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맨 (The Greatest Showman, 2017) 시사회


일시 : 2017-12-20(수) 5회 20:35 ~ 22:29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0관 슈퍼사운드 (10층) 5번, 6번


장르 : 드라마, 뮤지컬 |  미국 | 104분  | 2017 .12.20 개봉 
 

감독 : 마이클 그레이시


출연 : 휴 잭맨(P.T. 바넘), 잭 에프론(필립 칼라일), 미셸 윌리엄스(채러티 바넘),
레베카 퍼거슨( 제니 린드), 젠다야 콜맨(앤 휠러)외 다수







먼저 로튼토마토 지수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스타워즈 8 라스트 제다이와는 정 반대의 분위기군요.


개봉날까지 영화 내용에 대하여 엠바고를 걸어 유출이 안되게 했던 이유가 뭘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위대한 쇼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 바넘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탄생된 영화입니다.


스토리 라인은 성공을 위해서 달려가는 주인공 바넘이 한번 자빠지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

이러한 바넘의 굴곡진 인생사를 100m 달리기를 하듯 표현을 하다 보니




음악, 화면 전환, 구성 등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귀로 들으면서 현란하게 지나가는 화면을 보느라 자막을 많이 놓치게 되네요.


걍 화면을 보는 것만으로.. 황홀~~~



한마디로 쇼!! 그 자체입니다.



그렇다 보니 눈요기는 확실히 할 수 있는 영화라는...



출연진의 연기도 모두 안정적이서 몰입이 잘 되는 편이었고 여자 주인공들이 나오는 씬들은 너무 잘 뽑아낸 거 같더라고요.


특히 레베카 퍼거슨이 등장하는 장면은 그냥 여신 그 자체더군요.

영화에서 미셸 윌리엄스의 느낌은 금발의 공주 느낌? 갑자기 르네젤 위거가 생각이 났다는..

잭 에프론과 러브라인을 만들어 가는 젠다야의 경우는 스파이더맨 홈 커밍 때보다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으로 보면 재미가 없을 수 있지만 중간 중간 디테일한 장면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위대한 쇼맨 시사회 후기였습니다.

THIS IS ME! 우리는 누구나 특별하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예술이다. P.T 바넘.

 

영화 시작 전 사전 행사가 있었는데... 몸이 힘든 관계로 방송인 김태진 씨가 MC로 나오는 거고 보고 밥을 먹으로 갔다는...

 

이번 시사회 전리품인 티셔츠입니다. 큰 사이즈를 요청했는데 S 사이즈 밖에 없다고..

아마도 다른 시사회 모두 소진되고 남은 끝물같았다는...

근데 남자 셔츠 S 사이즈 면 초등학생용? 너무했다...


#위대한쇼맨 #The_Greatest_Showman, #시사회,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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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일시 : 2017-12-17(일) 4회  17:15~19:57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슈퍼 G 21관 (10층) H열 16,17,18 번

장르 :  SF  |  미국 | 152분 |  2017 .12.14 개봉 
 
감독 : 라이언 존슨

출연 :  데이지 리들리(레이), 마크 해밀(루크 스카이워커), 아담 드라이버(카일로 렌),
오스카 아이삭(포 다메론), 캐리 피셔(레아),존 보예가 (핀) 
 도널 글리슨 (헉스 장군), 엔디 서키스(스노크), 켈리 마리 트란(로즈 티코),
그웬돌린 크리스티(캡틴 파스마), 베니치오 델 토르(DJ),로라 던(에밀린 홀도 제독)외 다수




오랜만에 온 가족이 극장을 찾았습니다.

스타워즈이기에 큰 스크린과 사운드가 좋은 곳을 찾아 찾아 잠실까지 갔네요.

이번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는 지금까지 스타워즈 영화를 즐겨봤던 팬들에겐 정말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가 되는 거 같습니다.

스타워즈 7 : 깨어난 포스 때에도 그랬지만 스타워즈 8 : 라스트 제다이는 더 심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스타워즈의 본편 3편의 오마주의 연속 뭔가 새로울게 없는 스토리

이제는 뭐가 더 이상 보여줄게 없는 내용들로 가득해졌습니다.

