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 VS 앱코 무접점 비교

 

비교대상 : 리얼포스 VS 앱코

스위치 : 순정 VS NOPPOO

비교 내용 : 타이핑 키 소음 및 통울리 소음

 

REALFORCE R2SA 그레이블루 저소음 APC 한글 균등 (45g) 앱코 해커 K990 V3 무접점 45g 비교 영상입니다.

 

우연히 집에 2가지 제품이 모두 존재하는 상황이라 비교를 하여 데이타를 남겨봅니다.

그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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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RCE R2SA 그레이/블루 저소음 APC 한글 균등 45g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리얼포스 R2를 영입하여 간단하게 포스팅을 남겨볼까 합니다.

 

 

         언박싱                      

     

 

 

         제품 종류  

 

이번 판매에는 총 33종으로 블루레이 프리오더 못지않은 치열함이 남달랐는데요.

이유는.. 선착순 사은품 때문이라는....

선착순 30명과 20명에게는 구하기 힘든 리얼포스 포인트 키캡이 제공되기에 나름 치열할 수밖에 없었네요.

 

레오폴드의 독자모델의 경우 풀 배열 6종, 텐키레스 7종으로 판매가 되었고요

리얼포스 모델의 경우 블랙/화이트 각 10개 모델로 다양한 스위치 압, 일반 그리고 저소음 등 세분화하여

판매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 기준을 잡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요.

 

 

         내가 선택한 모델은 ?  

 

제가 선택한 모델은 REALFORCE R2SA 그레이/블루 저소음 APC 한글 균등 45g 모델입니다.

레오폴드 10주년 컬러 배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다 보니....

 

 

         제품 기능  

 

이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풀 배열,  저소음, 한글 키캡, 그리고 APC 때문입니다.

APC 기능은 키의 입력 포인트는 1.5 /  2.2 / 3mm로 정전용량을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키 입력을 통한

전체 변경 또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커스텀 세팅이 가능합니다.

특별하게 커스텀으로 설정할 거 까진 없지만.. 당분간은 하드웨어 방식으로 이용할 계획입니다.

APC 기능키를 이용 시 LED 인디케이터로 작동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White - 커스텀(소프트웨어 설정 값 적용)

Blue - 1.5mm

Green - 2.2mm

Red - 3mm

로 표시가 됩니다.

FN키 조합으로 LED 인디케이터 컬러를 변경 강약 조절도 가능한데.......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듯..

마지막으로 FN 조합으로 사용하는 멀티미디어 기능

 

 

         그리고  

 

한두 달 정도 진득하게 사용해보고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저소음이라서 그런지 조용해서 좋고요. 45g 키압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좋네요.

 

마지막 순간까지 영입 순위를 놓고 30g, 45g을 저울질을 했는데 살짝 30g 어떨까? 하는

궁금증도 있긴 합니다만.........

 

풀 배열, 한글 키캡, 저소음, APC 기능을 놓고 보았을 때 45g 제품을 선택할 수 없었다는 부분에 만족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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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old FC 660C 리뷰(정전용량/승화키캡) - 2부 ~마무으리~

 

Leopold FC 660C 리뷰(정전용량/승화키캡) - 1부 ( http://sam209.tistory.com/1172 )

1부에 이어서......

 

 

3-2 신의 한수

 

 

커스텀 최근에 만들어본 미니배열의 경우 Del 키와 방향키를 누르기 위해서 펑션키 조합으로 키를 누르지만, Del 키와 방향키가 따로 나와있으니

좋은 점도 있기는 합니다.


나름 신의 한수라고 표현을 하겠습니다.

 

 

3-3 키 스왑

 

 

본 제품에는 왼쪽 Ctrl 키와 Capslock 키가 여벌로 들어있는데, 딥스위치를 통하여 위치 변경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Capslock -> Ctrl 스왑 Ctrl + F7 까지 한손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손이 찢어질 정도로 하면 F8까지 눌려집니다.
스왑 없이 Ctrl + F5까지 한손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손가락 사이가 찢어질 정도로 하면 F6까지 눌려집니다.
Ctrl + 펑션 키, 숫자 키 등 조합 키를 많이 사용하지만, 저에게는 스왑 기능 없이 사용해도 문안할 거 같습니다.

