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순축구1 엄마의 장난감 선물.. (아빠는 열심히 만들었다) 마눌님께서 동네 아울렛을 정탐하던중 한정셋을 저렴하게 판다고하여 살까? 하고 문의전화를 주었다. 무심결에 규헌이한테 괜찮은 장난감이면 사라고.... 이야기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마눌님께 전화를 ... ' 샀어? " " 응. 근데, 자기가 조립해야해~~ " " 그대가 하면 안될까? " " 아빠가 해주면 아들이 멋있다고 할텐데? " 이론....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손에 피를 흘리면 만들었다.... 자. 작품을 감상하자. 2010.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