUSE BUNGEE 3 " 인쇄가 눈에 팍!! 들어옵니다.

다른 측면에는 제품에 대한 색상(Black, White, Yellow 중) Yellow 표기가 있습니다.
제품 관련 품질표시가 있으면 QR코드가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어보니 "0188092966300988" 코드가 찍힙니다. 보통은 홈페이지 URL 정보나 제품에 대한 홈페이지 링크를
저장해두던데...  업체에서 이 리뷰를 보신다면 QR코드 정보를 
제품 정보나 홈페이지 정보로 변경하신다면 란토코리아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네요.  
그냥 그러하단 이야기입니다.



가운데 금속 부분과 하단에 란토코리아 로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뒤 모습니다. 왠지 모르게 릴낚시할 때 부착하는 방울처럼 느껴지네요. ^^

마우스 번지 끝부분에 케이블을 넣는 가이드 부분과 위쪽으로 케이블을 눌러서 넣을 수 있는 홈이 보입니다.

특히 밑부분의 점선 동그라미 부분은 케이블과 마우스 번지를 케이블 타이로 묶거나 PC에서 도난방지 와이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홈입니다.

컴퓨터 조립 시 파워서플라이에 선 정리용으로 딸려오는 케이블 타이 또는 제품 케이블을 묶는 컬러 타이,
빵집에서 식빵 봉지를 묶는 금색으로 된 빵 끈(?)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묶을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 시 묶는 게 크게 의미가 없더라고요.
(※ 빵 끈의 유통상가 명칭은 컬러 타이입니다. 컬러 타이는 중간에 철사가 들어갔다는...)

바닥면에는 3곳의 실리콘 받침대가 있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커다란 금속은 쇠구슬(녹색 점선 원)로 대략적으로 크기를 감안했을 때 십자 점선이 교차되는 부분이
쇠구슬의 중심이 됩니다. 란토코리아 마우스 번지 V3 안정된 균형감은 저 쇠구슬에 있습니다.

저울로 실측한 무게는 163g입니다.



위 사진의 화살표 방향을 눌러 주면 쉽게 마우스 케이블을 넣을 수 있습니다.

케이블은 마우스 번지 헤드 부분을 시작으로

받침대 부분까지 잘 넣어 주면 됩니다.

장착 모습입니다.

마우스를 좌우로 마구 흔들어 봤습니다. 



현재 집에서 사용 중인 OZONE MVP 마우스 패드입니다. 사이즈는 355 x 255mm에 4mm 두께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정사각형 디자인으로 프로그램에 따라 가로 또는 세로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게임은 가로, 일반 프로그램은 세로로 사용)

마우스 구석구석을 이동하며 란토코리아 마우스 번지 V3의 움직임을 관찰하였습니다

이렇게도 가보고

이렇게도 올려보고

이렇게도 이동해보고..
오~ 마우스 번지가 이런 제품이었군요. 낚시할 때처럼 마우스가 물고기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편안하네요.



마우스 번지의 생명인 유연성이 아주 좋습니다.
스프링이 꼬일 만도 한데 마구마구 움직여도 꼬이지 않고 걸그룹 센터처럼 본능적으로 가운데로 원위치되는 놈입니다.

알고 보니 양쪽 스프링을 안쪽으로 감아서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방지하는 노하우가 적용되었더라고요.


지금까지는 마우스 번지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리뷰한다고 잠깐 사용 후 원래대로 사용하려고 하니 뭔가 불편해지는 현실....

좋은 제품을 리뷰하는 것만큼 행복한 게 없죠. ㅎㅎㅎ

마우스 사용 시 너저분하게 늘어져있는 마우스 케이블!! 사용할 때마다 어디에 걸리곤 하는 마우스 케이블!!
이제 란토코리아의 마우스 번지 V3를 이용하여 정리해보시면 책상이 깨끗해지면서 마우스 사용에
뭔가 쾌적해짐을 느끼시는 마법을 체험하시게 됩니다.

" 이 사용기는 란토코리아와 (주)퍼스트큐브씨앤씨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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