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1,2편 모니터링 시사회


DVDPRIME 시사회 당첨으로 혹성탈출 1편과 2편을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일시 : 2017-07-24(월) 19:30 ~ 21:40

장소 : CGV 왕십리 8관  K열 3,4번

장르 : SF |  미국 |  106분 |  2011 .08.17 개봉 
 
감독 : 루퍼트 와이어트

출연 : 제임스 프랭코(윌 로드만), 프리다 핀토(캐롤라인), 앤디 서키스(시저)외

★★★★★★★★★★★★★★★★★★★★★★★★★★★★★★★★★★


우리가 과거에 보았던 혹성탈출은 지구를 떠나 어떤 행성에 불시착하였는데 유인원들에게 점정당한 지구였음을 알게되는

충격적인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이 혹성탈출을 새롭게 리부트하여 3부작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는데....

이번 설정은 손상된 뇌 기능을 살려주는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첫번째 실험약 ALZ-112를 유인원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게 되고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된 주인공 월 로드는 사람을 대상으로한 임상실험이 지연이 되자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에게 직접 투여을 하게 됩니다.

효과는 있지만 지속성이 떨어져 추가적으로 연구를 하여 개량형 ALZ-113를 개발하는데....

월 로드에게 길러진 시저는 이 ALZ-113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세계를 만들게 됩니다.

ALZ-113은 유인원들에게 높은 지능을 주는 반면에 인간에게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되어

퍼저나가게 됩니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일시 : 2017-07-25(화) 19:30 ~ 21:40

장소 : CGV 왕십리 3관  H열 13,14번


장르 :  SF  |  미국 |  130분 |  2014 .07.10 개봉 
 
감독 : 메튜 리브스

출연 : 앤디 서키스(시저), 게리 올드만(드레퓌스), 제이슨 클락(말콤)외

 

★★★★★★★★★★★★★★★★★★★★★★★★★★★★★★★★★★

 

1편 마지막에 항공기 파일럿이 시미안 플루에 감염되어 코피를 흘리며 공항을 지나가는 장면 이후

10년이 지나고 대부분의 인류가 사망하여 인류의 종말이 예견하는 상황에서

센프란시스코의 북쪽 숲에서 거주중인 시저가 우두머리로 있는 유인원 무리와 인간이 조우하게 됩니다.


인간은 수력발전기로 전기를 만들 생각으로 시저가 사는 동네를 침범하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인간과 유인원이 대치를 하게 되고

인간들은 유인원 침입을 대비하여 무기를 점검하게 됩니다.

인간을 사랑하는 시저와 인간을 증오하는 코바간의 갈등으로 코바는 인간의 무기인 소총을 가지고 시저를 공격함과 동시에

인간이 시저를 공격했다며 인간들과 싸워야한다고 선동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유인원의 반격의 시작이 됩니다.

결국 인간의 도움으로 살아난 시저가 코바를 제거하면서 일단락되지만 시저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음을 알게 되죠.

시저는 말콤에게 

 이미 유인원이 전쟁을 시작해 버렸고 인간은 결코 이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기에 자신은 떠나지 않고 싸울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히려 말콤에게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피하라고 말해줍니다.



 

여기에서 3편으로 이어지는 떡밥이 다른지역의 군 기지와 통신에 성공하여 구원을 요청했다는 대목입니다.

 

1편과 2편의 흐름을 보면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이 잘 짜여져 있는 영화로 모니터링 시사회가 아니었으면 그냥 지나칠번 한 영화였습니다.

3편의 종의 전쟁에서는 2편에서 떡밥을 날린 군부대와 시저가 이끄는 유인원의 대립에서 누가 살아남게 되냐인데

이게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보았던 혹성탈출의 결말에서는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무너진 자유의 여신상의 모습이었는데

이번 종의 전쟁에서도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영화의 설정은 센프란시스코인데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에 있으니 말입니다. ^^


암튼 혹성탈출 : 종의 기원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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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3 (Despicable Me 3, 2017)


일시 : 2017-07-31(월) 18:45 ~ 18:25


장소 : CGV 중계 3관 E열 10, 11번


장르 : 애니메이션 |  미국  | 90분 | 2017 .07.26


감독 : 카일 발다, 피에르 꼬팽


출연 : 스티브 카렐(그루/드루 목소리), 크리스틴 위그(루시 와일드 목소리), 트레이 파커(발타자르 브래트 목소리)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다.


미니언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관람...


슈퍼배드(Despicable Me, 2010)

슈퍼배드 2(Despicable Me 2 ,2013)

미니언즈 (Minions, 2015)

슈퍼배드 3 (Despicable Me 2 ,2017)


픽사 애니메이션에 비해 저비용으로 퀄티있는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일루메이션의 최고 역작!!