절대 악도 없어지고 사리분별을 못하는 애송이가 제국을 가져갔으니... 앞으로의 결말은 뻔해 보입니다.


스타워즈 7 :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 로그 원, 스타워즈 8 : 라스트 제다이 중에서

본편 3편과 이어지는 스핀 오브 시리즈 스타워즈 : 로그 원이 정말 대단한 영화임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한 솔로의 솔루 무비가 있겠지만 로그 원을 넘기는 힘들 듯...

더 이상 볼 수 없는 레아 공주(캐리 피셔) 님이 스타워즈 9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도 궁금하고....

총 9부작임 만큼 마지막 9편에서는 뭔가 획기적이고 센세이션 한 내용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해외에서도 로튼 토마토의 점수와 관객들의 선호도가 많이 호불호가 되듯이 국내에서도 관람객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다보니 무조건 추천을 못드리겠습니다.

SF영화를 좋아하시고 스타워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셔야할 영화임은 틀림 없습니다.

마블 유니버스 영화를 의리로 보듯이 말이죠. ㅎㅎ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스타워즈8,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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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 (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2017 )


일시 : 2017-12-13(수) 19:25 ~ 21:29 5회


장소 : 용산 롯데시네마 6관 4층 I열 10번


장르 : 드라마 | 미국 | 114분 |  2017 .11.29 개봉


감독 : 케네스 브래너


출연 : 케네스 브래너(에르큘 포와로), 페넬로페 크루즈(필라 에스트라바도스), 윌렘 대포(게르하르트 하드만),

주디 덴치(드라고미로프 공작부인), 조니텝(라쳇), 조시 게드(핵터 맥퀸), 데릭 제이코비(에드워드 마스터맨),

레슬리 오덤 주니어(아버스넛 박사),미셀파이퍼(허바드 부인), 데이지 리들리(메리 더벤햄)

세르게이 폴루닌(안드리니 백자), 루시 보인터(안드레니 백작부인),



★★★★★★★★★★★★★★★★★★★★★★★★★★★★★★★★★★


어마어마한 주연들이 등장하는 이번 영화에서는 감독 겸 주인공을 받은 케네스 브래너가 영화를 잘 버무렸습니다.

임팩트가 있기보다는 주인공 포와로의 매력으로만 영화를 진두지휘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무언가 추리할 수 있는 시간을 안주네요.



영화의 내용은 아시는 것과 같이 열차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유명한 탐정 포와로의 내용입니다. 

열차에 탄 승객의 살인자 용의선상에 오르는 순간 게임이 시작합니다.


근데.....


승객 모두가 하나같이 한없이 의심스럽고.... 박학다식한 탐정인 주인공 포와르가 실타래를 하나 하나 풀어갑니다.


중요한 건 실타래를 모두 풀었을 때.... 감동이 없다는 거.....


그냥 자~알 만든 영화입니다. 열차를 배경으로 하는 영상미, 영화 소품 구현 등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력이 없었다면 본전도 못 건질 영화였다는...


포와르가 정의란... 하고 이야기하지만, 자신도 통상적인 사회의 정의를 지키지 못한 느낌입니다.

과연 열차에서 일어난 살인이 정당한 살인지.. 한 없이 의심스럽군요.


 

 

로튼 토마토의 신선도 지수입니다. 개봉한지 2주가 넘어가는 시점이다 보니 초반보다 많이 떨어진 느낌이네요.

범죄 스릴러라고 적고 드라마 읽는다.

#오리엔트_특급_살인_2017, #그냥소소하게, #믿고보는연기력, #반전은없었다,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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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ZAVVI.COM 포장이 바뀌었나요?

스파이더맨 : 홈 커밍 스틸북 프리오더 실패로 가슴아파하다가.... ZAVVI.COM에서 판매하는 스틸북을 구입했습니다.


엊그제 건물 우편함을 열어보니 딱!!! 들어가 있더라고요.


근데???? 포장이 바뀌었습니다.



매번 얇은 종이박스에 담아 우편으로 오기에 스틸북이 파손(찌그러짐)되어 불만을 성토하는 매니아들의 글을 많이 봤기에...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보면 자비 파손당첨이라는 글을 가끔보거든요.

