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믹 블론드 (Atomic Blonde, 2017) 시사회



이번 영화는 핫트랙스 시사회 이벤트 당첨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이벤트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시 : 2017-08-24 (목) 20:00 ~ 22:04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1관 슈퍼 G (10층) M 열 31, 32번

장르 : 액션 | 미국 | 114분 |  2017 .08.30 개봉 

감독 : 데이빗 레이치

출연 : 샤를리즈 테론(로레인 브로튼), 제임스 맥어보이(데이빗 퍼시벌), 소피아 부텔라(델핀),
존 굿맨(에밋 커즈필드), 빌 스카스가드(메르켈),토비존스(에릭 그레이)


★★★★★★★★★★★★★★★★★★★★★★★★★★★★★★★★★★★★★★★★★★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스파이 액션 스릴러 [아토믹 블론드]

이번 영화에 관심이 쏠린 건 2명이었는데.... 


아무래도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존 윅 때문이고 주인공 샤를리즈 테론은 매드맥스 때문입니다.

 
감독은 이미 액션 영화로 확실한 라인을 그은 존 윅을 시작으로 존위 2 제작, 아토믹 블론드 그리고 데드폴 2에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존 윅이 좋아했던 이유가 히트 이후로 드물게 보이는 롱 테이크씬이 많아서 였습니다.

그만큼 배우들이 액션의 합을 맞춰야 멋있게 만들어지는 씬이 탄생하죠.

그런 점에서 아토믹 블론드도 비슷합니다.


훤칠한 키의 샤를리즈 테론이 액션을 하니 시원시원하면서 예술적으로 보인다고 해야 할까?

내용은 시놉시스 그대로 스파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패션모델처럼 차려입은 주인공이 취조실에서 미션에 대한 보고를 하면서 회상을 시작합니다.

배경은 1989년 독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시점이 배경인데요.

시대적 라인이 있다 보니 영화에서 나오는 음악이 대부분 당시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배우가 워낙 이쁘다 보니 영화에 나오는 장면 장면의 패션쇼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스타일리시함 + 섹시함 + 화끈함 = 매력 쩝니다.


솔직히 이야기하겠습니다.


액션은 예고편이 대부분입니다.


보통 예고편의 액션이 전부인 영화를 재미가 없잖아요? 근데 이 영화는 묘하게 재미있습니다.

존 윅을 보시고 좋아하신 분이라면 존 윅의 슈트빨을 기억하실 겁니다.

거칠게 몸싸움을 할 때에도 슈트를 꼭 챙겨 입고 열심히 싸우죠. 존 윅이 건 파이터였다면
블론드는 몸을 던지는 파이터의 모습이 강합니다.


펜션 감각이 뛰어나면서 항상 롱 코트를 입고 다니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반했습니다.

거기에

여주인공의 액션의 선이 너무 이쁘다는 겁니다. ㅎㅎㅎ


스토리가 100% 재미있다고 이야긴 못 해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꽤 볼만했습니다.

샤를리즈 테론가 나오는 장면은 무슨 패션 화보 같았다는...

이쯤 되면 소피아 부텔라 이야기는 왜? 없나 싶으실 건데... 솔직히 킹스맨 이후 미이라나 아토믹 블론드에서
크게 감명받지 못했네요. 뭔가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

킹스맨에 나왔던 배역이 너무 강하게 남아서 그런 거 같아요. ^^


화보같은 주인공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입니다. 꽤 신선하네요.

 

 

#아토믹블론드 #샤를리즈테론 #롱테이크액션 #주인공겁나게이쁘다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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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 시사회


이번 영화는 씨네21 시사회 당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씨네21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일시 : 2017-08-22(화) 20:20 ~ 22:47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9관 Super 4D (10층) J열 7, 8번

 장르 : SF |  프랑스 | 137분 |  2017 .08.30 개봉 
 
감독 : 뤽 베송

출연 : 데인 드한(발레리안), 카라 델레바인(로렐린), 클라이브 오웬(아륀 필릿), 리아나(버블),
에단 호크(졸리 더 핌프), 룻거 하우어(세계 연맹 회장), 존 굿맨

★★★★★★★★★★★★★★★★★★★★★★★★★★★★★★★★★★★★★★


이번 시사회에서는 뤽 배송 감독님의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깜놀했다는...


같이 갔던 동생이 찍어준 사진... 자!! 극장측에서 조명을 켜주지 않아서.... 음성만이라도 들어보세요.

 

자.. 영화 이야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바람둥이같은 외모 발레리안 직장 동료? 로렐린에게 구애를 하는데 진실함 1도 없어보이게 시작합니다.


마치 제5원소의 마지막 원소가 사랑이듯이...

영화의 흐름에 로렌린도 발레리안에게 콩당콩당 넘어가는 밀땅이 재미있습니다.


뤽 배송은 이번 영화에서 제5원소에서 보여주지 못한 상상의 나래를 보여주는데요.

끝장납니다.

전 우주를 통한 어드밴처 무비!! 딱 맞는 표현이네요.