 

 

3-4  Fn키 기능 중 가장 핵심사항

 

미니 배열을 처음 접하게 되면, 처음 접하는 것이 ESC 키에 대한 적응입니다.
보통 키보드의 숫자열의 맨 앞에는 (`, ~) 키가 있는데, 이 키가 미니 배열에서는 ESC로 설정이 되어있어 적응하기까지 불편을 겪게 됩니다.

본의 아니게 타이핑시 ~를 눌러야 하는데, ESC가 눌려 작성을 모두 날리게 되는 황당함.

여러분도 경험해보셔야 합니다. ㅎㅎㅎㅎ

 

 

FC 660C 제품은 미니배열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본설정을 반대로 설정하게 하는 기능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3-4 타이핑(Typing)

 

 

컴퓨터와 아이패드를 번갈아가며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이번 리뷰를 위해 특별히 공수한 짭 라이트닝 usb 카메라 키트 이란 놈입니다. 가격은 1만 원 미만…


애플 라이트닝 USB 카메라 키트와 FC 600C를 연결하니 "장치를 사용할 수 없음"이라는 경고장이 뜹니다. 하지만, 키보드 사용이 가능하는 거…

 

 

아이패드 메모장에서 테스트를.....

 

 

키매냐 출석도 해보고.....

 

 

 

게시물에 덧글도 달아봅니다.

 

 

체리 MX 스위치와 정전용량의 타이핑 느낌?


일반적으로 체리 스위치를 누르고 키에서 손을 때면 스위치가 바로 올라와 다음 타이핑에 대한 대비를 해준다면,
정전용량의 경우 스위치를 누르고 키에서 손을 때면 스위치가 올라오는 시간차가 있는 조금 있는듯한 느낌? 이라고 글로 쓰고 뚜걱임이라고 표현합니다.

 

현재 리뷰도 FC-660C로 하고 있지만, 장타의 느낌과 단타의 느낌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단타의 경우 뚜걱이는 느낌으로 이질감을 느끼게 되지만, 장타의 경우 차량이 고속주행을 하면 쫘~악 깔리는 느낌이라고 할까?
안정감이 생기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장타를 치다가 오타가 작렬하면 느낌이 다시 단타의 느낌으로 돌아갑니다.

돌려줘~ 장타의 느낌을…

 

FC 660C가 45g 균등 기압을 가지고 있으니 55g의 키압에서는 또 다른 느낌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나름 2주에 가까운 시간 동안 제품에 적응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리뷰의 목적도 있겠지만, 평소 거부반응이 있었던 리얼포스의 정전용량 방식에 적응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 가장 컸습니다.
전시 매장에서 잠깐 타건을 해봤을 때와 장시간 사용했을 때 느낌이 다르더군요.

적응은 가능합니다. 다만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주력의 제품을 정하여 사용해야 할듯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체리 MX 스위치 제품과 병행 사용은 비추입니다. 키감에 따른 이질감 때문에....

 

 

 

스위치 소음?

 

FC 600C의 정전용량 방식은 체리 MX 스위치에 비해 조용합니다.
가끔 기계식 키보드 중에 조용한 제품을 찾는다고 하면 기계식을 100% 무소음은 없다고 설명을 하곤 합니다.
체리의 소음? 이 80이라면, 정전용량의 소음? 50이라고 설명드리겠습니다. ^^
사무실에서 흑축 키보드를 타자기처럼 사용하는 직원이 있는데, 직원이 타이핑하는 시점에 같이 타이핑을 해보면 좀 더 정숙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리뷰의 등장한 빨간색 알루 하우징 55g 갈 키보드와 비교해도 정숙함을 느낄 수가 있네요.

 



통울림 존재 여부?

 

통울림이 존재합니다. 전체적으로 타이핑시 하우징 내부의 울림이 느껴지네요.
1X1 키에서는 느끼지 못하지만, 1X2 이상의 키에서는 스테 빌이 튀는 소리가 같은 게 느껴집니다. 스테빌이 있나 하고 키 캡을 빼보니 스테빌 은 없더라고요.
리얼포스류는 밖으로 보여지는 스테빌이 없다고...