이번 슈퍼배드 3에서 미니언즈의 활약이 많이 없어 아쉽지만

중간 중간 보여주는 꿀잼 에피소드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슈퍼배드 4로 꼭 다시 돌아오길....



#슈퍼배드3 #꿀잼 #미니언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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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Dunkirk, 2017)


일시 : 2017-07-20(목) 18:00 ~ 19:56

장소 : CGV 용산 IMAX관 M열 13번

르 : 액션 |  미국  | 106분 | 2017 .07.20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 핀 화이트헤드(토미), 마크 라이런스(도슨), 톰 하디(파리어), 케네스 브래너(볼튼 사령관),킬리언 머피(떨고 있는 병사)

 

# IMAX with Laser

 

여러 경로를 통해 덩케르크를 용산 IMAX로 봐야 하는 이유를 접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IMAX로 보기로 결정 후 18일(화)에 IMAX 예매 전쟁에 참여하였습니다.

다행히 20일 개봉일 티켓을 Get했지요.

다음은 덩케르크 포멧 가이드입니다.

 

 

왼쪽 맨 위의 사진은 실제 촬영한 IMAX 필름입니다.

그리고 바로 오른쪽은 디지털로 상영했을 때 화면 비율을 표기한 겁니다.

필름 사이즈 1:1 그대로 용산 IMAX에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1:1 사이즈는 용산이 유일)


사진상의 IMAX 1.43 : 1 비율이 용산 IMAX 화면 비율이며, IMAX 1.9 :1 일반 IMAX 화면 비율입니다.

이처럼 덩케르크는 1.43 :1 비율의 영상을 보여주기에 용산 IMAX가 아닌 다른 곳에서 본다면 위아래가 짤린 영상을 보게 됩니다.

용산 IMAX의 내부 사진입니다.

스크린 사이즈 가로 31m 세로 22.4m 정도니 거주용 주택 천장고(층당 2.8m) 기준으로  8층에 해당되네요.  어마어마합니다.

요즘 영화 관람을 가급적 레이저 상영관에서 봅니다. 그만큼 밝고 선명하게 보이거든요.

일반 상영관에서 영화를 보면 상당히 어둡게 보이더라고요.


용산 IMAX with Laser 상영관은 저 넒은 스크린 구석구석까지 선명하게 보입니다.

 

# 스토리

 

영화 내용에 대해서는 특별히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덩케르크에 고립된 영국군의 구출작전이라는 거 대부분 아실 거고요.

영화에서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처럼 피 튀기는 전투가 없습니다.
정말 처절한 생존기를 영화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보았던 조스에서 조스가 등장한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서 들리는 전주곡 먼저 나오듯이
덩 케르크는 상황에 따른 연출로 몰입감을 주는데 거기에 한스 짐머의 영화음악이 한몫 거듭니다.

이게 웃긴 게 스크린이 크니까 현장에 있는 느낌처럼 전달이 되더라고요.

전체적은 흐름을 보면 인터스텔라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영화는 정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빠져들게 됩니다.

초반에 동시간대에 여기저기 상황을 보여주는 구성이 있어서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저는 괜찮게 봤네요.

 

# 톰 하디의 눈깔연기

 

톰 하디는 스핏 파이어 파일럿으로 출연합니다.

전투기 3대가 등장하는데 3명과 교신하는 내용이 톰 하디가 영화에서 말하는 전부입니다.

이후에는 고글을 낀 상태에서 눈빛으로만 연기를 하는데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ㅎㅎㅎ


(영화 전체가 20이면 톰하디가 말하는 장면 1 나머지 19 동안을 눈빛으로만 연기합니다.)


거기에 IMAX 화면으로 보는 전투기 전투씬은 정말 압권입니다.

비행 시뮬레이션을 해보셨던 분이라면 완전히 공감할 듯...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가 비행 전투신 때문입니다.


인터스텔라처럼 비행기 외벽에 카메라 달고 촬영을 또 했더라고요. 근데 이게 틀린 점이 뭐냐
인터스텔라에서는 우주 배경이 보였다면 덩케르크에서는 독인 전투기가 보인다는 점이죠. ㅎㅎ


이게 묘하게 끌어들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 연료가 떨어져 프로펠러가 멈춘 상태에서 비행하며 덩케르크의 해안가를 보여주면서
노을을 벗 삼아 착륙하는 장면을 보면서 " 자식 멋있네!! "란 말이 절로 나온다는...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말이 필요 없는 감독임을 다시 증명을 하였습니다.

이전에 여러 영화가 있었지만  IMAX로 인셉션, 배트맨 3부작, 인터스텔라, 덩케르크까지
유일한게 IMAX로 본 영화가 덩케르크네요.


앞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가 나오면 무조건 아이맥스로 봅니다.