특수에이전트다운 퍼펙트 임수완수 거기에 덤으로 얻어지는 LOVE ~


CG가 많이 사용된 영화지만 비쥬얼과 스토리가 절묘하게 어울어집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입쩍 벌리고 보는데 이놈의 4D의자가 움직이는 통에 산통깨지네요.


벨트라도 해주던지 의자가 심하게 움직여서 계속 의자에서 밀려 떨어집니다.

왜? 그러는거 있잖아요 스크린을 봐야하는데 계속 옆에 손잡이를 잡으려고 두리번 거리는....


안경을 쓰는 사람은 4D에서 물뿌리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오늘도 당하네요

영화보다가 안경닦는 경험은 흔치 않죠?


절대 Super 4D, 또는 4DX에서 보지마세요. IMAX 같은 큰 스크린을 권장합니다.


정말이에요. 영화에 집중해야하는데 의자가 움직여서 미끌어져요.

화면의 움직임과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 의자가 움직이는데..... 차리 4D 3D였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암튼....


뤽 베송 감독이 제5원소에서 보여주지 못한 상상의 나래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뤽 베송 감독이 이정도로 만들었으니 아바타 2탄은 어떨지....


데인 드한과 카라 델레바인 조화가 꽤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발레리안 #뤽베송 #무대인사 #재미있다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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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종의 전쟁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2017) 시사회

이번 시사회는 DVD프라임 이벤트에 선정되어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일시 : 2017-08-09(수) 20:10 ~ 22:40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1과 슈퍼G C열 19,20번

장르 : SF | 미국 | 140분 |  2017 .08.15 개봉 예정

감독 : 맷 리브스

출연 : 앤디 서키스(시저), 우디 해럴슨(대령), 스티브 잔(배드 에이프)외...


★★★★★★★★★★★★★★★★★★★★★★★★★★★★★★★★★★★★★★

 

http://www.idsam209.com/1545

일전에 모니터링 시사회로 1편과 2편을 보고 3편까지 극장에서 보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시사회 관련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영화부분와 이후 이벤트 관련 내용만 포스팅에 담아보겠습니다.


영화이야기


영화는 2편 끝부분에 말콤이 전한 군부대가 시저를 찾기위해 정찰 중 유인원과 조우하게 됩니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이유는 시저가 2편에서의 인간과의 평화를 유지하려는 정체성 그리고 앞으로 전개될 무언가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컸었거든요.

이후는 예고편에서 나온데 가족과 종족의 죽음이 대령에 대한 복수로 이어지는데....

여기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내용이 왠지 지루합니다. 방향이 없습니다. 뭔가 억지요소가 있습니다.


1편에서 진행과 스토리 라인은 100이라고 하면 2편에서 진행과 스토리 라인이 90 정도? 3편은 60?

그 이유는 그냥 싸워야했습니다. 그리고 한쪽이 이겼어야 하는 내용인데

시저와 대령간의 신경전이라고 해야할까요? 암튼 그러한 부분을 영화에 40%정도 차지하다보니

지루하게 끌려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후 결말은 뭐 황당하기 그지없고요.

1, 2편을 보신 분이라면 기대치를 많이 낮추고 보시기 바랍니다.




시사회 이벤트 이야기


보통 시사회가 끝나면 다양한 이벤트로 선물을 주곤합니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네이버 평점 등록시 사탕을 주는 이벤트를 하기에 아이에게 주려고 참여를 했습니다.

위의 내용을 근거로 6점을 주었습니다.

평점을 본 행사담당자가 황당한 이야기를 합니다. 

 " 6점이 뭡니까? 8점은 주셔야죠.  "

" 일단 이벤트 참여하셨으니 사탕 1개를 드리겠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기본 3~5개정도를 줌)

" 이 영화가 왜 6점인지 이야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


내가 무슨 거지도 아니고 동냥 받냐?

영화가 재미없는건 내사정이고, 내 기대치에 못치기에 6점을 주었는데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건가?

차리리 그럴거면 " 네이버 평점이벤트 8점 이상 등록시 선물드립니다 " 라고 이야기하시던지

정말 황당한 시사회 행사였습니다.


행사 주관사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행사진행 개판으로 하네요.


 

 

#혹성탈출 #종의전쟁 #혹성탈출종의전쟁 #시저연기짱 #영화는그냥그럼 #네이버평점8점강요받음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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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Midnight Runners, 2017) 시사회

페이스북 LG U+ 시사회 당첨으로 즐거운 관람을 하였습니다.

 

일시 : 2017-08-03(목) 20:00 ~ 21:58

장소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6관 J열 19, 20번

장르 : 액션 | 한국 | 109분 |  2017 .08.09 개봉 예정

감독 : 김주환

출연 : 박서준(기준), 강하늘(희열), 성동일, 박하선,고준,배유람,이호정

 

 

청년경찰은 경찰대학에 입학한 기준(박서준), 희열(강하늘)의 좌충우돌 버디무비입니다.

