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이야기/커스텀 키보드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3건

LightPad 제작기

오랜 시간을 뒤로하고 LightPad를 완성하였습니다.

 

2014년 3월에 생알루 라이트패드 하우징을 받았으니...

 

기판은 이벤트로 수령하고, 하우징은 duck0113님께 제공을 받았습니다. 시제품 샘플이라고 하였는데, 기판을 체결하는 홀이 변경되거라

 

짤라내야 한다고 하여, 소형 그라인더를 구입하여 절단을 후 캡톤 테이프로 마감처리하였습니다.

 


 


생알루미늄이라 그런지 CNC 가공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제품도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작업하였습니다.

 

1. 무보강용 넌클릭 백축, 슬라이더만 교체한 무 보강용 적축 조합

2. 모든 키 50g 금도금 스프링사용

3. 스티커 작업

4. 슬라이더 윤활

 




이렇게 납땜까지 완료가 되었습니다. 이제 작동 테스트에 들어갑니다.

 

라인별로 LED를 다르게 구성하였습니다. 작동은 잘 되네요..

키캡을 꼽아보죠.

 

사용된 키캡은 일전에 키보드매니아(www.kbdmania.net)에서 라파엘님으로 부터 구입한 WEY 체리백축키보드에서 추출한 키캡입니다.

기본적으로 체리 프로파일의 이색사출이지만, 1X2 이상의 키캡과 LED 키캡은 실크인쇄로 되어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Enter키의 인쇄가 벗겨짐을 볼 수가 있습니다.

<출처 : 키보드매니아 장터 라파엘님 게시글의 제품사진입니다.>

정상 작동하는데 테스트를 하고 찍어봤습니다. 큰 문제 없이 작동이 되고 있습니다.



메인으로 사용하는 키보드는 B.thumb 60% 미니 키보드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라이트패드를 더하여 편리하게 사용을 한답니다.

 

 

 

이상 허접한 제작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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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humb 60% 미니키보드

2014년 마지막 작품이 될 " B.Thumb " 제작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스위치 튜닝             

 

 이번 작업을 위해서 특별히 제작한 플레이트를 이용하여 조금 수월하게 튜닝을 하게 되었습니다. ^^

 

보통 스위치 튜닝은 스위치 분해 후 스티커 작업, 스프링 교체, 슬라이더 윤활이 기본이 되겠습니다.

 

 


이번에 특별히 백축(넌클릭), 적축(리니어) 스위치에 53g 금도금 스프링을 사용하였습니다.

     스테빌라이저 부착


스테빌라이저의 시크릿 튜닝 후 테이핑작업(스테빌라이저가 PCB바닥을 칠때 소음을 잡기위한 작업), 글리스 도포, 뒷면에 스테빌라이져가 빠지지 않게 PVC판을

얇게 겹쳐 꼽아주었습니다.

 


     보강판과 기판 스위치 결합



납땜을 하기전 조립상태입니다.

 

B컷으로 찍어봅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A컷이 없다는... 

     스위치 LED 작업



PCB 기본작업시 소자땜, 다이오드, LED저항은 납땜을 해두어서 최종 작업에는 튜닝된 MX스위치와 스위치 LED 납땜을 해줍니다.

 

LED 컬러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겨냥하였습니다. ^^

     RGB LED BAR


전작인  Thumb와는 다른 B시리즈는 기판 뒷면에 RGB LED를 부착한게 특징입니다.

PCB에는 기본적으로 8개가 달려있지만,  추가로 RGB LED Bar를 이용하여 10개의 LED를 추가로 부착합니다.

 

< LED BAR에 방향이 있는지 모르고서 반대로 부착하고 한참 원인을 찾았더라구요. >

 


LED 펌웨어를 해주면 하단부에 위와 같이 발광을 합니다.

 

     최종 완성



알루보강판 + 디퓨져를 이용한 하우징을 이용하여 완성을 하셨습니다.

 

60%의 특징은 F펑션열과 방향키 부분의 키가 없기에 내부적으로 설정을 해줘야합니다. 메탈스티커가 있으면 뽀대가 나겠지만, 불투명 라벨지를 이용하여

 

각인처리를 해주었습니다.

 

지금은 완성 후 테스트를 하는 중입니다.

 

     제작 에피소드

 

이번 작업을 과거와 다르게 오류투성이었습니다.

MCU 부착오류, 보강판과 스위치, 기판 체결시 휨 발생 등등....

키랩(kbdlab) 사이트에 괴수가면님, 영휘다님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년에는.... 
 

Ergonomic 키보드에 도전하렵니다.