최근에 출시된 750R의 경우 흡입제가 들어있어 똥 울림을 개선을 했다고 하는 거 같은데, 리얼포스를 만드는 것도 아닌데, 연구 좀 해주심이….



4. 마무~으~리                                                                     

 

리뷰를 준비하는 2주일에 가까운 시간 동안 회사일에 대한 피로로 힘들긴 했지만, 기분 좋은 리뷰를 한거 같은 느낌이네요.
회사에서도 키보드를 판매하는지라, 리뷰를 의뢰를 하면 사진만 찍고, 마지막에 간단한 설명을 끝나는 리뷰의 폼을 탈피하기 위해서 신경을 썼어야 하는데, 흐름이 괜찮았는지 모르겠군요. ^^

 

 

아쉬운 점?


1. 하우징의
통울
 

    하우징 통울림이 없다면 완전히 스텔스 같은 키보드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


2.
키 캡의 퀄리티

   보통 PBT 키 캡을 번들거림이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실망을 하지 않을까? ( 전 괜찮아요~. ABS 키캡 마니아인지라..)


3. 높이를 조절하는 다리의 자주 접히는 문제

    키보드를 살짝 밀기만 해보 쉽게 접히는 경우가 있네요. ( 예전 FC 200R 때도 그랬던 같았던 기억이..)

 

 

 

4. 줄을 잘 서지 않은 키 캡들
  
    레오폴드 제품의 출시 기사 이후 구매후기를 보면, 키 캡이 삐뚤다는 글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FC 660C도 비껴가지 못한 듯…
    자판을 보고지 않고 타이핑하여 크게 상관이없지만, 약간의 옥에 티 같은 느낌.
 

 

 

Funshop에서도 FC 660C를 판매중인데, 설명 마지막 부분에 제품의 특성에 대한 글을 올린게 있어 공유합니다.

 

 

 

괜찮은 점!!

 

1. 독특하긴 하지만, 적응하면 괜찮은 방향키와 Delete 키


2. 부담없는 휴대성!! 휴대를 하면서 아이패드와 연결하여 사용 시 정말 편안함. ^^

 

3. 투톤 색상과 지워지지 않은 각인!! 염료승화 방식의 키캡


건의 사항.


제품의
단간면에서 이런저런 것을 포함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개인적으로 휴대시 사용 할 수 있는 파우치나 플라스틱 덮게 같은 것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테스트한다고 회사, 집으로 오고 갈 때 가방에 그냥 넣어 다녔는데, 가방의 염색된 색상이 키보드에 이염이 되어 지우는데 고생을 했네요.

정전용량 방식이긴 하지만, 체리 키 캡과 호환이 되는 디자인이었으면 어땠을까?
리얼 키캡은 한가지 두께인지라 색상에 따른 비주얼적인 놀이는 가능하겠으나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반면에  키캡 두께에 따른 키감을 느낄 수가 없고,

반대로 체리 키캡은 다양하게 구할 수 있는 장점이어 두께에 따른 키감을 느껴봤으면 재미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타건 영상을 마지막으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S : 다음 리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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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old FC 660C 리뷰(정전용량/승화키캡) - 1부

 

 

 

※ 본 제품은 키보드매니아 (http://www.kbdmania.net/xe/news/8488735#488) 출시 이벤트 행사 당첨으로 제공된 제품으로 리뷰를 하였습니다.

레오폴드 관계자님과 키보드매니아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자~ 숙성시킨 리뷰를 풀어보겠습니다.  1주일간의 험난의 여정을 풀어내는데, 생각 보다 많은 시간이 많이도 필요하네요. ^^;

 

1. 패키지 박스 / 구성품                                                   

 

처음 택배를 받고 나서 깜짝 놀랐던 부분이 가방에도 쉽게 들어가는 작은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필코 104배열을 마지막으로 기성품을 구입해본 적이 없었던 터라 미니 사이즈의 키보드 박스는 난생처음 접해보는 신세경이네요.
키보드 본체를 제외한 구성품으로는 MiniUSB 케이블, 여분의 Ctrl, Capslock 키, 키캡리무버, 케이블 타이 등이 제공이 기본 구성품이며,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포인트 WASD 키를 덤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제품의 외형                                                               

 

2-1. 사이즈

   : 가로 32,5 Cm X 10.8Cm X 펑션 열 (2.7Cm), 하던 열 (2Cm) (밑바닥까지 얼추 계산함)
    수치상으로만 표현하면 이해가 안 되실 테니, 104배열과 비교해봅니다.