 

청춘사업이라는 명분하에 외출을 나와 납치되는 여자를 구하려고 꼬이고 꼬이는 상황의 연속

학교에서 배운대로 실전에 적용하는 참신한 경찰대학교 학생역을 보여줍니다.

가장 웃겼던 부분이 대학교 교과 과정에서는 분명히 허술하게 가르쳐 줬던 부분이

실전에서는 멋있게 보여진다는.... 여기서 기립박수가 나왔네요.

 

영화의 흐름이 잘 이어지다가 마지막 범인 추적 부분에서 뭔가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강약조율이 잘 된 영화인거 같습니다.

 

경찰대학 양교수역을 맡은 성동일씨는 영화의 굴직 굴직한 부분에 등장해서 균형을 잘 맞혀주었습니다.

 

역시 어떤 역활을 맡아도 기대이상의 연기를 보여주는 성동일씨... 멋찌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경찰의 모습과 실제 경찰의 (물론 일부겠지만..) 괴리감을 보여주고

열혈청년의 불타는 사명감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를 주는 영화였습니다.

괜찮은 영화이니 시간되시면 꼭 보세요~

 

 

#청년경찰 #성동일멋찌다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LG유플러스이벤트 #페이스북이벤트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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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1,2편 모니터링 시사회


DVDPRIME 시사회 당첨으로 혹성탈출 1편과 2편을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일시 : 2017-07-24(월) 19:30 ~ 21:40

장소 : CGV 왕십리 8관  K열 3,4번

장르 : SF |  미국 |  106분 |  2011 .08.17 개봉 
 
감독 : 루퍼트 와이어트

출연 : 제임스 프랭코(윌 로드만), 프리다 핀토(캐롤라인), 앤디 서키스(시저)외

★★★★★★★★★★★★★★★★★★★★★★★★★★★★★★★★★★


우리가 과거에 보았던 혹성탈출은 지구를 떠나 어떤 행성에 불시착하였는데 유인원들에게 점정당한 지구였음을 알게되는

충격적인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이 혹성탈출을 새롭게 리부트하여 3부작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는데....

이번 설정은 손상된 뇌 기능을 살려주는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첫번째 실험약 ALZ-112를 유인원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게 되고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된 주인공 월 로드는 사람을 대상으로한 임상실험이 지연이 되자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에게 직접 투여을 하게 됩니다.

효과는 있지만 지속성이 떨어져 추가적으로 연구를 하여 개량형 ALZ-113를 개발하는데....

월 로드에게 길러진 시저는 이 ALZ-113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세계를 만들게 됩니다.

ALZ-113은 유인원들에게 높은 지능을 주는 반면에 인간에게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되어

퍼저나가게 됩니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일시 : 2017-07-25(화) 19:30 ~ 21:40

장소 : CGV 왕십리 3관  H열 13,14번


장르 :  SF  |  미국 |  130분 |  2014 .07.10 개봉 
 
감독 : 메튜 리브스

출연 : 앤디 서키스(시저), 게리 올드만(드레퓌스), 제이슨 클락(말콤)외

 

★★★★★★★★★★★★★★★★★★★★★★★★★★★★★★★★★★

 

1편 마지막에 항공기 파일럿이 시미안 플루에 감염되어 코피를 흘리며 공항을 지나가는 장면 이후

10년이 지나고 대부분의 인류가 사망하여 인류의 종말이 예견하는 상황에서

센프란시스코의 북쪽 숲에서 거주중인 시저가 우두머리로 있는 유인원 무리와 인간이 조우하게 됩니다.


인간은 수력발전기로 전기를 만들 생각으로 시저가 사는 동네를 침범하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인간과 유인원이 대치를 하게 되고

인간들은 유인원 침입을 대비하여 무기를 점검하게 됩니다.

인간을 사랑하는 시저와 인간을 증오하는 코바간의 갈등으로 코바는 인간의 무기인 소총을 가지고 시저를 공격함과 동시에

인간이 시저를 공격했다며 인간들과 싸워야한다고 선동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유인원의 반격의 시작이 됩니다.

결국 인간의 도움으로 살아난 시저가 코바를 제거하면서 일단락되지만 시저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음을 알게 되죠.

시저는 말콤에게 

 이미 유인원이 전쟁을 시작해 버렸고 인간은 결코 이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기에 자신은 떠나지 않고 싸울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히려 말콤에게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피하라고 말해줍니다.



 

여기에서 3편으로 이어지는 떡밥이 다른지역의 군 기지와 통신에 성공하여 구원을 요청했다는 대목입니다.

 

1편과 2편의 흐름을 보면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이 잘 짜여져 있는 영화로 모니터링 시사회가 아니었으면 그냥 지나칠번 한 영화였습니다.

3편의 종의 전쟁에서는 2편에서 떡밥을 날린 군부대와 시저가 이끄는 유인원의 대립에서 누가 살아남게 되냐인데

이게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보았던 혹성탈출의 결말에서는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무너진 자유의 여신상의 모습이었는데

이번 종의 전쟁에서도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영화의 설정은 센프란시스코인데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에 있으니 말입니다. ^^


암튼 혹성탈출 : 종의 기원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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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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