 

모든 구상은 끝났는데..... 노가다할일만 남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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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 Eagle~ 제작

키보드매니아 리뷰게시판에 올린 내용을 정리하여 블로그로 옮겨 포스팅합니다.

 

Eagle/Viper 공제는 꽤 오랜 시간 걸려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본 제작 리뷰가 1, 2차로 나뉘어 작업을 하는 바람에 아카이브에 2차분에 대한 내용을 적지 못했습니다. 2차 과정에 대해서는 리뷰내용을 참고하여주세요~ 

 



2014.08.15일에 작업한 체리MX 스위치 분해 후 스프링/슬라이더 윤활, 유격필름부착, LED소켓 부착작업의 결과입니다.

 

이번에는 금도금 55g스프링을 사용하였습니다. 아끼고 아끼던 놈인데....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도금 55g 스프링은 일반적인 동일압력의 스프링에 비해 압이 살짝높아 얇은 키캡보다는 두터운 키캡에 괜찮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구비가된 키캡은 두터운 ABS 이색키캡인지라 살짝 기대가 됩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LED 소켓!!! LED 교체를 편하게 하기위해서 도입을 하였는데.... 납땜 할때 보니... 이거 괜히 시작했나? 하는 생각이 든는군요..   암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습니다.

KBDLAB의 줄이오님이 제작하신 유격프라스틱 (유격필름이라고 읽고, 유격프라스틱이라고 적는다)은 기존의 시트지 스티커보다

두꺼워 스위치 상/하하우징을 채결시 빈틈이 없습니다. LED 소켓때문에 채결시 몇번을 열었다 닫았다하는 작업이 필요하기도 했다는....

체리 스테빌 튜닝(발톱깍기, 시크릿(?!)작업추가)후 철사와 함께 기판에 부착을 해줍니다.. 이번에는 종이테이프를 이용하여 소음을 줄이는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스위치를 부착하여 가운데를 중심으로 몇개의 스위치만 납땜을 시작합니다.  이 후 원활한 작업을 위해 스위치를 모두 부착합니다.

 

이쯤 되면 왜? 적축을 쓰는가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필코 인디고블루를 튜닝할때 처음 적용을 해보고 맘에 들어 제작중인 모든 키보드를 저렇게 셋팅하고 있는데, 넌클릭과 리니어를 같은 압력으로 사용하는 이상적인 키보드.

더우기 1X1 보다 자주사용하기 떄문에 문자열에 비해 조금 가벼운 느낌으로 사용을 해보기 위함입니다.

이번에는 SpaceBar 회축도 끼어봅니다.

이번 작품은 체리 CapsLock 과 체리 SpaceBar 규격으로 작업을 합니다. (이미 구해놓은 이색키캡때문에..)

틈틈히 작업을 하는 중이라 언제 완성이 될지는 기약이 없지만, 오래 기달린 공제품이다 보니 한번에 후딱 만들면 아쉬움이 많이 남을꺼 같아 야금 야금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키보드매니아에 올린 1차 리뷰 내용입니다.

이후 한달이라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회사에 급작스러운 사정이 생기기도 했지만, 추가적으로 사용할 그 무엇을 준비하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LED 소켓을 장착했으니 LED를 갈아야 겠죠?  스위치 하나를 분해해서 LED 갈갈이 용을 씁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스위치의 경사면과 똑같게 갈아줍니다. 소켓에 꼽기 위해서 LED 중간에 돌기부분 위를 짤랐습니다.

돌기의 두께 때문에 소켓에 삽이 안되긴 했는데, 너무 짧아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끝부분을 약간 휘어서 꼽았네요.


정성스럽게 하나 하나 꼽아줍니다. 엄지 손가락 아파서 죽는 줄 았았다는....


이번에  구입한 물품 들입니다. 믹스 그리스는 인터넷을 뒤져 구입을 했고, 옆에 있는 이불은 KBALAB의 웨이브님께서 공제한 메모리폼입니다.

소음을 흡입하는 용도로 구입을 했는데, 필요이상으로 많아 고민중입니다.

구입한 메모리폼은 3T 제품으로 Eagle 알루미늄 하우징에 살짝꿍 깔아줍니다. Eagle은 메모리폼이 없어도 하우징 통울림이 없게 설계가 되어있지만, 혹시 모를 소음과 스크래치

방지용을 깔았습니다.

두둥... 드디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울에 무게를 달아보니 1.58Kg!!  저울에 달아보고서는 깜놀...  이거 미친거 아냐?

사진찍을때 들고다니는 삼각대보다 무겁다는.. 쩝.

이글과 바이퍼, 덕미니 등등에 특징인 사이드 LED ^^

 

LED는 라인별로 색상을 달리 하였습니다.

