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하우스 (Abattoir, 2016) 시사회

시사회 선정을 해주신 DVDPrime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일시 : 2017-06-22(목) 20:00 ~ 21:48

장소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6관

장르 : 공포, 스릴러 |  미국  99분 |  2017 .06.22 개봉 
 
감독 : 대런 린 보우즈만

출연 : 제시카 론디스(줄리아), 조 앤더슨(데클란), 린 샤예(앨리)외..







영화의 평을 하기 이전에 쏘우라는 영화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다크 하우스가 원제인 줄 알았는데 원제는 ABATTOIR (도살장)이라고 나오는군요.


큰 스토리로 보면 좀 신선한 감이 있지만 90분이라는 시간 동안 디테일하게 빠져들기엔
다소 스토리가 빈약합니다.

공포영화라면 모름지기 연쇄적으로 사람이 죽고 쉴 틈 없이 도망 다녀야 하는데 이 영화는 사람이 죽는 씬이
딱 2번 나머지는 초반에 내레이션으로 다 나오면서
 스토리는 중간중간 자주 끊깁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조각조각 끼워 맞추면서 보고 있는데 
 짜증이 납니다.

뭐야...  이거 공포영화 맞니?

시사회가 끊나고 관객들이 웃습니다.



어.이.없.어.서...



아직도 저에게 최고의 공포영화는 전설에 고향 - 내 다리 내놔~인듯 합니다.



로튼 토마토 지수를 참고하시면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쓰러진 팝콘통이 인상적이네요.

 

 

마지막으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6P 레이저 영사기 관련 소식입니다.

요즘 2D 상영관을 들어가면 유독 화면이 어둡다는 느낌이 자주 듭니다.
이번 다크 하우스 상영 시 화면이 밝기 밝아서 좋았는데 레이저 영사기가 도입되었군요.

영화 상영전에 찍은 6관 모습니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가장 큰 상영관으로
2층에서 1층까지 경사가 완만한 편입니다. 아마 기억에 K 열부터가 2층이었던 걸로...


집에서 좀 멀긴 하지만 나중에 화질 좋은 영화 감상을 위해선 기억해야 할 장소인 거 같습니다.

 

#다크하우스 #집만다크해 #Abattoir #쫌더잔인해야했어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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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Transformers: The Last Knight, 2017)

이궁.. 가방에 있던 티켓이 분실되서리...

일시 : 2017-06-21(수) 20:00 ~ 22:40

장소 : 롯데시네마 노원 4관

좌석 : H10

장르 : SF | 미국 | 151분 | 2017 .06.21 개봉 

 
감독 : 마이클 베이

출연 : 마크 월버그(케이드 예거), 안소니 홉킨스(에드먼드 버튼), 로라 하드독(비비안 웸블리),조쉬 더하멜(레녹스 중령), 스텐리 투치(조슈아 조이스), 존 터투로(시몬스)

목소리 더빙

피터 쿨렌(옵티머스 프라임), 프랭크 웰커 (메가트론), 젬마 찬(쿠인테사), 존 굿맨(하운드). 와타나베 켄(드리프트), 존 디마지오(크로스헤어스), 제스 하넬(바리케이드)


★★★★★★★★★★★★★★★★★★★★★★★★★★★★★★★★★★★★★★


우리는 왜? 트랜스포머에 열광을 했는가!!

1. 로봇이 등장 2. 거기에 변신까지 3. 그런 로봇끼리 싸워 4. 거기에 괜찮은 스토리까정...

뭐 대략 이 정도?


2007년 1편 이후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이상하리 만큼 1편 이후 100% 기대감을 가지고 후속편을 보지만 볼 때마다 포인트 차감되는 느낌?


기대감이 이젠 거의 바닥에 다다랐는데 마지막이라는 이야기에 하고 극장을 찾았습니다.





영화를 쭈~~ 욱 보고 나서...
.
.
.

아.... 이거 뭔가요? 열심히 아이맥스 카메라로 찍기만 한 건가요?



이 영화를 한 줄 요약!!

뭐가 시끄럽게 지나갔는데..... 지나가고 나니 조용해!!




1. SF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그럴싸한
전투 장면?

막강한 CG를 투하 하였지만 그다지 인상 깊은 전투 장면이 없습니다
아니 무슨 로봇이랑 사람이랑 싸우는데 로봇이 도망가냐?... 이게 이게 말이 되나?

예고편의 전투 장면이 최고의 액기스 장면이었다는
...


