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 Sunset in My Hometown, 2017 )

 

일시 : 2018.07.06 (금) 20:15 ~ 22:28

장소 : CGV 용산아이파크몰 11관 (비지니스관) C열 9번, 10번

장르 : 드라마  |  한국  | 123분 |  2018 .07.04 개봉 
 
감동 : 이준익

출연 : 박정민(학수), 김고은(선미), 장한선(학수부), 정규수(선미부), 신현빈(미경), 고준(용대), 김준한(원준)외


★★★★★★★★★★★★★★★★★★★★★★★★★★★★★★★★★★★★★★★★★★★★★★★

 

이준익 감독의 청춘영화 3편 중 마지막이라고 광고를 하길래 살짝 기대를 했는데...

 

앞서 개봉했던 동주, 박열의 경우 시대적인 암울기에 고뇌했던 청춘들을 그린 영화라면 변산은

그냥 날날리 뿅뿅의 막장드라마?

 

자신의 불운했던 성장기를 보낸 고향에 내려와 친구들도 만나고 첫사랑도 만나고.....

가정에 소홀했던 건달 아버지의 말로를 보면서 괴로워하고 자기를 좋아했던 첫사랑도 만나고...

 

이 영화에서 의미를 찾지마시고 그냥 보이는대롤 보고 웃으시면 2시간이 훌쩍 갑니다.

 

그냥 그런 영화라는....

 

여주인공으로 나왔던 김고은씨를 보면서 개그맨 이수지씨가 오버랩핑이 되어 영화를 보는 내내 헷갈렸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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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Sicario: Day of the soldado, 2018) 시사회

일시 : 2018.06.26 (화) 20:05 ~ 22:17

장소 : CGV 용산아이파크몰 15관 G열 13,14

장르 : 드라마 |  미국 | 122분 |  2018 .06.27 개봉 
 
감독 : 스테파노 솔리마

출연 : 조슈 브롤린(맷 그레이버), 베니시오 델 토로(알레한드로 길릭), 이사벨라 모너(이사벨라 레예스)외

★★★★★★★★★★★★★★★★★★★★★★★★★★★★★★★★★★★★


아... 이거 뭔가요.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인건가?

 

1편과 사뭇 다른 분위기에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사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1편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에서는 에밀리 블러트(케이트 메이서)의 시선과 그녀가 느끼는 감정에

몰입하여 영화가 흘러가면서 베네치오 델 토르(알레한드로) 존재에 대하여 서서히 밝혀지면서 뭔가 극에 달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면

2편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에서는 너무 친절하게 전후 진행에 대하여 잘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1편과 같이 시선과 흐름을 담당하는 배역이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1편의 긴장감있는 진행과 흐름을 잘 따라했지만 1편의 느낌은 100% 살리지는 못했습니다.

3편을 위해서 이사벨라 모너(이사벨라 레예스)를 잘 챙기는 느낌이긴한데.... 드니 빌뇌브가 돌아오지 않은다면 희망이 없어보이네요.

 

마케팅 빨에 엄청 속은 느낌입니다.

 

기대치를 많이 낮춰서 보시기 바래요.

 

영화보러 들어갈때 주는 홀로그램 스티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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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8 ( Ocean's 8, 2018 )

 

일시 : 2018.06.21 (목) 19:45 ~ 20:45

장소 : CGV 용산아이파크몰 6관 D열 9번

장르 : 액션, 범죄 |   미국  | 110분 |  2018 .06.13 개봉 
 
감독 : 게리 로스

출연 : 산드라 블록(데비 오션), 케이트 블란쳇(루), 앤 해서웨이(다프네 클루거), 민디 캘링(아미타), 사라 폴슨(태미), 아콰피나(콘스탠스)

리한나(나인 볼), 헬레나 본햄 카터(로즈), 샤오브 퀸(옌)

 

★★★★★★★★★★★★★★★★★★★★★★★★★★★★

 

오션스 8이 여성 팀플레이가 돋보이는 케이퍼 무비 입니다.

근데 왜? 오션스일까? 했던... 주연으로 등장한 산드라 블록이 데비 오션으로 등장하는데 2001년도에 개봉했던 오션스 11에 등장하나는 데니 오션(조지 클루니)의

여동생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오션 집안의 절도 내력은 정말이지....

 

오션스 8에서 데비 오션은 남친에게 사기를 당해서 5년간 감옥생활 후 가석방이 되면서 케이퍼 무비답게 뭔가 화끈한

강탈을 실행하는 내용인데.... 문제는.... 내용이 너무 평이하다는거....

 

오션스 11 시리즈는  치밀한 계획과 각각의 등장인물의 맡은 바 임무를 정해진 시간과 타이밍에 척척해내면서 보는 이들에게

짜릿함과 쾌감을 주었는데 이번 오션스 8은 흐름 자체가 레퍼러스인거 같습니다.

 

작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긴장감이 없으며 보여주는 대로 보고 있으면 되더더라고요.

 

그나마 위안 삼는 건 케이트 블란쳇(루)의 중성미 넘치는 매력 그냥 손만 올려도 와~ 할정도 느껴지는 포스와 수다쟁이처럼 떠드는 앤 해서웨이(다프네 클루거) 사랑스러운 매력 때문인 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심심한 팝콘 무비입니다.