뽁뽁이 봉투이긴한데 생각보다 단단하진 않더라고요 약근 흐느적?

국내에서 택배로 전달되는 노란색 뽁뽁이 봉투는 뜯을 때로 힘들던데... 저건 그냥 잡아 당기면 뿍~ 하고 찟기네요.

ZAVVI에서 스틸북이 도착하면 스틸북의 모든면을 육안으로 검사해야합니다.

찍힘 또는 찌그러짐이 없는지.. 다행이도 문제가 없네요.

이게 뽁뽁이 봉투의 힘인지, 운이 좋아서인지....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이번에 구입한 놈은 스파이더맨 : 홈 커밍 마그네틱 거미가 들어간 스틸북입니다.

 

 



#ZAVVI #자비닷컴 #자비없는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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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더 비기닝 (American Assassin, 2017) 시사회

제품 리뷰 진행 건이 많다 보니 정작 빠르게 올려야 할 시사회 리뷰가 늦었습니다.


일시 : 2017-11-30(목) 20:00 ~ 22:01


장소 : 영등포 CGV  4층 8과 F열 1, 2번


장르 : 개인적으론 드라마 | 미국 | 112분 |  2017 .12.07 개봉


감독 : 마이클 쿠에스타


출연 : 딜런 오브라이언(미치 랩), 마이클 키튼(스탠 헐리), 산나 라단(아이린 케네디), 테일러 키취(고스트),
시바 네가르(아니카), 스콧 앳킨스(빅터)





이 영화는 흡사 007과 본 시리즈를 연상케하는 첩보 스릴러 물입니다.


어찌 보면 식상하고 어찌 보면 신선한 면이 있는 그런 영화인데요. 전체적인 러닝타임에 있어서 반전 같은 임팩트는 없습니다.


뭔가 플로어 차트를 읽어 내려가듯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이 첩보물이기에 가능한 흐름이지만...

사건에 대한 임팩트와 반전의 묘미가 없다 보니 상당히 지루한 편입니다.

 

로튼토마토의 평점을 보면 이러합니다. 이 평점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인 분위기가 평점을 대변해주긴 합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특수요원들은 다년간 양성된 캐릭터로 다재다능하면서 완벽한 느낌이 들지요?
(예. 007, 본 )


이번 영화 어쌔신: 더 비기닝 등장하는 딜런 오브라이언(미치 랩)은 약혼녀를 죽인 테러리스트에게 복수 위해
스스로 단련하며 적과 조우하여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CIA가 대신해주고 그간에 과정을  눈여겨본
CIA의 부국장의  권유에 CIA에 합류하게 됩니다.



이처럼 외부의 인사를 대려다 요원으로 키우는 설정 당연히 조직의 룰이 몸에 배어있지 않은 주인공이기에
뭔가 상황에 따른 엉뚱한 반전이 기대되었지만 그 범위가 생각보다 넓지 않았습니다.


또한 긴장감을 더해주기 위해 CIA에게 배신한 요원이 고스트가 되어 CIA와 대적을 하게 되는데.. 약해!


이런 영화에서 빌런은 최소한 다이하드에 나오는 빌런 정도는 되어줘야 하거든요.


전체적으로 중간 중간 필름 컷을 해도 전혀 이상거 없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액션의 범위, 스케일의 범위등 미션임파서블과 같이 짜임새, 제이슨 본과 같은 보기만 해도
아~ 아파하는 액션, 존 윅처럼 액션 연습 열심히 했구나 하는 감동?
그런 것들이 많이 비어 보이는 느낌이 드네요.

냉전시대의 유물이라 할 수 있는 첩보영화가 21세기의 평화를 지향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첩보에
대한 소재가 점점 밋밋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어찌 보면 히트 같은 범죄 영화 뭔가 신선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화 예고편을 본 편의 액기스를 잘 뽑아서 만들었기에 영화를 보면서 예고편의

액션장면을 찾는 재미가 소소한 팝콘 무비 어쌔신: 더 비기닝 시사회 후기였습니다.

 

#어쌔신, #더비기닝, #American, #Assassin #시사회, #뚜비뚜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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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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