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러 ( LOVE+SLING , 2017 ) 시사회 후기

일시 : 2018-05-09 (화) 20:00 ~ 220:00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9관 I열 15번

장르 : 드라마 | 한국 | 110분 | 2018 .05.09 개봉

감독 : 김대웅

출연 : 유해진(귀보), 김민재(성웅), 이성경(가영), 나문희(귀보 엄마), 성동일(성수), 진경(미라), 황우슬혜(도나)외


★★★★★★★★★★★★★★★★★★★★★★★★★★

 

예고편만 보면 코믹 영화처럼 광고를 하던데.... 실제 관람을 하니 코믹은 아니네요.

레슬러는 뒷전이고 귀보씨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의 이야기? 가족, 친구, 이웃, 맞선녀등의 이야기입니다.

 

챔피언과 같이 이영화도..

 

영화는 찍었지. 개봉은 해야지. 개봉 타이밍에 인피니티 워가 개봉했네?

영화 포장 좀 해야겠다 하고 고믹 예고편을 만든 케이스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챔피언 보다는 재미있습니다.

 

그냥 드라마 장르로 보시는게 정확하고요. 아무런 기대하지 마시고 보세요.

럭키에 등장했던 유해진씨 캐릭터를 생각하시고보면 실망합니다.

 

 

 

#레슬러, #그냥소소, #인피니티워한번더보세요,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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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그나로크 ( Thor: Ragnarok, 2017 )

오랜만에 포토 티켓도 뽑아봤습니다.


일시
: 2017-10-30(월) 19:50 ~ 22:10

장소 : CGV 용산아이파크몰 15관 H열 11번

장르 : SF | 미국 | 130분 |  2017 .10.25 개봉  
 
감독 :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 헴스워스(토르), 마크 러팔로(헐크), 톰 히들스턴(로키), 케이트 블란쳇(헬라), 테사 톰슨(발키리), 제프 골드브럼(그랜드마스터), 이드리스 엘바(헤임달), 안소니 홉킨스(오딘), 칼 어번(스컬지), 베니딕트 컴버배치(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 팬들에게 욕도 먹고 칭찬도 받는 영화.


기존의 토르의 무거운 분위기를 싹 걷어내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같은 가벼운 잔재미로 무장한 영화입니다.


스토리텔리 또는 원작과의 유사성(원작은 보지 못했지만..) 1도 없는 거 같은... 가벼움


각자 맡은 배역에 충실했지만 5% 정도 뭔가 빠진듯한 그런 느낌?


헬라의 등장은 획기적이나 죽음 신이라고 하는데 몸소 직접 싸움을 하면서 러닝타임을 소화해주었습니다.
그냥 손짓 하나로 죽일 수는 없는 건지....


발키리는 강열한 여전사의 느낌이지만  근육질의 몸매가 아니어서... 술 때문인가?
그건 아닌 거 같은데..


배신남 로키는 웬일로 토르를 잘 도와주고 헬라를 등장 시키 기기 위해서 오딘을 죽이고...
뭐야...


( 오딘 관련 씬을 재촬영을 했다고 하던데  CG티가 팍팍 나고.. )


헐크의 애교에 빵빵 터지고


뭔가 속 시원한 개연성 없이 사방에서 터지기만 하는 스토리텔링이 전혀 없는 팝콘 무비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무슨 스토리로 봤을까 하지만 그들은 의리로 뭉친 팀!!을 강조했다면
토르 라그나로크는 리벤저스라는 급 결성된 만큼 짧은 의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급 결성된 팀이다 보니 구멍이 뻥뻥 뚫려 보이네요.


암튼.. 예고편에서 나오는 장면 중 몇몇은 영화에서 나오지도 않는데 촬영 후 컷을 한 건지 2차 미디어 출시 때 삭제 영상으로 넣어주려고 하는 건지....


이래저래 즐거움 반, 아쉬움 반인 영화입니다.



근데, 대체 그랜드 마스터는 뭐 하는 놈이죠? 딱 홍석천씨 느낌인데....