전체적인 모양은 위와 같습니다.

미니 배열의 단점? 이라고하면 키캡에 각인 작업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키 배열을 완벽하게 외우면 상관이 없겠지만 FN키 조합으로 사용이 되는 F1~F12 펑션열, 방향키 페이지 업다운이 있는 부수적인 키등등

또한 펌웨어와 매크로 설정을 하기 위해서 프로그램 사용방법을 익혀야 하네요. ㅎㅎ


 

그 밖에는 의도한 키압의 조합(골드 55g 스프링 + 두터운 ABS키캡)이 잘 나와서 맘에 듭니다.


옥에 티라고 한다면 역슬레쉬 검정키캡이... 얇은 이색이라... (혹시 투터운 이색사출 ABS키캡 여유있으신 분 저 주세요~)


마지막으로 타건 영상을 올립니다.

투터운 이색과 얇은 이색의 소리 차이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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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 Eagle~ 제작 Part.1

자.. 이번에는 Eagle입니다. 왜? Eagle지는 저도 모릅니다. 푸 하하하~~

공제참여에서 수령까지 어마어마한 시간이 소요된 놈입니다.

아래 이미지의 Archive 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08.15일에 작업한 체리MX 스위치 분해 후 스프링/슬라이더 윤활, 유격필름부착, LED소켓 부착작업의 결과 입니다.

  이번에는 금도금 55g스프링을 사용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도금 스프링 55g가 일반 스프링 55g보다 압이 살짝 높았다. 이번에는 두터운 ABS 이색을 주력을 사용할 계획이어서

   키캡의 무게와 적정한 55g를 조합하기 위하여 금도금 스프링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일전에 얇은 이색을 사용했을때는 무거운 느낌이 강했다는...

  야심차게 준비한 LED 소켓!!! LED 교체를 편하게 하기위해서 도입을 하였는데.... 납땜 할때 보니... 이거 괜히 시작했나? 하는 생각이 든는군요..  
  

   암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습니다.

 

    KBDLAB의 줄이오님이 제작하신 유격프라스틱 (유격필름이라고 읽고, 유격프라스틱이라고 적는다)은 기존의 시트지 스티커보다

   두터워 스위치 상하하우징을 채결시 빈틈이 없습니다.. 반면에 채결시 몇번을 열었다 닫았다하는 작업이 필요하기도 했다는..
 

 

체리 스테빌 튜닝(발톱깍기, 시크릿(?!)작업추가)후 철사와 함께 기판에 부착을 해줍니다.. 이번에는 종이테이프를 이용하여 소음을 줄이는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스위치를 부착하여 가운데를 중심으로 몇개의 스위치만 납땜을 시작합니다.  이 후 원활한 작업을 위해 스위치를 모두 부착합니다.

 

 

이쯤 되면 왜? 적축을 쓰는가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필코 인디고블루를 튜닝할때 처음 적용을 해보고 맘에 들어 제작중인 모든 키보드를 저렇게 셋팅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SpaceBar 회축도 끼어봅니다.


넌클릭과 리니어를 같은 압력으로 사용하는 이상적인 키보드. 더우기 1X1 보다 힘이 좀더 들어가고, 많이 쓰는 부분의

키를 좀더 다른 느낌으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작품은 체리 CapsLock 과 체리 SpaceBar 규격으로 작업을 합니다. (이미 구해놓은 이색키캡때문에..)

 

틈틈히 작업을 하는 중이라 언제 완성이 될지는 기약이 없지만, 오래 기달린 공제품이다 보니 한번에 후딱 만들면 아쉬움이 많이 남을꺼 같아 야금 야금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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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B.pad 제작 일기 (2)

 

 

스위치 튜닝 - 스프링교체 / 스티커작업 / 크라이톡 윤활 

 

  스프링은 늘 하듯이 55g 공제스프링을 사용하였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차이가 있는건 백축(클리어)에 55g 스프링을 사용하는 부분인데....

  약간의 모험이기도 하다.

 

  무보강 스위치를 찾다 찾다 어쩔 수 없이 입양을 한놈이었다는....

 

 

   작업을 마치고 배열한대로 보강판과 기판에 스위치를 결합해준다.

 

부품 땜 완성하기

 

  아래의 사진은 앞전에 납땜을 완료한 기판에 보강판과 스위치를 꼽아놓은 모습이다. 스위치 부분과 스위치 LED부분을 마무리하면 끝이다.

이렇게 하여 작업이 모두 마무리 되었다.

 

Grand finale

 

 

 이쁘다~~ 그렇다는 이야기...

 

 

lightning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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