2.
스토리에 따른 캐릭터 개연성

레녹스 중령이 디셉티콘과 협상하는 과정에서 디셉티콘 포로를 풀어주는 과정이 나오는데 이후 캐릭터 가 등장할 때 캐릭터 이름을 화면에 새겨줍니다. 앞으로 큰일을 할 등장인물 처럼 말이죠.

그냥 등장할 때면 시끄럽고 사라질 때는 조용합니다.

제가 저기에 있었나? 하는 수준...


1편의 히로인 시몬스의 등장 뭔가 대단한 걸 할거 같이 갖은 폼은 다 잡았는데 공중전화 부스 씬만 나오고 끝!!
아 ~ 내가 대체 뭘 본거지?

그리고, 창조주라는 캐릭터가 우리가 생각하는 전지전능한 그 분이 맞나?


3. 재미

이러하다 보니 재미, 감동 쓰나미 같은 거 일체 없습니다.

그냥 극장에서 팝콘 먹다가 끝납니다
.

공룡시대부터 트랜스포머가 등장했다는 이야기를 4편의 스토리에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

5편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 일련의 스토리 라인을 킹 아서의 원탁의 기사를 베이스로 하여 
인디아나 존스 급으로 실마리를 풀어가는데  도무지 단추가 잘 끼워지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이야기가 황당하기 그지없고 전혀....

!! 그럴싸하다 하는 느낌이 없이 감독이 찍어낸 영상을 보기만 했습니다.

요즘 들어 로튼 토마토 지수를 보면 무시를 못하겠다는......

옵티머스 프라임이 조연으로 등장하는 이 영화에선 더 이상 기대할게 없습니다.
중국을 PPL로 등장시킨 4편과 비교했을 때 도찐개찐입니다.


지금까지 블록버스트를 표방한 영화 중에서는 캐리비언해적이 그나마 나은 듯..

 

상영전에 확보한 브러셔

 

상영 시작 확보한 브러셔

#트랜스포머 #최후의기사 #니최후의영화이길 #겁나재미없다 #돈아까운영화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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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 The Mummy, 2017 )


일시 :  2017-06-06 (화) 08:45 ~ 10:45

장소 : 롯데시네마 노원 9관

좌석 :  J열 10번 ~ 12번

장르 : 액션, 판타지 | 미국 | 110분 | 2017 .06.06 개봉 
 
감독 : 알렉스 커츠만

주연 : 톰 크루즈(닉 모튼), 소피아 부텔라(아마네트), 애나벨 월리스(제니 할시). 러셀크로우(헨리 지킬박사),제이크 존슨(크리스 베일)


★★★★★★★★★★★★★★★★★★★★★★★★★★★★★



다크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으로 첫 스타트를 끊은 미이라를 보러 가족과 같이 극장을 찾았습니다.

이후 라인업으로는 19년 개봉 예정인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미정 투명인간, 늑대인간, 해양 괴물, 반 헬싱등... 유니버설에서 출시했던 캐릭터 라인을 새롭게 리부트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뭐.. 이 부분은 마블이 워낙 탄탄하다 보니 ...

영화로 돌아와서 우리가 이전에 재미있게 보았던 미이라 시리즈하고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미이라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뭐야?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음.... 그런대로 괜찮군.. 이런 느낌?

톰형이 나오기에 믿고 봤습니다만..... 영화에서 톰형만 따로 꺼내어 보면 미션임파서블 같은 느낌? 하지만 영화에 끼워 놓으면 뭔가.... 뭔가 좀 아쉬운... 그런 진행입니다.

더욱이
 

뭐 크로스 오버 진행이라 그러려니 했지만 지킬엔 하이드 등장에 왜?? 꼭 여기에 나와야 했어??라는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  없는 설정.
정말 괴기했습니다.

그닥 존재감도 없고 감동도 없이 스토리라인에 시선과 흐름을 뺏겨버렸습니다.

전작 미이라는 강하면서 목적이 뚜렷했다면 이번 미이라는 강한 것 처럼 보이지만 뭔가 미숙한 느낌?과업을 완성하려다 톰형의 밀땅에 넘어가서 99.5%에서 멈춰버리지만 뭔가 적극적이지 못한 느낌..... 

그러합니다.

뭔가 잔뜩 기대를 하고 가면 재미가 없고 아무런 생각 없이 보면 재미있는 그런 팝콘 무비입니다.

쓸데없이 잠자는 공주는 깨워가지고 소란스럽게 만드는지.... 앞으로 잠자는 공주는 계속 잠자는 걸로..