와이프가 영화를 보곤 하는 이야기가 블레이드 러너 2049가 훨씬 재미있었다고....
자기야.. 자긴 원래 이런 영화 좋아하잖아!!


#토르라그나로크 #그냥봐라 #아무생각없이 #그럼재미있다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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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톰 ( Geostorm, 2017 )

이번 영화는 워너브라더스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으로 관람하였습니다.

일시 : 2017-10-19(목) 20:20 ~ 22:18

장소 :  롯데시네마 용산 4관 F열 8번

장르 :  SF |  미국 | 109분 | 2017 .10.19 개봉 

감독 : 딘 데블린

출연 : 제라드 버틀러(제이크), 짐 스터게스(맥스), 애비 코니쉬(사라), 에드 헤리스(레너드), 앤디 가르시아(미국 대통령)



지오스톰이란 영화에서 표현하는 지구 전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재난을 뜻합니다.

이미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제작자로 재난 영화에 대한 일가견을 보여주었던  딘 데블린이 제대로 만들어 본 지오스톰입니다.

영화 팜플렛을 보면 타이틀에 " 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 "라는 엄청난 타이틀을 걸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를  조정할 수 있는 "더치 보이 "를 개발하여 지구 전역의 날씨를 컨트롤하는 내용으로 시작합
니다. 

그런데 얼토당토않게 지구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나타나는데.... 해킹?아닌 누군가의 조작에 의해서 ..


간단한 스토리, 꽤 볼만한 CG를 이용한 비주얼 등 전체적인 흐름은 캐주얼한 편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많은 재난 영화를 보아왔습니다. 지오스톰은 조금 다른 각도로 봐야 할 거 같네요.

아마겟돈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기대하셨다면 기대치를 많이 낮추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주도하에 만들고 미국이 망치고 그리고 다시 미국이 재건하는 그러한 레퍼토리로 흘러갑니다.

왜냐고요? 미국이 만들었으니까요.

#지오스톰 #CG는볼만함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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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이즈 어 패밀리 (Demain tout commence, Two Is a Family, 2016) 시사회

일시 : 2017-09-11(월) 20:00 ~ 22:05

장소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9관 H열 3,4번

장르 : 코미디 |  프랑스 | 117분 | 2017 .09.21 개봉 

감독 : 위고 젤랭

출연 : 오마 사이(사뮈엘), 글로리아 콜스턴(글로리아), 클레멘스 포시(크리스틴), 앙트완 베트랑(버니)

롯데시네마 18주년 시사회 당첨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


아.. 이거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영화는 예고편 내용대로


과거 원 나잇을 했던 사이인데 어느 날 주인공 사뮈엘에게 너가 아빠라며 딸을 안겨주고는 훌러덩 도망간 엄마 그리스틴

딸을 돌려주러 영국으로 찾아간 우리에 주인공은 졸지에 영국에 거주를 하며 딸을 키우게 된다.

8년이란 세월동안 딸과 교감을 나누며 시간는 보내는데 버려진 딸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메일 메일 엄마를 대신하여 메일로 대화를 하는 글로리아에게 진짜 엄마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던 사뮈엘.....


그러게 8년간 간절하게 바라면 엄마 크리스틴과 재회를 하게 되는데.......


잠깐의 교감으로 크리스틴은 딸 글로리아의 엄마로 살고자 양육권을 뺏기 위해 법원에 청원을 넣게 되고
법정에서 아버지에게 양육을 인정해주었지만 거기에 불복하지 않고 친자 소송까지....
결과는 사뮈엘의 딸이 아닌 걸로... 헐... 이게 무슨


완전히 사랑과 전쟁에 나올법한 소재임.


남자 인생을 두 번이나 완전히 묵사발로 만들어버린 이 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게 무슨 코미디 소재라고.... 억지 감동을 만들어 내는지 모르겠네요.


예술의 나라 프랑스라 그런가? 남자 쪽에서 여자를 상대로 소송을 해야 할 상황인데....