여주인공들이 섹시 컨셉이 아니기에 눈요기 거리는 없지만 케이트 블란쳇(루), 앤 해서웨이(다프네 클루거)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마지막에 등장하는 샤오브 퀸(옌)를 보고 깜짝 놀랐다는.... 이분은 오션스 11에도 곡예를 하듯 스틸을 하는 분이셨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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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 The Witch : Part 1. The Subversion, 2018 ) 시사회

 

일시 : 2018.06.19 (화) 20:00 ~ 22:16

장소 : CGV 용산아이파크몰 11관(Business관) F열 3,4번


장르 : SF  | 한국 |  125분 |  2018 .06.27 개봉


감독 : 박훈정

출연 : 김다미(구자윤), 조민수(닥터 백), 박희순(미스터 최), 최우식(귀공자), 최정우(구자윤 아빠역), 오미희(구자윤 엄마역)외

 

 

영화 마녀는 한국에서는 한번도 시도된적이 없는 그런 영화입니다.

영화의 구성을 자세히 살려보면 80~90년대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헐리우드의 실험으로 능력을 얻은 뮤터트가 등장하는그런 영화의
다양한 요소요소가 접목된 영화인데요.



저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네요.

 

부산행이 한국형 좀비영화였다면 이번 마녀 또한 한국형 뮤턴트 영화라고.....

 

신선한 소재인 만큼 엄청난 센세이션함을 기대하였지만 조금? 평범하게 아니 안정적인 스토리로 전개와

인물의 다양한 묘사, 액션이 겸비되어 나름 신선한 재미를 주는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영화를 보지 않는 이유가 늘 등장하는 조폭, 폭력과 욕설이 난무한 그런 영화가 주류여서인데

신선한 장르의 영화여서 그런지 흡입력있게 영화관람을 할 수 있었고요.

 

개인적으로 맘에 엔딩 컷 부분의 전개가 살짝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쓸데없이 이야기를 늘어 놓는 느낌? 

마녀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펼치는 액션이 빠지고 쑤~~ 욱 지나가버린 실정이서....

 

암튼.. 꽤 흥미롭게 잼있게 관람하였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건 6월 말 부터 헐리우드 대작이 등장하는데 그런 대작 속에서 흥행을 할 수 있을지 미지수일 거 같네요.

 

꽤 묵직하면서 재미를 주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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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Ⅵ: 탄생 붉은 혜성 (機動戦士ガンダム THE ORIGIN 誕生 赤い彗星) (Mobile Suit Gundam The Origin Ⅵ Rise of the Red Comet , 2018)

 

일시 : 2018.06.14 (목) 20:25 ~ 21:59

장소 : 메가박스 강남점 6관(11층) F열 9번


장르 : 애니메이션  | 일본 |  85분 |  2018 .06.13 개봉


감독 : 야스히코 요시카즈

출연 : 이케다 슈이치(샤아 아즈나블 목소리), 후루야 토오루(아무로 레이 목소리), 우라야마 진(데긴 소도 자비 목소리) 외

 

 

기동전사 건담(퍼스트)  스토리인 1년 전쟁의 프리 퀄을 다룬  디 오리진 시리즈 중 6편 " 탄생 붉은 혜성" 편을 관람하였습니다.

이벤트 당첨으로 관람을 하게 되어서 마지막 편을 선택했네요.

1화 시작 때부터 거진 1년 주기로 시리즈가 나와서 한 편을 보고 다음 편이 나올 때가 되면 먼저 내용을 잊어버리고..

또 보고이렇게 반복하다가 에잇... 나중에 한 번에 보자 하고 시리즈를 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지막을 편은 극장에서 보게 되는 행운이...

 

뭐라고 할까요?

 

스타워즈 시리즈로 비교하자면 스핀오프로 상영했던 " 스타워즈 : 로그 원 " 영화 끝에 레아 공주가 다스베이터로 부터

탈출하는 장면이  스타워즈 최초로 상영되었던 에피소드4편의 시작으로 이어지는 그러한 느낌입니다.

 

디 오리진 6편 이후로 우주세기 0079년의 1년 전쟁이 시작되니까요.

아쉽게도 디 오리진 6편에는 건담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쿠키 영상 뒤에 이후 건담이 등장한다고 (And now, Gundam begins) 테스트로 건담을 언급하며 막을 내립니다.

 

이쯤 되면 선라이즈에서 퍼스트 건담의 리뷰팅을 시도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


구작의 경우 스토리는 훌륭하지만 70년대 애니메이션인지라 메카닉 모션을 잘 살리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었거든요.
( 당시 기술력의 한계겠죠? )

암튼 Z 건담 극장판의 리마스터링 판에서 신 작화를 투입한 부분이나 유니콘 건담에서의 메카닉 모션이라든지

이번 디 오리진 시리즈의 메카닉 모션이라면 전작의 리부트 시 꽤 볼만한 애니메이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디 오리진 시리즈를 보시면 캐리터 특정이 있으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래 팜플렛 이미지 참고하시고요.

 

제가 관람한 강남 메가박스에는 특전이 많이 있길래 담당자에게 부탁해서 샤아로 받았네요. ^^

 

티켓 1장당 특전 1개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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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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