마지막으로 톰형의 명대사를 끝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넌!  내 이상형이 아니야!! "

톰형도 매력 없는 미이라와 평생 한다고 생각하니 견딜 수 없었던 거 같았습니다. ㅎㅎㅎ

국내 최초 개봉이기에 로튼토마토 지수를 확인이 불가능하네요.

요즘 흐름을 보면 나름 메이저 영화사에서 시사회를 많이 가지지 않는 걸 보면 확실히 그 영화는 흥행에 기대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시사회와 같은 마케팅으로 재미를 못 볼 거 같은 영화들은 죄다 예매권 이벤트로 돌리는 느낌이 드네요.


이 흐름이 맞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미이라 #2017 #난재미없게봤어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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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2017)


요즘은 시사회도 선정도 안되고..... 우울합니다. ㅋㅋ



일시 : 2017-05-26 (금) 19:40 ~ 21:59


장소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5관


좌석 : K열 12번


장르 :  액션 | 미국 | 129분 |  2017 .05.24 개봉


감독 :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


출연 : 조니 뎁(잭 스패로우), 하비에르 바르뎀(살라자르), 제프리 러쉬(헥터 바르보사), 브렌튼 스웨이츠(헨리 터너),

카야 스코델라리오(카리나 스미스), 올렌도 블룸 (월 터너),키아라 나이틀리(엘리자베스 스완)










1편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2003

 

 


2편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 2006


3편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 2007


4편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 2011


5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2017


지금까지 총 5편이 제작된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는 회를 거듭할수록 실망감이 커지는 그런 영화인 거 같다.

그나마 다행인게 최소한 4편보다는 5편이 재미있다는 사실.

 

시리즈의 텀이 길어지다 보니 전작에 대한 기억이 리셋 되어가고....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나왔다면 다행히이었을 것을....

5편은 전편의 스토리 라인을 알고 있어야 어느 정도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에서 못 볼 줄 알았던 1편의 주인공의 등장이 인상적이었네요. ㅎㅎ


상영 중인 영화이니 만큼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극장에서 직접 보시길....


 

 영화에 대한 평은

제목과 다르게 죽은 자는 말이 겁나게 많다는 거..

 

 

개인적으론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배역이 의외로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오늘자 로튼토마토 지수입니다. 토마토는 많이 썩었지만.... 잭 스패로우에 대한 의리로 봐줄만 합니다.

 

#캐리비안의해적 #죽은자는말이없다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2017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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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The Merciless, 2016) 시사회

 

이번 시사회는 DVDPrime에서 좋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DVDPrime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일시 : 2017-05-11 (목) 20:10 ~ 22:20

장소 : 코엑스 메가박스 4관

좌석 : L 열 23, 24번

장르 :  액션 | 한국 | 120분 |  2017 .05.17 개봉 예정

감독 : 변성현 (이전 작: 나의 PS 파트너, 청춘 그루브)

출연 : 설경구(재호), 임시완(현수), 김희원(병갑), 전혜진(천팀장), 이경영(병철), 김성오(조연), 카메오 허준호

★★★★★★★★★★★★★★★★★★★★★★★★★★★★★★★★★★


불한당의 내용은 심플합니다.

범죄조직의 불한당과 이를 잡으려는 불한당 경찰

아수라의 양다리 타는 경찰, 무간도 혹은 인필트레이터 같은 잡입 스파이의 내용이 어우러진..
하지만, 전혀 다른 스토리를 가진 영화.

영화에서 임시완(현수)가 설경구(재호)에게 하는 말하는 딱 두 개의 씬을 보고

 아~~ !!

이 영화는 이런 흐름이겠구나 생각을 했지만 예측 전혀 빗나가지 않는 흐름

 

그럼에도 감독의 독특한 연출로 빠르게 혹은 천천히 완급을 조절하는 연출과 두 브로맨스의 연기가 어우러지면서 늪에 빠지듯
영화가 끝날 때 까지 집중하게 되네요.


" 사람을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

" 저를 안 믿어도 좋아요. 그래도 전 형을 믿어요 "



서로의 정체를 알고 줄타기를 하지만 이는 결국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는 순간 영화는 끝납니다.

느와르 영화에 뜬금없는 남남 사랑이라니 ㅎㅎㅎ


암튼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시사회 후기였습니다.


다음엔 무슨 영화를 볼까??

#불한당, #설경구, #임시완, #불한당시사회, #idsam209, #DVD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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