 

2-2. 색상

   : 투톤 베이지가 생각나는 색상이긴 하지만, 밝은 아이보리가 아닌 조금 탁한 아이보리 색상입니다.
     음.. 뭐라고 해야 하나? 화이트에서 태닝이 된 색상이라고 해야 하는 게 정확할 듯…..

     개인적으로 하우징이 화이트 색상 키 캡이 탁한 아이보리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2-3. 키 배열

    : 흔히 기성품에서 미니!!라고 하면 포커를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포커를 구입한적이 없는 관계로 포커배열과 동일한 과거에 만들었던

      ThumbU 미니(60%) 사진을 이해를 돕기 위해 과감하게 재탕처리!!

 

아래의  FC 660C의 노란박스(빨간테두리) 부분이 일반 미니배열과 다르게 추가된 방향키와 Insert, Delete 키 (우측 윈도우 키는 없음)

 

 

2-4. 키 캡

 

   : 과거에 키매냐 회원이신 친친님께서 공구를 하신 대륙 승화 키캡과 비교가 되는데.... 뽀송함의 차이?
     표면이 빛에 비추면 반질반질하게 반사되는 부분이 있어, 이건 뭔가 하고 유심히 보게 됩니다. 사출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인듯한데..

 

2-5. 각 인 

   : 사은품으로 제공된 키 캡의 폰트와 비교해보면 리얼포스의 각인보다 조금 작은 듯한 느낌입니다.

 

 

 

 

3. 사 용                                                                         

 

 

※ 익히 정전용량 키보드를 타이핑해보고 체리와 비교가 되는 이질감을 알고 있었던 터라 설레는 맘으로 비교를 해봅니다.


 

3-1 배열 적응


미니를 써보셨나요?
미니를 써보지 않으셨다면 자판의 형태를 눈으로 익히셔야 합니다. 저도 미니를 써봤지만, 이런 타입은 처음이라 적응이 쉽지가 않네요

 

일반적으로 풀 배열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턴키 제품이나 미니 제품은 왠지 꺼리는 그런 배열이었습니다.

작년? 년 초? 덕님의 미니 배열의 예찬론을 듣고 혹시 하는 맘에 둘둘 미니를 접해보았습니다.
배열 적응을 위해서 다른 키보드를 모두 치워버리고, 근 몇 달간을 사용을 해봤는데, 떡 주무르듯이 사용하기 쌓인 피로도는 정말이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아~~ 옛날 생각이 난다.
주민등록번호 입력할 때, 카드번호 입력할 때, 문자열의 숫자로 입력해봤어?
엑셀에 수식 입력할 때 문자열의 숫자로 입력해봤어?
옆에서 왜? 그런 걸 써? 하는 소리 들어봤어?
이런 걸 겪어야 적응이 되는 배열이 바로 미니 배열입니다.

 

개인적으로 키보드 양옆에 자판과 관련없이 특수키가 달린 제품을 혐오하는 편인데, 이유는 감으로 타이핑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이쯤에 이게 있지 하고 누르는데, 생각하는 그것이 아닌 다른게 있다면??
FC 660C가 약간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오른쪽 끝부분에 방향키와  Insert, Delet키가 있습니다.
Enter키를 쳐야하는 상황에서 의도하지 않게 방향키를 의식하면 더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

체리 컴펙배열도 비슷한 형태이긴 하지만, 오랜 시간 정석배열이고 칭하는 풀배열을 사용하다 보니 너무 손에 익어버렸나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시간이 해결을 해준다는……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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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old FC 660C 리뷰(정전용량/승화키캡) -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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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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