꼭이요.

 

21일자 로튼 토마토 지수입니다. 98%에서 많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90%대입니다.

 

 

극장에서 팜플렛을 구하지 못해서... 조만간 팜플렛 스캔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IMAX 보고 나서 매표소에서 받는 영화 포스트 사진입니다.

스캔이 불가능해서 대체합니다.

#덩케르크 #크리스토퍼놀란 #용산IMAX #완전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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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쉐도우 (The Shadow Effect, 2017) 시사회

 

일시 : 2017-07-11(목) 20:00 ~ 21:43

장소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10관 J열 7,8번

장르 : 액션 |  미국  | 94분 | 2017 .07.13 개봉  

 

 

DVDprime의 시사회 이벤트 당첨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영화에 대한 소개에 앞서 다음 사항을 꼭 참고하기 바랍니다.


영화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 와 그렇지 않은 영화


그렇다면 그 기준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영화 상영시간과 마케팅 포인트입니다.

상영시간이 짧으면 그만큼 보여줄게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거기에 크게 히트한 영화 제작진 만들었다는 카피를 난발하는 마케팅 포인트를 주목해야 합니다.


왜냐? 볼게 없거든요.


그러니 이목을 끌려면 저런 카피를 넣어야 합니다. 중요한 건 히트작 메인 그 스텝들이 만든 건지
스텝 롤에 잠깐 등장한 스튜디오인지 우리는 알 방법이 없습니다.


자.. 영화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영화가 시작하며 우리의 주인공이 건물 외벽을 침투하여 목표물을 제거하려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뭔가 이상합니다.

 미션임파서블이나 화이트 하우스 다운 같은 영화를 보면 VIP를 경호하는 경호원들은 주변의 위협이 다가오면 은페엄페 하면서 VIP를 보호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마네킹 같은 스텐드 자세로 대응을 합니다.


여기에서 감이 왔습니다.  이 영화는 B  급 이구나....


그렇습니다.


블랙 쉐도우는 지금까지 우리가 보았던 다양한 영화의 굵직 굵직한 부분을 집약한 영화입니다.

1. 주인공의 기억을 찾아가는 흐름 - 제이슨 본

2. 미션 완료 후 자살을 하는 주인공이 살아있는 흐름 -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6번째 날

3. 깨어난 복제인간을 세뇌시키는 흐름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여기에 적당한 이펙트 CG


영화에서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게....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마이클 빈의 연기력
마이클 빈의 경우 터미네이터에서 인상 깊게 봤는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경우 허벅지에 총을 맞고 멀정히 걸어가는 장면을 보면서 깼습니다.


감독의 연출이 좋을수록 배우의 연기력이 좋아지는 건지, 아님 원래 연기력이 저거 밖에 안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최근까지 이런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ㅎㅎ


왜? 그런거 있잖아요.

과거 비디오샵에서 B급처럼 보이는 영화를 케이스 인쇄물을 보면 박스오피스 1위라는 카피가 매번 달려있는 그런 영화!!




영화 한줄 평


" 영화 시작 2분 후에 나왔어야 했어.... "

#블랙쉐도우 #내시간돌리도 #영화시작하자마자 #나와야했어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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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 (Spider-Man: Homecoming, 2017)

 


일시 : 2017-07-05(수) 19:40 ~ 22:03

장소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6관

장르 : SF, 액션 |  미국  133분 |  2017 .07.05 개봉 
 
감독 : 존 왓츠

출연 : 톰 홀랜드(피터 파커/스파이더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 스타크/아이언맨), 마이클 키튼(아드리안 툼즈/벌처),존 파브로(해피 호건)

★★★★★★★★★★★★★★★★★★★★★★★★★★★★★★★★

 

역시 마블이었습니다.

 

과거 소니의 2번의 단독 스파이더 맨 시리즈에 비하면 꿀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아마도 어벤저스: 시빌 워와 연계되는 스토리와 어벤저스 캐릭터인 아이언맨의 케미가 독특한 역할을 한거 같습니다.

 

어린 스파이더맨의 감수성과 성장과정을 잘 믹스한 느낌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도심을 돌아다니는 스파이더 맨의 모습이 없다는 거? 대신 다른게 있습니다. ㅎㅎ

 

새로운 스파이더 맨의 포맷이니 새로운 관점에서 봐야 할 거 같네요.

가벼운 하이틴 영화의 느낌이지만 이런 저런 내용이 믹스되어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그 다크 하다는 미이라와 트랜스포머에 비파면 강추합니다!!!

캡틴 아메리카의 등장도 새로웠다는....

 

더불어 롯데시네마 레이저 영사기 짱!! 아이맥스는 아니지만 정말 선명하게 봤네요.

앞으로 종종 이용해야겠다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재미있다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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