영화의 빠른 전개를 위해서 글로리아는 지병을 세상을 떠난다는 설정으로 진행되고

남자는 글로리아 덕에 행복했다고 이야기하면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헐.....


영화 흐름상 여자가 남자를 찾아와 상황이 이렇지만 아이를 위해 단란한 가정을 만들자 해도 용서가 안될 스토리임.

중반 이후에 엄마가 등장하면서 완전히 김새버린 영화였습니다.

#투이즈어패밀리 #이건코메디가아냐 #사랑과전쟁임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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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블론드 (Atomic Blonde, 2017) 시사회



이번 영화는 핫트랙스 시사회 이벤트 당첨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이벤트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시 : 2017-08-24 (목) 20:00 ~ 22:04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1관 슈퍼 G (10층) M 열 31, 32번

장르 : 액션 | 미국 | 114분 |  2017 .08.30 개봉 

감독 : 데이빗 레이치

출연 : 샤를리즈 테론(로레인 브로튼), 제임스 맥어보이(데이빗 퍼시벌), 소피아 부텔라(델핀),
존 굿맨(에밋 커즈필드), 빌 스카스가드(메르켈),토비존스(에릭 그레이)


★★★★★★★★★★★★★★★★★★★★★★★★★★★★★★★★★★★★★★★★★★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스파이 액션 스릴러 [아토믹 블론드]

이번 영화에 관심이 쏠린 건 2명이었는데.... 


아무래도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존 윅 때문이고 주인공 샤를리즈 테론은 매드맥스 때문입니다.

 
감독은 이미 액션 영화로 확실한 라인을 그은 존 윅을 시작으로 존위 2 제작, 아토믹 블론드 그리고 데드폴 2에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존 윅이 좋아했던 이유가 히트 이후로 드물게 보이는 롱 테이크씬이 많아서 였습니다.

그만큼 배우들이 액션의 합을 맞춰야 멋있게 만들어지는 씬이 탄생하죠.

그런 점에서 아토믹 블론드도 비슷합니다.


훤칠한 키의 샤를리즈 테론이 액션을 하니 시원시원하면서 예술적으로 보인다고 해야 할까?

내용은 시놉시스 그대로 스파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패션모델처럼 차려입은 주인공이 취조실에서 미션에 대한 보고를 하면서 회상을 시작합니다.

배경은 1989년 독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시점이 배경인데요.

시대적 라인이 있다 보니 영화에서 나오는 음악이 대부분 당시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배우가 워낙 이쁘다 보니 영화에 나오는 장면 장면의 패션쇼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스타일리시함 + 섹시함 + 화끈함 = 매력 쩝니다.


솔직히 이야기하겠습니다.


액션은 예고편이 대부분입니다.


보통 예고편의 액션이 전부인 영화를 재미가 없잖아요? 근데 이 영화는 묘하게 재미있습니다.

존 윅을 보시고 좋아하신 분이라면 존 윅의 슈트빨을 기억하실 겁니다.

거칠게 몸싸움을 할 때에도 슈트를 꼭 챙겨 입고 열심히 싸우죠. 존 윅이 건 파이터였다면
블론드는 몸을 던지는 파이터의 모습이 강합니다.


펜션 감각이 뛰어나면서 항상 롱 코트를 입고 다니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반했습니다.

거기에

여주인공의 액션의 선이 너무 이쁘다는 겁니다. ㅎㅎㅎ


스토리가 100% 재미있다고 이야긴 못 해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꽤 볼만했습니다.

샤를리즈 테론가 나오는 장면은 무슨 패션 화보 같았다는...

이쯤 되면 소피아 부텔라 이야기는 왜? 없나 싶으실 건데... 솔직히 킹스맨 이후 미이라나 아토믹 블론드에서
크게 감명받지 못했네요. 뭔가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

킹스맨에 나왔던 배역이 너무 강하게 남아서 그런 거 같아요. ^^


화보같은 주인공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입니다. 꽤 신선하네요.

 

 

#아토믹블론드 #샤를리즈테론 #롱테이크액션 #주인공겁나게이쁘다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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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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